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 피오렌티나/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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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 피오렌티나의 2023-24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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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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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CF 피오렌티나의 2023-24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
2. 시즌 전 이슈[편집]
- 지난 시즌 리그 8위,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준우승으로 모두 한 끗 차이로 유럽 대항전에 못 나갈 뻔했으나, 유벤투스 FC가 회계 조작으로 인해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를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UEFA와 합의를 했으며, 유벤투스로 인해 비게 된 자리를 피오렌티나가 대신 차지하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후 UEFA에서 유벤투스의 이 요청을 수용했고, 공식 발표상으로는 회계 조작에 따른 FFP 위반 혐의로 공식적으로 유벤투스의 대회 출전 정지 징계와 제재금 납부 형태로 등재하면서 지난 시즌 차순위였던 피오렌티나가 출전권을 얻게 되었다.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4. 스쿼드[편집]
4.1. 주장단[편집]
저번 시즌 부주장이었던, 로렌초 베누티가 이적하여, 3주장이었던 자코모 보나벤투라가 부주장을 맡게 되었다.
5. 이적시장[편집]
5.1. 여름 이적시장[편집]
5.1.1.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크리스티아노 비라기: 팀의 주장이자, 컨퍼런스 리그 결승에선 부진했지만 리그에선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비라기가 재계약했다. 1년 계약으로 2025년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 포함.
5.1.2. 이적설[편집]
5.1.2.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완료] 음발라 은졸라: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피오렌티나가 음발라 은졸라를 원한다고 한다. 이후, 니콜로 스키라가 피오렌티나가 은졸라에 대한 첫번째 비드로 €10m를 제출했으며, 스페치아 칼초는 €13m를 원한다고 한다. 8월 8일, 피오렌티나의 CEO가 은졸라의 영입을 끝냈다라고 밝혀, 영입이 확정되었다. 8월 9일, 구단 SNS에 피오렌티나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8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 완료] 루카스 벨트란: 스카이 스포츠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CA 리버 플레이트의 루카스 벨트란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이후 디 마르지오의 피오렌티나가 벨트란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기사와 니콜로 스키라의 벨트란과 피오렌티나와의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영입이 유력해졌다.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피오렌티나가 €20m로 벨트란을 영입할 것이라고 한다. 8월 11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이후, 피렌체에 도착한 모습과 피오렌티나 공식 SNS에 벨트란의 사진이 올라오는 등 완전히 이적이 완료된 듯한 모습이다. €12+10m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했으며, 5년 계약이라고 한다.
미드필더
- [영입 완료] 아르투르 멜루: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아르투르 멜루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고 한다. 7월 20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 2023년 7월 23일,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임대료는 €3~4m 수준이며, €20m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 [영입 완료] 지노 인판티노: 풋볼이탈리아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CA 로사리오 센트랄의 젊은 미드필더인 지노 인판티노와의 영입에 근접했으며, 두 클럽은 이적료를 €4m로 합의, 세부 사항을 조정 중이라고 한다.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3.5m의 이적료로 이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8월 3일,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스키라가 언급했었던 €3.5m이며, 5년 계약이다.
- [영입 완료] 막심 로페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피오렌티나가 US 사수올로 칼초의 미드필더, 막심 로페스를 암라바트의 대체자로 원한다고 한다. 9월 1일, 로페스 이적 건에 관해 사수올로와 합의가 끝났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설] 디에고 데메: 암라바트의 대체자로 암라바트가 맨유로 방출되면 영입한다는 설이 많았고, 디 마르지오와 TMW에서도 피오렌티나 데메 관련 이적설이 나왔다. 이후에 데메가 피오렌티나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를 해, 피오렌티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나, 피오렌티나가 암라바트 대체자로 막심 로페스를 임대 영입, 몇 시간 후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게 되어, 결과적으론 나폴리에 잔류하게 되었다.
- [영입 무산] 아스터르 브랑크스: VfL 볼프스부르크의 미드필더인 아스터르 브랑크스와 링크가 뜨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7~8m의 이적료를 비드했다고 한다. 이후, 니콜로 스키라가 피오렌티나와 브랑크스 간의 개인 합의를 끝냈으며, 2027년까지 4년 계약으로 합의를 했다고 알렸다. 선수 본인도 피오렌티나 행을 원해 이적이 가까워보였으나, 볼프스부르크가 €10~12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얘기해, 두 구단이 이적료 차이를 좁히기 위해 협상 중이다. 두 구단 간의 이적료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브랑크스 이적은 무산되었다.
수비수
- [영입 완료] 파비아노 파리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엠폴리의 어린 선수 파리시를 영입했다. €10m이며, 5년 계약이라고 한다.
- [영입 완료] 예리 미나: 8월 1일, 피오렌티나와 이적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며, 선수 측은 3년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며칠 내로 오피셜이 뜰 것이라고 언급했다. 피오렌티나에서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제리[1] 일러스트를 SNS에 업로드하면서 곧 이적 오피셜이 뜰 것으로 보인다. 8월 5일, 자유 계약으로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 1년 계약이며, 연장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요시프 슈탈로: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피오렌티나가 요시프 슈탈로를 영입하기 위해, €12m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한다.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GNK 디나모 자그레브는 요시프 슈탈로의 이적료로 €18-20m를 원하며, AFC 아약스가 €18m를 비드했지만, 슈탈로 본인은 피오렌티나 행을 더 원한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는 피오렌티나는 슈탈로를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보너스를 포함한 개선된 오퍼를 그에게 보낼 것이라고 한다. 피오렌티나는 이적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아약스가 슈탈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후, 던 딜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슈탈로가 아약스로 이적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레오나르도 보누치: 풋볼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보누치가 피오렌티나 디렉터와 아침 식사를 한 것이 포착되었으며, 보누치와 유벤투스 FC의 사이가 매우 나쁜 상태라고 한다. Goal Italia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보누치에 대한 관심이 진심이며, 보누치를 원하는 클럽이 피오렌티나만이 아니라고 한다. 이후, 피오렌티나 CEO는 이 루머를 부정했다.
골키퍼
- [영입 완료] 올리버 크리스텐센: 잔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헤르타 베를린의 골키퍼인 올리버 크리스텐센을 피오렌티나가 원한다고 한다. 알프레도 페둘라는 피오렌티나가 크리스텐센과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후, 니콜로 스키라가 피오렌티나와 크리스텐센이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기사를 냈으며, 구단과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이후 스키라가 올린 기사에 따르면 €5m + α의 이적료로 이적할 것이며, 5년 계약으로 28년까지라고 한다. 8월 9일, 구단 SNS에 덴마크 국기에 골대 그림이 그려진 사진과 주장인 비라기와 악수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8월 10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적 오피셜이 떴다.
- [영입설] 카밀 그라바라: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피오렌티나는 새로운 골키퍼를 구하고 있으며, FC 코펜하겐의 카밀 그라바라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한다. 현재 피오렌티나는 코펜하겐과 해당 건으로 접촉했다고 한다.
5.1.2.2.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 완료] 아르투르 카브라우: 8월 8일 뜬금없이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SL 벤피카 이적 유력 Here we go!를 외쳤다. 곤살로 하무스 를 파리 생제르맹 FC에 이적시켜 이적 자금을 단단히 장전한 SL 벤피카로 부터 €20.00+5.00m 으로 방출이 확정되는 모양새다. 사실 루카 요비치를 판매하는편이 좋아 보이지만, 피오렌티나 내내 별다른 큰 활약이 없었던 카브라우를 생각하면, 그래도 잘 팔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판매 이후 이적자금은 대부분 루카스 벨트란, 음발라 은졸라 2명의 스트라이커를 노리는데 사용될듯 하다. 8월 10일, 벤피카로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루카 요비치: 풋볼이탈리아에 따르면, 요비치가 이번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브렌트포드 FC,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AC 몬차, 프로시노네 칼초가 그를 원한다고 한다. 이후에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그의 정보를 요청하고, AC 밀란과 AS 로마와도 링크가 뜨며, 올림피아코스 FC에서 합의를 모색하는 중이라는 등, 여러 군데에서 이적설이 뜨고 있다. 이후, AC 밀란으로 자유 계약 이적하였다. 1년 계약.
- [방출 무산] 니콜라스 곤살레스: 제이 해리스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브렌트포드 FC가 니콜라스 곤살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피오렌티나에 €30m를 비드했다고 한다. 피오렌티나의 현재 에이스이자, 공격을 책임지고 있고, 예전부터 피오렌티나에선 곤살레스는 엄청난 이적료가 아니라면 NFS[2] 라고 했기 때문에 방출할 사능성은 0에 가깝다. 이후, 곤살레스가 브렌트포드 행을 거절하며, 이적이 무산되는 것 같았으나, 브렌트포드 FC가 €40m와 추가 옵션을 비드했다. 이번엔 피오렌티나의 CEO인 조 바론이 직접, 니코 곤살레스는 NFS라고 못을 박아버리며, 이적이 무산되었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리카르도 사포나라: 5년 간 팀에서 뛴 리카르도 사포나라가 2022-23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소피앙 암라바트: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여러 클럽들과 링크가 뜨고 있다. 7월 기준으로 가장 암라바트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알 아흘리 SFC가 있다. 이후,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맨유와 암라바트가 개인 합의를 끝냈으며, 암라바트는 맨유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개인 합의 내용은 연봉 4m, 4년 계약, 1년 연장 옵션이라고 한다. 맨유는 프레드의 방출이 성사되면, 암라바트를 바로 영입해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프레드가 방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 쪽에선 큰 진전이 없다. 일단 팀 내에서 방출은 유력하기 때문에 이후 행선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적시장 막바지에 맨유와 피오렌티나가 임대와 이적료 관련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다가, 극적 협상하였다. 9월 1일, 로마노가 맨유로의 Here we go를 띄우며, 드디어 맨유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임대 이적이 성사되었다. 1년 임대.
- [방출 무산] 가에타노 카스트로빌리: AFC 본머스와 링크가 강하게 뜨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쳐 이적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이며, 로마노가 유출한 내용에 따르면 가격은 €12.00m + 2.00m이다. 이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카스트로빌리가 잉글랜드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러나 카스트로빌리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면서 이적이 무산됐다. 저번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무릎 쪽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수비수
- [방출 완료] 로렌초 베누티: 팀의 부주장이자, 임대 생활을 제외한다면, 유스 시절부터 피오렌티나에서 지금까지 뛴 로렌초 베누티가 2022-23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알렉사 테르지치: 공격적인 재능이 있는 젊은 선수인 알렉사 테르지치가 7월 23일,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5년 계약이며, €5.50m의 가격이다.
- [방출 완료] 이고르 줄리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7월 21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약 €15M으로 브라이튼 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브라이튼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7월 26일 브라이튼 이적 오피셜이 떴다. 4년 계약으로, 가격은 €17m이다.
- [방출 무산] 루카스 마르티네스 콰르타: 잔루카 디 마르지오와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레알 베티스가 콰르타에게 관심이 있으며, 베티스가 피오렌티나와 협상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곤살로 토르토사가 베티스는 이번 이적 시장 방출이 유력한 루이스 펠리피의 후계자로 콰르타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루이스 펠리피가 잔류를 결정하며, 콰르타를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골키퍼
- [방출 완료] 살바토레 시리구: 저번 시즌 겨울에 이적 온 살바토레 시리구가 계약 해지로 반 년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 [방출 완료] 미켈레 체로폴리니: 8월 14일, 뜬금없이 체로폴리니가 자유 계약으로 프로시노네 칼초에 이적하였다. 올리버 크리스텐센의 영입으로 출전 시간이 보장이 안 될 것 같아 보였는지 원래 계약 만료는 2024년이었으나 1년 빠르게 상호 계약 해지를 한 것으로 보인다.
5.1.3. IN[편집]
5.1.4. OUT[편집]
5.1.5. 여름 이적시장 총평[편집]
5.1.6. 여름 이적시장 이후 전반기 스쿼드[편집]
5.2. 겨울 이적시장[편집]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5.2.1.2. 방출설[편집]
5.2.2. IN[편집]
5.2.3. OUT[편집]
5.2.4. 겨울 이적시장 이후 후반기 스쿼드[편집]
6. 프리 시즌[편집]
6.1. 친선 경기[편집]
6.1.1. VS 파르마 (홈, 1:1 무)[편집]
6.1.2. VS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 5:0 패)[편집]
6.2. 셀라 컵[편집]
6.2.1. VS 뉴캐슬 (원정, 2:0 패)[편집]
6.2.2. VS 니스 (중립, 2:1 승)[편집]
7. 정규 시즌[편집]
7.1. 세리에 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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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편집]
7.2.1. 플레이오프 VS 라피트 빈 (총, : )[편집]
7.2.1.1. 1차전 (원정, 1:0 패)[편집]
7.2.1.2. 2차전 (홈, 2:0 승)[편집]
7.2.2. 조별 리그[편집]
7.2.2.1. MD1 vs 헹크 (원정, 2:2 무)[편집]
7.2.2.2. MD2 vs 페렌츠바로시 (홈, 2:2 무)[편집]
7.2.2.3. MD3 vs 추카리치키 (홈, :)[편집]
7.2.2.4. MD4 vs 추카리치키 (원정, :)[편집]
7.2.2.5. MD5 vs 헹크 (홈, :)[편집]
7.2.2.6. MD6 vs 페렌츠바로시 (원정, :)[편집]
7.3. 코파 이탈리아[편집]
7.3.1. 32강[편집]
7.3.1.1. 결과[편집]
7.4.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편집]
7.4.1. 4강 vs 나폴리 (중립, : )[편집]
8. 평가[편집]
8.1. 시즌 개막 전[편집]
여름 이적 시장에서 좋은 영입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되었다.
8.2. 전반기[편집]
8.3. 후반기[편집]
9. 시즌 기록[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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