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NG.drive/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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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차량
3.1. 오토벨로(Autobello)
3.2. 브루컬(Bruckell)
3.3. 번사이드(Burnside)
3.4. 셰리에(Cherrier)
3.5. 시베타(Civetta)
3.6. ETK
3.7. 가브릴(Gavril)
3.8. 히로치(Hirochi)
3.9. 이비슈(Ibishu)
3.10. 솔리아드(Soliad)
3.11. 기타 가상 브랜드
3.12. 컨픽/모드 팩
3.13. 실존 차량
4. 비행기
5. 맵
6. 유저 인터페이스 앱
7. 기타


1. 개요[편집]


BeamNG.drive의 모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설명[편집]


BeamNG.drive에는 많은 모드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엔진 스왑, 스킨,[1] 자동차, 자동차 파츠 혹은 바디, 컨픽[2] 등이 나온다.[3] 이외에도 새로운 맵, 도로와 다리, 더미 인형, 기차나 비행기 등이 있다.

아직 앞서 해보기 단계이다 보니, 새로 추가되는 기능으로 인해 기존의 모드가 망가지는 일이 종종 있다.[4] 모드가 망가질 경우 제작자가 직접 버그를 고치거나, 다른 유저가 직접 고친 버전을 올리는 편이다.

빔엔지는 GTA, 아세토 코르사 같은 자동차 모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에서도 엄청나게 어려운 모딩 난이도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데, 일단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3D 모델링 프로그램&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하고, 충돌 물리엔진 게임 특성상 충돌 물리효과인 JBeam의 존재와[5] 차량 모델링이 외관/인테리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안쪽 프레임, 엔진, 서스펜션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요구되다 보니[6]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게임의 인지도도 있지만) 차량을 제작 혹은 컨버팅하는 모더가 다른 게임에 비해 부족한 편.

과거 버전에선 가브릴 그랜드 마셜, 이비슈 코벳, 시베타 볼라이드 등의 초창기 공식 차량들에 실제 차량 3D 모델만 덮어씌워 모드를 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것들은 유저들 사이에서 '러시안 모드'[7] 혹은 '메쉬슬랩'[8]라고 불리는데, 대부분 평가가 나쁘다. 일단 차량 3D 모델 자체도 자신들이 직접 만든 것이 아닌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자동차 모드나 포르자 시리즈 같은 레이싱 게임의 3D 모델을 도용한 것이며, 거의 대부분의 모드들이 3D 모델만 덮어씌운 모드들이기 때문에 JBeam까지 수정되어 있는 모드들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심지어, 노드가 아예 차에 붙어있지도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9]

현재는 공식에서 모드 지원을 시작하면서 JBeam도 수려하게 수정되어 있고, 이에 따라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모드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유저들의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고 자연히 이런 모드들은 조롱거리가 되었다. 초창기 시절엔 이런 모드들에 대한 불만이 없었으나, 현재는 저질 싸구려 짝퉁으로 취급받고 있는 상태. 물론 지금도 다른 차를 만들기 위해 공식 바닐라 차량들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모드들을 모아두는 다른 러시아 사이트들도 잦은 불펌[10]과 지속적으로 업로드되는 싸구려 모드들로 인해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다만 옛날에 올라온 모드들은 모드 개발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초창기 때 올라왔으니 이해해줄 필요는 있지만 지금도 난립하는 것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어지간한 유저들은 웬만하면 BeamNG 공식 사이트에 있는 모드 항목에서만 모드를 다운받고 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 구독한 모드가 업데이트되면 인게임 모드 관리자에서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그러나 공식 사이트가 아닌 다른 기타 사이트의 모드들은 최신인지 확인할 수가 없고 게임의 업데이트로 인해 충돌이 생겨도 그냥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러시아 사이트들의 잦은 불펌으로 인해 대부분의 차량 모드 제작자들이 자신의 모드가 불펌당하지 않도록 비공개로 모드를 제작/공유하면서 'Private mods', 즉 비공개 모드[11] 들이 대거 생겨났다. 이는 여러 BeamNG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공개 모드의 수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모드 파일들이 유출되어버리는 경우도 점차 발생하고 있다. 유출 사유는 원작자의 동의가 없는 유저들간의 파일 공유[12]로 인한 게 대부분이며 유출된 모드들의 대다수는 ModsGaming 또는 STMods 같은 러시아 사이트에 가장 먼저 업로드되는 편[13]이다.


3. 차량[편집]



3.1. 오토벨로(Autobello)[편집]


오토벨로 피콜리나를 베이스로 해서 A필러부터 B/C 필러까지 지붕과 뒷좌석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롤케이지를 올려 버기스타일 경주용 자동차로 개조된 모드로, 피콜리나 라인업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벼운 차체에다가 RR 레이아웃에 무려 직렬 6기통 3리터 엔진에다가 터보 차저를 올려 기본적으로 1,000 마력[14]을 넘기는 정신나간 마개조를 거친 무시무시한 모드이다.


3.2. 브루컬(Bruckell)[편집]



문호크를 스핏파이어 전투기처럼 개조한 모드. 무려 945마력 12기통 항공기 엔진을 달았다! 배기량은 27000cc에 달한다. 엔진이 워낙 길다 보니 바퀴가 6개나 달렸으며, 심지어 기관총[15] 장착 버전도 존재한다. 이 버전의 경우 깨알같이 앞 유리창에 크로스헤어가 박혀있다. 주목할 점은 대시보드에 달린 디지털 시계. 실제 컴퓨터 시계에 맞춰지는 시간, 장탄 수, 온도 등을 표시하며 사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평범한 시계로 돌아오는 기능 역시 존재한다.
0.21 업데이트 이후 시계 부분이 고장나고 총을 발사할 시 충돌한다. 다른 부분은 정상 작동한다.

쉐보레 임팔라 9세대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모드 등화장치나 실내 퀄리티[16]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외관이나 실루엣은 준수하게 잘 나왔으며 원판 차량이 전륜구동에다가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걸 고증했는지 V8 엔진 사양에서 추가로 튜닝을 진행하면 무시무시한 토크스티어와 언더스티어가 발생하고 LSD를 추가하더라도 기나긴 축간거리로 오버스티어라는 게 존재하지 않지만 엔진과 미션 라인업도 전기형 사양과 후기형 사양[17][18]이 준비되어 있다.

브루컬 바스티온의 왜건 버전을 추가해주는 모드.

브루컬 바스티온을 전기차[19]로 개조한 모드. 싱글, 듀얼, 트라이 모터[20] 버전이 있다.


3.3. 번사이드(Burnside)[편집]


1세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모티브로 한 가브릴 로머의 고급화 버전. 특이하게도 6.9L 10기통 엔진을 달 수 있다.


3.4. 셰리에(Cherrier)[편집]


셰리에 FCV 비바체에 세단 바디를 추가한 모드. 엔진은 같으나 이 모드는 특이하게도 1.3 디젤 엔진이 있으며 1.3 디젤 엔진의 경우 이비슈 페시마 터보버거 버전의 휠캡과 같다. 현재는 고장난 상태.

셰리에 FCV 비바체보다 한 체급 낮은 B세그먼트 모델로 만들어진 모드로 르노 클리오 4세대세아트 이비자 5세대 모델 베이스에 전면부는 기아 모닝 2세대와 3세대를 아주 살짝 섞어놓은 듯한 디자인이며 FCV 비바체보다 한 체급 낮은 B세그먼트 라는 것을 강하게 강조하고 싶었는지 후륜 드럼 브레이크와 토션빔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장착되고 1.0 3기통 가솔린 엔진에[21] 5단 수동변속기나 CVT가 맞물리며 휠은 깡통휠이 달리고 무도색 플라스틱 범퍼가 기본으로 달리는 거 말고도 RPM 게이지가 삭제된 계기판 등 쓸데없이 정성스럽게 깡통 트림을 잘 재현했으며 옵션으로 특이하게도 LPG 엔진[22] 사양을 적용할 수 있고 고성능 모델로 1.0 터보모델까지 준비되어 있다.[23][24][25]

푸조 205와 푸조 106을 베이스로 한 셰리에의 클래식 해치백 모드. 1.1L, 1.3L 그리고 1.6L와 2.0L 가솔린 엔진 및 1.4L 디젤 엔진이 있다.

브루컬 바스티온을 셰리에 브랜드로 배지 엔지니어링한 차량 모드.


3.5. 시베타(Civetta)[편집]



볼라이드의 개조형. 원래의 볼라이드가 페라리 512 BB를 모티브로 했듯이 이 차는 페라리 F40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차이다.


3.6. ETK[편집]


한때 빔엔지의 대표격 모드였던[26] Variety 모드 제작자가 만든 ETK의 대형 세단. 800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드로 4기통 혹은 6기통 엔진을 사용한 일반 모델들과 스포츠 모델들, V12 엔진과 9단 변속기를 장착한 LWB 모델 등 다양하다. 이후 페이스 리프트[27] 2.5+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다.[28] 그러나 업데이트를 따라가기가 힘들었는지 지원이 중단되었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일부 차량의 타이어가 생성되지 않고 대량의 텍스처가 로딩되지 않으며[29] 1인칭 계기판에는 웹페이지 오류창(...)이 뜰 정도로 망가졌다. 타이어가 없어지는 문제는 Legacy Tire Pack을 설치하면 해결할 수 있다.

ETK 800 시리즈의 세단 모드. 왜건 버전만 존재하는 800 시리즈에 세단 모델을 추가할 수 있다. 800 시리즈가 업데이트되면서 공식 세단이 생긴 뒤에는 별도의 차량으로 구분된다.

ETK 800 시리즈의 2도어 쿠페 모드.

ETK의 대형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제트로스를 기반으로 했으며 일반 트럭, 트레일러가 달린 트럭, 군용 트럭, 캠핑 트럭, 랠리트럭 버전도 있다.[30] 트럭 중에서 오프로드 성능이 출중한 편이다.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난 원판 차량처럼 이 차량도 오프로드 성능이 우수하다.

ETK 800을 기반으로 만든 현대적인 중형~준대형 SUV 차량이며, 우락부락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 X5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다. JBeam을 큰 폭으로 수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2016년에 개발을 시작해서 2019년에 릴리즈될 정도로 상당히 오랜 개발기간을 가지고 나왔다. 문제는 브레이크를 가만히 잡고 있으면 자기 혼자 과열되며 사륜으로 놓고 언덕에서 멈추거나 하면 전륜 드라이브샤프트가 분질러진다. 이후 0.24 버전에 맞춘 버전으로 새로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되면서 K 시리즈의 대쉬보드였던 것이 전용 대쉬보드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0.29 버전에서 위 S-시리즈처럼 유리창을 비롯한 텍스처들이 로딩되지 않고, 몇몇 하위 트림들의 엔진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는 등 망가진 상태이다.

ETK의 클래식 고급 세단으로 6세대의 W124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으로 각진 디자인이 특징이며 당시 아이덴티티였던 직렬 5기통 디젤 엔진과 함께 공식 트림에는 보이지 않는 V8 5.0 엔진이 숨겨져있고 이 엔진은 강력한 동력 성능이 일품이나 아무래도 연식이 다소 오래된 차다 보니 TCS[31], ESC[32]가 없고 ABS[33]밖에 안 달려있다 보니 한계주행 시 차를 컨트롤하기 매우 어려운 게 문제지만 타이어를 잘 교체해주면 고속에서는 은근히 안정성이 좋은 편이다. 이 모드를 적용 중이라면 한번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800 시리즈와 K-시리즈, 추가로 모드인 1300 시리즈의 구동계를 뜯어 고칠 수 있는 모드. RWD와 AWD밖에 존재하지 않던 ETK 차량들에 FWD 방식의 구동계를 추가해 준다.

BMW Z3를 모티브로 한 로드스터 차량 모드로, ETK K-시리즈의 초대 모델이라는 설정이다. JBeam부터 3D 모델, 텍스처까지 제작자가 전부 제작하였고, 탑까지 열리는 기능이 있어 퀄리티가 아주 높다.

ETK 800 시리즈의 후기형 사양 모드로 차량 목록에서 ETK 800 시리즈의 후기형 사양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음은 몰론 부품 목록에서도 해당 차량에서 후기형 사양의 부품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모드이다. 변경점으로는 전기형에선 일반 썬루프였던 게 후기형에서는 파노라마 선루프로 변경된 것도 포인트.

BMW 1시리즈 1세대를 모티브로 한 ETK의 준중형 3도어 해치백 모드.

I 시리즈에 3.4리터 V8 엔진을 추가한다. 현실의 벤츠 500SE 트림을 재현 가능하다.


3.7. 가브릴(Gavril)[편집]


기존 Barstow 모델에 오프로드 타이어와 오프로드 서스펜션, 전후 차체 롤케이지를 강화시켜놓은 몬스터 오프로드. 일반 오프로드, 바하 오프로드 등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다.

기존 Covet 모델의 앞뒤 오버행을 늘린 해치백 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쿠페 형상으로 차체를 다듬은 모델이 존재한다. 차량의 모티브는 플리머스 릴라이언트, 현대 엑셀, 쉐보레 사이테이션 등 미국의 소형~준중형차를 본딴 듯하며, 고성능 사양의 4륜구동 모델이 존재하고 4륜구동 사양은 슈퍼카 못지 않은 제로백 성능을 가지고 있어 타이어와 휠을 적절하게 바꿔주고 기어비 조정만 잘해주면 코너빨은 완벽히 포기하는 대신 완벽한 드래그스터로 탈바꿈하고, 일반형 사양은 세팅 좀 잘 건드려서 맞춰준다면 리프트오프 오버스티어를 터무니없이 쉽게 유도할 수 있는 서킷특화형이다. 그러나 처음 타는 사람한테는 앞바퀴 굴림 사양도 운전하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습을 해보면서 차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몰기 어려운 차라서 이 부분은 주의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의 세그먼트가 지금까지 게임 모드에서 나오지 않은 세그먼트인지라 이에 목마른 유저들이 환영하는 추세이다.
이 모드의 제작자는 한국인이다. 과거 쏘나타 Y3 모드의 제작자.

1969년형 쉐보레 콜벳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다. 3D 모델부터 JBeam까지 전부 유저가 직접 제작하였다.

포드 포커스를 모델로 제작된 모드. 타이틀에도 쓰여있듯, 제작기간이 8개월이나 걸렸다고 한다. 매우 다양한 트림이 존재하며, 깡통 트림부터 유튜버 에디션, 전기차 버전, 비행기[34], 피젯스피너[35] 등 엄청나게 많은 바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다.

7세대 닷지 차저를 모델[36]로 제작된 모드. 게시자에 의하면 원작자가 제작한 이 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이 모드는 퀄이 좋지 않았으며 충돌 시 유리 파손이 일어나지 않고 조명도 작동하지 않았으며 원작자에게 아무리 연락을 해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37] 게시자 본인이 직접 이 모드를 전반적으로 뜯어고쳐 업로드하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랜드 마샬에 실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처럼 휠베이스 연장 버전, 플릿 버전과 각종 전용 엔진, 터보를 추가시켜준다. 8기통 엔진만 있어 밋밋한 그랜드 마샬에 직렬 5기통, V12 엔진과 쿼드 터보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캐디 4세대를 바탕으로 만든 차량. 승객 모델과 화물 모델이 있다.

쉐보레 코디악/GMC 톱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대형 트럭. 전기형과 중기형, 후기형 캡 디자인이 있으며, 디젤 6기통, 디젤/가솔린 8기통, 가솔린 10기통 엔진을 넣을 수 있다. 다목적 트럭답게 SWAT 지원차량, 박스 트럭, 덤프트럭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특이하게도 픽업트럭[38]과 SUV, 드래그 사양이 존재한다.


3.8. 히로치(Hirochi)[편집]


기존의 히로치 선버스트에 5도어 해치백 모델을 추가하는 모드.

토요타 수프라를 모델[39]로 하는 히로치의 쿠페. 실제 수프라와 같이 타르가 모델이 존재한다.

히로치 선버스트의 깡통 트림으로 앞, 뒤 범퍼가 모두 플라스틱이다. 그 수준은 현실로 따지자면 현대 이온 정도.

  • 2022 Hirochi CCF (제작자 - Theo Wikison 외 기타 제작자[40])
히로치의 FR 스포츠 로드스터라는 콘셉트로 등장한 모드.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개발에 참여한 사람이 많고, 그만큼 퀄리티도 뛰어나게 나왔다. 특징으로는 전용 내비게이션/디지털 게이지를 쓴다. 또한 파워트레인으로는 수평대향 4기통/6기통 엔진과 I4/V6 엔진, 그리고 전기모터 등이 있다.

미쓰비시 미라쥬 5세대 해치백 모델을 모티브로 한 히로치의 3도어 해치백.


3.9. 이비슈(Ibishu)[편집]


빔엔지의 몇 안 되는 미니밴 모드로, 구형 페시마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드이다.1세대의 모티브는 혼다 오딧세이 1세대와 닷지 그랜드 캐러밴 2세대. 그래서인지 디자인의 차이가 별로 안 났으며, 이 때문인지 제작자가 페시마와의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 변경 및 많은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하였다. 2세대는 신형 페시마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JDM[41], US[42], EU[43]별로 모델이 나뉜다. 그리고 1세대와 다르게 슬라이딩 도어가 추가되었으며, 심지어 열리기까지 한다. 한동안 고장난 상태였으나, 최신 버전에 맞게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비슈 200BX의 차체에 구형 페시마의 전두부를 가져다 붙인 차량, 모티브는 닛산 실에이티. 페시마와 200BX는 같은 차체를 쓰지 않아 크기가 맞지 않기 때문에 페시마의 전두부를 축소하여 붙였다고 한다. 0.21.x 버전 기준으로 고장.

지프 체로키 XJ를 모티브로 한 이비슈의 SUV, 차체부터 프레임까지 완전 창작이라는 점과 전체적인 퀄리티가 매우 높다. 0.21.x 버전 기준으로 고장.

이비슈 피죤의 4륜 버전에서 좀더 진화된 모드로, 아래의 Satsuma 210의 제작자가 만든 모드. 왜건 버전과 사륜구동 버전도 있다. 엔진음이 매우 시끄럽다.

D 시리즈의 일본 수출형&우핸들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위의 Dove와는 이름이 같지만 관련 없고, 이쪽이 더 먼저 나왔다. 프론트 페시아가 H시리즈에 들어가는 페시아와 동일하고, 200BX의 기본 핸들을 적용했다. 0.21.x 버전 기준으로 바퀴가 없이 생성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도 제작자의 업데이트로 없어졌다. 이후 빔엔지 공식 팀이 D-시리즈 후기형을 제작할 때 이 디자인을 차용해 D-시리즈의 후기 디자인이 되었다. 정확히는 후기형의 하위 트림.

구형 페시마의 쿠페버전, 페시마에 팝업 헤드라이트를 달고 번호판이 아래로 내려가는 등의 변화가 있다. 이 모드가 공개되기 전에 일부 유저들이 제작자에게 받은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여 많은 유저들의 부러움을 산 모드이기도 했다.

89년형 페시마의 후륜구동 쿠페 모드로, 닛산 스카이라인 R30~R32를 모티브로 했다.

코벳의 그룹 B 버전으로 다양한 에어로 파츠들과 정신나간 출력이 특징이다. 0.23 버전 기준 고장.

이비슈의 경차라는 설정을 가지고 만들어진 모드 차체 크기부터 엔진 출력까지 전부 일본 경차 그 자체라고 설명할 수 있으며 특이점으로 658cc 반켈 엔진 사양이 제공된다.

이비슈의 플래그십 스포츠-그랜드 투어러 성향의 80년대 쿠페 모드로, 3D 모델링과 JBeam 등에서 우수한 퀄리티를 가졌다. 박서 엔진과 리트렉터블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있다.

  • ibishu Prodigy (제작자 - szanto_sz, Kueso, Theo wikison, Yuko-chan)
혼다 CR-V 1세대를 모티브로 한 이비슈의 준중형 SUV 모드.

70년대 이비슈의 중형 하드탑 왜건 모드.

가브릴 그랜드 마샬의 배지 엔지니어링 및 우핸들 사양 모드. 모티브가 된 차량은 1세대 렉서스 LS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라고 한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90년대 하드탑 고급 세단이며, 택시, 경찰차[44]부터 토요타 센추리를 연상케하는 고급 모델도 존재한다.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

토요타 체이서를 모티브로 한 이비슈의 스포츠 세단, 200BX를 베이스로 제작되었으며, 낮게 깔린 차체가 특징이다.[45] 모티브가 모티브인 만큼, 드리프트에 특화된 모드로 드리프트를 하는 유저/유튜버들에게는 거의 필수급의 모드로 여겨진다.

닛산 실비아 S13을 모티브로 한 이비슈의 스포츠 쿠페. 200BX를 기반으로 했으며, 설정상으로도 200BX의 형제차량이라고 한다.

70년대 이비슈의 중형 쿠페. 초기 디자인은 240Z와 닛산 스카이라인 C110형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JDM 버전과 USDM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70년대 차량인 만큼 안전장치 따위는 없으니, 주행 시 주의해야 한다.

80년대 이비슈의 V8과 V10의 대배기량 엔진을 가진 고급 럭셔리 세단.


3.10. 솔리아드(Soliad)[편집]


르노 에스파스 F1이 모티브인 미드십 후륜구동 미니밴. 랜스데일을 미드십 후륜구동으로 만든 뒤 시베타 신틸라의 10기통 엔진을 박아넣었으며, 여기에 광폭 타이어와 바디킷, 리어 윙을 붙여 미니밴의 형상을 한 레이스카로 탈바꿈시켰다. 늘어난 출력과 가벼워진 차체 때문에 운전 난이도가 극악에 가까운 것이 특징.


3.11. 기타 가상 브랜드[편집]


닷선 1000을 모델로 한 상당히 퀄리티 높은 클래식카. 마이 썸머 카의 모델은 아니다 그건 닛산 체리다 지속적인 바디 스타일 추가로 트림이 많으며, 특히 이 차의 컨버터블은 지붕이 열리는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46] 또한 업데이트가 끊긴지 꽤 됐고, 그래서 PBR 재질이 적용되어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도 큰 오류 없이 모드가 작동된다.

닛산 체리를 기반으로 하며, My Summer Car의 사쓰마를 그대로 가져온 모델. 1.0, 1.2, 1.4, 1.6 엔진이 있으며, 게임의 고증을 잘 살린 GT튠 버전이 있다. 특정 맵에 스폰할 시 바퀴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 FR16 (제작자 - Raider)
BeamNG 최초[47]F1 레이스 카 모드. 다양한 차량 스킨과 함께 각 차량들의 설명이 재미있다. 2017년 5월경 후속작인 FR17 모드가 업로드되었다.

  • FR17 (제작자 - Raider)
FR16 모드의 후속 버전. 더 디테일한 핸들 화면이 적용되었고, 디테일화된 3D 모델과 수많은 스킨, 새로운 JBeam과 공력장치,[48] 운전자, 작동이 가능한 DRS, 9개의 타이어가 추가되었다. 4월 11일 기준 2018년 버전의 바디 디자인이 나왔고, 새로운 스킨도 추가되었다. 커스텀 핸들 로딩 화면도 생겼다.

시트로엥 C2를 모델로 하는 프랑스제 소형차.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모드이다. 디지털 계기판에 중앙 LCD모니터도 구현되어 있다.

위의 ETK W 모드 제작자가 만든 90년대 독일제 차량 모드. 2.5L 가솔린, 2.5L 디젤, 2.2 디젤, 2.0 4기통 디젤 엔진이 있다. 오펠 오메가 B를 모델로 만들어진 모드이다. 원래는 웨건 모델만 있었으나 세단도 추가되었다. 현재 모델을 새롭게 작업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Gavril Mione 제작자가 완성 후 2주 만에 제작한 또 다른 모드이다. 영국 차량이며, BMC ADO17,[49] 모리스 마리나, 모리스 옥스포드 등의 영국제 세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원본 차종인 ADO17과 달리 후륜구동으로 레이아웃이 바뀌었고, 차량의 길이가 전반적으로 약간 길어졌다. 또한 같은 우핸들 차종인 미라마의 인테리어를 차용했다.[50] 문제점으로는, 제작자가 만든 모드의 고질병인 급발진이 존재하고, 차량의 일부 파츠가 가끔식 덜덜 떨리거나 얼라인먼트 문제로 인해 앞바퀴 방향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51]

위의 Doyler Beagle과 Gavril Mione 제작자가 내놓은 또 다른 모드이다. 오펠 카데트 E형과 폭스바겐 골프 등 독일제 해치백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나 앞모습이 EG6 혼다 시빅과 비슷하다는 평이 있다. 이 제작자의 저 두 모델들의 문제점이 지금 이 모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걸로 보아 이번 모드는 기존 문제점을 전부 테스트를 하면서 문제점들을 잡아내어 정식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0.21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는 차량이 가속이 안 붙고 RPM만 높아지는 문제가 생겼다.


Escar Seoil Egos, Doyler Beagle, Gavril Mione 제작자가 기존 모드들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업데이트하여 상당수 뜯어고치고[52] 신모델 3가지[53] 더 넣은 모드이다. 기존 모드로 등장한 저 차들의 문제점이 이 모드에서 수정된 버전으로 추가되었으며, 이 모드를 적용했다면 기존에 이 제작자가 만든 기존 저 3대의 차 모드는 과감히 구독 취소해도 상관없고, 제작자의 기존보다 더 많은 자동차 모드가 패키지로 들어간 대용량 카 팩 모드로서 제작자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구글 DOCS에다가 업데이트 로그를 계속 기록하여 수정 사항을 남겨놓고 있어 빔엔지 포럼에서 피드백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4]

  • FPS Trapez (제작자 - Marf_ 외 기타 제작자[55])
폴란드의 승용차 모드로, FSO 폴로네즈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첫 번째로 만드는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작자의 도움을 받아 좋은 퀄리티로 내놓았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FSO 폴로네즈 카로의 거의 모든 페이스리프트 버전과 아투, 콤비 버전이 구현되어 있다. 이 모드에 사용된 차량 모델링은 제작자가 해당 빔엔지 모드 제작 이전에 만들었으나, 누군가 해당 모델링을 이용해 모드를 제작한 뒤 비공개로 배포한 것을 보고 자신이 직접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Capsule (제작자 - CYCJoseph, Ai'Torror)
캡슐 모양을 하고 있는 2층 더블데커 버스 모드. 우핸들/좌핸들 버전을 고를 수 있으며, 이 버스를 위해 커스텀된 디스플레이/디지털 게이지가 적용되는 등 높은 퀄리티로 나왔다. 업데이트로 1층 버스 모델도 추가되었다.

  • AW Astro (제작자 - Nekkit 외 기타 제작자[56])
80년대의 대표 국민차라는 설정을 가지고 만들어진 AW(Automobilwerke Wolfsburg)사의 해치백으로 모티브는 폭스바겐 골프 1세대와 2세대 모델이다. 엔진 라인업으로는 1.3 가솔린 엔진과 1.6 가솔린 엔진 그리고 1.8 가솔린 DOHC[57] 엔진이 준비되어있으며 4단 수동변속기[58]와 4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리는 클래식한 해치백/컨버터블이다. 다만 너무 클래식한 80년대 차라는 게 문제인지 그 흔하디 흔한 전자장비 하나 안 달려 있어 정확한 브레이킹 컨트롤이 요구된다.[59] 과거 이름은 ETK A Series로, ETK 브랜드의 차량이라는 설정이었으나, 업데이트를 하면서 AW라는 독자적인 차량 회사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 AW Bete (제작자 - AdamPLGames, Nekkit, Vapordude, RenAzuma66, waboll)
폭스바겐 폴로 2세대를 모티브로 한 AW사의 소형 해치백 모드.

이비슈 코벳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의 작은 승용차. 원본인 코벳보다 상당히 작아졌고, 3도어 모델 외에 밴과 쿠페 모델도 존재한다.

  • 2022 Procyon Centauri (제작자 - Finn Wilkinson 외 기타 제작자[60])
히로치의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설정인 프로키온(Procyon)[61]에서 생산하는 일본제 럭셔리 대형 SUV. 토요타 랜드 크루저렉서스 LX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며, 기본 트림인 U-시리즈, 오프로더 트림인 X-시리즈,[62] 스포츠 트림인 S-시리즈, 가장 최상위 트림이자 쇼퍼드리븐 성향인 L-시리즈로 나뉜다. 에어 서스펜션과 선루프를 조작할 수 있으며, 아우디와 비슷한 형태의 LED 시퀀셜 방향지시등, 그리고 접이식 3열 시트가 탑재되어 있다. 트렁크는 BMW X5랜드로버 레인지로버처럼 클램쉘 형식으로 열린다.

다치아 노바다치아 솔렌자를 기반으로 제작된 루마니아의 승용차 모드. 루마니아 승용차답게 루마니아 경찰차와 소방지휘차도 포함되어 있으며, 원본이 된 차량에는 없는 AWD 같은 요소들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치아 노바의 MPV 프로토타입을 재현한 버전도 존재한다.

이 게임의 유일한 북한 자동차 모드로, 북한의 가상의 차량 제조사인 "성취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ETK I 시리즈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다. 1987년 출시 이후, 2005년에 마이너체인지를 거친 이후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소개문에 적힌 바로는 제조 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품질이 영 좋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평가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북한 내에서 택시와 경찰차로 쓰인다고 한다.[63]

1세대 이비슈 페시마의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로, 기존 페시마에 고급스러운 디테일[64]을 더해 고급 라인업을 지향하는 리스타일 모델이다. 페시마와 거의 모든 부품이 호환되기 때문에 페시마의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비슈 대신 '야마토'라는 로고가 붙게 된 이유는 제작자 피셜로 "단순히 멋질 것 같아서(...)"라고 한다.

  • '92~'98 Arima Monica ELDY / Arima Celina EXiA (제작자 - CanCan_0103 외 기타 제작자 [65])
토요타 카리나 ED토요타 코로나 엑시브[66] ST200계 모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67] 일본제 4도어 하드탑 세단. 모티브가 모티브다 보니 각종 튜닝카와 드리프트용 모델이 포함되어 있으며[68] 일본 경찰차 역시 포함되어 있다.


3.12. 컨픽/모드 팩[편집]


  • KLJP KLJP Core Mod Ibishu T-150X Wheel[69] (제작자 - Kueso 외 기타 제작자[70])
아래 후술된 WBIMP의 제작자들이 모여 제작한 새로운 컨픽 모드로, 빔엔지에 등장하는 일본산 자동차들의 컨픽과 파츠들을 추가해주는 모드다.[71] 모드에는 기존 일본산 자동차들의 새로운 바디 파츠와 스킨, 페이스리프트,[72] 고성능 바리에이션,[73] 일본 내수용 사양 등이 포함되며, 새로운 자동차 이비슈 페시마 제니스 1세대/2세대와[74] 시그니아[75]가 추가된다.

90년대 브루컬의 M-바디 플랫폼을 이용한 차량들을 추가하는 모드로, 새로운 차량인 르그란 VRV와 VRV,[76] 1989~1995년식 브루컬 르그란이 추가된다.[77]


3.13. 실존 차량[편집]


포드 머스탱을 빔엔지에 컨버전한 모드.[78] 에코부스트 모델부터 GT, 쉘비 GT350R과 GT500, RTR 등을 포함한 수많은 모델이 있으며, 이후 페이스리프트된 머스탱도 업데이트되어 새로운 디자인과 디지털 계기판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 모드는 고폴리곤 3D 모델을 사용했기 때문에 충돌 시에 스파이크가 많이 발생한다.

피아트 126[79]을 인게임에 재현한 모드 퀄리티는 하위급이지만 워낙 구조가 단순한 탓에 제작자가 이 모드에 손을 뗀 지 2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멀쩡히 잘 돌아간다. 나중에는 유튜버 DankPods가 실제로 직접 고쳐서 타고 다니는 피아트 126인 일명 '토니'가 추가되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하면 떠오르는 그 차인 들로리안 DMC-12를 인게임에 구현한 모드로, 3D 모델과 JBeam 전부 유저가 직접 제작한 모드이며, 심지어 퀄리티까지 준수하고 완성도도 매우 높다. 영화에 출연한 타임머신 버전은 현재 WIP, 즉 아직 제작 중인 상태이다.

모든 쥐굴리 시리즈를 모은 모드. 쥐굴리 시리즈 말고도 피아트 125p, 라다 니바까지 구현되어 있어서 러시아 또는 폴란드가 배경인 맵이나 추운 환경인 맵에 잘 어울린다. 여러 가지 마개조 트림도 있으며 퀄리티도 상위권이다. 단, 엄청나게 많은 트림과 많은 차량 대수 덕분에 엄청난 랙을 유발하므로 다운하기 전에 용량과 성능을 체크하자.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9세대 모델을 구현한 모드. 우핸들 사양에 리어 디퓨저가 적용된 일본 내수형 사양이다. 기본형 사양부터 MR 모델과 랠리용 모델은 기본이고 드리프트 튜닝된 모델까지 존재한다.[80] 아직 베타 버전임에도 원판 재현도가 제법 준수한 편이지만 실내가 완전히 재현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5단 수동변속기의 부재가 아쉬울 따름이다.

말 그대로 빔엔지에 만트럭을 추가해주는 모드로 빔엔지에서 유로트럭을 하는 감각을 어느 정도 이어받을 수 있다. 트랙터 트럭 사양과 레미콘, 덤프트럭, 카고트럭, 크레인, 탑차, 유조차 등의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하고 사양에 따라 6x4 사양과 8x4 사양도 선택이 가능한 등 실차의 옵션 구성을 충실히 따라가며 실차라 해도 믿을 정도의 절륜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68~71년식 닷지 코로넷을 재현한 모드.[81] 3D 모델부터 JBeam까지 전부 커스텀 제작된 흔치않은 어마어마한 퀄리티의 모드이다. 쿠페와 세단 버전이 존재하며, 아메리칸 머슬카에 걸맞게 기본적으로 V8 엔진 사양이고 그 윗급으로 RB Magnum 엔진과 최고 성능의 헤미 엔진도 선택이 가능하다. 년식부터 세부 디자인도 실차 원본 그대로 가져오는 등 무시못할 퀄리티를 자랑하나 아메리칸 정통 머슬카 아니랄까봐 직빨만 좋고 코너링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426CUI 헤미 엔진 사양에서 가장 심하다.

포르쉐 944를 인게임에 포팅한 모드. 해당 모드는 기존에 비공개 모드였으나, 모드가 유출되자 제작자가 이왕 유출된 거 아예 공개 배포해버리자는 생각으로 전체적인 리마스터를 거쳐 내놓은 모드이다. 하지만 현재는 사용 불가인 상태.

기존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모드를 타 유저가 가져다 업데이트한 모드. 한정판 모델인 발렌티노 발보니와 람보르기니 50주년 기념 모델도 존재한다.

르노/다치아 산데로를 인게임에 포팅한 모드. 이 모드 역시 비공개 모드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유출된 이후 제작자가 스스로 리마스터하여 포럼에 공개하였다. 다치아뿐만 아니라 르노 버전도 구현이 되어있고, 크로스오버 사양인 스텝웨이도 구현되어 있는 등 퀄리티는 나름대로 준수한 편. 현재 스레드가 내려간 상태인데, 이유는 차량 안에 들어있던 아헤가오 스킨 때문(...).

기존에 있던 파가니 와이라 모드를 타 유저가 오류 수정과 업데이트를 거쳐 업로드한 모드. 기존 모드와 마찬가지로 앞뒤 4개의 에어로 플랩이 작동한다.

3세대 닷지 듀랑고 SRT를 인게임에 포팅한 모드. 스트라이프 리버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앞 범퍼 가드를 장착한 경찰차 버전도 존재한다. 다만 충돌 시에 스파이크가 많이 발생하고, 타이어 크기가 조금 두껍다.

  • R35 Hotfix (제작자 - Tsutarja495, Raging Midget vs Gaming)
닛산 GT-R을 인게임에 컨버전한 모드. 위의 가야르도 모드와 같이, 유출된 이후 유튜브를 통해 배포[82]됐던 모드를 다른 유저가 원작자[83]의 동의를 구한 후 업데이트를 거쳐 포럼에 업로드한 모드이다. 초기형 모델과 2012, 2017 페이스리프트 모델, V-Spec, 리버티 워크 등의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 GT-R의 VR38 엔진 특유의 배기음은 덤

  • Nissan 370z (제작자 - Tsutarja495, Raging Midget vs Gaming)
닛산 370Z를 인게임에 포딩한 실차 모드. 이 모드도 포드 머스탱,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닛산 GT-R 등의 실차 모드를 제작한 원작자와 동일인으로 다른 유저가 기존의 370z를 뜯어고치고 업데이트를 거쳐 포럼에 공개하고 라인업은 초기형과 후기형이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니스모 사양도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 제법 높은 퀄리티와 원판 반영이 잘 되어있는 것이 특징.[84]

  • 2020 Land Rover Defender (제작자 - JorgePinto 외 기타 제작자[85])
랜드로버 디펜더 2세대 모델을 인게임에 컨버전한 모드, 실제 차량의 트림과 구성을 인게임에 그대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엔 퀄리티가 살짝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제작자가 1일에 1번 꼴로 모드를 업데이트하여 현재는 준수한 퀄리티를 가진 모드가 되었다.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2세대 모델을 인게임에 컨버전한 모드. 미국의 대표 플릿카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차 아니랄까봐 택시와 경찰차 사양은 매우 디테일하고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로 구현해놨으며[86] V8 모듈러 엔진 사양과 컬럼식 자동변속기까지 실차 그대로 가져왔다.[87]

  • 2010-'18 Volvo S60 (P3) (제작자 - Spiicy 외 기타 제작자[88])
볼보 S60 2세대 모델을 빔엔지에 컨버전한 모드. 페이스리프트 버전과 함께 폴스타, R-디자인, 크로스컨트리 버전 등 S60의 대부분의 트림들이 구현이 되어 있다.

현대 캐스퍼를 빔엔지에 컨버전한 모드.

J80형 토요타 랜드 크루저를 빔엔지에 컨버전한 모드.

토요타 크라운 S210 모델로, 퀄리티도 준수하고 경찰차는 물론, 복면(암행)순찰차까지 구현되어 있다.

닛산 실비아 1세대 CSP311 모델을 구현한 모드. Jbeam과 모델, 텍스처를 제작자가 전부 만든 풀 스크래치 모드로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폰티악 아즈텍을 빔엔지에 컨버젼한 모드. 전기형과 후기형, 랠리 에디션 등이 구현되어 있고, 브레이킹 배드에서 나왔던 월터 화이트의 아즈텍도 구현되어 있다.

웨스턴 스타 트럭의 간판 모델인 57X를 구현한 모드로 제작자의 첫 모드라고 한다. 가브릴 T-시리즈 구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첫 모드임에도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다.

람보르기니 쿤타치를 구현한 모드. 과거에 존재했던 쿤타치 모드를 손 본 리메이크 버전이다.


4. 비행기[편집]


2013년~2016년까지 가장 인기 있었던 비행기 모드이자 최초의 "프로펠러 비행기" 모드. 2013년에 개발되어서 2017년까지 업데이트되었던 비행기 모드로, 비행기 엔진음 구현, 뛰어난 조종감으로 2016년 후반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비행기 모드다. 그러나 2017년 이후로 다른 비행기 모드가 등장해 인기가 떨어지고, 웨스트 코스트 업데이트 이후로 파워트레인이 바뀌었는지 현재는 사용 불가인 상태다.

안토노프 An-12를 재현한 모드. 수송기라는 특성상 비행기 안에 차를 넣을 수 있다! 최신 빌드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것인지 아무런 조작이 먹히지 않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사이트 중간에 있는 첨부 파일로 기존 모드를 대체하면 다시 작동한다.
위의 모드의 스킨 팩.

  • Me262 (제작자 - Stoat Muldoon)
독일제 제트전투기인 Me 262를 재현한 모드.

  • DG-100 (제작자 - Phil--king)


5. 맵[편집]


크고 좁은 아스팔트 도로가 있는 스피드 트랙. 맵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현존하는 BeamNG 맵 모드 중에서 3번째로 큰 맵. 미국테네시 주가 모델인 맵으로 맵의 규모가 굉장히 크고, East Coast, USA에 들어간 도시 조형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높은 퀄리티를 뽑아냈다. 하지만 퀄리티가 높고 규모가 매우 커서 1.1 GB라는 상당히 흉악한 용량을 자랑하니 컴퓨터의 성능이 받쳐주지 않는 이상 돌리지 않을 것을 추천하며 최소한 RAM 6 GB 이상의 여유 공간이 있는 상태여야 한다. 맵 설명란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최소 사양은 RAM 8 GB, 권장 사양은 RAM 16 GB이다.

위 맵을 밀치고 당당히 올라온 BeamNG 맵 모드 중 규모가 2번째로 큰 맵이다.
무려 113제곱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말 그대로 로스앤젤레스를 그대로 재현한 맵. 맵 크기는 Grand Theft Auto V산 안드레아스보다 크며, 구성은 학교, 마을, 음식점, 고속도로,[89] 산길, 기차역, 공항과 활주로, 폐차장, 아파트 단지, 편의점, 이케아, 주택단지, 시골길, 해변, 부서진 다리, 항구가 있으며, 용량은 무려 3.6 GB[90]이므로 저사양 컴퓨터를 쓸 시 절대 다운하지 말자. 업데이트로 스프링필드도 추가되었다. 맵을 잘 돌아보면 호머 심슨 가족의 집이 나오니 잘 찾아보자. 아쉽게도 Roane County, Tennessee, USA랑 다르게 퀄리티는 꽤 떨어지는 편.[91]

몬차 서킷을 재현한 맵. 그러나 0.21 업데이트 후 사용 불가되었다.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맵을 재현한 모드. 12.4마일의 파익스 피크 고속도로의 산악도로 코스가 그대로 재현되어 있고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 맵 모두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빔엔지로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코스를 공략하고 싶어하는 매니악한 유저들에게 권하는 맵 모드이며 차 중에 히로치 선버스트와 SBR4 이비슈 페시마 구형 모델의 힐 클라임 사양이 준비되어 있으니 공략이나 그 분위기를 내보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 권하는 맵 모드 중 하나이다.

위의 파익스 피크 힐 클라임 맵 제작자가 로드 애틀랜타 서킷을 재현한 맵. 전작의 파익스 피크 맵도 그랬듯이 이 모드도 실제 코스 레이아웃을 그대로 재현하여 퀄리티가 뛰어난 것이 자랑거리이나 0.21 업데이트 이후 일부 텍스처가 표시되지 않는[92] 문제가 생겼으나 맵상의 도로나 CP에는 다행히 별다른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주행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 그대로 아메리칸 로드이며 오프로드와 랠리 코스 더트 트랙이 존재하고 도시로는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를 따온 맵이다.
맵 크기는 무려 120제곱킬로미터의 넓이를 자랑하며 위의 테네시로스앤젤레스를 제치고 올라온 규모가 제일 큰 맵이다.[93]
그럼에도 용량은 테네시와 로스앤젤레스보다는 적게 나오며 기나긴 고속도로와 산악도로, 그리고 외곽의 국도를 위주로 도심은 샌프란시스코 하나만 구현되어 아쉽긴 하지만 설명했듯이 오프로드 탐험과 랠리 코스 그리고 더트 트랙도 맛볼 수 있는 등 용량 대비 퀄리티는 준수한 편이고 위의 두 맵 대비로도 용량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좋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는지 RAM 8 GB 이상이 아니면 해당 모드를 받지 말라고 설명에 적혀있다.

GTA 산 안드레아스의 지역인 산 피에로를 구현한 모드. 아직 베타 버전이라 산 피에로 지역의 80% 부분까지만 구현되어 있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나고 산 안드레아스를 플레이하는 느낌을 일부 살릴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제작자가 모드 설명란에 산 안드레아스의 다른 지역[94] 제작 진전도를 적어놓은 걸로 보아 추후 다른 지역까지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카트 경주용 레이아웃으로 만들어진 맵 모드. 매우 단순하고 심플해서 용량이 매우 적은 게 장점이지만 코스가 크기도 그렇고 전체적인 주행 길이도 짧아 덩치가 크거나 출력이 매우 높은 차로 달릴 시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코스에 적당한 차는 이비슈 코벳, 피존, 미라마, 오토벨로 피콜리나, 셰리어 비바체 등의 C 세그먼트, 200마력 이하의 자동차다.

이니셜D의 팀 엠페러와 코가시와 카이의 홈코스인 제 1 이로하자카의 맵을 포팅한 모드. 인베터보다 안쪽 라인의 점프 구간도 구현되고 후반에 골 직전 3개의 다리까지 구현되어 있다. 뭐라고!! 바보가 죽을라고! 오버스피드야! 안 돌아가!![95]

역시나 이니셜D아키나 산의 맵을 포팅한 모드. 원본은 아세토 코르사의 맵 모드로, 몇가지 수정을 거쳤다.

브랜즈 해치 서킷을 컨버전한 맵 모드. 이 맵 모드도 실제 브랜즈 해치 서킷의 코스 레이아웃을 그대로 재현하여 인디 서킷부터 GP 서킷까지 고루 주행이 가능하고 코너별로 특징까지 잘 살려져 있는 완성도에 충실한 모드. 레이아웃을 그대로 가져오다 보니 실제 코스처럼 1번 코너가 특유의 고저차로 인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탑기어 트랙의 레이아웃을 그대로 가져온 모드.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 등장하는 지역인 카무로쵸를 빔엔지에 컨버전한 모드. 간판의 불빛과 PBR 재질을 적용하여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맵의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최소 16 GB의 램을 요구한다.

영국의 지역인 서머싯 주를 배경으로 한 맵, PBR 재질이 적용되어 있으며, 가볍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맵이다.

사진 촬영용 맵. 바닥의 질감을 포함한 셰이더가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해당 맵에서 사진을 찍을 경우 거의 현실에 가까운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일본의 수도고속도로를 빔엔지로 컨버전한 맵. 구버전에서는 수도고속도로 도심환상선 한 구간밖에 없었지만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수도고속도로 야에스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이 구현되어 있고,[96] PBR 재질, AI 트래픽 기능을 지원하면서 퀄리티가 상당히 올라갔다. 과속 측정 기능이 있어 특정 구간을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면 얼마만큼 제한속도를 초과했다는 메시지가 뜬다. 제작자가 직접 넣은 맵 컨트롤러 기능으로 시간대와 날씨를 조정할 수 있고 그 외 간단한 그래픽 세팅도 가능하다.

산으로 둘러 쌓이고 가운데에 호수를 낀 맵으로, 4km x 4km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중간 크기 정도의 도시와 공항, 공사장, 주유소 같은 구조물과 산길 등이 있다. 유저들에게 풍경이 아름답고 운전하기 즐겁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을 끼고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의 맵으로, 총 200km이 넘는 도로를 가지고 있고, 철길과 마을, 댐 같은 구조물 등이 있다.

하코네에 위치한 턴파이크 고갯길을 빔엔지에 컨버전한 맵.

토치기 현에 위치한 하포가하라 고갯길을 빔엔지에 컨버젼한 맵. 맵의 조경 면에서 매우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맵 컨트롤러를 이용해 몇가지 설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97] 또한 타임 트라이얼에서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코스 외에 후지와라 타쿠미타치 토모유키가 대결할 당시의 코스 역시 주행해볼 수 있다.


6. 유저 인터페이스 앱[편집]


드리프트 점수 카운팅 정보를 보여주는 UI를 넣을 수 있는 모드로, 인게임에 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면 드리프트 연습이나 시합 시 드리프트 점수가 얼마나 쌓이는지, 또 드리프트로 얼마나 주행하는지 체크할 수 있어 유용한 모드이다.

차량의 제로백 가속력을 측정해주는 유저 인터페이스 앱 모드. 인게임에서 이 인터페이스를 활성화하고 정지 상태에서 급가속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측정해볼 수 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에 등장한 그 루트 어드바이저의 UI의 인터페이스와 기능 원본을 빔엔지 드라이브의 유저 인터페이스 앱 모드로 이식한 모드로 말 그대로 이 두 게임의 루트 어드바이저 원본 그대로를 이식해온 모드이나 빔엔지 드라이브에 맞춰 일부 기능에 대해 수정이 이루어지고 알림소리도 이에 맞춰 바뀌었지만 유로 트럭이나 아메리칸 트럭을 많이 해본 빔엔지 유저에겐 매우 익숙할수 있는 모드이다.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스킬체인 시스템을 추가해주는 모드. 호라이즌처럼 드리프트, 기물 파손 등을 하면 점수가 올라가며, 벽에 박거나 물에 빠지면 쌓아놓은 점수가 깨진다. 깨알같이 포르자 로고가 빔엔지 로고로 바뀌어 있다.


7. 기타[편집]



파일:BeamNG.drive 경량화 모드.jpg
말 그대로 차의 무게를 줄여주는 경량화 모드. 이 모드를 적용하면 부품에서 출력 대비 무게가 무거운 차나 과하게 가벼운 차의 무게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으며, 일부 최신차에서는 최고 35%까지 경량화를 시킬 수 있고 무게는 무려 3.5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차를 원하는 무게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쉽게도 밑의 Turbo Everything + Twincharge everything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다.

일반 자동차에다 가브릴 T-시리즈의 트레일러를 연결하게 해주는 돌리. 다만 연결한 자동차의 출력이 수준에 안 맞으면 움직일 수 없다.


위 모드가 구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차량들이 고장나는 문제가 늘어났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모드다. 전부 신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멀쩡하고 부품도 늘어나 입맛대로 차를 개조할 수 있다. 이 모드도 0.21 업데이트로 문제가 생겼다. 그랜드 마샬 왜건의 후미등이 없고, 블루벅 왜건 차량을 생성하면 그냥 세단 차량이 생성되며,[98] 이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는 듯. 결국 나온지 1년도 안 돼서 사용 불가되었다.

일부 라인락 기능이 지원되는 차종에 ESC, TCS, ABS를 추가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 제목만 보면 시베타 볼라이드에만 추가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으나 라인락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차종이면 파츠에서 라인락 기능에 장착이 가능하다.

인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공식 모델에 대해 터보와 트윈 차저 튜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 기초적인 과급기 튜닝부터 1만 마력을 쉽게 넘기는 드래그스터로 개조까지 차가 버틸 수가 없게!! 만들어주는 아주 강력한 모드로 부품에서 Turbo Charger (RK)나 Twin Charger (RK)를 선택하고 추가 부속품을 바꾸면서 과급기를 추가하고 튜닝에서 과급압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고 250bar까지 과급압력을 높혀버릴 수 있다![99][100] 슬리퍼 차량을 만들 때 아주 효과적인 모드라고 할 수 있다.

인게임에 공식 등장하는 모든 차종에 대해 애프터마켓 변속기를 장착할 수 있는 모드이다. 이 모드를 적용하면 모든 공식 차종에서 변속기를 유저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 무단변속기, DCT, 시퀸셜 변속기 중 하나를 입맛대로 고를 수 있고 이걸로 모자라서 기어 단수부터 기어비 세팅은 기본이고 시퀸셜 변속기와 DCT, 그리고 자동변속기와 CVT에선 기어노브 패턴인 PRND는 기본에, PRND21패턴이나 PRNDSM[101]은 물론이고, 가장 많이 적용되는 토크컨버터식 자동변속기에선 토크 컨버터의 상세 사양까지 원하는 대로 세팅이 가능하여 대형 트럭이나 버스에서는 12단, 18단 수동변속기나 자동변속기 사양도 입맛대로 장착 가능하다는 충격과 공포의 변속기 세팅 자유성을 자랑한다. 그 위상의 여파인지 여태까지 나온 모든 변속기 모드 중에선 최고 존엄으로 평가되고 수많은 유저들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위 애프터마켓 변속기 모드 제작자가 만든 모드 차량용 애프터마켓 변속기 모드로 아래의 차량에 대해 위의 모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드이다. 이 모드가 적용되는 모드 차량은 Autobello Civettalina, Bolide Super-kart, Blackpool Superlite, Trackfab Unlimited, Trackfab Autobello Buggy, ETK 1300, Dansworth D2500 (Type-D) Rear-Engine Bus, Dansworth C1500 (Type-C) Front Engine Bus, Gavril Gladiator, Gavril Vendetta, Codename Oldsfullsize + American Fullsize Series, Satsuma 210, Ministock Ibishu Kashira (Gen 1), Ibishu Kashira (Gen 2), Ibishu Covet V6R4, Bruckell Legran Aerocoupe, Raven R60, TAZ Cycle, Bolide Track Toy, Revamped CRD Monster Truck, Ibishu Voleka, Ibishu SP-95, IKS Prerunner, Bitron B2, Fait One, Maluch[102], Bruckell Firehawk V12, CrashHard 8x8 BigRig Truck, Roth Alpha, Trackfab Brawler, Ibishu Pessima Go-Kart 등 어지간한 빔엔지 공식 포럼에 올라온 위의 모드 차량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제작자가 공식 포럼에 올라오는 모드가 추가될 때마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도 진행하는 모양이다.

셰리에 비바체에 한국의 업무용/공공기관용/영업용 플릿카 스킨을 추가해주는 모드 이 스킨 모드의 제작자는 한국인이며 LG전자서비스부터 한국도로공사 순찰차, 카카오 택시, 타다 스킨이 준비되어있고 완성도와 퀄리티 하나하나 신경 써서 세심하게 제작한 흔적이 엿보일 정도로 대한민국의 플릿카 스킨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인지 글씨 하나 안 틀리고 디테일하게 들어가있는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말 그대로 볼링핀 모드 차로다. 뭐든 할 수 있는 빔엔지에서 이 모드가 나옴으로서 이제는 차로 볼링까지 칠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 지붕에 장착이 가능한 50구경 중기관총이다. 처음 설치한 뒤 키를 설정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며, 바닐라 차량과 위 AW Astro를 비롯한 일부 모드 차량에 적용이 가능하다.[주의] 기본적으로 300발[103]이 제공되며 준수한 퀄리티를 자랑한다.[104] 중기관총답게 파괴력이 상당하며 자동차를 걸레짝으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가브릴 D-시리즈는 루프랙이 아닌 다른 옵션에 장착해야 해서 약간 번거로워지는데, 제작자가 이것도 고려했는지 D-시리즈는 기관총 장착 트림이 추가된다. 자동차에 장착하는 것 외에도 단독으로 스폰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총뿐만 아니라 탄피와 탄자도 오브젝트로 판정되며, 탄자 1개의 무게는 약 0.03kg이다.[105] 이것 때문에 탄을 다 소진하면 무게가 약간 감소한다.

후륜구동계로만 존재하는 차량들에 대해 AWD 구동계를 추가할 수 있는 모드로 가브릴의 그랜드 마샬, 바스토우, 블루벅 번사이드 스페셜 브루컬 문호크, 이비슈 200BX, 피존과 위전에 상시 사륜구동계 옵션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이전의 레거시 버전[106] 타이어와 바퀴들을 불러오는 모드. 이를 사용하면 구 버전 모드들의 타이어가 없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Unsupported라 되어 있으나 최신 0.25에서도 작동하니 안심하자.

[1] 경찰차 같은 특장차들이 많이 나온다. 심지어 한국 경찰 스킨도 있다![2] 자동차 파츠나 각종 바리에이션 모델, 기타 스킨 등을 묶은 일종의 모드팩이다.[3] 자동차 파츠, 자동차 추가 모드는 유저들 사이에서 대체로 환영받는다. 제작하기도 어렵고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4] 대표적으로 0.8 파워트레인 업데이트와 0.21 타이어 업데이트가 있다. 이 때문에 왜 모드를 망가뜨리는 업데이트를 하냐는 주객전도식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이 많다.[5] JBeam 수정은 주로 Nodebeam Editor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데, 이게 2014년도 프로그램이다 보니 굉장히 불편한 점이 많다. 이 때문에 실력이 좋은 모더들은 Notepad++로만 JBeam 수정을 하거나, 아니면 Blender에서 기초 형태를 짜고 JBeam 익스포터 플러그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내 버리는 경우도 있다.[6] 서스펜션과 프레임 같은 세부적인 부분의 모델링이 없다고 해서 작동이 안 되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퀄리티도 그만큼 낮아진다.[7] 말 그대로 러시아인 유저들이 자주 만들어서 붙여진 이름.[8] Meshslap. JBeam 수정을 덜 했거나 아예 안 한 상태에서 차량 3D 모델만 얹어 놓은것을 의미한다.[9] 대부분의 러시아산 슈퍼카 모드는 SBR4나 볼라이드에 실차 모델링만 덮어씌운 것이 태반이다. JBeam을 확인했을 때 저 둘의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볼라이드 기반 모드의 경우 리트랙터블 라이트가 아닌 차들의 라이트가 올라오는 괴상한 현상이 있다.[10] 심지어 모드를 만든 유저가 불펌하지 말라고 모드 설명란에 큰 글씨로 써놓더라도 아랑곳 않고 가져간다.[11] 이걸 일부 국내 유저들이 '개인 모드'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틀렸다. Private란 단어는 "사유의, 개인 소유의, 사적인/비공개인"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중 쓰이는 의미로 보면 "비공개" 쪽의 뜻으로 쓰는 것이 정확하다. 아마 파파고 등의 번역에서 파생된 오류인 듯.[12]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어떤 한 유저가 모드 파일을 갖고 있는 유저에게 구걸을 하여 파일을 받아내고, 그 파일을 다른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등의 방식으로 유출된다. 사례로는, 제작자가 한국인인 기아 스팅어 모드도 이러한 방식으로 유출되었다고 한다.[13] 비록 똥퀄 모드가 난무하는 러시아 사이트지만, 유출되는 모드들의 퀄리티는 제각각이다. 유출되는 모드들 중 퀄리티가 정말 준수한 모드도 있고, 퀄리티가 정말 안 좋은 모드도 있다. 또한 가끔씩 포럼 릴리즈가 예정된 모드의 베타 버전 파일이 유출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러한 유출된 모드들은 원작자의 입장을 고려해 파일을 다운받지 않는 걸 추천한다. 삭제된 모드라면 모를까[14] 터보 차저는 커스텀 튜닝이 가능하여 과급압을 최대치인 68psi까지 올려버려면 무려 2000 마력을 거뜬히 넘겨버리는데 주의하자! 이거 공차중량 1톤도 안 나가고 안전장비 하나 없고 하체 튜닝을 했어도 태생이 실용적인 차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보니 이 출력을 절대 감당할 수 없는 소형차다![15] 엔진 양 옆에 숨어 있으며, 작동시키면 총이 있는 부분의 그릴이 접히며 사격이 가능하다.[16] 실내 계기판은 이비슈 신형 페시마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붙였다.[17] 이 모델의 실차 전기형 사양 중에선 3.9리터 V6 사양에 4단 자동변속기와 V8 엔진이 탑재되고 후기형 사양에선 V6 3.6리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만이 탑재된다.[18] 그러나 V8 엔진 사양은 제작자가 귀차니즘이 걸렸는지 빔엔지 오리지널 V8 5.5리터 엔진이 탑재되고 원판엔 없던 디젤 엔진까지 준비되어 있다.[19] 실제로 바스티온의 모티브가 된 차량 중 하나인 닷지 차저의 SRT 데이토나 콘셉트를 참고하여 만든 것으로 보인다.[20] 테슬라의 Plaid 모델처럼 요크 스티어링 휠이 장착되어 있는데, 거기다 100kWh 배터리를 탑재한 상태로 eSBR을 넘보는 미친 듯한 가속력까지 선사한다.[21] 엔진 소리가 묘하게 현대 카파 3기통 엔진과 비슷하다.[22] 이는 무려 빔엔지 최초이자 모드 최초의 LPG 자동차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근데 1.0 3기통 엔진이라 토크가 약해 빠져서 수동이면 클러치 실수로 시동을 자주 꺼먹게 되지만 익숙해졌다면 괜찮다.[23] 그러나 전반적으로 차가 무거운편이라 1.0 3기통 엔진인데도 중량이 1.3톤 중후반대로 심장병이 있어서 진짜 안 나가는 건 감수해야 하고 경량화 트림이라고 해봤자 인테리어와 경량화 윈드실드와 뒷유리까지밖에 없고 적용해도 몇십 kg밖에 줄어들지 않으니 안 나가도 진짜 안 나간다. 1.0 터보라고 해도 그 차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토크는 어느 정도 커버되지만 여전히 출력이 100마력도 안 되어 차급대비로 많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이고 LPG 사양은 더더욱 답이 없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FCV 비바체 라인업에서 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보니 좀 더 배기량이 큰 엔진으로 갈아 낄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24] 한술 더 떠서 차는 무겁고 출력도 턱없이 부족한데 쓸데없이 회두성이 뛰어나면서 스티어링 성향도 뉴트럴 스티어를 보여주며 강한 브레이킹을 걸면 이건 진짜 과하다 싶은 정도가 아니라 어지간한 경주용 자동차도 울고 가는 걸로 모자라서 일부러 제동력을 줄여버리는 세팅을 가했음에도 너무나 위력적이고 사치스러울 정도로 강력한 제동력을 보여주는데 무겁고 원체 안 나가는 차라서 제동력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안 나가는데 브레이킹 믿고 너무 까불지 말자 진짜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저 세상 간다.[25] 그래서 결론은 무게만 어떻게든 더 줄일 수 있다면 서킷과 와인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가 될 수도 있다.[26] 왜 과거형이냐면 현재는 오류 문제로 삭제되었기 때문.[27] 하지만 이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고, 구형 범퍼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 구 버전 범퍼가 재추가되었다.[28] 이 모드의 최신 버전은 0.10.x 이상 버전에서만 작동되나, 현재 버전 0.19.X에서는 계기판에 오류가 발생한다.[29] 인테리어는 주황빛 금속 재질로 뒤덮이는 것을 감안하면 괜찮지만, 문제는 앞 유리창을 포함한 모든 유리가 불투명한 재질이 되었는데, 빔엔지 특성상 앞 유리창은 금만 가고 완전히 깨트리거나 뜯어낼 수 없기 때문에 1인칭 운전은 포기해야 한다(...).[30] 랠리트럭 버전은 트럭 치고 굉장히 빠르고 안정성이 있어 인기가 있다.[31]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32] 차체 자세 제어장치.[33] 잠김방지 제동장치.[34] 실제로 이륙이 가능하다![35] JATO 로켓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부착한 것으로, 작동시키면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 Node Grab으로 지붕을 잡아서 움직이면 전기톱처럼 다른 차를 갈아버릴 수 있다. BeamMP 등 멀티플레이에서 이걸 시전하면 대항할 수 있는 차량이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36] 말만 모델이지 가브릴 엠블럼과 그랜드 마샬 이니셜만 붙인 실차 모드이다.[37] 포럼에서 원작자 프로필 페이지 들어가보면 프로필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38] C45 섀시에 D시리즈의 베드를 얹었다.[39] 위의 2012 가브릴 그랜드 마샬도 그냥 닷지 차저를 가져다 붙인 거처럼 말만 모델이지 그냥 수프라를 가져다 붙였다. 거기다 이름도 수프라의 아나그램.[40] Finn Wikison, DaddelZelt, Nacho Problem, LJ74, Subarashi_Motors, Shoadows, Kueso, L2W, Inn0centJok3r[41] 일본 내수형.[42] 미국 수출형.[43] 유럽 수출형.[44] 일본 경찰차 말고도 중국 공안 경찰차도 있다.[45] 덕분에 차체가 상당히 길어보이는데, 실제로는 2세대 페시마와 비슷하다.[46] 이 지붕이 열리는 기능은 모드 제작자들이 여러 번 시도했으나 모두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47] 완전 최초는 아니다. 2014년쯤 공개되지 않은 F1 모드가 유튜브에 있다.[48] 각 공력장치의 다운포스를 조절할 수 있다.[49] 이 중에서도 전면부 그래픽 때문에 BMC ADO17의 울즐리 버전인 18/85와 첫인상이 유사하다.[50] 완전히 같은 인테리어를 쓰지는 않으며, 계기판의 배치가 조금 달라졌다.[51] 후륜구동을 그대로 두면 해당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52] 비글은 FWD 사양을 제거하고 얼라인먼트 문제로 앞바퀴 차축이 틀어져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어 최종 완성되었고 서일 에고스는 0.21 이후 RPM만 올라가고 가속이 안 붙는 문제가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가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오네는 고성능 4륜구동 사양의 가속력이 감소한 대신 핸들링이 대폭 개선되고 감소한 가속력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애프터마켓 부품에서 고출력 터보 튜닝이 가능하게 바뀌고 비공식 라인업에 V8 엔진 트림이 추가되었다.[53] 83년식 닷지 챌린저몬테 카를로 4세대를 베이스로 한 Rayton Sabrome과 삼성자동차 SM520 1세대 중기형 모델을 베이스로 한 Daewon DS600이 추가로 등장하였고 이의 파생형 SUV인 Daewon NX600까지 추가되었다.[54] UrbanLore Car Pack 업데이트 로그 확인하기[55] Mateusz Wieczorek, Vapordude, jj_oskar, Car_Killer, Ai'Torror[56] waboll, Car_Killer, TrackpadUser, Manche, LucasBE, _Tanco, Braskus[57] Double Over Head Camshaft[58] 다만 라인업에 트랙데이 사양은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된다.[59] 전륜구동 소형 해치백이라 어차피 TCS나 ESC는 없어도 차체 자세는 바로잡기 쉽지만 ABS마저도 안 달려 있어 브레이킹 컨트롤이 요구되는 건 사실이다.[60] Theo Wikison, DaddelZeit, Kueso, Shadows, Nacho Problem, Subarashi_Motors, TrackpadUser, Nekkit, Rotated[61] 작은개자리의 알파성인 프로키온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62] 이 중에서 Perseverance 패키지는 장착되는 오프로딩 파츠들의 형상으로 미루어보아, 2세대 랜드로버 디펜더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63] 모드 내에도 북한 택시와 경찰차가 포함되어 있다.[64] 상위 트림의 각그랜저를 연상케하는 리어 휠하우스가 각지게 디자인되어 뒷바퀴 상단부를 덮는 디자인과 더 고급지게 바뀐 인테리어 디자인이 그 예시이다.[65] StirlingSLR, Bro__, Urbanmaid, TwoTwoNline, Kueso, SHΛW, Shadows[66]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67] 원판인 카리나 ED의 적은 인지도와 토요타 마크 II 7세대의 외형과 닮았다는 점에서 마크 II를 모티브로 한 후륜구동 차량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모드 설명란 하단에도 마크 II X90형 모티브가 아니라고 적혀 있다.[68] 전륜구동 모델이지만 빔엔지에 존재하는 전륜 기반 사륜구동 차량들처럼 후륜 컨버젼이 가능하기 때문.[69] 컨픽 모드는 아니지만 해당 컨픽 모드의 일부 컨픽이 해당 휠 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재한다.[70] LJ74, Calarist, Theo Wikison, Finn Wikison, FalloutNode, DaddelZelt, Shadows, SuperAusten64[71] 설명을 보면 양적인 것보다 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일본 자동차로 선택을 좁혔다고 설명하고 있다.[72] 히로치 선버스트와 SBR4의 페이스리프트 바리에이션이 추가된다.[73] 혼다의 VTEC를 모티브로 한 SR-TEC이라는 엔진이 추가되는데, 실제 VTEC처럼 고회전 시 SR-TEC 알림등이 뜨며 엔진음과 출력이 드라마틱하게 변한다.[74] 페시마의 하드탑 세단/쿠페(1세대 한정) 바리에이션으로, 일본 내수용이라는 설정이다. 두 세대 모두 필러드 하드탑이 아닌 B필러가 없는 진짜 하드탑 세단이라는 것도 특징.[75] 200BX의 내수형 모델이라는 설정으로, 제작자 중 한 명인 LJ74가 제작한 모드인 이비슈 시그니아/BX의 차세대 차량이라는 설정도 가지고 있다.[76] 각각 쉐보레 루미나 APV쉐보레 벤처를 모티브로 했다. VRV 시리즈가 제작된 이후 닷지 캐러밴을 모티브로 한 솔리아드 랜스데일이 나오면서 현실에선 경쟁자 관계였던 차량이 얼떨결에 같은 계열사의 차가 되었다.[77] 쉐보레 루미나를 모티브로 한 차량으로, 원본 르그란에도 있던 세단과 왜건 외에 쿠페 바디도 존재한다.[78] 기존에는 Gavril Horsepower라는 이름으로 Repository에 존재하였었다.[79] 정확히는 126P 초기형.[80] 공식 트림엔 나오지 않았지만 Stage 3 터보를 적용하고 과급 압력 조절을 통해 영국 수출 사양의 FQ 사양으로도 직접 튜닝이 가능하다.[81] 이전에는 Repository에도 Gavril Gladiator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으나 제작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하여 현재는 삭제한 상태이다. 해당 스레드는 다른 유저가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수정을 거쳐 재업로드한 버전이다.[82] Agent's Private Mod Pack에 포함된 모드 중 하나.[83] 원작자는 Tsutarja495이며, 위에 서술된 머스탱과 가야르도 원작자와 동일.[84] VQ37VHR 특유의 7천 회전 영역대부터 후기형 니스모 사양은 실차처럼 350마력 그 성능이 그대로 구현되었다.[85] dumpling, Agent_Y, CarTMatt, PabloMM, PostmortemSlayer, Dönerfreak, Xupaun, baarry5444, schnitzer, J777[86] 특히 경찰차 사양은 내부에 임무용 PC는 몰론이고 뒷자리 격벽까지 구현해놨다.[87] 엔진 사양이 부품에서 엔진 블록을 헤비듀티 블록으로 바꾸고 순정 흡기로 바꿔놓으면 민수용 사양이고 PI 흡기로 바꾸고 순정 블럭으로 바꾸면 경찰차 사양 출력이 된다.[88] Ai'Torror, ThatTonybo, ! nick, baarry5444, DamienDutch, Nekkit[89] 그것도 길이가 엄청 길다.[90] 개발자가 정기적으로 모드를 업데이트하면서 용량이 초기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91] 도시 쪽은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은 수준인데 시골 쪽이나 공항 쪽 고속도로는 그냥 도로 메쉬로드만 붙인 수준이다.[92] NO Material이라는 글씨와 함께 텍스처가 빨간색으로 변하는 그 현상이다.[93] Small Grid 제외.[94] 로스 산토스, 라스 벤츄라스, 시골 지역.[95] 실제로 잘 안 돌아간다. 만화 따라하려다가는 자동차만 날려먹을 수가 있다.[96] 새롭게 추가된 구간들은 아세토 코르사의 유명 모드인 Shutoko Revival Project 모드의 제작자에게 허가를 맡고 가져왔다.[97] 밤의 경우 빔엔지 기본 밤과 아케이드 설정의 밤을 고를 수 있는데, 아케이드 설정을 고르면 조경과 도로가 더 밝아진다.[98] 프레임 칸을 보면 왜건 바디가 나오지 않는다. 0.21 업데이트로 생겨난 메쉬 불량 버그 때문인 듯.[99] 보통 이 과급압이면 그 어떤 차든 절대로 버틸 수 없지만 모드로 과급기 추가하면서 부속에 전용 엔진 블록이랑 전용 쿨러 역시 저 과급압과 과급 온도를 버틴다는 설정이 있고 그 상태에서 1만 회전에도 멀쩡한 엔진 블록이라고 제작자가 설명에 써놨다. 이 정도 되면 엔진 블록을 외계인 고문해서 개발한 게 분명하다![100] 트윈 차저를 넣고 튜닝에서 세팅 잘 만져주면 토크빨로 달리는 ETK 856d에선 미친듯한 윌리까지 가능한데, 어느 정도냐 하면 3단 넣고도 윌리를 해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윌리바 달아야 한다 안 달면 윌리로 끝나지 않고 그냥 차가 공중부양을 해버리는데 ETK 800 Series에선 윌리바가 달려 니오지 않고 부품에서도 못 끼운다!! 다만 급커브를 돌거나 충격을 받으면 구동축이 분질러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101] 현실 승용차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PRNDM으로도 적용이 가능하다.[102] 0.65 슈퍼스포츠 사양에선 미션을 교체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주의] 옵션에 루프랙(Roof Bar)이 없는 차량은 장착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으로 가브릴 T-시리즈는 장착할 수 없다.[103] 이 외에도 100, 200, 450, 700, 1000발짜리 탄띠를 장착할 수 있다. 다만 700발 이상부터는 연사로 갈기면 렉이 걸릴 수 있다.[104] 무려 물리현상에 영향을 받아 흔들리고 장탄수에 따라 길이가 줄어드는 탄띠가 달려있다. 다만 컴퓨터 사양이 낮다면 렉이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옵션에서 탄띠를 보이지 않게 하면 렉이 줄어든다. 또한 강한 충격을 받으면 총이 작동하지 않으며, 탄띠를 뽑으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105] 실제 .50 BMG는 550-1000그레인으로, 0.03kg를 그레인으로 환산하면 463그레인이기에 실제 .50 BMG보다 약간 가볍다.[106] 0.19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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