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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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공항은 2004년에 개항한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의 대표 관문 공항이다. 이름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이름에서 따왔다.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대신하여 만들어진 공항이다. 이란의 테헤란에서 약 30km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한다. 한때 이란항공과 마한항공이 이곳에서 인천에 취항한적이 있었으나, 2010년말에 무슨일인지 단항되었다.[1] 그래서 이곳으로 올때는 베이징, 방콕,도하등을 경유하여 와야한다. 베이징을 경유하는 루트는 중국남방항공, 방콕을 경유하는 루트는 마한항공을 타면 된다.
2. 운항노선[편집]
2.1. 국제선[편집]
2.2. 국내선[편집]
3. 기타[편집]
4. 사건사고[편집]
- 요즘에는 이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이 공항도 이용객이 엄청 줄어버렸다. 특히 수도인 테헤란에 확진자가 가장 많아 큰 타격을 입은 공항이다.
- 2020년 1월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PS752)이 이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이란군의 9K330 토르에서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로 인해 격추되어 테헤란 부근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사고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참조.
5. 교통[편집]
5.1. 접근성[편집]
5.2. 택시[편집]
5.3. 버스[편집]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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