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NG.drive/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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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BeamNG.drive 1. 개요
2. 오토벨로(Autobello)
3. 브루켈(Bruckell)
4. 번사이드(Burnside)
4.1. 스페셜(Special)
5. 셰리에(Cherrier)
6. 시베타(Civetta)
7. ETK
8. FPU
8.1. 비드라(Wydra)
9. 가브릴(Gavril)
9.1. 바스토우(Barstow)
9.2. D-시리즈(D-Series)
9.3. H-시리즈(H-Series)
9.4. T-시리즈(T-Series)
9.5. 그랜드 마셜(Grand Marshal)
9.6. 로머(Roamer)
9.7. 블루벅(Bluebuck)
10. 히로치(Hirochi)
11. 이비슈(Ibishu)
11.1. 페시마(Pessima)
11.2. 200BX
11.3. 코벳(Covet)
11.4. 미라마(Miramar)
11.5. 피존(Pigeon)
11.6. 호퍼(Hopper)
11.7. 위존(Wigeon)
12. 솔리아드(Soliad)
13. SP
14. 웬트워드(Wentward)
14.1. DT40L
15. 트레일러
1. 개요[편집]
BeamNG.drive의 차량.
2. 오토벨로(Autobello)[편집]
피아트를 모티브로 하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 1948년 Vincenzo Bello에 의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적당한 가족 차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나와 있는데, 설정이 딱 피아트 500이다.
2.1. 피콜리나(Piccolina)[편집]
Piccolo Formato, Grande idea.
작은 모습, 기발한 아이디어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 차량 세부 디자인 ]
1957년부터 1973년까지 생산된 경승용차로, 피아트 500을 베이스로 피아트 600의 후면부, 폭스바겐 비틀의 전면부, 스바루 360의 전조등을 혼합했다. 또한 BeamNG 내에서 수어사이드 도어를 처음으로 선보인 차량. #
경차라 그런지 홍보 영상이 유머러스하게 만들어졌다.
둥글둥글한 모습 때문에 해외에서는 알사탕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연료탱크가 차량 앞부분에 달려 있어서 그런지 어딘가에 정면으로 크게 충돌할 경우 높은 확률로 연료 탱크가 파손됐다는 경고 메시지가 뜨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2.2. 스탬베코(Stambecco)[편집]
0.27 버전에서 추가된 슈타이어-푸흐 핀츠가우어를 모티브로 한 오토벨로의 중형 오프로드 밴&트럭. 구동계가 4x4와 6x6 버전으로 나뉘어져있으며, 타이어 공기압을 조정할 수 있는 빔엔지 최초의 차량이다. 컨픽 구성으로는 군용 버전과 민수용 버전, 구급차와 소방차 같은 특수 차량과 오프로드 레이싱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벳 리마스터 업데이트에서 먼저 선보였던 문과 트렁크의 손잡이를 클릭해서 여는 기능이 적용되었고, 거기에 더해 로우기어 같은 사륜구동 장치들을 대쉬보드에 달린 레버를 클릭하는 것으로 조정할 수 있다.
3. 브루켈(Bruckell)[편집]
크라이슬러와 닷지가 모티브인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자회사로 고급 승용차 브랜드인 솔리아드를 가지고 있다.
인게임에는 총 3대의 자동차가 있으며, 생산 시기가 모두 겹치지 않고 각자 다른 년도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에 3대 모두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달고 나온다.
3.1. 문호크(Moonhawk)[편집]
70년대에 생산된 쿠페. 전면부는 77~78년식 닷지 모나코. 드래그 전용 모델을 스폰하면 일정 각도 이상 윌리를 하지 못 하게 하는 일명 '윌리 바'가 달려 나온다.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는 프론트페시아, 즉 전조등의 모양과 휠의 모양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3.2. 르그란(LeGran)[편집]
America's best seller for a reason
이유 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3]
Ready for families and rallies.
가족 여행부터 랠리까지 준비된 차[4]
소개 영상 슬로건
[ 차량 세부 디자인 ]
0.8.0.0 업데이트로 추가된 80년대 중형 세단. 차량의 베이스는 1980년대 GM의 A-바디 중형차[5]나 1980년대 후반 크라이슬러의 중형차 라인업[6]를 비롯한 1980년대 미제 전륜구동 중형차 라인업들 중 하나로 보인다.
한국 시각으로 2021년 3월 10일 오전 3시경, 리마스터가 공개되었고, 마침내 3월 30일 0.22 업데이트로 신형 모델, 왜건, 4륜구동 모델이 추가되었다. 인테리어의 재질도 변경되었다.
3.3. 바스티온(Bastion)[편집]
[ 차량 세부 디자인 ]
브루켈의 모던 세단이자 후륜구동 머슬카. 7세대 닷지 차저를 기반으로 군데 군데 포드 토러스를 비롯한 미제 최신형 스포츠 세단의 디자인을 넣었다.
트위터에서 대략적인 윤곽만 드러난 모습이 먼저 공개되었고, Devblog에 올라온 0.24 업데이트 내용에서 뒷부분과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후 0.24.1 마이너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Hotfix 0.24.1.1 업데이트로 인해 생산년도가 2015~2021에서 2016~2022로 변경되었다.
SE, 럭셔리 모델은 약 200km/h, 스포츠 모델은 약 230km/h에서 속도제한이 걸린다. 최고 성능 사양인 배틀호크는 속도제한이 없다.
4. 번사이드(Burnside)[편집]
캐딜락과 머큐리를 모티브로 한 가브릴 산하의 고급 브랜드.
4.1. 스페셜(Special)[편집]
1950년대에 생산된 차량으로 BeamNG.drive 세계관에서 가장 오래된 차량.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오래된 미국 자동차이다. 전체적으로 올즈모빌 88 2세대를 베이스로 했으며, 닷지 로얄, 허드슨 호넷, 머큐리 에이트 등의 5~60년대 스타일의 차량들을 골고루 섞은 모습이다.
5. 셰리에(Cherrier)[편집]
푸조를 기반으로 르노 등의 자동차 브랜드를 섞은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5.1. FCV[편집]
셰리에의 소형 플랫폼으로, 이 플랫폼을 이용해 비바체와 토그락을 만들었다. 두 차량의 차이점은 외관과 서스펜션 세팅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게임상에서는 셰리에 FCV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어 있다.
5.1.1. 비바체(Vivace)[편집]
0.19 업데이트로 추가된 BeamNG 최초의 프랑스 승용차. 해치백 스타일의 차량으로 가솔린(1.2 I3, 1.6, 2.0 I4, 2.5 I5), 디젤(1.5, 2.0 I4), 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다.La vie à toute vitesse
전속력으로 살아가다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13]
개발자들이 현재 자동차 시장에서 인기 있는 부문+현재 빔엔지에서 누락된 부분을 절충하기 위해 개발한 차량으로, 이에 따라 현대적이고 컴팩트 하며 전기 구동방식을 충족하는 차량으로 등장했다. 원래는 히로치 브랜드로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새로운 프랑스 브랜드를 만들자는 의견 하에 셰리에라는 프랑스 브랜드의 차종으로서 등장했다. 개발 과정
BeamNG 차량 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2020년도 차량이다 보니 최초라는 타이틀을 제법 많이 가지고 있는데, 처음으로 드라이브 모드를 갖추고 있고, 최초로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갔고, 또한 풀 LCD 클러스터를 적용한 최초의 차량이다.
외관은 르노 메간 4세대, 푸조 208, 포드 포커스 4세대 해치백, 세아트 레온 4세대 등 유럽형 최신 C세그먼트 해치백을 참고하였으며, 쉼표 모양의 헤드램프는 신형 르노 차량에 적용되는 ㄷ자 형상의 헤드램프와 비슷하다.
다른 최신 차량들처럼 게임 내에서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량이다. 그리고 차량 전면부에 충격이 심하게 가해질 시 디스플레이가 꺼진다.
이름인 비바체(Vivace)는 음악 용어로, '매우 빠르게'라는 뜻이다.
0.27 업데이트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다른 차량들처럼 키 온 상태일 시 디스플레이에 차량의 실루엣이 표시된다.
5.1.2. 토그락(Tograc)[편집]
0.19 업데이트로 추가된 BeamNG 최초의 프랑스 승용차. 비바체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차량으로 가솔린(1.2 I3, 1.6, 2.0 I4, 2.5 I5), 디젤(1.5, 2.0 I4), 전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다. BeamNG 차량 중 처음으로 드라이브 모드를 갖추고 있다. 오프로드 드라이브 모드가 탑재된다.
6. 시베타(Civetta)[편집]
페라리를 모티브로 한 이탈리아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이탈리아어로 부엉이, 또는 올빼미를 의미한다.[15]
6.1. 볼라이드(Bolide)[편집]
1980년대에 나온 클래식 슈퍼카로, 전체적으로 페라리 328을 베이스로 하여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란치아 스트라토스 등의 80년대 당시에 나왔던 스포츠카들의 디자인 요소들을 믹스하였다.
무지막지하게 넓은 폭, 낮은 차체를 자랑하며,[16] 80년대 차량에서 흔했던 쐐기형 디자인에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채용되었다.[17] 81년부터 89년도까지 생산되었다. 버전 5.0으로 넘어오면서 기존의 320(240hp), 350GT(315hp), 390GTR(464hp) 모델과 함께 390GTR(464hp) 스쿠데리아 모델이 나왔다.
각각 제로백이 7초, 4.68초, 그리고 나머지 둘은 4.2초를 기록한다. 최고시속은 각각 225km/h, 257km/h, 298km/h, 296km/h 하지만 차의 움직임이 불안정하여 평지 무한 맵이 아닌 이상 속도를 내기는 힘들다.
0.5 버전 이후로 RPM 계기판 표시기가 최대 8천에서 9천으로 바뀌었다.
게임에 등장한지도 상당히 오래된 자동차라, 현 버전에 비해 뒤떨어지는 부분이 많은 구닥다리 취급이었다. 그래서 유저들 사이에서 리마스터 요구가 제일 높은 차량이었고, 이후 0.23 업데이트에서 리메이크된 모델이 시작 화면에서 포착된 것을 시작으로 트위터에 랠리 버전이 올라오며 다음 리마스터 대상 차량임을 예고했고, 0.24.1 버전에서 드디어 리마스터되었다.
리마스터되면서 모델링을 다시 작업하여 더욱 클래식하고 수려한 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PBR 텍스처 적용으로 이전보다 매우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타르가 탑 바디가 추가되었으며, 하드코어 버전인 GTT Corse, Group 4 랠리 버전[18]과 Group 5 레이스카가 추가되며 볼륨이 리마스터 전보다 상당히 커지면서 이전의 초라했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향을 받았다.
0.29 버전에서 갬블러 500과의 콜라보를 통해 6륜으로 개조된 버전이[19] 추가되었다.
6.2. 신틸라(Scintilla)[편집]
0.25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모던 슈퍼카. 전체적으로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를 기반으로 하여 현세대 페라리제 슈퍼카들과 로터스 에미라, 피닌파리나 바티스타의 일부 요소를 섞었다.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불꽃"을 뜻한다.Spark your passion
당신의 열정을 불태워라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아세토 코르사 모더 출신인[20] Alberto Daniel Russo(A3DR)라는 제작자가 프로젝트를 이끌고 3D 모델링을 제작했으며, 그 외 여러 사람들도 개발에 참여했다.[21] 아트스테이션 링크
게임의 바닐라 차량 중에서 최초로 버터플라이 도어와[22] V10 엔진, 미드십 사륜구동[23]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BR4와 함께 가변형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한 차량이다. 매우 유려하고 멋진 디자인 덕에 공개되자마자 팬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특이하게도 계기판의 레드라인이 엔진 온도에 따라 변하는데, 3500RPM에서 시작해서 예열되면 9000RPM까지 올라간다.
이 차 역시 동사의 볼라이드처럼 큰 충격을 받으면 동강이 난다. 다만 엔진이 있는 후미 부분이 탑승 공간과 떨어지는 것은 똑같지만 볼라이드와 달리 트렁크까지는 분리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충돌 효과 자체는 다른 차량에 비하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제작사 측에서 공식 브로셔(PDF)를 제작할 정도로 밀어주고 있다.
그리고 이스터 에그 겸 공식 컨픽에 적용되지 않은 BeamNG Anniversary라는 스킨이 있는데, 빔엔지의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의 이름&그림과 빔엔지 커뮤니티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가 적혀져 있다.
특이하게도 흑올빼미(Dark Owl)라는 이름의 특수 개조 버전이 존재하며, 밑의 DT40 히어로 트림과 같이 영화 촬영용으로 제작되었다. 배트모빌을 연상케하는 과격한 디자인이 특징.
차 문을 뜯어내도 근처에 가져다 대고 O키를 누르면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가면서 닫힌다.
7. ETK[편집]
BMW를 기반으로 하여 메르세데스-벤츠를 조금 섞은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7.1. 800 시리즈(800 Series)[편집]
2013년에 출시한 ETK사의 준중형 세단/웨건. 0.5.2.0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Distilled Excellence
증류된 우수성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초기에는 ETK 856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었다.[24] 엔진은 직렬 4기통 가솔린&디젤, 직렬 6기통 가솔린&디젤 그리고 0.28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V8 가솔린 엔진까지 이렇게 총 5종류이다. 디자인은 BMW 3시리즈 E90~F30형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며, BMW 차량들의 특징인 엔젤 아이도 구현되어 있다.
독일 연방경찰(Bundespolizei) 도색이 있으며, 0.7 업데이트로 테스트 드라이브 차량이 추가되었다. 0.9 업데이트로 계기판 가운데에 외기온, 현재 시간, 속도, 평균연비를 알려주는 트립 컴퓨터가 생겼다.[25] RPM게이지 밑의 순간연비와 연동된다.
아무래도 최신 차량이다 보니 ESS,[26] TCS,[27] ESC,[28] ABS[29] 등 안전장치가 많이 달려있고, LED 주간주행등도 달려있다. 이는 ETK K 시리즈도 마찬가지. 또 차량이 급정거하거나 일정 속도 이상으로 무언가와 충돌하면 자동으로 비상등이 켜진다. 후면으로 받을 시 안 켜진다.
0.28 업데이트에서 같은 ETK 차량인 K시리즈와 함께 리프레시[30][31] 되었다. 업데이트되면서 세단 바디가 추가되었고,[32] 외관과 실내 등 전체적으로 3D 모델링/텍스처를 개선했다. 그리고 TT 스포츠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의 바디킷과 버킷 시트가 장착되어 이전보다 훨씬 차별화되고 스포티해졌다. 또한 벤츠의 올터레인 라인업을 모티브로 한 크로스오버 왜건 모델인 856xc와 알피나를 모티브로 한 Rennspecht 8R이라는 모델이 등장했다. 또한 차량 트림 작명법이 변경되어 854t / 854d 이런 식으로 표기되던 구 버전과는 달리 차량의 마력에서 따온 150 / 150d로 표기된다.
게임 내에서 내비게이션을 최초로 선보인 차량이다. 시연 영상 초창기에는 딱 맵 지도만 표시했지만 이후 UI와 디지털 시계가 생기는 등 제법 디테일해졌다. 그리고 차량에 충격이 매우 심하게 가면 디스플레이가 꺼진다. 이 기능은 다른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 차량들도 마찬가지다.
7.2. K 시리즈(K Series)[편집]
Distilled Excellence
증류된 우수성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33]
[ 차량 세부 디자인 ]
0.5.6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차량으로, ETK사의 2인승 스포츠카이다. ETK 800과 같은 엔진을[34] 사용하지만 차가 더 작고 가벼워서 800보다 빠르고 민첩하다. BMW Z4와 Mercedes-Benz SLK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이쪽도 ETK 오리지널 내비게이션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충돌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고 비상등을 점멸하는 기능도 있다.[35][36] 차량의 최고 속력은 Trackday 기준 379km/h.
업데이트로 800 시리즈와 K 시리즈에 급제동 경고 시스템(ESS)이 추가되었다.
0.28 버전에서 ETK 800 시리즈와 함께 리프레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800 시리즈와 동일하게 전체적인 3D 모델링/텍스처 리워크를 진행했으며, tt스포츠 전용 바디킷과 알피나를 모티브로 한 Rennspecht 버전, 그리고 레이싱 모델인 GT-IV 버전이 추가되었다.
7.3. I 시리즈(I Series)[편집]
0.6 업데이트로 추가된 자동차. 1983~1993년까지 생산한 ETK 사에서 만든 후륜구동 혹은 상시 사륜구동 중형 세단이다 원래 개발 중인 이름은 2400i였으나 I Series로 바뀌었다. 숫자별로는 2400과 3000이 있다.Race-Bred Perfomance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옆창문 디자인까지 참조할 경우, 같은 시기의 BMW 5시리즈 E28, E34와 BMW 7시리즈 E32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 2400ti/2400tix TTSport Evolution은 메르세데스-벤츠 190E Evolution II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1985~1993년까지 생산한 차만큼 한번 페이스리프트를 했는데, 차이점은 주황색 비상등을 하얀색으로 바꾸고, 바디 컬러 트림으로 바꾼 게 전부다. 공식 차량은 21대가 있다.
차량의 출시 연도를 생각했을 때 변속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다. 동시대의 르그란 혹은 조금 더 나중에 나온 신형 페시마 등과 비교해도 변속 과정이 상당히 빠르다. 변속이 빠른 관계로 가속 과정이 호쾌하고 속도가 잘 붙는다(6기통 모델 기준).
BeamNG.drive의 차량 중에서 시계가 현실 시간에 맞춰 작동되는 차 중 하나이며, 미라마와 같이 아날로그 시계가 작동된다.
이 차 라디오 부분에 Wham!의 곡인 "Wake me up before you go-go"가 써있다.
부품 메뉴에 2리터 모델 배지가 있다. 아마도 2리터 모델을 제작하려던 계획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8. FPU[편집]
폴란드의 자동차 제조사. 로고는 FSO를 패러디했다.
8.1. 비드라(Wydra)[편집]
SHERP ATV를 모티브로 한 오프로드 차량이다. 0.27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9. 가브릴(Gavril)[편집]
포드와 쉐보레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대형 세단, 픽업트럭, 상용차 등의 다양한 자동차를 생산하며,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링컨과 캐딜락처럼 유러피안 스타일의 럭셔리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차량 이름도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처럼 코드네임식으로 짓고 있다고. 다만 바스토우는 코드가 아닌 고유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전작인 Rigs of Rods에도 존재했었다.[39] 실제로 Rigs of Rods의 Gabester[40] 차량팩에 가브릴 차가 있으나 클래식카/80~90년대 구형 차량이 주를 이루는 BeamNG.drive와는 다르게 Rigs of Rods에서는 모던 차량이 주가 되다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9.1. 바스토우(Barstow)[편집]
0.4.3.0 업데이트 때 추가된 닷지 차저 1세대와 플리머스 바라쿠다를 적절히 섞은 차량. 1969년에서 1971년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미드사이즈의 머슬카이다.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베이스 모델과 각기 다른 출력의 V8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사양에 따라 슈퍼차저를 탑재한 버전이 존재한다. 변속기는 3단, 4단 자동[42]과 4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엔진 쪽 말고도 외관 튜닝의 폭도 상당히 넓고,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차량. 게다가 스포츠 버전의 그릴은 라이트를 키면 180도 회전을 하는 리트럭터블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다.Already ahead of you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9.2. D-시리즈(D-Series)[편집]
[ 공식 차량 목록 ]
[ 차량 세부 디자인 ]
1986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된 픽업트럭으로,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으면 맵 스폰 시 기본으로 나오는 디폴트 차량이다. 무려 체험판 v1에도 나오는 골수 멤버이다. 쉐보레 C/K GMT400 모델을 베이스로 했다. 개발자들의 최초의 차이다.[44] BeamNG.Drive 최초 영상 참고. 장장 17년 동안 생산한 차량이다 보니 세부 모델이 굉장히 많다.
초기형, 후기형은 사양에 따라 프런트페시아가 달라진다. 베이스 트림은 H 시리즈처럼 플라스틱 그릴과 테두리가 붙지만, 고급 트림은 크롬 그릴과 테두리가 붙고 후기형은 라이트 구성이 달라진다.
0.21 업데이트로 가브릴 로머처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왔다. H-시리즈처럼 구급차, 렉카[45], 탑차도 추가되었다. 이들은 D45 모델명이 붙는다.
D20 엠블럼이 있지만 기본 구성에서는 쓰이지 않는다.[46]
D-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차량 가짓수가 무려 70개를 넘어가서 어지러운 것도 있지만 특히나 기본적인 공장 사양들은 이름만으로 정확히 뭐가 뭔지 확인하기가 어렵다. 특히 카탈로그 사진만 보면 D15, D25, D35가 각각 뭘 뜻하는지 알기 어렵다.
D15, 25, 35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D15'의 경우에는 전방 서스펜션이 독립식이기 때문에 각 타이어별로 차체의 사이드부터 뻗어 나오는 암이 타이어마다 따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D25'와 '35'의 전방 서스펜션은 후륜처럼 기다란 축 하나로 두 바퀴 모두를 연결하고 있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인 걸 확인할 수 있다. 'Dually' 트림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뒷 차축의 바퀴가 한쪽에 하나가 아닌 두 개씩 붙어있는 것으로, 견인력이 증가한 버전이다. '4WD' 트림은 2H, 4H, 4L(H, L은 하이기어 혹은 로우기어 2, 4는 후륜 혹은 사륜구동)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험로 주파능력을 향상시킨 트림이다.
또한 엔진 스왑[D15]을 하지 않은 트림의 경우에는 '디젤'이라는 이름이 붙거나 'V8'이 없지 않은 이상 D15의 경우에는 4.5L V8, D25는 5.5L V8, D35는 6.9L V8이 달려있다. 전기형에서 후기형으로 갈수록 엔진의 성능이 증가하며, 후기형에는 ECS도 달려 주행 안정성이 증가했다.
Long bed는 짐칸의 길이를 늘린 것으로, Dually 사양이나 Crew cab의 경우에는 기본 장착이다. Extended cab은 말 그대로 캡을 살짝 늘린 버전이고, 여기서부터 좁은 2열 좌석이 생기며, Crew cab은 2열 좌석이 훨씬 넓어지고 바깥 손잡이가 생긴다.
9.3. H-시리즈(H-Series)[편집]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생산된 가브릴사(社)의 대형 밴. 전기형은 쉐보레 익스프레스, 후기형은 GMC 사바나를 모티브로 한 차량이다. 가브릴 D-시리즈와 가브릴 로머와 플랫폼을 공유한다.[47] 견인차 버전도 존재하지만 견인 형식은 아니고, 차를 플랫베드 위에 올려놓고 가는 방식이다. 아래에서 설명할 대형 트랙터도 마찬가지. Node Grab으로 차를 베드에 단단히 고정하면 된다.Van go big. (리마스터)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0.6 버전 업데이트로 구급차 버전이 추가되었다.
2021년 12월 3일 업데이트로 리마스터되었다. 리마스터되면서 승합차 사양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추가되었다.
9.4. T-시리즈(T-Series)[편집]
공식 모델은 총 16대가 있다.
인터내셔널 9300[48]을 기반으로 켄워스 W900 등의 대형 트럭의 디자인을 섞은 모습이다.
예전 버전에 있었던 심각한 프레임 드랍 현상은 해결됐지만 여전히 인기는 좋지 않다. 트레일러가 추가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효율성과 고증을 위해[49] 12단 기어를 장착함으로써 키보드로 플레이할 시 기어 변속키를 자주 눌러줘야 한다. 아니면 2~4단을 한번에 변경하거나.
9.5. 그랜드 마셜(Grand Marshal)[편집]
0.2 버전 때 추가된 매우 오래된 차량이다. 원래 공식 차량은 7대였지만, 유튜브 채널에서 더비를 추가하고 택시, 경찰차, 드리프트 버전 등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1990년도에 생산된 대형 세단으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1세대와 쉐보레 카프리스 4세대,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 2세대를 기반으로 한다.
V8 엔진을 얹은 미제 대형차답게
0.5.2.1 업데이트로 럭셔리 트림이 추가되었다. 이름은 럭스.[54] 딱히 전용 서스펜션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일반 모델의 인테리어를 와인색으로 하고, 겉모습이 좀 더 고풍스러워졌을 뿐이다. 0.6 업데이트로 택시 도색이 추가되었다. 노란색에다가 택시캡도 뉴욕 택시 비스무리하게 생긴 걸 보면 뉴욕 택시를 모티브로 한 듯.
0.17 업데이트로 인게임 최초로 리마스터 작업이 이루어졌다.
9.6. 로머(Roamer)[편집]
[ 차량 세부 디자인 ]
가브릴 사에서 1990년대에 출시한 대형 SUV. 가브릴 D-시리즈와 가브릴 H-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구형 모델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1세대의 후면부와 포드 익스플로러 2세대, 이스즈 트루퍼 2세대를 베이스로 한 차량이다. 0.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형 모델은 전면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1세대 모델, 후면은 링컨 내비게이터 1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0.19 업데이트로 롱바디 사양(LXT)이 추가되었다. 3열시트가 추가되고 구형 한정으로 트렁크 문이 트윈스윙도어 형식으로 바뀐 게 특징.
이 차량의 리마스터 전 앞부분은 디자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지만, 뒷부분은 그냥 D-시리즈 짐칸에 캡만 씌워놓은 듯한 디자인이다.[57] 리마스터로 추가된 후기형은 크롬이 붙고 독자적인 후면부 디자인이 생겨 괜찮아졌다.
9.7. 블루벅(Bluebuck)[편집]
가브릴이 1962년에 출시해 1968년까지 생산한 하드탑 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0.1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쉐보레 임팔라 2세대와 닷지 880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당대 대형차들이 그렇듯이 보트마냥 출렁거리는 물침대 서스펜션이 특징.[58]The hunted becomes the hunter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본 게임 최초의 로우라이더 차량이다.
10. 히로치(Hirochi)[편집]
스바루를 모티브로 한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후술할 피아노를 보면 야마하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10.1. SBR4[편집]
공식 차량은 15대가 존재한다.Your midlife solution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앞, 뒤 범퍼와 사이드스커트는 아우디 R8, 헤드램프는 현행 닛산 GT-R, 전반적인 바디는 사이언 tC 등을 기반으로 창작된 4인승 쿠페이다. 이름은 'Shooting Brake, Rear-engine, 4 comfortable adults'의 약자로 즉, 일반적인 쿠페가 아닌, 슈팅 브레이크에 가까운 차량이다. ESC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ETK K 시리즈나 800 시리즈처럼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17:00부터 SBR4의 터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0.10 업데이트로 RWD Base가 은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었고, RWD S 모델이 남색에서 빨간색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Hillclimb 차량이 Hillclimb-Asphalt 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0.13 업데이트로 터보의 블로우 오프 밸브 소리가 변경되었다. 기존의 밋밋한 바람 빠지는 소리에서 꽤 괜찮은 효과음으로 변경되었다.
게임 내에서 얼마 안 되는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량이다. ETK 800 시리즈와 K 시리즈와는 다르게, Hirochi 내비게이션이 아닌, 0.8 업데이트로 추가된 Beam 내비게이터가 탑재된 것.
10.2. eSBR[편집]
기존 SBR4의 전기차 버전으로, 빔엔지 최초의 전기 자동차이다. 배터리팩은 40kWh 혹은 100kWh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Electrifying Experience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300은 323마력에 제로백 4.8초이고 500은 528마력에 제로백 2.9초, 100-200km/h는 6.7초, 800은 807마력에 제로백 2.8초, 100-200km/h는 4.2초이다. 단 전기차인 만큼 가속력은 매우 높지만 최고속도는 상대적으로 낮다.[60] 게다가 무게가 SBR4보다 많이 늘어서 코너링도 상대적으로 별로이다.
전기모터구동답게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차들과는 다르게 물 속에서도 엔진이 죽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 얼마 안 되는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차량으로, SBR4에 탑재된 것과 같은 것 외에도 디지털 계기판에 따로 내비게이션이 추가로 달려있다.
10.3. 선버스트(Sunburst)[편집]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히로치 사에서 생산된 준중형 세단이다. 엔진은 135마력의 1.8리터 엔진, 155마력,[66] ~ 295마력[67]의 2.0리터 엔진과 무단변속기, 6단 수동변속기 /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구동방식은 전륜구동과 4륜구동 방식이다. 제조사의 모티브가 모티브인 만큼 스바루 임프레자[68]를 베이스로 하였으며, 일부 디테일은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69], 전조등과 후미등은 토요타 86의 것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뒷문의 손잡이가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쉐보레 스파크와 비슷한 히든 타입이라, 처음 보는 사람들은 2도어 쿠페로 오해하기 딱 좋게 생겼다.
업데이트로 인해 헤드라이트의 빛이 약해졌다.
10.4. 아우라타(Aurata)[편집]
0.3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히로치 사의 UTV. 900cc의 직렬 3기통 엔진이 달린 후륜/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가지고 있다. 다만 변속기가 무단변속기 하나뿐이라 이에 대해 유저들의 불만이 굉장히 많다.[70][71]
11. 이비슈(Ibishu)[편집]
혼다와 닛산을 모티브로 하는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일본 외의 브랜드도 조금 섞여 있다.
11.1. 페시마(Pessima)[편집]
이비슈의 전륜구동 중형 세단. 빔엔지 내에서 유일하게 세대 개념이 존재하는 차량이다.
11.1.1. (1996~2000)[편집]
90년대에 이비슈에서 낸 중형급 세단. 1996~2000년까지 생산된 전체적으로 무난한 전륜구동 차량이다. 마쓰다 626 6세대 최후기형과 포드 토러스 3세대가 베이스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의 뜻은 포르투갈어로 '최악'을 뜻한다(...).[74]
전 세대가 2.0 엔진으로 일반 모델부터 고성능까지 다 해먹었지만 세대가 바뀌며 고배기량 2.7 V6 엔진이 생겼다. 과거에는 어째선지 터보 차저 장착이 아예 불가능했고, 아산화질소 부스터 시스템을 달면 엔진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퍼졌었다. RPM 튜닝 또한 그렇게 많이 올리지 못한다. 덕분에 튜닝할 수 있는 부분이 구형에 비해 매우 한정적이였다. 리마스터를 받으면서 트윈 터보가 추가되고, 투어링카가 추가되며 관련 튜닝 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보다 튜닝 포텐셜이 매우 높아졌다.
1.8 모델과 2.0 모델의 경우 차는 무거워졌는데 파워트레인 개선이 없었는지 구형보다 가속이 느리다.[75]
0.24 업데이트로 H-시리즈와 함께 리마스터되었다. PBR 재질과 3D 모델링, Jbeam 등을 새롭게 개선했으며, 스포츠 트림에 새로운 킷이 장착되었고, 투어링카, 랠리 트림등 신규 컨픽이 추가되었다.
또한 업데이트 이후 인게임 차량 최초로 트윈 터보가 장착되었다.
11.1.2. (1988~1991)[편집]
위의 페시마의 1988~1991년식 세대로, 공식 모델은 총 11대.The smart new standard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당시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에 맞게 각진 외형을 하고 있다. 엔진 라인업은 1.8L SOHC, 2.0 DOHC I4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형과는 다르게 사륜구동이 들어가 있다. 신형과 대비되는 또 하나의 차이점은 이 차의 AWS모델(All Wheel Steering의 약자)에 뒷바퀴가 앞바퀴와 대칭의 각도로 회전하여 차량이 코너를 돌 때보다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장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륜구동 장치까지 장착이 불가능하다.[77] 비록 대배기량 엔진은 없지만 리어 디퍼렌셜의 존재로 사륜구동과 후륜구동 컨버젼을 지원하기 때문에 튜닝 포텐셜이 신형 모델 못지 않은 편이다.
디자인은 마쓰다 626 4세대와 미쓰비시 갤랑 6세대를[78]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앞쪽은 9세대 란에보와 비슷하여 잘생겼지만 뒤쪽은 자를 대고 대충 디자인한 것처럼 밋밋하고 반듯하다.[79]
스폰할 시 뒤의 로고가 생성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오래전부터 일어난 버그지만 한동안 고쳐지지 않다가 0.22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이 차가 간소화된 트리팩 차량으로 스폰될 때 적은 확률로 녹슨 상태로 스폰될 때가 있다.
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만들어진 초기 렌더링 모델이 있는데, 뒤가 정말 더욱 더 밋밋하다.
11.2. 200BX[편집]
0.3.8.1 업데이트 때 추가된 차량으로 공식 모델은 총 9대.
1989년에서 1994년까지 일본에서 생산된 컴팩트 쿠페이다. 2.0L 직렬 4기통 엔진을 바탕으로 자연흡기와 터보모델이 존재하며, 4단 자동과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스포츠 쿠페인 만큼 꽤 많은 튜닝을 할 수 있는데 카본 후드, 롤케이지 같은 파츠를 추가할 수도 있고, ABS, 에어백,[80] 실내트림 같은 것도 추가, 제거가 가능하다. 그리고 와이드 바디킷도 존재한다. 낮은 출력의 사양에선 주행에 문제가 없지만 터보차저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은 오버스티어가 심하게 일어나 주행이 힘든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0.4.3.1 업데이트때 차량의 핸들링이 패치되어 해결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닛산 200SX 전기형[81]을 모티브로 하며, 실내 디자인은 토요타 셀리카 T200형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게임에서 유일한 JDM 후륜구동 수동 쿠페라는 점과, 유저들 사이에서 200BX의 디자인이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직접 바디킷을 만들거나 추가 부품을 만드는 등의 모딩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커뮤니티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유저 혹은 모더들이 튜닝한 200BX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라디오에는 Darude - Sandstorm라고 나와있다.
11.3. 코벳(Covet)[편집]
0.2 버전 때 추가된 매우 오래된 차로, 데모 버전에도 등장하는 일본산 3도어 소형차.
혼다 시빅 3, 4세대 해치백을 기반으로 다이하츠 샤레이드, 스즈키 컬투스, 마쓰다 121 등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의 일본제 해치백들을 섞은 4인승 해치백이다. 시빅을 모티브로 한 차량이라 그런지 앞 서스펜션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인 것이 특징. 엔진음이 다른 차량들과 다른 편으로, 저배기량 소형차의 높고 작은 배기음을 낸다. 스키드 패드를 장착하여 전륜구동임에도 드리프트 흉내를 낼 수 있고, 랠리나 레이싱, 운전면허 테스트 차량도 있다.
0.26 업데이트로 리마스터되었다(리마스터 이전 버전). 텍스처와 JBeam, 모델링이 전체적으로 재작업됨에 따라 차량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으며, JDM(일본 내수용) 모델 추가와[87] 문과 트렁크, 보닛[88]을 열 수 있는 도어 래치 시스템이 시범 적용되었다.[89]
또한 르노 5 터보, 푸조 205 터보 16처럼 엔진 배치를 미드쉽으로 바꾼[90] 고성능 스포츠카인 MR Turbo 모델과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한 레이싱카가 추가되었다.
0.29 업데이트로 2종류의 갬블러 500 버전이 추가되었는데, 하나는 트랙터의 바퀴과 구동축을 뒷부분에 붙여 무려 3륜구동으로 만들었고, 하나는 박스 유틸리티 트레일러를 뒤에 붙여 6바퀴 픽업으로 만들었다.
이름은 '무언가를 몹시 탐내다'는 뜻이다.
11.4. 미라마(Miramar)[편집]
1964년에 일본의 이비슈사에서 시판한 세단. 0.5.4 업데이트 때 추가됐다. 닛산 스카이라인 등의 1960년대 소형 세단 기반에 독자적인 전면부가 적용된 가상의 모델이다. 피아트 124를 비롯한 유럽산 소형 세단과 라다 쥐굴리 2106 등의 동구권 국가들의 세단과도 좀 비슷하게 생겼다.The complete car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Mira-Matic이라는 전용 자동변속기를 갖추고 있다. 토요타 코로나의 보디 스타일을 모델로 하였다. 기본적으로 좌측통행용 모델이라 우핸들이다. 일반 모델, 고급형 모델, GTz 모델, 레이스용 모델이 있지만 연식이 연식이니만큼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다.
11.5. 피존(Pigeon)[편집]
공식 모델은 총 10가지로 최고속도는 약 110km/h 정도이다.
릴라이언트 리알토의 픽업 버전인 '자이언트'를 기반으로 하는 소형 삼륜 트럭. 500kg 정도 되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에[91] 31마력[92]의 가솔린 3기통 엔진이 달려있다.[93] 앞쪽 바퀴 한 개가 조향을 담당하는데, 이는 상당히 불안정한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좌측통행용 모델이라 우핸들이다. 4륜 모델은 토요타 끼장 픽업 버전이다.
0.23 업데이트로 리마스터되었다. 인테리어 질이 향상되고 엔진이 종래의 658cc 디젤 엔진, 600cc 가솔린 엔진에서 500cc 가솔린 3기통과 1300cc 4기통 엔진으로 변경되었으며 4륜 버전이 추가되었다. 새로 추가된 레이싱, 드래그 사양은 각각 제로백 6.2초, 5.4초라는 상당한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삼륜 차량에 크기가 작아서 제법 귀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빔엔지 내에서 나름 마스코트에 준하는 위치를 가지고 있다.
더미 데이터로 내부 파일에 ABS 항목이 있다.
11.6. 호퍼(Hopper)[편집]
0.9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비슈의 오프로더 SUV. BeamNG에 따르면 이 차는 1989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된 4x4 SUV 차량이다. 전체적으로 지프 랭글러 TJ를 기반으로 했으며, 일부 디테일은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40, 전면부는 랜드로버 디펜더 90 1세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엔진은 2.5L I4와 4.0L I6 엔진이 들어간다고 한다. 소프트 탑과 하드 탑 모델이 따로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비슷한 연식의 다른 차량과 달리 RPM 리미터가 없으며, V8 엔진을 장착할 수 있다.Leading the way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이 차량 라디오 부분에 레니 크레비츠의 곡인 Fly Away가 적혀있다.[95]
11.7. 위존(Wigeon)[편집]
0.23 업데이트로 추가된 3륜/4륜 마이크로카. 본드 버그를 닮은 모습이며, 팝업 헤드라이트[97]가 장착되었다. 피존에서도 사용된 550cc 31마력 엔진을 사용하지만, 530kg(3륜)/565kg(4륜)의 가벼운 차체 덕분에 아주 느려터진 정도는 아니다. 피존과 마찬가지로 1.3L 엔진 스왑이 가능하며, 이 엔진에 튜닝을 하면 아주 날아다닌다.The duck won't stay on the pond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이 차도 피존과 마찬가지로 3륜 모델은 쉽게 전복된다.
더미 데이터로 내부 파일에 ABS 항목이 있다.
12. 솔리아드(Soliad)[편집]
폰티악과 올즈모빌, 그리고 뷰익을 모티브로 하는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 브루켈 산하의 럭셔리 브랜드이다. 모티브가 된 브랜드들처럼 파산하거나 가브릴에 인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12.1. 웬도버(Wendover)[편집]
The pinnacle of American luxury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점
소개 영상 슬로건
[ 차량 세부 디자인 ]
0.22 업데이트로 출시된 1987년부터 1995년까지 브루켈의 럭셔리 브랜드 솔리아드 사에서 생산한 대형 쿠페. 그래서인지 V6 엔진을 르그란과 공유하고 있다. 차체 형상이 전기형 모델의 경우 올즈모빌 88 9세대 로얄 쿠페 모델, 후기형 모델은 올즈모빌 토로나도 최후기형을 기반으로 올즈모빌제 세단의 디자인을 혼합한 가상의 모델이다.[100] 실내는 뷰익 레아타의 실내와 유사하다.[101] 그리고 BeamNG가 공개한 렌더링 차량 중에서 마지막으로 공개된 차량이기도 하다.[102]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점"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제법 여러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 WIS(Wendover Information System)라는 컴퓨터 시스템과 함께[103]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되었고, 후기형의 헤드램프는 앞서 말한 토로나도처럼 커버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켜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거꾸로 열리는 본넷이 적용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열리는 방식과 구조는 사브 900과 동일하다. 그리고 인게임 최초로 가로배치형 V8 엔진이 장착되었다.[104]
원래 개발 초기에는 세단 모델로 계획되었으나 개발 도중 기존의 모양을 유지한 쿠페 모델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이유는 현재 BeamNG에 전륜구동 쿠페가 없어 원도버를 전륜구동 쿠페로 만드는 것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발 초기에는 1987~1991년식 폰티악 보네빌과 비슷하였다.
게임 개발자들에 의하면 차가 매우 못생겼다고 한다. 끔찍한 차라고 써있는데, 그건 르그란도 유사하다. 다만 이 평가는 세단 렌더링 시절에 나온 평가고, 쿠페로 바뀌면서 제법 멋진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다.
후기형 인테리어의 변속기 모델에는 OVERDRIVE 레인지가 있는데, 정작 변속기 자체에는 P-R-N-D-2-L 레인지밖에 없는 것이 옥의 티다.
12.2. 랜스데일(Lansdale)[편집]
0.29 버전에 추가된 솔리아드의 미니밴. 닷지 캐러밴과 플리머스 보이저, 포드 윈드스타를 적당히 섞은 차량. 후기형 모델은 폰티악 몬타나가 연상되는 2분할 그릴 및 클래딩이 적용되어 있다.
설명에 따르면 르그란과 웬도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미니밴으로, 공기역학적인 둥근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닷지 캐러밴으로 대표되는 크라이슬러 3세대 미니밴 라인업의 "캡 포워드" 스타일링과 유사한 실루엣을 갖춰 A필러가 최대한으로 앞으로 당겨진 형상이다. 또한 미니밴이라는 특성상 인게임 최초로 슬라이딩 도어가 장착된 것도 특징. 북미형 외에도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유럽형 모델(EUDM)도 존재한다.
13. SP[편집]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로, 오프로드 레이싱 차량을 주로 제작한다.
사명인 SP는 'Sandstorm Performance'의 약자이다.
13.1. 듄키커(Dunekicker)[편집]
0.27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13.2. 록배셔(Rockbasher)[편집]
0.27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14. 웬트워드(Wentward)[편집]
미국의 대형 상용차 제조사.
14.1. DT40L[편집]
0.12 업데이트 때 새롭게 추가된 12m(40ft)급 저상버스로, 게임 내 유일한 버스다. 디자인은 1991년형 뉴 플라이어 D40LF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버스가 업데이트되면서 모드 선택 창에 버스 경로라는 버스 운행 모드가 추가되었다. 버스정류장이 존재하는 일부 맵에서 플레이 가능. 또한 Hustle and Bustle 캠페인에서는 주인공 차량으로 활약한다.Get busy
빔엔지 드라이브 소개 영상에서 나온 슬로건
엔진은 가브릴사(社)의 8.9L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기본 모델[107]은 4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Highway 트림과 Hero 트림은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Hero 트림은 미국 국기로 래핑이 되어있고, 뒤쪽 윗부분엔 미국 국기가 펄럭이고 제트 엔진이 달려있다.[108]
스폰하면 기본적으로 'Not In Service' 문구가 LED 창에 뜨며 행선지와 노선번호로 바꿀 수 있다.[109]
전조등 점등 시 버스 내 전등도 같이 켜지며, 로켓 모델을 제외한 일반 모델은 주행 중에는 출입문을 열 수 없으며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만 출입문을 열 수 있다. 또한 출입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액셀 버튼을 눌러도 출발하지 않는다.
사고가 나서 차량이 크게 파손된 경우 차내 LCD 화면도 꺼진다.
엔진이 제법 큰 편이라 그런지 이 버스의 엔진을 다른 차에 스왑하는 모드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15. 트레일러[편집]
15.1. Box Utility Trailer[편집]
화물 운반을 위한 소형 다목적 트레일러. 적재함에 칸막이가 있어서 화물이 밖으로 쏟아지지 않는다. 후방 칸막이를 열 수 있고 다양한 화물이 실린 버전이 있다. 적재함에는 일부 초소형차만 실을 수 있다. 0.29 업데이트로 트레일러 뒤쪽에 다른 트레일러를 연결할 수 있는 연결부가 추가되어서 이걸로 기차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0대 이상으로 너무 많이 연결하면 심한 렉이 걸릴 수 있으니 주의. 렉이 걸리지 않더라도 차량이 너무 힘이 약하면 밑의 T-시리즈 전용 트레일러처럼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다.
15.2. Large Box Utility Trailer[편집]
Box Utility Trailer보다 더 길고 폭이 넓다. 다양한 화물이 적재된 버전이 있으며 이 중 'Dangerous' 버전을 고르면 잘못된 무게 중심에 의해 주행중 트레일러가 균형을 잃는 피시테일 현상 또는 잭나이프 현상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접고 펴는 발판이 있어서 중형급 아래의 승용차는 대부분 실을 수 있다.
15.3. Dry Van[편집]
T-시리즈에만 장착할 수 있게 만든 트레일러. 뒷문이 일반적인 양문형으로 된 모델이 있고 자동차를 실을 수 있게 램프가 달려 있는 모델이 있는데, 후자는 도색이 영락없는 전격 Z 작전의 패러디이다. TastiCola를 넣은 버전도 있는데 콜라가 화물 안에 진짜 들어가 있다. 부서지지 않는 게 흠.
15.4. Travel Trailer[편집]
0.8 업데이트로 추가된 여행용 캠핑 트레일러. 실내도 재현되어 있으며 내부가 빈 버전도 있다. 차체 패널이 아주 얇고 약해서 세게 박으면 종이장처럼 단번에 박살나 버린다. 이를 이용해 몸체를 뜯어내고 평판 트레일러로 만들어서 자동차를 싣고 가는 유저들도 있다. 밑의 Flatbed Trailer보다 큰 크기에 더 많은 짐을 싣는 것이 가능하므로 활용성이 더 높다. 실내 옵션을 선택할 경우 트레일러가 부서지면 안의 가구가 와장창 쏟아져나온다.
15.5. Small Flatbed Trailer[편집]
작은 평판 트레일러. 원래는 차량의 Tow Hitch 기능에 딸려있었으나 트레일러 연결 기능으로 분리되었다. 발판이 있어서 일부 차들은 스스로 올라갈 수 있고[110] 다양한 무게의 화물이 적재된 버전도 있다.
15.6. Tanker Trailer[편집]
T-시리즈에만 달 수 있는 탱크 트레일러. 11000L 리터 디젤, 물, 우유, 원유를 실은 버전이 있다. 다만 터지진 않는 게 흠.
15.7. Flatbed Trailer[편집]
위의 탱크 트레일러와 같이 T-시리즈에만 달 수 있는 트레일러. 나무, 쇠 파이프를 단 버전이 있다. 빈 트레일러에는 차량도 실을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12:11:11에 나무위키 BeamNG.drive/차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더트 레이스 차량.[RWD] A B C 차량 구성에서 RWD로 만들 수 있으나, 공식 차량에서 활용하지는 않았다.[2] 원래 이름은 Base였는데 깡통 휠도 달리고 힘도 상당히 딸렸다. 0.22 업데이트 이후로 휠캡이 창착되어 보기 좋아졌다.[3] 리마스터 전[4] 리마스터 후[5] 이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차량이 쉐보레 셀레브리티, 폰티악 6000, 뷰익 센츄리, 올즈모빌 커틀라스 시에라이다.[6] A B C D 4휠 서브프레임일 경우에만 사용 가능.[7] 미국 중서부 발음으로 “배스천”이라고도 읽는다.[8] 드래그용[9] 현실의 SRT 트림에 해당된다.[10] 현실의 헬캣 트림이 해당된다.[11] 블루벅과 더불어 빔엔지 차량 중 생산된 년도가 가장 짧다.[단종미정] A B 단종 시기가 나오지 않았다.[12] 전기차[13] 프랑스 승용차답게 프랑스어로 적어놨다.[14] 전기차[15] 볼라이드의 엠블럼은 올빼미 모양이며, Italy 맵에도 시베타의 창립자를 기리는 올빼미 동상이 있다.[16] 트럭 트레일러 아래를 지나갈 수 있을 정도.[17] 전조등 키를 누르면 위로 올라오면서 켜진다. 기본 키는 'N'.[18] 란치아 스트라토스를 모티브로 하였다.[19] 설명창에 따르면 르그란 SE Campagne의 엔진과 드라이브트레인을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엔진 배치 역시 기존 볼라이드와는 달리 가로로 배치되어 있다.[20] 과거 빔엔지 모드도 제작한 적이 있었다.[21] 과거 인기 모드였던 Varietymod와 ETK S-Series를 제작한 모더로 알려져 있고, 현재 빔엔지 개발팀이 된 Dennis Mateja(NinetyNine!)도 휠 제작에 참여했다.[22] 버터플라이 도어를 채택한 현실의 슈퍼카들처럼 전복 시 폭약을 터뜨려 문을 떼어내는 기능이 있다.[23] GTx 트림에 적용.[24] 856이란 이름은 800 시리즈 중 한 차량의 이름이지, 856만 있는 건 아니다.[25] 계기판마다 다르게 작동한다. 게이지가 미터 단위 게이지라면 속도가 km/h, 온도는 섭씨, 평균연비가 L/100km로 표시되지만 마일 단위의 계기판일 경우 속도는 mph, 온도는 화씨로 표시되고 평균연비는 mpg로 나타난다.[26] 급제동 경고시스템.[27]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28] 차체 자세 제어장치.[29] 잠김방지 제동장치.[30] 이번에는 리마스터가 아닌 리프레시(Refresh)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모델링을 처음부터 끝까지 뜯어고치는 일반적인 리마스터와는 다르게 모델은 그대로 유지되고 PBR 재질과 인테리어 변경 등 작은 변화만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 추가된 범퍼나 트림도 기존 모델을 약간 변경한 것.[31] 이 리프레시를 진행하면서 유리 텍스쳐가 변경되었는데, 기존 ETK 800의 유리 텍스쳐를 쓰던 모드 차량들의 텍스처 UV맵이 새로 바뀐 텍스쳐와 어긋나버리는 일이 생기면서 해당 모드들이 단체로 고장나는 일이 생겼다.[32] BMW 특유의 C필러 디자인인 호프마이스터 킨크가 아닌 쿼터 글래스를 장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33] ETK 800과 완전히 동일하다.[34] ETK 800과 K 시리즈는 JBeam 상으로 서로 같은 엔진 슬롯을 사용하기 때문이다.[35] 충돌하면 자동으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동사의 ETK 800을 비롯한 2010년도 이상의 최신 차량들에 있는 기능이다.[36] 메시지 창을 켠 상태라면 "impact detected, stopping car..."라고 뜨는데 이를 해석하면 "충돌 감지, 차량을 정지합니다"라는 뜻이다.[37] 2400ti TTSport Evolution 베이스.[38] 3000i 베이스로 추정.[39] 원문은 "Gavril also existed back in Rigs of Rods."[40] 한동안 BeamNG.drive의 차량의 디자인을 맡았고, 현재는 차량의 디자인 디렉터 역할을 하는 개발자의 이름이다. 트레일러와 차량 광고, 게임 크레딧의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사운드클라우드 다만 피콜리나, 비바체, 토그락 광고와 라이트 러너 모드의 경우 이 사람 것이 아닌 다른 음원을 쓴 듯.[41] 위의 문호크 테라블과 비슷한 Dirt Race.[42] 드래그 전용 변속기.[43] 오프로드 사양인 Prerunner, Crawler의 영상이다.[44] 그리고 D15 버전과 함께 D35 버전이 나오면서 수명 연장우려먹기을 하였다.[45] 차를 끌어서 가는 게 아닌 플랫베드 위에 얹는 방식.[46] ETK I 시리즈의 2000cc 엠블럼과 비슷한 처지다.[D15] 특히 D15의 커스텀 차량들, 일부 D35 커스텀 차량.[47] A필러 부분과 테일램프로도 알 수 있다.[48] 저 전조등을 90도 돌리기만 하면 진짜 캔워스 W900와 똑같이 보이고, 후자는 전조등을 안 바꿔도 유사하다.[49] 실제로 이런 대형 트랙터들은 적어도 10단 이상은 달려 나온다.[50] V8의 럭셔리 버전. 크롬 트림에다가 인테리어, 외부 도색이 와인색인 거 빼고는 크게 달라진 건 없다.[51] 암행 순찰차.[52] 부활차.[53] 드리프트 연습용 차량이다.[54] 럭셔리라는 단어의 줄임말인 것 같다.[55] 그랜드 마셜 경찰차와는 다른 소속이다. 이 차는 보안관 차량이다.[56] 소방차량 버전으로, 물을 뿌린다거나 그런 게 아니고 순찰용이라든가 산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든가 할 때 쓰는 용도다. 쉽게 말하자면 불 끄는 차가 아니라 기동성에 중점을 둔 차.[57] 이 게임의 차들이 전체적으로 앞부분의 디자인보다 뒷부분이 훨씬 더 밋밋한 감이 있는데, 이 차와 1988년식 페시마가 그런 점을 잘 보여준다.[58] 물론 일반 트림들 한정이고, Custom, Drag, Drift, Stock Car의 경우 상당히 단단하다.[59] 실제 존재하는 힐 클라임 레이스(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전용 차량. 거대한 프론트윙과 GT윙이 특징이다.[L] [60] 기어비를 조정하면 400km/h도 돌파할 수 있지만 대가로 가속력이 희생된다.[61] Sport S 베이스.[62] 폴리스 패키지의 RS 버전.[63] 프랑스 국가 헌병대 모델. 구도색을 참고한 모델이라서 실제 도색이랑 차이점이 있다. 스바루 임프레자도 프랑스 경찰차 버전이 있다.[64] 고성능 버전.[65] 옛날 데칼에는 지붕에 욱일기 무늬가 그려져 있었으나, 한 트위터 이용자의 건의로 현재는 삭제되었다.[66] 자연흡기.[67] 터보차저 장착 버전.[68] 다만 임프레자의 상징과도 같은 복서 엔진은 장착되지 않았다.[69] 랠리 지향의 직렬 4기통 사륜구동 세단이라는 점에서 성능 면에선 랜서 쪽에 좀 더 가깝다.[70] 아우라타가 업데이트된 이후 이 차에 수동 혹은 DCT 변속기를 추가해주는 모드가 첫날에만 7개나 나왔을 정도이다.[71] 또 히로치 사의 차량들이 전체적으로 리마스터가 시급하다고 평가받을 정도로 퀄리티 부분에서 다른 차량들보다 제법 뒤쳐진 상황인데, 하라는 기존 히로치 차량들 리마스터는 안 하고 또 오프로드 차량이나 내놓는 거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72] 서스펜션 높이를 극한 수준까지 낮혔다. 그래서 조향각이 매우 짧고 도로 높낮이가 다르면 아래를 다 긁는다.[73] 혼다 어코드 BTCC 투어링카의 도색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74] 영어로 비관주의라고 할 때 쓰는 pessimism도 이와 관련되어있다. 이름은 기아 옵티마의 네이밍 모티브인 Optimism(낙관주의)의 반대인 듯.[75] 실제로 자동차는 최신으로 올수록 차가 무거워지는 편이다. 일단 차체가 많이 커지며 충돌 안정성 개선을 위한 차체 보강이 이루어지므로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일례로 80~90년대의 유럽 핫해치와 현재 핫해치라 불리는 차들의 크기 비교를 해 보면 된다. 포드 피에스타 XR2, 폭스바겐 골프 GTI 등등.[76] 고연비형 모델로, 윗쪽 그릴이 막혀있다. 그릴을 막아 공기저항을 개선시켜 연비 향상을 위함이라고 한다.[77] 예전에 혼다에서도 어코드에 장착한 적이 있다.[78] 특히 2.0 GTz 모델이 6세대 갤랑 VR-4 모델의 제원과 외관이 매우 비슷하다.[79] 실제로 전체적으로 각지고 밋밋한 디자인은 80년대 ~ 90년대 초반에 출시된 대부분의 차량들의 특징이다.[80] 운전석 에어백의 유무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에어백을 추가해도 에어백이 작동하진 않는다.[81] 전기형 180SX 특유의 피그 노즈 역시 재현되어 있다. 게다가 이름도 200SX의 패러디.[82] 프론트 엔진[83] 미드쉽 엔진[84] 3륜 버전[JDM] A B C D E F G H I J K L M 일본 내수용 모델[85] 일본 경찰차 모델으로, 도색의 생김새가 현실의 일본 경찰차와는 차이가 있다.[86] 일본의 한신고속도로 환상선에서 주로 시빅을 타고 공도 레이싱을 벌이는 무리들인 일명 칸조족들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87] 이전에 차량 팩으로 코벳의 JDM 사양을 자주 추가했었는데,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88] 여기서 제작자들이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을 볼 수 있다. 실내에서 먼저 보닛 레버를 눌러주면 보닛이 살짝 열리는데, 이 상태에서 보닛을 클릭하면 보닛을 열 수 있게 해놓았다. 보닛 레버를 누르지 않은 채로 보닛을 열려고 시도할 경우 "열기 전에 우선 내부에서 후드를 개방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89] 이후 0.28 업데이트에서 모든 차량에 확대 적용되었다.[90] 엔진 배치도 세로배치로 바뀐다.[91] 요즘 웬만한 중형차가 1.5톤 정도 나온다.[92] 한국GM 다마스가 43마력을 낸다.[93] 리메이크 전에는 지금보다 4마력 더 낮은 28마력짜리 3기통 디젤 엔진이었다. 특히 가솔린 모델(600)일 경우 가벼운 차체에 높은 배기량으로 성능이 매우 뛰어났다. 영상[94] 일반 호퍼와 다르게 롤케이지, 오프로드 타이어와 프레임이 적용되었고, 창문이 없으며 경량화와 험지 주파에 특화된 모델이다.[95] 라디오에선 "Fly Away - Lenny"만 표시된다. 라디오에 이스터 에그를 집어넣은 경우로는 200BX, I 시리즈 등이 있다.[96] 4륜 모델[97] 혼다 CR-X의 것과 비슷한 모양이다.[98] 전격 Z 작전의 패러디로, 줄이면 F.A.T.T가 된다.[99] Fink라는 이름은 차량 디자인 디렉터인 Gabester라는 제작자의 실제 이름에서 따왔다.[100] BeamNG 위키의 언급에 따르면 르그란은 중형인 것에 비해, 웬도버는 대형이라서 더 크다고 한다. 이 문서에서 언급한 GM A-바디도 중형, 올즈모빌 델타 88과 폰티악 보네빌은 GM H-바디 계열의 준대형급이라 차급 간 관계도 이 언급과 맞아떨어지는 편이다.[101] 단색 CRT 계기판 + 터치스크린 구성이 레아타의 그것과 흡사하다.[102] 개발자들이 '무슨 차를 먼저 추가시켜줄까?'라는 이름으로 투표를 열었는데 솔리아드가 뒤에서 1등(...)이었다. 1등은 H15 밴.[103] 설명만 이렇지 실제로 작동하지는 않는다.[104]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GM은 GM 노스스타 엔진을 포함한 가로배치 V8 엔진을 캐딜락 스빌이나 올즈모빌 오로라같은 준대형급 이상 모델에 적용한 바 있다.[105] 로켓이 달려있다![106] Hero처럼 로켓이 달려있는 것도 모자라 차체 앞에 원뿔 콘까지 달려있다. 말 그대로 때려부수는 데 특화된 버스.[107] 베이스 모델을 기초로 제작된 시티, 사파리, 지브라도 포함.[108]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듯 했으나 맨 마지막에 BeamNG 로고 위에 뜬 달 앞으로 날아간다.[109] 다만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는 유저들이 많은 것인지, 빔엔지 사이트에 잊을 만하면 단골 질문으로 올라온다. 바꾸는 방법은 인게임에서 버스를 스폰한 후 콘솔창('키)을 열고 controller.onGameplayEvent ( "bus_onRouteChange", {direction = "행선지", routeID = "노선번호"}) 명령어를 입력하면 행선지와 노선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사이트 설명 참고[110] 다만 양쪽에 기둥과 휠하우스가 있고 발판 각도 때문에 지상고가 낮거나 폭이 넓은 차는 못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