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타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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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타Z
Fleta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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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 모드
제트기
전용 무기
플레타 보우
소속
불명[1] → 모우타운 수리센터
테마 컬러
검정색[2]
성우
류승곤
1. 개요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2.2. 외형 및 특징
3. 무장 및 기술
4. 작중 행적
5. 완구
6. 기타



1. 개요[편집]


메탈카드봇의 등장 메탈카드봇.

2. 상세[편집]



2.1. 출신 및 성격[편집]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 거야!”


플레타Z, 황야의 헌터

철저한 분석과 뛰어난 사격 솜씨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전략가. 오랫동안 무인도에서 홀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로 모우타운을 찾아온다.


덱스터: “나도 만나 본 적 없지만, 소문은 들어본 적이 있어.”

블루캅: “소문이라니?”

덱스터: “어디든 바람에 몸을 맡기는 떠돌이 유랑객, 플레타Z. 또 다른 이름은 황야의 헌터. 그 녀석은 남들에게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혼자서 자유롭게 살아 간다고 들었어. 어디선가 갑자기 피리소리가 들려오면 조심 하라던데, 그때 멀리서 플레타Z가 노리고 있는거라고.”


덱스터의 증언에 의하면 어디든 바람에 몸을 맡긴채 떠돌아 다니는 떠돌이 유랑객이자 자칭 자유로운 영혼으로 무언가에 속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을 꿈꾼다. 그렇다고 사교성이 없는 것은 아니며 상식적으로 생각할 줄 알고 정보수집도 철저한 계획적인 인물이지만 예상 외의 경우엔 당황을 할 수 있다. 또한 신사 기질을 가지고 있어서 여성들에겐 깍듯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다.

출신 자체는 불분명하며 떠돌이 헌터로 활동했다고 한다. 아마도 현상금 사냥꾼일 가능성이 크다.

2.2. 외형 및 특징[편집]


비록 실제 여객기만큼 크지는 않지만, 모티브가 모티브라 헤비아이언과 비슷할 정도로 굉장히 큰 편이다.[3] 어깨에 날개가 있고 밑에 팔이 있다는 점이 염신전대 고온저세이쿠오를 연상케 한다. 또한, 팔이 제트 엔진에서 나온다는 점은 또봇 에어하이드와 비슷하다.

카드 테두리 및 테마컬러는 검은색.[4]


3. 무장 및 기술[편집]


  • 무장 - 플레타 보우
에너지 화살을 생성할 수 있는 활.[5] 형태를 리스트블레이드로 변형한 뒤, 근접전에서 휘두르는 것도 가능하다.[6]
  • 서브 무장 - 플레타 소드

  • 사용 기술
    • 비크 애로우 - 에너지 화살을 생성하여 발사한다. 에너지를 생성하여 만드는 것이기에 사실상 무한탄창이다.[7]
    • 버드 플로크 샷 - 에너지 화살을 여러개 만들어서 발사한다. 시간차 쏘기, 비처럼 쏘기 등의 응용이 있다.
    • 벌처 윙스 - 플레타Z의 메인 필살기. 맹금류의 이펙트가 나오는 거대한 에너지 화살을 발사한다.
    • 제트 앤 안나 펀치 - 안나가 발동한 기술. 그냥 주먹을 날리는 펀치다.[8]


4.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4화 엔딩 크레딧에서 성우가 밝혀졌으며, 15화부터 등장했다. 메탈카드봇의 존재를 인터넷 방송에 열심히 떠드는 베라에게 메일을 통해 자신은 벨메아 섬에 살고 있는데 베라의 말을 믿고,[9] 그녀의 열성적인 팬이니 꼭 직접 만나고 싶다는 팬레터를 보낸 이가 있는데, 그 팬이 바로 플레타Z 였다. 이후 약속 당일에 베라와 함께 그를 기다리는 준 일행 앞에 하늘을 누비면서 등장한다. 베라의 방송은 자신의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었다며[10] 꽃까지 선물하는 매너를 보이지만, 도시 상공에서 나타난 비행기가 갑자기 로봇으로 변하여 거리 한가운데 나타났으니 당연히 도시는 난리가 난다. 직후 테오와 준, 크레스트에게 피리를 불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11] 더 소란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블루캅이 나서자 '왜 인간들의 눈치를 보면서 자신들이 숨어야 하냐'고 물었고, 이에 블루캅이 '지구의 주민들을 놀라지 않게 하려면 그들에게 맞춰서 살아야한다'는 말을 하며 협력을 요청하자, 칼같이 거절하고는 자신들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왜 숨어살아야 하는지, 눈에 띄는 행동을 한다고 왜 무조건 메탈브레스에 잡혀서 통제를 받아야 하는지,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보여주며 공존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왜 반드시 숨어야 하는지 등을 주장하며 블루캅에게 엄청난 팩폭을 때려넣는다.[12] 그리고 자신을 설득하려던 준이 찬 메탈브레스를 알아보자 준을 자신들을 구속하는 악의 우두머리라 칭하며 플레타 보우를 구현, 준을 겨누고는 순순히 메탈브레스를 넘기라고 하며 거절하면 힘으로라도 빼앗겠다고 하면서 이후 블루캅을 시작으로 메가트러커와 쉐도우X도 한층 더 스팩 높은 스피드와 기동성을 갖춘 비행과 원거리 공격으로 간단히 쓰러트린다.[13] 그리고 준에게 "위대한 데우스 마키나의 의지가 깃든 메탈브레스가 있으면 메탈카드봇은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며 메탈브레스를 넘기라고 말한다. 준이 이를 거절하자 공격할 준비를 하고, 이를 지켜보던 크래스트가 와일드가디를 호출하여 대치하는 것으로 종료.

16화에서 와일드가디를 보면서 자신과 같이 봉인되지 않았다며 친하게 지내자고 했지만, 와일드가디가 공격하면서 거절하자 봉인되지 않는 분과는 싸울 필요가 없다며 준에게 메탈브레스는 다음에 찾으러 오겠다고 경고하며 떠난다. 플레타Z에게 당한 메탈카드봇들을 메가앰블러가 치료하는 동안 덱스터를 통해서 그의 과거가 조금 나오는데, 평소에는 여유롭게 음악을 즐기지만, 포착한 적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황야의 헌터'란 별명이 붙은 명사수라 한다. 하지만 현재는 어디까지나 준의 메탈브레스를 노리고 있었기에 저녁에 다시 베라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사전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준이 찾아오자 수고를 덜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재차 싸움을 시작하지만, 블루캅과 선수교체를 한 메가앰블러와 피닉스파이어의 공격에 스턴 상태가 되자 작전상 후퇴를 한다.[14]

나중에 항구에서 쉬고 있었던 플레타 Z에게 준이 찾아가 설득을 시도하지만 이미 마음을 먹은 플레타 Z는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건 싫지만 메탈브레스를 빼앗으려 든다. 이에 준은 메탈카드봇들을 교체시키며 공격한다. 플레타Z 특유의 상대의 정보에 해박하다는 점에 대비한 전술이었지만 이와 별개로 플레타Z는 사전조사는 그저 신중한 성격으로 인한 것이고, 그런 거 없이도 매가앰블러의 예상[15]과 달리 본인의 강함은 확실했기에 메가트러커를 벌쳐 윙스로 리타이어시키며 반격한다.[16] 직후 준에게 접근하지만 준은 그 자리에서 지금은 인간과 메탈카드봇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메탈브레스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조금씩 이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플레타 Z는 여전히 고집불통이라며 준을 까내리고는 허울좋은 이상만 늘어놓는 자에게 잡히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며 공격하려 드나 땅속에서 잠복하고 있던 덱스터의 기습으로 가슴에 상처를 입고 뒤이어 작렬한 블루캅의 인피니티 포스 블레이크에 당해 패배하고는 준의 우정과 마음을 지켜보겠다는 말과 함께 봉인된다.

17화에서는 기예까지 부리며[17] 사격 연습을 하는 걸 일행들에게 보여주며 정식으로 준을 인정했는데 마지막 거꾸로서기 사격은 역시 무리였는지, 메가트러커의 머리에 불이 붙어서 피닉스파이어가 물로 꺼준 뒤에 앤진으로 말려주면서 사과했다. 그때 와일드가디가 와서 결판을 내게 되자 대기하고 있다가 와일드가디 혼자서 선전하고 있자 자신을 내보내달라고 하지만, 블루캅의 요청으로 순서를 양보해주었다. 하지만 블루캅이 와일드가디를 완벽히 제압해내서 차례는 오지 않았다.

21화에서는 안나와 같이 주역으로 활약. 감기에 걸린 준을 대신하여 메탈브레스를 지키기 위해 다른 일행들과 같이 가짜 메탈브레스를 만들어 블랙단의 시선을 돌린다[18]. 블랙단을 먼곳으로 유인하려 하는데, 과거 준과 싸웠을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무기와 기술도 사용하지 못하고, 심지어 엔진이 멀쩡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블랙단 3명을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23화에서는 다 같이 벙커 공사를 돕다가 버스터갤런이 벌인 폭탄 기폭으로 인해 블랙단의 아지트가 붕괴되자 쉐도우X와 함께 방송국 헬기를 쫓아냈다.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면서 어이쿠 실례라고 한 쉐도우X와 달리 근접하게 붙어서 고도를 더 높이 날지 않으면 부딫칠 거라고 친절히 알려주면서 날린 윙크(...)로 인해 기겁해서 방송국 헬기가 가버렸다. 그러다가 버스터갤런의 저격으로 인해 엔진이 망가져서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24화에서는 블랙후크를 상대로 앵커가 있는 와이어를 단 화살을 저격해서 전기를 땅으로 전달시켰지만 블랙후크의 고에너지 감전으로 인해 리타이어.


5. 완구[편집]


본편 등장 전에 완구의 모습이 먼저 공개되었는데, 박스에 그려진 모습이 애니와 많이 달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퀄리티는 높지만 애니메이션판 디자인에서의 각색이 크기 떄문에 이질감이 커 아쉽다는 평이 많다. 애니판의 플레타 보우는 청록색이지만 완구에서는 하늘색이고, 눈도 로봇 모드에서는 죽은 눈이다. 팔의 구조도 애니와 전혀 다르다.[19]

6. 기타[편집]



  • 다른 메탈카드봇들과는 다르게 존댓말 컨셉을 유지한다.

  • 등장 전부터 검은색과 붉은색 위주에 하얀색과 금색으로 포인트 된 고급스런 컬러링, 올라간 눈매 등으로 잘생겼다는 의견이 많았다.

  • 지금까지 등장한 메탈카드봇들중 최초로 1화에서 실루엣으로 나오지 않았다. 달리 말하면, 벨메아 섬에 틀어박혀 있던 만큼 블루캅도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 한때 눈동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팬들은 플레타Z를 악역일것으로 추측하고 있었다.[20]

  • 준에게 메탈브레스의 주인 자리는 거저가 아니며 그에 걸맞는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 존재이다. 메탈브레스만 있으면 메탈카드봇을 지배하는 왕이 될수도, 메탈카드봇과 공존하는 세계를 만드는 다리가 될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준은 그런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곤란한 문제가 생겨도 일단 저질러놓고 지금부터 생각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해보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이란 안일한 마인드로 행동했다. 만약에 플레타 Z와의 만남과 전투가 없었다면 준은 계속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행동했을 것이고, 언젠가는 적대 메탈카드봇에게 메탈브레스를 빼앗기고 말았을 것이다.

  • 탈출 포드의 불시착으로 인해 곤혹을 겪은 메탈카드봇 중에서는 몸 상태가 가장 양호했던 것으로 추정된다.[21] 오히려 문명 자체로부터 격리되어 목적 없는 나날을 보냈지만 크게 활동할 일이 없으니 그 상태에서도 에너지는 꼬박꼬박 챙겨 보충하고 먼 곳으로부터 모우타운까지 문제없이 날아왔으니 정신적으로 여유를 챙길 시간은 넉넉히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1] 무법자는 아니지만 마키나 행성에서도 홀로 떠돌이로 활동했었다고 한다.[2] 검은색이 무채색이라 보조색으로 청록색을 쓴다.하늘빛이 도는 민트색, 빨간색도 사용한다.[3] 당장 메탈카드봇 중에서 중간급인 메가트러커, 피닉스파이어, 덱스터보다 크다. [4] 검은색이 무채색이라 보조색으로 청록색을 쓴다.하늘빛이 도는 민트색, 빨간색도 사용한다.[5]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팔콘 서모너를 닮았다.[6] 메가앰블러의 포셉 쇼크도 임기응변으로 활을 변형시켜 직접적으로 몸에 닿는 것을 막았다.[7] 참고로 이 기술에는 유도 기능도 있어서 빗나가도 다시 돌아가서 적을 맞춘다.[8] 사실 이건 공식 기술도 아니고, 그냥 개그성 기술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9] 다른 사람들은 준과 테오가 주도하고 에드와 다른 메탈카드봇이 피규어인 척 속아넘기려던 연막 방송에 속아서 믿지 않았다(...). 그 밖에도 사고를 쳐서 딱 한 번 뉴스에 실린 메가트러커와 괴담의 주인공이었던 메가앰블러, 피닉스파이어의 경우 매체에서도 자세히 다루지 않아 조용히 넘어간 면이 있다. 물론 이건 문제를 자세히 알지 못하고 대중에게 제대로 된 설명도 하지 않은 언론의 잘못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오히려 이렇게 넘어가는 편이 나았다.[10] 플레타 Z는 다른 메탈카드봇과 달리 정글이 울창한 섬에 떨어지는 바람에 동족들의 생사도 모르고 외롭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관광객이 떨어트린 폰을 해킹해서 베라가 찍은 블루캅 vs 쉐도우X 영상을 보게 되었고, 동족들도 이 행성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안도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베라 덕분에 플레타Z가 여기로 올 수 있었다.[11] 여기서 테오가 입도 없는데 어떻게 부냐는 의문을 제기했다.[12] 준도 플레타Z의 말에 공감했지만 지구인의 입장으로는 커다란 로봇이 도심 한복판에 나타나면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당장 아까 있었던 일을 지구인의 입장을 토대로 짧게 요약하자면, 어떠한 방식으로도 식별이 불가능한 무소속 비행기가 도시 한가운데에 그냥 착륙하려고 했다. 그것도 활주로도 없고 민간인들과 자동차까지 있는 도로에 착륙하려고 하였다. 착륙하려는 도로가 큰 것과 더불어 플레타Z의 비클 모드도 비행기 중에는 작은 편에 속해서 망정이지, 하나라도 들이맞지 않았다면...[13] 그와중에도 방어력이 취약한 부분만 정확히 공격했다.[14] 그리고 선전했던 첫 싸움과 달리 이번에 작전상 후퇴한 것과 더불어 테오가 베라의 영상에 플레타Z가 달아놓은 댓글을 확인해서 플레타Z는 영상에서 목격된 블루캅, 쉐도우X, 메가트러커의 공략법은 알고 있었지만, 영상에 한번도 찍히지 않은 메가앰블러, 피닉스파이어의 대비책은 적다는 것이 밝혀진다.[15] 디테일하게 공략 내용을 달아놓은 영상 댓글을 토대로 상대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이긴다는 확신이 있을 때만 전투를 벌여왔다고 판단하였다.[16] 활을 사용하는 자신을 상대로 미끼로 유인하거나, 기습과 구속으로 근접전을 유도했다는 것도 눈치챘다.[17] 물구나무서기를 한 뒤, 발로 활을 쏴서 메가트러커의 머리 위에 있는 정수기 생수통을 쏴 맞췄다.[18] 준이 아이스크림을 10개나 먹고 감기에 걸려 메탈카드봇들을 소환할 수 없게되자 준이 감기에 걸리기 전날에 정비목적으로 유일하게 소환된 플레타Z가 활약하게 된 것이다.[19] 또봇 에어하이드와 비슷한 구조다.[20] 아무래도 메탈카드에 그려진 플레타z의 눈에서 공막의 색과 눈동자의 색이 바뀌어서 그런 듯 하다.[21] 와일드가디는 말할 것도 없고, 피닉스파이어나 버팔로크러쉬는 탈출 포드의 고장으로 인해 상처까지 입고 방황했다. 헤비아이언은 그냥 탈출 포드가 분리돼서 그 사단이 일어났고, 나중에 아무렇지 않게 무쌍을 보여줬으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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