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EZ2AC)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 EZ2AC 시리즈[편집]
[ 펼치기 · 접기 ]
}}} ||<bgcolor=#eee,#181818>
5K, 14K에서 수록이 되어있다. 해당 문서에서는 18+의 원본인 12+ 채널도 같이 서술한다.
2.1. 5K RADIO (12+)[편집]
플래티넘의 보스채널. 채널 명칭은 플래티넘 당시 난이도가 12 이상인 곡들만 모아둔 것에서 유래하였다. 7th에서 14로 책정되었다. 훗날 EZ2AC NT에서 수록곡 구성이 동일하고 14키로 옮겨서 강화한 18+ 코스가 NT 1.8 패치로 추가되었다.
2.2. 5K COURSE[편집]
랜덤 클리어 영상
TT 1.60 패치에서 등장한 초고난이도 코스. 기존 14K COURSE에 있던 18+ 코스의 제목과 아이캐치를 그대로 갖고 왔지만, 플래티넘 당시의 12+ 채널 컨셉을 그대로 갖고 온 14키와는 다르게 완전히 별도의 곡 구성으로 되어있다. 제작 의도는 제타에서 오메가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정도로 예상된다.
3스테이지 오르빗을 제외하면 공통적으로 게이지가 짜다. 제타나 오메가보다는 약간 후한 정도지만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TT 1.7패치 이후로 3스테이지와 동일하게 정상 게이지로 후해지면서 체감 난이도가 내려갔지만 여전히 어려운 건 변함없다. 그리고 패턴도 일부 변경된 사례가 있는데 1스테이지의 패턴은 초반과 중반에 나오는 2줄연타가 2줄 재봉틀 패턴으로 바뀌었다.
- 1스테이지 - Apollon
베라 시절 Termination의 그 채보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난이도인데, 초반과 중반에 나오는 겹폭타가 따닥이가 섞인 폭타와 Abscondence 팬텀의 후반과 똑같은 그것으로 바뀌었다!![5] 아폴론의 빠른 BPM을 생각해보자면 굉장히 까다로운 게 아닐 수 없다. 다만 터미네이션의 그 후반 연타는 없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체감 난이도는 17정도로 평가 받고있다.
체감 난이도는 17정도로 평가 받고있다.
- 2스테이지 - Revelation
과거 Nemesis 채널의 패턴을 강화하여 넣어놓은 듯한 채보이다. 초반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가면 갈수록 2/3라인 겹폭타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으며, 스크래치도 좀 더 까다로워졌다. 문제는 후반 롱잡 부분의 롱노트가 스크래치로 가버렸고, 그와 동시에 강화된 폭타가 그대로 나온다. 이 때문에 체력을 엄청 잡아먹게 되었고 패턴의 특징상 배치빨도 매우 심하다.
체감 난이도는 배치에 따라 18하급~18최상급까지도 간다고 한다.
체감 난이도는 배치에 따라 18하급~18최상급까지도 간다고 한다.
- 3스테이지 - Encounter on orbit
초반까지는 그저그런 폭타와 따닥이로 가볍게 시작한다. 하지만 중반부 일자연타와 함께 시작되는 짧롱놋을 동반한 따닥이+폭타와 엇박 페달이 유저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체감 18레벨로 취급받는 우제널디 4코스를 클리어할 수 있는 유저라면 여기까진 무난하게 넘기는게 가능한 수준이다.
이 패턴의 진정한 시작은 바로 중반부를 넘기고 휴식 구간에 들어갈 때부터인데 바로 BPM 185의 속도에서 32비트로 떨어지는 통칭 레이저 스크가 문제이다. 쌍오토라면 당연히 상관없지만 노오토는 다가오는 문제의 후살 구간을 버텨야 하는데 저 레이저 스크 때문에 피를 최소 1/5에서 심하면 절반까지도 까이고 시작한다.
후살 구간은 소위 말하는 우제널디의 패턴보다도 더 어려운 수준의 따닥이 폭타가 나온다. 또한 뒤로 갈수록 노트의 밀도가 더 높아지고, 스크+페달까지 섞여 나와서 매우 어렵다. 레이저 스크 구간에서 깎인 게이지를 폭타 밀도가 높아지기 전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클리어가 힘들 수 있다. 체감 레벨은 19레벨 정도가 적당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오메가 코스의 2, 3, 4 스테이지 패턴의 아랫급 정도로 평가 받는다.
이 채널에 수록된 곡들 중에선 그나마 게이지가 후하지만 그래도 채보 자체가 워낙 막장이라 클리어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이 패턴의 진정한 시작은 바로 중반부를 넘기고 휴식 구간에 들어갈 때부터인데 바로 BPM 185의 속도에서 32비트로 떨어지는 통칭 레이저 스크가 문제이다. 쌍오토라면 당연히 상관없지만 노오토는 다가오는 문제의 후살 구간을 버텨야 하는데 저 레이저 스크 때문에 피를 최소 1/5에서 심하면 절반까지도 까이고 시작한다.
후살 구간은 소위 말하는 우제널디의 패턴보다도 더 어려운 수준의 따닥이 폭타가 나온다. 또한 뒤로 갈수록 노트의 밀도가 더 높아지고, 스크+페달까지 섞여 나와서 매우 어렵다. 레이저 스크 구간에서 깎인 게이지를 폭타 밀도가 높아지기 전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클리어가 힘들 수 있다. 체감 레벨은 19레벨 정도가 적당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오메가 코스의 2, 3, 4 스테이지 패턴의 아랫급 정도로 평가 받는다.
이 채널에 수록된 곡들 중에선 그나마 게이지가 후하지만 그래도 채보 자체가 워낙 막장이라 클리어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 4스테이지 - Dement -After Legend-
디멘트 공개 당시, 분명히 코스에 스탠다드 EX의 채보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나오고도 남을 거라고 유저들이 예상했고, 결국 나왔다.초반 폭타 부분은 스탠다드와 큰 차이가 없지만 멜로디음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스크래치가 계속 나오는 데다 폭타 사이의 뭉텅이 노트가 더 어려워졌다.
가장 문제는 중간 부분인데 스탠다드 패턴들과는 달리 포션 구간이 없다. 포션구간도 없는 상태에서 연타를 포함한 딜레이 노트를 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심히 난이도가 높은지라 오메가를 클리어하는 굇수들도 게이지 절반을 기본으로 깎아먹고 간다. 그 상태로 후반을 시작하니 어려울 수 밖에... 최후반의 롱잡구간도 롱노트가 스크래치로 가고 폭타는 앞 부분의 폭타가 그대로 나오는지라 상당히 까다롭다.
체감 난이도는 게이지 증감패치이전에는 오르빗보다 어렵고 오메가 2,3,4스테이지와 비교되는정도였지만 현재는 오르빗보다는 쉽다고 여겨지며 18이냐 19냐 꽤 갈리는 채보이다.
가장 문제는 중간 부분인데 스탠다드 패턴들과는 달리 포션 구간이 없다. 포션구간도 없는 상태에서 연타를 포함한 딜레이 노트를 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심히 난이도가 높은지라 오메가를 클리어하는 굇수들도 게이지 절반을 기본으로 깎아먹고 간다. 그 상태로 후반을 시작하니 어려울 수 밖에... 최후반의 롱잡구간도 롱노트가 스크래치로 가고 폭타는 앞 부분의 폭타가 그대로 나오는지라 상당히 까다롭다.
체감 난이도는 게이지 증감패치이전에는 오르빗보다 어렵고 오메가 2,3,4스테이지와 비교되는정도였지만 현재는 오르빗보다는 쉽다고 여겨지며 18이냐 19냐 꽤 갈리는 채보이다.
2.3. 14K COURSE[편집]
EZ2AC NT Ver 1.80 패치로 추가되었다. 제목과 곡 구성에서 보듯이 Platinum 시절 12+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코스. 18+라는 제목은 Panic Strike를 제외한 나머지 패턴의 최상위 난이도가 모두 18렙이며, 현재 14키 매니악 18레벨의 입지를 플래티넘 당시 12레벨의 입지에 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1~3스테이지는 기존 매니악 패턴에 약간 수정을 가한 정도이지만 4스테이지 Panic Strike는 이 정도 난이도의 기존 패턴이 없던 만큼 이 코스 제목에 걸맞게 대폭 강화된 형태로 무장되어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sun3 코스와 함께 람다 바로 아래로 평가받지만, 개인차에 의해(특히 1스테이지) 람다 코스를 클리어 해도 이 코스를 깨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 1스테이지 - 20000000000
매니악과 비교하면 초반부에 양쪽 견제 스크래치가 자주 등장하고, 3연타와 닭갈비 구간이 바뀌었다. 특히 3연타는 라인 배치만 바뀐거라 연타에 강하면 평소대로 넘길 수 있지만, 닭갈비 구간은 매니악처럼 그냥 오른손으로 뭉개면 되는 수준이 아닌, 이펙터 나선계단이 떨어지는 와중에 청건반이 양쪽에 번갈아 나오는 괴악한 형태로 바뀌어 이 패턴을 1스테이지 보스로 만드는데 크게 공헌했다.
- 2스테이지 - Fire Storm
이펙터 나선계단 구간까지는 매니악 패턴과 거의 차이가 없으나,[7] 최후반은 2겹놋 따닥이가 라인 전체에 줄곧 등장하는 식으로 크게 강화되었다.
- 3스테이지 - Zeroize
중살에 Massive 코스에서 살짝 강화한 듯한 패턴이 중간중간 등장하는데, 건반부 빅장에서 이빨 하나가 빠진 듯한 겹놋이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한다! 하지만 후살은 기존 패턴과 차이가 없어 전체적인 난이도 상승은 크지 않은 편.
- 4스테이지 - Panic Strike
한손 트릴이 끊임없이 떨어지는데다 불규칙 스크래치가 계속 쏟아지는 것도 모자라 고스트 이펙터가 시도때도 없이 끼어있으며 중간에는 S1+1+5처럼 당혹스러운 배치도 나온다. 이 곡의 전매특허인 후반부는 2롱잡을 기본으로 연타, 견제스크, 고스트 이펙터 등등 온갖 테크닉을 동원해야 하는 강력한 구간이 되었다. 이전 스테이지와 비교해도 상당히 테크니컬한 손놀림을 요구하지만, 나머지 스테이지에 비해서 체력적인 부담은 덜하다는 것이 중론.
3. EZ2ON REBOOT : R[편집]
원본은 EZ2AC NT에서 출전한 14K 코스인 18+. 본래 EZ2DJ PT의 보스 채널이였던 12+의 리메이크 채널이다. 곡 구성 또한 TT의 5K 18+ 구성이 아닌 NT 14K의 18+, 즉 PT의 12+ 구성을 그대로 잇는다. 이 코스의 20000000000은 OST에 가까운 음원이며, 다른 키의 동일 코스도 같은 사양이다. 곡 특유의 닭갈비 구간이 1/4박 까지로 박자가 단순해졌다던가, 닭갈비 구간 이후 신스 구간이 하드처럼 같은 음을 두번 겹치지 않았다던가하는 식으로 종반부 스네어 파트를 제외하고 OST의 음원대로 나온다.
2023년 1월 기준으로 EZ2ON REBOOT : R의 본편 보스 채널이다. 패턴 자체도 기존 패턴들의 강화판으로 따닥이가 자주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판정이 11~12㎳ 정도라 BErA 급으로 매우 짜기 때문에 스코어링 하기가 어렵다.
3.1. 4K COURSE[편집]
- EZ2ON REBOOT : R 4키 코스 문서로 돌아가기
3분 50초 ~ 11분 26초
3.2. 5K COURSE[편집]
- EZ2ON REBOOT : R 5키 코스 문서로 돌아가기
3.3. 6K COURSE[편집]
- EZ2ON REBOOT : R 6키 코스 문서로 돌아가기
3.4. 8K COURSE[편집]
- EZ2ON REBOOT : R 8키 코스 문서로 돌아가기
[1] PT, 7th 1.0~1.5 당시는 ?, 7th 2.0, BErA~EC에는 14로 측정되었다.[2] 2차 히든 채널[H] A B 1차 히든 채널.[3] TT 1.5 이전에서 EX 패턴.[4] 1.60 패치 업데이트.[5] 기존엔 2줄 연타였지만 삭제 됐다.[6] 1.80 패치 업데이트.[7] 그나마 체감되는 거라면 하이라이트의 한손폭타가 중지도 써야하도록 바뀐 것 정도. 매니악 슈하 패턴은 한손 건반폭타에 3,8번 노트가 안 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펼치기 · 접기 ] - 문서의 r8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4;", 2.4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13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4;", 2.4번 문단}}} (이전 역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5 06:23:09에 나무위키 18+(EZ2A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