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서울(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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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해당 인물


1. 개요[편집]


함께서울(추) 페이스북

정의당 내부의 의견그룹. 원래는 NL 출신으로 인천연합의 영향 하에 서울지역[1]에서 활동하던 그룹을 칭한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인천연합과 행보를 함께했으나 함께서울은 보다 진보색을 띄기 시작하며 노선상, 활동상의 차이로 조금씩 분화를 보이다가, 2020년 정의당 6기 당직선거에서 인천연합은 당대표로 배진교 후보를, 함께서울은 김종민 후보를 각각 내세우며 완전히 분화되었다.

현재는 당내 청년세력, 여성세력과 진보파 등과 함께 연대하며 사실상 함께서울이라는 이름보다는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 진보 계파가 되었다.

성향은 정의당 내 중도좌파라고 볼 수 있다.


2. 특징[편집]


NL 출신이지만 문화적 자유주의, 특히 페미니즘적인 내용들을 많이 수용하여, 전통적인 NL색은 표면적으로는 많이 희미해진 상태. 실제 당내 좌파와 연대에도 적극적이라, 2020년 당대표 선거에서 함께서울의 김종민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자 같은 NL출신 인천연합 배진교 후보가 아닌 좌파의 김종철 후보를 지지하였다.[2]

함께서울이라는 이름 답게 서울에서만 조직력이 강하다. 현재 서울시당 위원장 정재민도 함께서울 소속이다. 서울여성회, 함께노동 등과 연계하여 활동범위를 넓히는 중.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의 성폭력 폭로가 나오자 함께서울 소속 김종민 전 부대표와 남지은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원정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이나리 광진구위원회 위원장, 서울여성회 등이 강민진 대표와 연대하며 당을 비판했다. 사실상 정파 중 유일하게 강민진 대표 측과 연대한 것.

이후 지도부의 무반응 대응에 '침묵으로 책임을 미루고, 절차라는 이름으로 적극적인 해결을 회피했다'며 당 내 페미니스트 당원들 일부와 공동성명을 내며 지도부를 비판했다.

3. 해당 인물[편집]


  • 김종민 전 부대표
  • 남지은 청년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 원정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 이나리 광진구위원장
  • 정연욱 전 정책위의장
  • 정재민 서울시당 위원장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1:03:51에 나무위키 함께서울(정의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민주노동당 시절 용산, 영등포 등을 기반으로 활동. 용산지구당 사태가 이들의 뿌리.[2] 색채가 희미해졌다기 보다는 비상(인천연합)이 NL 출신이라는 간판만 걸고 수 년 넘게 우려먹는 것에 대한 반감에 가깝다. (그리고 좀 더 깊게 들어가자면 비상과 '서울시당'의 방향성 차이로 인한 분화는 민주노동당 혹은 그 이전부터 이미 조짐이 있었다.) '서울시당'은 정의당 내부 정파 중에서 인적으로나, 계보상으로나, 성향상으로나 (역시 신좌파 의제와 많이 결합한) 진보당과 가장 가깝다(!). 실제로 양당 사이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현행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매개 삼아 각종 공동투쟁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