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mity Mod/마법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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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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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mity Mod의 마법 무기에 대해 정리한 문서.

모드의 버전 업에 따라 일부 누락된 정보, 구정보, 오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나무위키는 참고로 하고 제대로 된 정보는 공식 위키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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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팡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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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하드모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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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마우스 포인터로 조준한 지점에 고드름 2개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하드모드 이전 버전의 눈보라 스태프.

신들의 포식자 이후 얼음 댐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마나 볼트를 발사하며, 적이나 블록에 접촉 시 폭발하여 추가적으로 작은 마나 볼트가 퍼진다. 극초반에 얻을 수 있음에도 상당히 쓸 만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재료로 쓰이는 정글 장미의 드롭률 때문에 제작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나마 패치 이후 드라이어드가 자연의 선물과 정글 장미를 판매하므로 제작 난이도는 내려간 편.

하드모드에서 빛나는 목련의 재료로 쓰인다.


기존 테라리아의 대지의 스태프와 비슷하게 지형을 타며 굴러다니는 호박을 던진다. 할로윈 기간에는 호박이 자연적으로 생겨나기 때문에 날짜를 조작하면 극초반부터 만들 수 있다.


운석 스태프와 비슷하게 하늘에서 깃털 3개를 커서가 위치한 곳에 떨어뜨린다. 해당 투사체는 적이나 땅에 닿으면 들러붙어 있다가 잠시 후 폭발한다. 명중률이 심히 떨어져 사용하기 난감한 무기.

용의 광휘 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2~4마리의 거머리를 발사하며 적에게 3마리까지 들러붙는다. 거머리는 적에게 반드시 피폭 디버프를 가한다.


기존의 던전 상자에서 나오는 아쿠아 셉터와 비슷하게 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줄기를 쏜다. 발사 중인 물줄기에서 일정 거리마다 비가 내리듯 물방울을 떨어뜨려 추가 공격을 가한다.


지형 관통이 불가능한 두 개의 아쿠아마린 볼트를 발사한다.


사용 시 트러플 NPC가 공격할 때 사용하는 제자리에 고정되는 버섯 포자를 불러낸다. 접근 시 적을 쫓는다거나 그런 건 없기 때문에 지뢰처럼 깔아두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크툴루의 눈 같은 돌진하는 적을 상대할 때 예상되는 돌진 궤도상에 잔뜩 깔아두기만 하면 피를 엄청나게 깎아준다. 크래뷸론 자체가 잡기 쉬운 보스이기 때문에 소서러는 크래뷸론부터 잡고 이 무기를 얻어 크툴루의 눈을 상대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사용 시 지면에 접촉 시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보라색 광선을 발사한다. 광선은 사거리가 짧아서 캐릭터와 화면 끝의 절반정도 에서 끊긴다. 주 광선에 접촉한 적은 그림자불꽃 디버프에 2초간, 이코르에 3.33초간, 서릿불에 4.33초간, 불이야!에 5초간, 독에 6초간 한꺼번에 걸린다. 갈라진 광선은 피해량이 높아진다. 하드모드 이전에도 적에게 이코르를 걸 수 있단 메리트가 있지만, 앞서 설명했듯 사거리가 짧아 적에게 맞추기도 쉽지 않고 지속 시간이 매우 짧다.

달의 군주 이후 창공의 속삭임의 재료로 쓰인다.


진홍지대의 진홍색 심장을 부수면 나오는 진홍색 막대와 공격 방식이 같은 무기.

한 번에 2개를 배치할 수 있으며 이걸 얻었거나 만들었다면 사막의 무법자와 세상을 먹는 자를 신나게 학살할 수 있다.

공격방식이 변경되었다. 이제 사용 시 짧은 거리를 나아가는 구름덩이와 중력의 영향을 받는 투사체 3개를 발사한다. 구름덩이의 데미지는 무기 공격력의 125%.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내리는 붉은 입자를 소환한다.


밤의 칼날의 마법 무기 같은 버전으로, 사용 시 적을 마릿수 제한 없이 관통하는 보라색/붉은색 레이저를 쏘며, 레이저 근처에 적이 있다면 밤의 광선은 몹 근처에서 많은양의 레이저를 살육 광선은 발사된 레이저에서 약간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살육 광선은 별로지만 밤의 광선은 쓰기가 편하고 딜도 좋아 하드 초반까지 쓰기좋다. 현재는 살육 광선은 더 이상 얻을 수 없다.도트 바꾼지 얼마나 됬다고

하드모드에서 테라 광선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할 때마다 커서가 가리킨 부분으로 적에게 불이야! 디버프를 10초간 유발하는 지형 관통의 지옥날개 박쥐를 난사한다. (공격 사진)

나름대로 강한 무기 마나 소모가 심하다는 점 빼고는 좋다. 지형 관통에 빛나는 투사체라는 점 때문에 지하 탐방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2.1.2. 하드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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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플레이어가 커서를 따라 이동하게 되며, 비행도 가능하다. 최대 72mp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플레이어가 이 상태에서 타일에 부딪히거나 6초가 지나면 무기 대미지의 300%에 달하는 폭발이 일어나고 덩달아 플레이어도 피해를 입는다. 대미지는 100~120 정도. 사용 도중 해제하면 무기 대미지의 50%에 달하는 피해량을 입히는 폭발을 일으키고 플레이어에게 50~60의 피해를 준다.


기존의 비도처럼 커서가 가리킨 지점을 향해 움직이는 거대한 눈송이 하나를 소환한다. 눈송이는 적과 지형을 무한대로 관통이 가능하지만, 소환 후 8초 뒤에 사라진다.

로그 무기 켈빈 카탈리스트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서릿불 디버프를 100% 확률로 각각 8초, 3초간 거는 적 관통형 고드름 3개를 퍼지는 꼴로 발사한다.


창공의 광휘의 강화형. 사용 시 아래의 투사체가 랜덤하게 하늘에서 소환되어 떨어져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적이나 지형에 닿거나 4.17초 뒤에 6개의 작은 볼트로 분열되는 노란색의 스파클 볼트 하나를 발사한다. 분열 투사체의 대미지는 기본 대미지의 75%이다.

Dps 자체는 매우 강한 편이나 느린 탄속과 사거리에 한계가 있는 분열 투사체 때문에 Dps가 많이 요동친다.

루나 이벤트 진행 후 간교한 아마릴리스의 재료로 쓰인다.


머서를 꾹 누르고 있으면 잠시 후 사거리 무한의 무한관통 레이저를 발사한다. 레이저는 짧은 시간동안만 유지되며 총 6틱의 다단히트 피해를 입힌다. 또한 지형을 관통하진 못한다.공격 사진

동티어의 빛나는 목련과 비교해 Dps가 딸리는 편이지만 훨씬 안정적인 즉발 광선이라서 칼라미타스 전투에는 더 적합하다.

테라 광선의 재료로 쓰인다.


푸른색의 물 한 줄기를 발사한다. 물줄기는 비가 내리듯 추가적인 물방울을 떨어뜨린다.


사용 시 4-5개의 모래구름을 방사형으로 살포한다. 해당 구름은 적을 9마리 관통기능이 존재하며 적을 한 마리라도 맞출 경우 서서히 감속한다. 해당 투사체는 반드시 피폭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참고로 이름인 미아즈마는 흑사명등의 질병이 물질이 부패하며 생긴 오염된 공기로부터 발생한다는 폐기된 의료 학설이다.


여러 개가 모여 부채꼴 모양을 이루는 유황 빔을 발사하고, 적에게 유황 불꽃 디버프를 유발한다. 덩치가 큰 적일수록 부채꼴로 갈라지는 빔에 여러 번 맞는다. 공격 방식 때문에 사용하기 애매해 보이지만, 피격 판정이 여럿이거나 크기가 큰 적에게는 효과적이다.


사용 시 무지게 형태의 궤적을 남기는 투사체를 소환한다. 투사체는 커서로 조종할 수 있으며, 투사체 자체는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으나, 커서를 원형으로 그리면서 움직이면 원 내부의 적들 전체에 피해를 입힌다. 원을 그리는 시간이 길 수록 피해량이 최대 25배까지 증가한다.


위의 밤의 광선/살육 광선의 강화판으로, 3틱의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는 지형/무한관통 광선을 발사한다. 다만 경로상에 적이 많을 경우 1틱의 피해만 입히거나 아예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 등 어딘가 이상한 무기. 4체 이상 관통할 경우 3번만 타격하며 5마리 이상 관통하면 2번, 10체이상을 관통하면 1번만 대미지가 들어가는 듯 하다.


마법 미사일과 비슷하게 모래를 마우스로 조종해서 공격한다. 모래는 적을 최대 4회 관통할 수 있으며, 적을 5회 타격하거나 지면에 닿은 직후엔 폭발한다.


사용 시 코사인곡선을 그리며 나아가는 오로라 투사체를 발사하며, 투사체가 비행하는 동안 상공에서 별똥별이 대량 떨어진다. 별똥별의 공격력은 기본 대미지의 25~75%까지 랜덤하며, 해당 투사체들은 반드시 아스트랄 전염 디버프를 3초(오로라 투사체), 5초(별똥별)동안 가한다.


기존의 맹독 스태프와 비슷한 공격 방식을 가진 무기로, 4-7개의 유도성 아스트랄 독니를 발사한다. (공격 사진)


사용 시 밑에서부터 적에게 유도되는 창들이 날아와 피해를 주고, 파괴심도 디버프를 건다. (공격 사진)

해당 시점의 다른 무기들에 비해 상당히 강력하여[1] 다른 직업들에 비해 플레이를 한층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단점은 창이 날아오는 궤적상 밑에 있는 적들부터 때리기에 위에 있는 적을 때리기는 힘들다는 것과, 적이 많으면 딜을 집중할 수가 없다는 것.[2] 하지만 단점을 감안해도 유도+폭딜이라는 장점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루나 이벤트 중반까지는 쓰게 된다.

달의 군주 이후엔 신의 응징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기존의 불쾌한 수정 파편처럼 지형과 적을 관통하는 삼지창이 여려 겹 소환되며 뻗어나간다. 사거리가 상당히 길고 뻗어나가는 속도도 빠르다. 근접시 초당 피해량이 높다. (공격 사진) 잘 사용하면 문 로드 이후에나 나올법한 Dps가 찍혀나올 정도다.

Get fixed boi 시드 한정으로 디오갓 처치 이후 아래와 같이 상향된다.

• 공격력이 348로 상승한다.
• 사용시간이 25에서 10으로 빨라진다.

푸른 발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적이나 지형에 부딪힐 경우 그 자리에 물기둥이 솟구친다.


하늘의 균열의 강화판으로, 붉은 삼지창 십수개를 커서를 향해 날린다. 적에게 적중 시 추가적으로 다른 곳에서 삼지창이 대각선 형태로 랜덤하게 날아와 추가 피해를 준다. 추가로 날아오는 삼지창들은 적과 지형을 관통한다. 적에게 지옥불 디버프를 5초간 유발한다.

dps가 안정적으로 높게 나와 보스전에 매우 쓸만한 무기.

달의 군주 이후 초말소자의 재료로 쓰인다.


5.33초간 역병 디버프를 유발하는 적 관통형 역병 송곳니 4-5개를 발사한다. 적에게 잘만 맞추면 은근히 딜이 잘 나오는 무기.


사용할 때마다 화면 밑에서부터 지형 관통형 핏줄기 10개가 아주 올곳게 솟아나온다. 적을 관통하지는 않는다.


좌클릭 시 운석 스태프와 비슷하게 접촉 시 폭발하는 녹아내린 소행성 여러 개를 하늘에서 소환한다. 우클릭 시 전방으로 녹아내린 소행성을 빠른 속도로 발사한다. 참고로 우클릭 공격은 마나를 9 소모한다. 딜량이 꽤나 좋아서 얻어두면 기둥 무기 얻기 전까지는 잘 써먹을 수 있다.

초기 전설 무기들과 함께[3] 꽤나 다양한 변화를 겪은 무기로, 등장 초기에는 심연의 광어 대포마냥[4] 일반 적/보스들이 극악의 확률로 드롭하며 달의 군주 이후로 드롭률이 점차 상승했고, 진행도에 따라 위력이 증가하는 특이한 방식의 무기였다. 이는 상기한 전설 무기들과 공통적으로 적용된 방식이었다. 1.2 버전을 전후로는 뱃시에게서 드롭되는 무기로 변하였고, 더 이상 진행도에 따라 무기의 위력이 늘어나지 않게 되었다. 1.2.1.003 이후에는 레전더리 아이템 개념이 도입되면서 리벤전스 모드에서만 10%확률로 드롭했다가 1.3.2 이후 여러 전설 아이템들과 함께 1%로 내려가 사실상 동티어 무기 중 가장 획득하기 까다로운 무기가 되기도 했다.[5] 그러다 1.5 버전 이후에는 전설 챌린지 개념이 새로 도입되면서 궤멸자가 말리스에서 100% 확률로 드롭하다가 말리스마저 사라진 현재는 10%확률로 드롭한다.[6]


빛나는 목련의 업그레이드 버전. 발사 후 속도가 점점 줄어들다가 파편 8개로 원형으로 분해되어 퍼지는, 빛나는 적 관통형 발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발사체는 수직 방향으로 움직일 때보다 수평 방향으로 움직일 때 분해에 걸리는 시간이 더 줄어든다. (공격 사진)

프로비던스 이후 왕자 혹은 가시꽃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하늘에서 지형과 적 여러 명을 관통하는 거대한 수정을 떨어뜨린다. 수정은 마우스 커서가 가리켰던 지점에 도착하면 부서져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아래의 유성우와 비슷한 공격 방식이지만 이쪽은 커서가 위치한 곳이 아닌 화면 위쪽에서부터 떨어진다는 차이점이 있다.

2.1.3. 달의 군주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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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스태프의 강화판으로, 사용 시 기존 운석 스태프와 같은 특성을 가진 녹색 운석 2-3개를 떨어뜨린다. 딜이 포스트 문 로드 초반 무기 치고는 매우 강력하므로 지상에서 치루는 보스전, 특히 할로우 지상에서 부정당한 수호자 및 프로비던스와 싸울 때 쓰면 매우 좋다. 탄속도 빨라 맞추기도 어렵지 않으므로 포스트 문 로드 이후 마땅한 무기가 없을 때 아래의 원소의 광선 혹은 이것으로 버티자. (공격 사진)


테라 광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광선 스태프의 최종 강화 버전. 태양, 성운, 폭풍, 소성단의 총 4가지 광선을 발사한다.

• 태양 광선 : 적에게 명중시 폭발한다.
• 성운 광선 :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
• 폭풍 광선 : 적에게 감전 디버프를 부여한다. 또한 적을 관통하지 못한다.
• 소성단 광선 : 사용시 광선과 함께 2개의 소성단을 소환하며, 적에게 명중 시 4개의 소성단을 추가로 소환한다.
(공격 사진)

엑소급 무기인 생생한 선명도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지옥의 균열과 같은 방식으로 나가는 무지개색 삼지창을 3개씩 날린다. 한때는 온갖 디버프를 바르는 무기였으나 패치로 디버프를 걸지 않는다.

엑소급 무기인 생생한 선명도의 재료로 쓰인다.


운디네의 응징의 강화 아이템. 기존 아이템과 같이 화면 하단에서 높은 유도성을 가진 투사체가 올라온다. (공격 사진) 다만, 투사체 양은 기존 운디네의 응징보다 많고 투사체의 크기도 커다랗고 화려하다. 프로비던스가 드롭하는 재료가 들어가는 만큼, 투사체 색과 형태가 프로비던스 풍이 되었다. 운디네의 응징과는 달리 플레이어에게 유도되려는 성질이 있으니 참고할 것.

피격당한 적에게 신성한 불꽃 디버프를 10초간 건다.


간교한 아마릴리스의 강화판. 사용 시 적이나 타일에 부딪히면 6개의 유도성 투사체로 분열되는 투사체를 하나 발사한다. 유도성 투사체의 공격력은 무기의 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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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한 아마릴리스의 챌린저 무기. 그런데 티어가 더 떨어졌다. 마나는 고사하고 체력까지 3을 소모하여 발사하며, 네틀 버스트 비슷한 가시가 3개 발사되고, 동시에 속도가 점점 줄어들다가 파편 8개로 원형으로 분해되어 퍼지는, 빛나는 적 관통형 발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가시는 몹 관통능력이 없으며 대미지가 1.5배 더 강하다. 분열 투사체의 대미지는 기본 대미지의 75%이다.

1.5.1 이후로 획득 불가 상태가 되었다. 리워크 대기중인지 후기 버전에 아예 삭제될지는 불명. 다만 아마릴리스의 강화판인 왕자가 등장하면서 삭제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업데이트로 조합식이 추가되어 등장. 왕자와 동일 티어가 되었으며, 왕자를 대신하여 생생한 선명도의 재료로 들어간다.


사용 시 재료로 쓰인 리프 블로어와 레이저파인의 나뭇잎이 동시에 나간다. 리프 블로어의 나뭇잎은 부채꼴 모양으로 퍼지듯이, 레이저파인의 나뭇잎은 더 많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식.성능이 직관적이며 괜찮기에 주무기로 채용할만 하다.


사용 시 마그넷 스피어같이 적에게 근접 시 레이저를 속사하는 보라색 구체를 4개 투사한다. (공격 사진)
보조 무장으로도 많이 쓰이지만 그 딜량이 매우 뛰어나며 계속 뿌리면 알아서 공격해주기에 좁은 공간에서 비교적 덜 정신없게 움직이는 폴터가스트를 상대하는데에 매우 좋다.주무기로 채용을 고려해도 될 만한 무기.

볼타의 절정의 재료로 쓰인다.


기존의 그림자광선 스태프와 비슷하게 지형에 반사되는 광선을 방출한다. 광선은 적을 최대 9회 관통하며, 지형에 총 9번을 튕길 수 있다. 적에 명중 시 플레이어는 체력을 일정량 회복하며, 적을 관통할 때마다 회복량이 늘어난다.
이 힐 능력이 상당히 사기적인데,프로비던스나 궤멸자,엑소 메카 중 아레스같은 덩치가 큰 적에게 적중시키면 대략 5방 정도만 맞추면 다단히트와 함께 다단힐도 들어와 슈프림~오메가 체력 포션 정도의 체력이 회복된다. 디오갓 전에서도 각도만 잘 맞추면 괜찮은 힐이 들어온다.그 외에도 어지간한 보스들은 다 크기가 꽤 되기에 빠른 공속과 맞물려 체력이 빠졌을때 적당히 갈겨주면 생존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이 모드의 사기급 무기 중 하나.


지형 관통형 붉은 구체 6-8개를 발사한다. 구체는 발사되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곧게 이동한다. 적에게 명중 시 체력을 1 회복한다.

공격 속도도 빠르고 공격력도 상당하여 비교적 짧은 사정거리만 극복한다면 상당히 유용하다. 마침 디오갓 처치 이후 대폭 강화되는 펌킨 문과 프로스트 문에서 사용하기도 매우 좋다. 적들이 알아서 접근해줘서 공격하기도 쉬우니...

다만 아무래도 혈석 코어로 제작하는 무기중에 위의 사기 흡혈무기 창자가 있어 약간 빛이 바래는 감이 있다.


커서를 누른 곳에 플레이어에게 유도되는 붉은 도깨비불 여러 개를 주변에 소환한다. 도깨비불은 접촉 시 폭발한다.


용의 부름의 강화판. 사용 시 하늘에서 별똥별 혹은 밤의 와이번 투사체를 떨어뜨린다. 별똥별은 적에게 명중 시 무기의 18% 대미지를 주고 2초간 들러붙어 있다가 폭발하여 135%의 피해를 입히고, 나이트 와이번 투사체는 관통 능력이나 폭발하는 등 별다른 이펙트는 없지만 적에게 무기 대미지의 375%에 달하는 대미지를 입힌다. 또한 별똥별 투사체는 반드시 나이트위더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지면에 최대 8회 튕기는 광선을 발사한다. 공격 방식 및 특징은 그림자광선 스태프와 완전히 동일하다. 이걸 단독으로 쓰기보단 사실상 아래의 생생한 선명도의 재료 취급.


적에게 부딪히거나 지면에 닿으면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고 4~9개의 중력의 영향을 받는 불똥 투사체로 분열되는 폭발성 불꽃을 발사한다. 폭발 자체는 여명맞이 디버프를 10초간 가하며, 불똥은 5초간 가한다. (공격 사진) 공격 방식 및 특징은 인페르노 포크와 거의 동일하다.
폭발대미지가 은근히 디오갓한테 쏠쏠한 대미지를 줘서 쓸만하다.

야론 격파 이후에 헬륨섬광의 재료로 쓰인다.


유도성을 가진 에너지 볼트를 발사한다. 공격 방식 및 특징은 유령의 스태프와 비슷하지만 몹이나 블록에 적중 시 8개의 볼트로 분열되어 한 번 더 유도된다. 유도되는 볼트로 인해 엄청난 폭딜이 가능해지며, 위의 무기들 보다 뛰어난 성능으로인해 폴터가스트전에 추천되였지만 패치되어 폴터가스트를 잡아야 얻을 수 있다. 심지어 그 성능조차 너프를 먹어 현재는 대미지가 그닥 좋지
않다.유도 무기라면 대미지가 더 뽑히는 무시무시한 낮짝이
있어서…(공격 사진)

생생한 선명도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할 때마다 광신도가 쓰던 고대의 빛이나 원형 얼음 둘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발사한다. 고대의 빛은 한번에 6개가 발사되며 포물선을 그리며 빠르게 날아간다. 얼음은 직선으로 느리게 날아가며 지형을 관통한다. 얼음은 적을 맞추면 그 자리에 멈춰서 몇 개로 늘어나는 동시에 사방으로 천천히 퍼지는데 적을 맞출 때마다 지속 시간이 갱신된다. 적이 맞아주는 한 유지+복제되는 성질 때문에 뭉쳐있는 적이나 지렁이류 적에게 굉장히 강하다. 과녁 모형을 맞출경우 수십 개로 늘어난 얼음이 모형을 계속 때리면서 무한히 유지되며, 이를 이용해 트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몹이 빠르게 움직일경우 얼음이 없어질 수 있다.

1.5.1 이후로 챌린지 아이템이 사라지면서 퇴출당하고 획득 불가 상태가 되었다. 훗날 리워크 예정인지 아예 삭제될지는 불명. 하지만 이후 업데이트로 폴터가스트 처치 이후 유령 고룡이 드롭하게끔 변경되었다.


사용 시 독성 타액 투사체와 독성 이빨 투사체를 5발씩 약간의 각도가 진 부채꼴 형태로 발사한다. 독성 타액은 이빨 투사체보다 더 빠르지만 관통이 되지 않으며, 이빨 투사체는 적을 최대 3체 관통한다. 두 투사체 다 황산 중독 디버프를 가한다.

적의 머리 위로 죽음을 퍼부어라!

사용 시 기존 테라리아에 존재하던 루나 플레어같이 커서가 위치한 곳으로 하늘에서 색깔이 파란색 또는 분홍색으로 수시로 바뀌는 레이저를 2발씩 2번 빠르게 속사한다. 레이저는 지형을 무시하고 총 8마리의 적을 관통하며, 관통 한도가 다 떨어지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한 레이저는 적의 관통 무적 프레임을 8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반드시 신살자의 불길 디버프를 10초간 가한다.


적을 관통하는 보라색의 광선 한 줄기를 발사한다. 광선이 적중할 경우 추가적인 광선 여러 발이 사방에서 적을 추가로 타격하며 무적 프레임을 무시한다. 추가타 과언은 적을 관통할 때마다 생성되기 때문에 다관절 보스 몹에게 사용할 경우 엄청난 렉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명중 시 반드시 신살자의 불길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새로나온 마법사 무기. 성운의 불가사의와 비슷하게 유도 성질이 있는 커다란 성운 구름을 발사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적을 여러 번 타격하면 소멸하며, 소멸 시 폭발 데미지를 입히면서 6~8개의 50% 피해량을 주는 분열 폭발이 추가로 생성된다.

후원자 아이템이며,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코스밀라이트 주괴를 필요로 하는 무기인 주제에 제작대가 고대의 머니퓰레이터이며 등급도 13등급이다. 후속 패치로 등급이 다시 14등급이 되었다.

마법무기,아니 그를 넘어 무기 중 굉장히 이질적인 무기이다.
마나를 소모하는데다 마법무기 버프도 받는 무기주제에 무려 탄약(!)을 필요로 하는데.바로 위의 피의 룬이 바로 그것이다.

사용시 커서를 중심으로 하여 큰 원을 그리고, 잠시 후 원의 범위 내의 적을 타게팅하여 사방을 얼음벽으로 덮어 지속 대미지를 주고, 또 잠시 후 얼음벽이 가시로 나눠지며 주위에 피해를 입히며 사라진다. (공격 사진)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재료로 쓰인 무기의 공격방식을 한데 섞은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전에 약 10초가량의 시간이 쓰이는데,시전이 끝날때까진 다른 아이템으로 바꿔 들 수도 없어 여러모로 난감한 무기. 여담이지만, 즉발형인 다른 마법무기와는 달리 영창에 시간이 걸리는 등 고전적인 마법의 느낌이 물신 나는 무기이다.


위의 자석 용융의 강화판으로, 커서가 위치한 곳에서부터 8개로 흩어지는 하늘색 유도 광선 구체를 생성한다. (공격 사진)

대미지가 자석 용융보다도 훨씬 강력하며,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공격을 날릴 수 있어 자석 용융의 사거리 문제를 극복했으며, 위의 공격 방식 덕분에 전투 중 거의 정해진 곳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대마녀 칼라미타스에게 매우 강력한 무기. 구체 8개가 정확하게 대마녀 칼라미타스를 타격하기 좋게끔 나온다.넉백이 없으므로 넉백과 관련된 수식어가 붙을 수 없다. 그러므로 최고 수식어는 Demonic이나 Mystic이다. 1.5 패치로 재료에 오릭 테슬라 주괴가 들어가게 되어 보이드 볼텍스와 티어가 동일해졌다. 그러나 업데이트 이후 보이드 볼텍스의 재료로 들어가게 변경되어 티어가 다시 내렸다.

거룩한 불꽃으로서 세례를 내린다

사용 시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곳으로 지형 관통형의 무수히 많은 양의 불꽃을 떨어뜨려 피해를 준다. 적에게 신성한 불꽃 디버프를 10초간 건다.


볼타의 절정의 챌린저 무기였던 무기. 사용 시 점점 멀어지면서 원형으로 움직이는 구체 여러개를 커서를 누른 곳에 소환한다. 해당 구체는 5초 동안 원형으로 움직이다 사라지며, 근처의 적에게 무적 프레임을 무시하는 광선을 발사하여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야론 2차전 이후의 무기답게 볼타의 절정과는 차원이 다른 파괴력을 자랑하여 슈칼전에서 괜찮은 무기. 다만 볼타의 절정이 이제 오릭 테슬라 주괴를 요구하게 되어 사실상 동일 티어가 되었다.(공격 사진)

1.5.1 이후에는 획득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새로 조합식을 추가할 건지 후기 버전에 아예 삭제될 지는 불명. 다만 볼타의 절정과 컨셉이 겹치고 챌린지 아이템 배열도 사라진 만큼 삭제될 가능성도 있긴 하다. 그러나 이후 업데이트로 볼타의 절정의 강화판으로 사실상 확정되어 조합식이 추가되었다.

궁극의 지팡이

위에 표기된 공격력은 아무 의미 없는 수준으로, 실제론 사용하는 순간 야론 전투 시에 나왔던 거대한 지옥불 폭풍을 생성하여 지속적으로 적을 타격한다. (공격 사진)

마법 무기임에도 치명타도 안 뜨고, 공격력이 저 모양이니 어떤 공격력 버프도 소용이 없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마나 포션 남용으로 발생하는 마나 메스꺼움 디버프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소리다. 실제로 마나 소모량도 엄청나 연속적으로 사용하려면 마나 포션의 사용이 강제된다. 다만 한 번에 하나의 지옥불 폭풍만 생성 가능하도록 패치되어 마나 포션이 강제되진 않을 듯. 물론 더 완드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지만.

기본 공격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없다. 따라서 최고 수식어는 Agile이다.


야론 처치 이후 암흑태양 파편과 여러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무기이며, 재료로 쓰이는 금성의 삼지창처럼 폭발하는 특성으로 인한 폭딜력이 굉장하여 야론 2차전에서 쓸만한 무기였지만 재료에 오릭 테슬라 주괴가 들어가게 되어 티어가 야론 이후가 되었다.


원소의 광선과 하늘의 군열을 합친듯한 공격 방식을 지녔다.
사용 시 기존의 광선시리즈와 비슷하게 커서를 향해 5발의 광선을 발사하며, 적이나 타일에 광선이 적중시 몹을 9회 관통하는 광선과 기본 대미지의 2배의 공격력을 갖는 볼트를 추가로 소환한다.

흡입하는 소용돌이를 사용하다 탄막이 안보인다 싶으면 이걸 써보자.


커서를 누르고 기를 일정량 모아서 에너지 탄을 발사하며 적이 맞은 자리에 영혼모양 투사체가 대량으로 퍼져나간다.

여담이지만 드레이돈 업데이트 이전[7]에는 굉장히 특이한 피해 방식을 지녔었는데, 투사체를 적에게 맞히면 최대 100만, 치명타가 적용되면 200만의 피해가 들어가 대부분의 보스를 원샷원킬 낼 수 있는 파괴병기였다.[8] 명중 시 이코르 등 각종 디버프를 가하는 건 덤. 다만 공격 시 강제로 10초간 무기 자체적으로 마나 메스꺼움 디버프를 걸어 대미지를 대폭 감소시킨다. 또한 신들의 포식자(2페이즈 제외) 이후의 보스들은 즉사 방지를 위해 이 무기로 줄 수 있는 최대 피해량에 제한이 걸려있었다. 마나 소모량도 어마어마했기에 천상의 탈리스만과 대량의 마나 포션도 필수. 현시점에선 위와 같이 되었으므로 아무 의미 없는 능력이 되었지만.

마우스를 꾹 누르고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리고 푸른 마법의 힘을 믿어 본다

더 완드처럼 기본 공격력 표기가 의미 없는 무기 중 하나. 무려 화면 전역에 걸친 전체 공격이 가능한 비범한 지팡이다! 공격을 계속 유지하면, 화면 상에 5개의 파란 톱니바퀴가 생성되고 사슬이 연결된 후 전 화면을 불꽃으로 쓸어버린다. 개발자 무기치고 연출은 다소 조잡한 편이지만(...).

해당 무기는 기본 공격력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공격력에 영향을 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없다. 따라서 최고 수식어는 Agile이다.



분홍빛 광선을 발사하는 지팡이. 그림자광선 스태프처럼 지형에 반사되고, 적에게 맞으면 분열되어 총 대미지가 어마어마하다는 점은 밤의 광선과 유사하다. (공격 사진) 개발자 무기라서 반사 횟수도 매우 많고, 분열 횟수도 더욱 늘어났으며 기본 대미지도 높은 흉악한 최종 형태. 특히 슈칼 재도전시 유용하게 써먹을수있다.

2.2. 주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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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하드모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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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워터 볼트와 동일하게 날아가는 얼음 볼트를 날린다. 지형에 부딪히면 최대 2번까지 튕기며 최대 2명까지의 적을 관통한다. 접촉한 적은 1초 동안 서릿불 디버프에 걸린다.

하드모드에서 아래의 화염 볼트와 합쳐 냉동섬광 볼트를 만들 수 있으니 다른 좋은 무기를 얻었다고 버리거나 팔지 않는 게 좋다.


사용 시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분홍색 산호 가시 5개를 퍼뜨려 폭발시켜 적에게 피해를 준다. 또한 공격 버튼을 길게 눌러 확산 범위를 줄일수도 있다.

완전히 충전하여 사용 시 발사체가 산호 덩어리로 바뀐다. 산호 덩어리는 더 멀리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또한 적에게 적중 시 3초동안 달라붙다가 떨어진다. 떨어진 산호 덩어리는 5.5초동안 남아있으며 플레이어가 다시 주워 100 마나를 회복할 수 있다.


1회 관통 가능한 발사체를 날린다.


사용 시 매우 빠르게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깃털을 속사한다. 이 깃털은 빛나는 입자를 발산하며 적을 1회 관통하거나 지형에 1회 튕길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 완전히 별개의 공격 방식을 가진 죽음의 협곡 살포기로 강화가 가능하다.


사용 시 기존의 슬라임 갓이 사용하던, 대상에게 유황 불꽃 디버프를 6초간 유발하는 지형 관통형 점액 구체를 하나씩 투사한다. 투사체는 서서히 감속하며 적을 2번 타격하거나 5초동안 비행하면 폭발한다. 대미지도 강력하고, 공격 속도도 괜찮아서 기존의 악마의 낫을 대체하기 좋다. 악마의 낫에 없는 자동 공격 기능도 있어서 더더욱.

달의 군주 이후엔 빛의 신의 광명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그림자불꽃 저주 인형마냥 촉수 같은 붉은색 불길 여러 갈래가 뻗어나간다.
사거리는 짧지만, 룩소르의 선물을 장비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 이 무기의 빠른 공격속도 덕에 룩소르 투사체가 미친듯이 나가서 성능이 상당히 좋아진다.

달의 군주 처치 이후 제작 가능한 원소의 예언의 재료로 들어간다.


사용 시 워터 볼트와 동일하게 날아가는 불꽃을 날린다. 지형에 부딪히면 최대 3번까지 튕기며 최대 3명까지의 적을 관통한다. 접촉한 적은 3초 동안 불이야! 디버프에 걸린다.

하드모드에서 위의 서리 볼트와 합쳐 냉동섬광 볼트를 만들 수 있다.

2.2.2. 하드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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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뱀 발사체를 소환한다 발사체는 지형 관통 불가이며 스스로 이동하다가 플레이어의 커서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최대 4명의 적을 관통할 수 있으며, 다단히트 피해를 입힌다.


적을 추적하는 포세이돈 태풍을 발사한다. 포세이돈 태풍이 적에게 맞았을 경우 부영양화 디버프를 가한다. 공격 사진


위의 서리 볼트와 화염 볼트를 합친 무기. 사용하면 재료로 쓰인 두 책의 발사체가 한번에 발사된다. 지형에 최대 4번까지 튕기며 최대 4명까지의 적을 관통 가능하다. 적에게 불이야! 디버프와 서릿불 디버프를 6.66초간 건다. (공격 사진)

플랜테라 처치 이후 같은 공격 방식을 지닌 워터 볼트와 한 번 더 합쳐 천국의 눈물을 만들 수 있다.


사용 시 플레이어에서부터 원형으로 퍼져나가는 모래 먼지 구체 12개를 불러낸다. 공격을 맞추기가 심히 난감해서 사용하기 어려운 무기였지만 유도 능력이 추가되면서 근접 상태라면 모든 투사체를 맞출수 있어 좋은 딜링을 보여주고 플렌테라 정도까지도 쓰인다. 다만 1.5이후로 공격력이 너프를 먹었다. (공격 사진)

극후반에 제작할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인다.


재료로 쓰인 무역풍과는 영 딴판의 공격 방식을 가진 무기로, 사용 시 적과 지형을 무한으로 관통하는 굵고 짧은 모래 먼지를 투사한다.

플랜테라 처치 이후 원시의 지구로 한 번 더 강화 가능하다.


수정 폭풍의 업그레이드 버전. 서릿불 디버프를 2초간 유발하는 자그마한 자색 수정 파편 여러 개를 난사한다. 수정 파편은 하나 대신 둘이 나갈 가능성도 있다. 재료로 쓰인 수정 폭풍과는 달리 지형에 튕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재는 지형에 튕기게 패치되었다. 플랜테라 보스전에 매우 좋다. Terra Ray 제작 전까지는 요긴하게 사용하게 될 무기.

달의 군주 이후엔 빛의 신의 광명의 재료로 쓰인다.


브림스톤 엘레멘탈이 껍질을 닫고 있을 때 플레이어에게 날리던 공격과 유사한 불꽃을 날린다. 이 때문에 멀티플레이 중 브림스톤 엘레멘탈과 교전 중 이걸 사용하면 어떤 게 적의 공격인지 심히 헷갈린다(...). 딜량이 은근히 나와주는 데다가 지형 관통 공격이기 때문에 해당 시점 소서러에게 있어 (적어도 테라 광선을 얻기 전까지는) 주력 무기가 되어준다.


사용 시 산성장어 투사체를 발사한다. 해당 투사체는 사문석과 비슷하게 커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기도 하며 지형 관통능력이 존재하고, 산성 방울을 주기적으로 떨어뜨리며, 적들을 여럿 때리다보면 소멸한다.


지형에 최대 3회 튕기고 적을 최대 3회 관통할 수 있는, 포물선을 그리는 화염구를 발사한다. 물에 접촉 시 화염구는 사라지지만 그 자리에 유도성 불꽃 2개가 소환된다.유도성 투사체는 기본 대미지의 135%에 달하며, 지형이나 적에 닿으면 소멸한다.

대마녀 칼라미타스 격파 이후 유황 마녀에게서 'Exhumed'(발굴된) 인챈트를 적용하면 저 아래의 증오로 강화할 수 있다.


인페르노 포크와 공격 방식이 유사한 무기. 적중시 유황 불꽃 디버프를 10초간 거는 유황 화염구를 발사한다. 지형에 부딪힐 경우 폭발하여 범위 내에 약 1초간 피해를 입힌다. 인페르노 포크 와는 다르게 적을 1마리 관통하며 투사체의 속도도 훨씬 빠르다. 하지만 폭발 자체는 관통한 적이 아니라 2번째로 맞은 적에게 투사체가 닿아야 폭발하므로 주의.

야론 격파 이후에 헬륨섬광의 재료로 쓰인다.


골든 샤워와 굥격 방식이 유사한 무기. 저주받은 불길을 6.66초간, 이코르 디버프를 20초간 유발하는 초록색의 물줄기 3개를 발사한다.


사용 시 지정한 위치에서 유도성이 있는 투사체 8개가 사방으로 24회 발사된다. 투사체가 발사될 위치는 한번에 한곳만 지정할 수 있다. 덩치가 큰 적의 몸 안쪽을 지정해서 피해를 최대한으로 입힐 수 있다. (공격 사진)

개발자 무기인 빛의 춤의 재료로 쓰인다.


워터 볼트류 책의 최종 버전으로, 적에게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고 지형을 관통하는 여러 개의 볼트를 한꺼번에 발사한다. 볼트들은 산탄처럼 넓게 퍼져나가서 멀리 있는 적은 맞추기 힘들다. 하지만 패치를 거듭하여 적에게 유도기능이 생겨서 딱히 이렇다할 단점은 사라졌다. 오히려 보스전에선 보스가 플레이어를 노리고 공격하다보니 오히려 맞추기도 더 쉽다. 발사체에 접촉한 적은 신성한 불꽃 디버프에 33.33초간 걸린다. (공격 사진)

딜량은 늘어났지만 볼트류 특유의 바운스를 통한 폭딜이 불가능한 사실 폭딜은 됐고 그 튕기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극후반에 제작할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이기에 만들어두는 편이 좋다.

2.0.2.1 버전에서 너프먹었다. 관통력이 줄어들고 공격력이 54로 하향되었다.


위 죽음의 협곡 살포기의 강화판으로, 보다 거대하고 강력한 모래 먼지를 투사한다. 다중 타격이 가능해져서 근접 시 딜링이 상당히 괜찮은 편. 몸쪽으로도 판정이 넉넉해서 바짝 달라붙은 적을 상대하기에 좋다. 다만. 적을 제한 없이 관통하는 기능은 사라져서 적이 너무 몰려있을 경우 뒤에 있는 적에겐 피해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달의 군주 이후 원시의 고대인으로 강화가 가능하다.

종잇장이 매우 차갑게 느껴진다

중력의 영향을 적게 받는 얼음 파편 여러 개를 속사하고 그 사이로 중력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 얼음 조각이나 얼음 구체도 듬성듬성 발사한다. 명중 시 적에게 서릿불 디버프를 5초간 건다.


인페르노 포크, 혼돈의 채찍과 공격 방식이 비슷한 무기.

적이나 지면에 접촉 시 2초 동안 지속하는 매우 넓은 반경의 폭발을 일으키는 노란색 화염구를 발사한다. 화염구는 물에 닿는 순간 사라져 버린다. 적에게 불이야! 디버프를 15초간 유발한다.인페르노 포크에 비해 피해량, 피해 범위가 우수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크다. (공격 사진)

야론 첫 번째 페이즈 격파 이후에 헬륨섬광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고 있는 곳에서부터 지형 관통형의 별똥별 5개가 소환되어 떨어진다. (공격 사진) 몹 관통은 불가능함에 주의. 특유의 공격 방식 때문에 덩치가 작고 정신없이 움직이는 보스에겐 적합하지 않다.

신들의 포식자 이후 사건의 지평선의 재료로 사용된다. 사건의 지평선이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이다보니 얻어두는 게 좋다.


그림자불꽃 저주 인형처럼 촉수 모양의 굽이치는 분홍색 줄기 화염을 발사한다. 가끔 분홍색 줄기 대신 붉은색 유황 줄기가 대신 나갈 수 있으며 이때는 더 높은 피해량을 적에게 입힌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예언의 재료로 들어간다.

2.2.3. 달의 군주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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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플레이어에서부터 원형으로 퍼져나가는 소용돌이 여덟 개 나온다. (공격 사진) 재료로 쓰인 면도날 태풍의 특성대로 적에게 유도된다. 블록 관통 능력이 생기긴 했지만 몹이 벽 뒤에 있을 경우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쫓지는 않는 편. 사방으로 공격+지형 관통+적에게 유도되는 특성 때문에 저그 포션을 마시면 몰려오는 잡몹들을 상대할 때 혹은 끝없는 공허의 어둠의 애너지를 처치하는 데 유용하다.
극후반에 제작할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인다.

토륨 모드에 동명의 무기가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칼라미티 모드의 메인 개발자인 Fabsol(MountainDrew)이 토륨 모드에 후원하면서 그 기념으로 추가된 것이기 때문이다.[9]


사용 시 원소의 혼합물을 디버프를 3.33초간 거는 촉수처럼 생긴 무지개색 불꽃 여러 갈래가 앞으로 뻗어 나간다. 재료로 쓰인 무기들보다 사거리가 훨씬 길다. 그러나 이쯤되면 다른 사거리 긴 무기로 때리는 게 딜량면에서도 효율성면에서도 더 낫다는 게 문제... (공격 사진)

극후반에 제작할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인다.


적을 최대 1회 관통하고 지형을 관통하는 부메랑 꼴의 발사체 3개를 날린다. 심지어 적이 멀리 있으면 관통이 되지 않는다.


초록색 레이저 여러 개를 일렬로 속사한다. 레이저는 적을 최대 2회 관통할 수 있다.


원시의 지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공격 방식 역시 유사하다. 빠른 속도와 긴 사정거리를 가진 모래 먼지를 투사한다. 먼지는 지형을 관통할 수 있고 적 5회 관통이 가능하다. (공격 사진)


사용시 악마의 낫을 닮은 투사체 여러개를 쏘며 유도 기능이 있다.
이름의 유래는 히지리 뱌쿠렌의 스펠카드 "마신복송"의 영어명.


키리사메 마리사의 스펠카드인 흑마「이벤트 호라이즌」이 모티브인 무기. 사용시 플레이어의 주위를 맴도는 유도기능이 있는 별모양 투사체를 소환한다. 투사체가 적에게 부딪히면 블랙홀 모양으로 바뀌어 무적 프레임을 무시하는 공격을 1초동안 가한다.(공격 사진)

엑소급 무기인 흡입하는 소용돌이의 재료로 쓰인다.

이름의 뜻인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사용 시 지형에 튕기는 유도성 빛 알갱이와, 발사 방향으로 직진하며 적이나 지형에 닿을 시 폭발하는 비유도성 빛 구체를 함께 발사한다. 폭발 대미지는 무기 대미지의 2배. 적에게 닿지 않고 가속을 잃은 빛 알갱이는 긴 시간 동안 허공에 체류한다. 적이 가까이 와서 닿을 시 사라진다. 재료가 된 마법서의 공격 방식이 합쳐진 셈.


엑소급 무기. 면도날 태풍의 강화 투사체를 3발 발사하며, 우클릭 공격 시 기를 모으며 거대 소용돌이를 만든다.[10] 소용돌이 생성 도중에 적이 소용돌이에 닿아도 피해를 입는다. 기를 모으는 동안 기존 투사체가 최대 6발까지 나가며, 기를 전부 모으고 커서를 떼면 커서 방향으로 적 명중 시 광역 다단히트 피해를 주는 거대 소용돌이가 날아간다. 이 소용돌이는 적을 유도하지 않으며 적을 빨아들이는 기능은 없다. 우클릭 공격 사진

성능은 아쉽다는 의견이 있는 편. 이전보다 기본 단일대상 위력이 제법 떨어진 편이다. 우클릭 공격의 거대 소용돌이에 유도같은 기능도 없어서 헛방칠 수도 있다는 점도 아쉬운 점. 그나마 기본 공격의 초강력 유도성능 덕분에 딜은 좀 딸리더라도 여전히 무지성으로 사용하기는 좋다. 특히 구 버전과 달리 소용돌이가 블록을 통과해서 유도가 되는 것도 특장점.


사용 시 유도기능이 있는 불꽃 투사체를 날리며, 가끔 영혼모양 투사체를 날리기도 한다. 하지만 벽 너머의 적에게는 유도되지 않으니 주의. 공격 사진

아래 영원의 재료로 쓰인다.

용서가 치유 할 수 있는 건 그 정도뿐이다.

받는 사람이 아직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았다면.

사용 시 책을 펼치고 마법진을 소환한 다음 프리즈마틱 브레이커나 크리스틸 크러셔의 좌클릭 공격 비슷하게 기를 모으다가 강렬한 빔을 발사한다. 빔이 훑고 지나간 자리에는 화염 장판이 남으며 거기서 불똥이 튀기도 하는 한편, 해당 자리에 셰펄커의 손 비스무레한 팔이 돋아난다. 대미지는 기본 공격력의 66.67%인데, 문제는 이 두 투사체 모두 바닐라 로켓류 무기나 폭발물마냥 플레이어에게도 피해를 입힌다는 점이다. 피해량은 일반모드 기준 300이며 전문가 기준으로는 375, 마스터 기준으로는 450이라는 억 소리나는 피해량이 나온다. 공격 사진

1.5버전 업데이트는 이런 점에서 여러모로 이질적인 무기들이 많이 추가된 듯한 느낌이다. 책을 펼쳐서 마법진을 소환하고 마법을 부리는 것을 보면 이쪽이 전형적인 마법 무기라는 느낌이 든다.

쉬머에 던지면 불타는 바다로 되돌아온다.


현존하는 무기들 중에서도 무려 전설 무기를 제작 재료로 요구하며, 그 외에도 요구하는 재료들이 꽤 많다.

Calamity 모든 무기를 통틀어서 극도로 이질적인 특성을 지니게 된 무기로, 사용 시 포탈에서 신들의 포식자를 직접 소환해서 적을 추적하여 공격한다.[11] 당연히 지형 및 몹 관통 능력이 있으며, 에너지에서 지속적으로 적에게 유도되는 푸른색 볼트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대상에게 속삭이는 죽음 디버프를 5초간 무조건 건다. (간지나는 공격 사진)

다만,멋있는 이펙트와 별개로 성능은 도저히 개발자 무기에다 이렇게 많은 재료를 쓴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구린데, 일단 타겟 더미에게 쓰면 그래도 개발자 무기라고 6~8만 정도의 DPS가 뜨기는 하나,엑소메카같은 빠른 보스에게는 직접 위치를 조정하지 않는 한 딜을 조금도 넣지 못하고,같은 디오갓에게 사용해봐도 DPS가 세자릿수가 뜨는 기적을 보여준다...
그나마 사용할만한 곳이 슈칼 보스전인데,그마저도 사용 시간이 매우 길어 컨트롤이 어렵고,결정적으로 팹스태프라는 최강자가 있기 때문에 그저 예능용 무기로만 쓰이는 비운의 무기. 과거에도 데미지는 세지만 렉만 오질나게 나오는 사실상 개그 무기 취급 받았다.

그나마 패치로 기본 대미지가 230으로 강해져서 조금은 나아진 듯. 하지만 여전히 빠른 보스에게는 딜이 잘 안 먹힌다...

Apotheosis는 종교 용어로, 절정이라는 뜻도 있으나 보통 신격화로 뜻이 통하고 무기 컨셉에도 더 잘 맞는다.[12]


사용 시 전방에 아주 빠른 속도로 4개의 서로 뭉치고 꼬이는 빛의 투사체를 쏟아낸다. 일정량 이상의 투사체를 적에게 맞추면 하늘에서 거대한 빛이 반짝이며 16000가량의 단타 피해를 입힌다. 각각의 투사체는 벽을 관통하며, 2마리 이상의 엔티티를 관통할 수 없다. (공격 사진)


새로나온 개발자 마법 무기. 자그마치 엑소 무기인 흡입하는 소용돌이를 필요로 했으나 1.5이후 재료에서 빠지고 슈칼드롭 무기인 이단이 이를 대체하였다. 다만 슈칼을 잡아야 드롭되는 무기를 재료로 쓰니만큼 이전의 엑소급 무기를 필요하면서 엑소무기와 동일 티어였던 처절한 복수와 비슷하게 사실상 동일 티어다. 사용시 적을 둘러싸는 5개의 수정, 광선, 꽃 모양의 투사체로 이루어진 커다란 원을 소환한다. 광선은 무한대 모양을 돌면서 적을 타격하며, 크리스탈은 적 주의를 원을 그리면서 돌며 꽃 모양 투사체는 근처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공격을 유지하고 있을 경우 광선의 궤도가 커지고, 더 오래 유지하게 되면 광선이 사라지고 크리스탈이 적에게 충돌하여 꽃 모양의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공격 사진) 적을 직접 타격하는 공격방식과 막강한 딜량으로 인해 극후반부 소서러 최종 무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무기.

2.3. 마법 총 (원거리 포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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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하드모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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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보라색 펄스를 발사한다. 이 투사체는 적을 관통하는 능력이 있으며, 첫번째 적을 명중 시 다른 근처의 목표물로 방향전환 후 최대 2명의 적을 관통하고 3번째 적을 타격 시 사라진다. 최대 충전량은 50. 또한 대상이 무기물 형태의 적일 경우 해당 적 체력의 1/300만큼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입힌다.

모티브는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YK32 펄스 피스톨.


사용시 적에게 유도되는 테이저를쏘며, 이 테이저는 1/3확률로 적에게 전격 디버프를 입힌다.

2.3.2. 하드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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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기관총의 열화판. 좌클릭으로는 에너지 덩어리를 발사하는데, 적이나 지형에 닿으면 폭발하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지속 피해를 입힌다. 이 때문에 속도가 느린 적이나 좁은 통로에 깔아두는 용도로 쓰기 좋다. 폭발 시 밝은 빛을 발하기 때문에 지하 탐사 때 써도 좋다. 우클릭은 예열없는 레이저 머신건의 열화판 위력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원래 전설 무기였으나 패치로 전설 아이템 개념이 사라지고 이렇게 되었다. 꽤 오래전부터 동고동락한 7종의 초기형 전설무기 동지들 중에서 획득 방법 자체가 변경된 유일한 케이스.[13]

Get fixed boi 시드에서는 특이하게도 특정 보스를 물리칠 수록 위력이 증가하게 된다. 전설 무기가 막 등장한 시점에는 진행도에 따라 위력이 상승했다는 것의 오마쥬인 듯.

• 플랜테라 : 10%
• 골렘 : 15%
• 미친 광신도 : 350%
• 달의 군주 : 450%
• 프로비던스 : 750%
• 신들의 포식자 : 250%
• 환생한 드래곤, 야론 : 3000%

여담으로 이름은 Super Heated Plasma Cannon의 약자이다.


적에게 2초간 유황 불꽃 디버프를 유발하는 붉은색 에너지 볼트를 속사한다. 마나가 최대치일 시 공격력은 무기 공격력의 160%이며, 최소 20%까지 줄어들게 된다. 플레이어의 마나가 적으면 적을수록 발사체의 크기 및 대미지가 감소하기 때문에 마나 관리가 중요한 무기.
아스트랄 주입액 버프를 적용시키면 최대 대미지가 111%로 제한된다.


녹색 폭발성 투사체를 발사한다. 이 투사체는 사용 후 0.5초 뒤에 발사된다. 최대 충전량은 85.

모티브는 폴아웃 시리즈의 가우스 권총.


마그나 대포의 챌린저 무기였던 무기. 기계보스 3인방을 전부 격파한 이후 구매 가능하다. 사용시 적을 2번 관통하며 크기가 점점 커지는 얼음 파동을 1발 발사하는데, 해당 파동은 4개씩 2번 분열되어 총 16개로 분열된다. 또한 파동이 분열될 때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얼음조각을 여러 방향에 흩뿌리며, 파동이 적에게 직격할 경우 빙하 상태 디버프를 1초, 서릿불 디버프를 6초 가한다.


사용 시 붉은색 레이저를 엄청난 속도로 난사한다. 레이저는 짧은 장전 시간을 갖는다. 적의 방어력이 높을수록 적 방어력의 20%에 해당하는 수치가 대미지에서 차감되며, 적 명중 시 불이야!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최대 충전량은 135.

모티브는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동명의 무기. 발사음도 원본과 동일하다.


사용 시 레이저 빔을 속사한다. 각각의 레이저 빔은 적을 3회 타격하지만 적을 관통하지는 않는다. (공격 사진)

이걸 단독으로 쓰기보단 사실상 밑의 알파선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 취급.


히트 레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지면에 반사되는 노란색 빔을 발사하며, 적에 명중 시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해당 공격은 적에게 불이야! 디버프를 5초간 가한다.

달읜 군주 이후 창공의 속삭임의 재료로 쓰인다.


레이저 기관총과 공격 방식은 완전히 똑같지만 녹색 레이저가 나가며, 재료로 쓰인 레이저 기관총보다 예열 시간이 더 짧다. 성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아래의 제니시스 때문에 레이저 기관총이 부족하다면 상대적으로 버려지는 무기.

야론 격파 이후 에테르플럭스 캐논으로 강화할 수 있다.


꿀벌 총 계통의 최종판. 공격 방식도 꿀벌 총과 같으며, 딜량은 대 문 로드 무기로 추천받는 수준.

2.3.3. 달의 군주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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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온 블래스터의 강화판으로, 적에게 2초간 유황 불꽃 디버프를 유발하는 붉은색 에너지 볼트를 속사한다. 현재 마나에 비례하여 발사체의 크기 및 공격력이 줄어드는 특징은 그대로다. 마나가 꽉 찼을 때 무기 공격력의 160%의 대미지를 내고 최종적으로 20%로 떨어지게 된다.
아스트랄 주입액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최대 피해량이 118%로 제한된다.
마나가 가득 찼을때 이 무기를 사용하다가 마나가 어느 정도 줄어들었을때 다른 무기로 교체해서 피해량을 최대한 뽑아낼 수 있다 (공격 사진)


보라색 거품탄 4발을 발사한다. 해당 투사체는 적을 관통할 수 있으며, 잠시 후 대량의 파란색 거품으로 분열된다. 파란색 거품은 가까운 적에 유도기능이 있으며, 적을 관통할 수 없다. 두 투사체 모두 지형 관통은 불가능.


사용 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Y 모양으로 갈라지는 레이저와 사정거리가 짧은 푸른색 레이저를 동시에 발사한다. (공격 사진) Y자 레이저는 지형 및 몹 관통 기능이 있다. 이대로도 좋지만, 밑의 알파선의 제작에도 쓰인다.


사용 시 앞으로 세 줄기로 갈라지는 레이저를 쏜다. 접촉 시 폭발하며 적을 2마리까지 관통한다. 관통 대상에도 폭발이 일어난다.

성능은 굉장히 우수하다. 우선,딜량이 매우 높아 다른 프로비던스 이후 무기들과 비교했을 때 숙청 중독자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며,프로비던스 재도전 시에 프로비던스가 부정당한 수호자들을 소환했을 때도 강한 딜량으로 수호자들을 하나도 잡지 않고도 프로비던스를 그냥 죽여버릴 수 있다. 그리고,히트스캔 방식의 공격으로 맞추기도 매우 쉽다. 사거리가 화면 안 정도로 짧다는 게 단점이지만,적이 화면에 잡혔을 때 넣는 폭딜이 엄청나기에 큰 단점은 아니다.
디오갓 전 시점에서 다른 마법 무기들이 디오갓을 잡기에는 공격 형식이 전혀 맞지 않거나,딜량이 크게 딸리는 무기들이므로 이녀석을 채용하는 게 좋다. 하지만 현재는 너프를 먹고 그 정도는 아니게 되었다.

야론 처치 이후 에테르플럭스 캐논의 재료로 쓰인다.



플라즈마 소총의 챌린저 무기였던 무기. 적에게 명중 시 폭발하고 5발의 지형 관통성 플라즈마 탄환이 떨어진다.


두 가지 공격 방식을 가진 무기로, 좌클릭 시 쿨타임이 길며 지형이나 몹에 접촉 시 폭발하는 녹색 레이저를 발사하고, 우클릭 시 가느다란 녹색 레이저를 연사한다.
좌클릭 폭발 공격의 경우 잠깐동안 제자리에 가스가 남는데, 이 가스가 많은 몹이 나오는 보스나 장소에 폭발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두 가지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다. 좌클릭 시에는 녹색 폭발성 플라즈마를 한 발 발사하며, 우클릭 시에는 기존 공격력의 1/3에 해당하는 폭발성 플라즈마를 3발 난사하지만 탄퍼짐이 있다. 적에게 명중 시 불이야! 디버프와 저주받은 불길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최대 충전량은 190.

모티브는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플라즈마 캐스터.


지형에 접촉 시 8 갈래로 갈라지는 거대하고 긴 레이저를 발사한다. 접촉 대상에게 그림자불꽃 디버프를 10초간 가한다. (공격 사진)

공격력이 매우 강하고 레이저의 크기도 거대하지만, 공격속도가 느리고 발사체의 속도도 빠르지 않아 취향을 많이 타는 무기.

한 때는 우클릭 시 원거리 형태로 전환이 가능했지만 패치를 거듭하여 사라진 기능이 되었다.


사용 시 유령 고룡의 울음소리를 내며 지형에 튕기는 몹 관통의 원형 파동을 3개씩 발사한다. 원형 파동은 점점 커지며 적을 관통하는 수가 많아질수록 속도가 점차 느려지며 커질수록 위력도 상승한다. 또한 적의 무적 프레임을 무시하는 특성이 있다. 명중 시 파괴심도 디버프를 10초간 건다. (공격 사진)

대미지는 강력하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엄청나게 느린 게 단점.


위의 제니시스의 강화판으로, 좌클릭 시 지형 및 몹 관통 능력을 가진 레이저 세 줄기를 매우 빠르게 속사하며, 우클릭 시 강화 전의 제니시스와 같은 공격이 나간다. (공격 사진) 파괴력은 우클릭 공격이 더 강하지만 맞추기는 좌클릭 공격이 더 맞추기 쉽다. 패치 이전엔 암흑태양 파편 대신 코스밀라이트 주괴를 요구했기에 디오갓을 처치하자마자 바로 제작 할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 현재 티어로 옮겨졌다. 그러나 1.5패치 이후 다시 코스밀라이트 주괴로 바뀌었다.


드레이돈의 연료 공장에서 제작되는 드레이돈 동력 전지를 추출장에 넣어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수상한 도금판과 기이한 전기회로, 코스밀라이트 주괴, 고대인 영혼 정수를 이용해 제작 가능한 새로운 마법 무기. 사용 시 펄스 라이플과 비슷하게 부딪히면 폭발을 일으키는 광선을 발사하며, 적 타격 시 광선 한 줄기가 피격당한 적으로부터 추가적으로 튀어나와 근처의 적에게 추가타를 날린다. 최대 충전량은 250.

모티브는 폴아웃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테슬라 캐논.


기존에 있던 T-1000이 사라지고[14] 새로나온 마법 총. 나노퍼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사용 시 약간의 예열 뒤 사인/코사인곡선 형태를 그리며 나아가는 레이저를 난사한다. 레이저는 적을 한 번 관통한다. 야림의 크리스탈을 얻기 힘들다면 이 쪽의 선택지도 고려할 만 하다.

공격방식은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웨이브 빔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칼라미티에서 두번째로 강한 무기, 사용 시 충전형 우주 대포와 비슷하게 각도를 조정할 수 없고 1초동안 기를 모으다 곡선을 그리며 나아가는 무지개 혜성 투사체를 발사한다. 해당 투사체는 유도 기능과 지형관통 기능이 없다. 해당 투사체가 적을 맞추면 7종류의 무지개 로켓과 18개의 십자 모양의 무한관통형 무지개 입자를 방출한다. 7종류의 무지개 로켓은 유도 기능이 있거나 추가 투사체를 방출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고 투사체 데미지도 강력하다. 참고로 이전엔 너무 사기여서 추가 투사체 갯수를 너프를 먹었다는 것... (공격 사진)

2.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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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하드모드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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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클릭 시 근처의 적을 향해 휘는 고속 파란색 에너지 볼트를 발사한다. 우클릭 시 마나가 소모되지 않고 25타일 반경 내의 적들이 플레이어를 향해 이동하는 파란색 입자를 방출한다. 차례로, 플레이어는 일시적으로 파일:Terraria/ManaRegeneration.png마나 재생 효과와 35의 추가 마나 재생을 얻는다.


간단히 말해 극초반 라스트 프리즘. 사용 시 잠시 기를 모으다 가느다란 광선을 발사한다. 적이 죽을 시 3개의 투사체로 분열된다. 분열된 투사체는 적에게 무기 대미지의 20% 대미지를 준다.


사용할 때마다 기존 테라리아에 존재하던 독잉어와 비슷한 검은 비눗방울과 검은색 벌레 발사체를 발사한다. 비눗방울의 경우 원본 무기와 비슷하게 앞으로 날아가다 위로 날아가며, 벌레 발사체의 경우 적에게 유도된다. (공격 사진)

2.4.2. 하드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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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의 서의 챌린저 무기'였던 것'. 지금은 하드모드 이후 의류상을 부두인형 끼고 죽이거나 지뢰 등으로 죽이면 무조건 드롭되게끔 바뀌었다.

사용 시 적을 4마리 관통하는 섀도플레임 두개골 투사체를 3발 발사한다.


플레이어 앞을 서서히 나아가다가 멈춰선 뒤 잠시 동안 남아 있다 사라지는 지형 관통형의 원형 발사체 하나를 발사한다. 명중 시 적에게 100% 확률로 서릿불, 빙하 상태 디버프를 각각 8초, 1초간, 33.3% 확률로 혼란 디버프를 3초간 건다.


사용 시 더러운 리드를 2발 발사함과 동시에 둘 중 한 종류 이상의 투사체가 랜덤으로 발사될 수 있다.



사용 시 세이렌이 사용하던 높은음자리표 표식을 튕겨내며 공격하며, 적에게 혼란 디버프를 5초간 가한다.

달의 군주 이후에 안면 융해기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해양 생물들을 무작위로 빠르게 발사하는 항아리를 든다.


재료로 쓰이는 무지개 총의 강화판으로, 한 발을 쏘는 무지개 총과는 달리 다섯 발의 무지개를, 곡사로 쫙 깔아버린다. 당연하지만 무지개 총과 동일하게 각 무지개는 지속 시간도 기니 깔아놓기 좋다. 다만 다른 무기를 주력으로 쓴다면 공격이 씹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쓰지 말자. 의외의 기능이 하나 있는데, 디오갓 상대로 사용 시 아무데나 뿌려놔도 엄청난 렉을[15] 긴 시간 동안 발생시키며 디오갓은 물론이고 플레이어가 쏘는 대부분의 투사체 반 이상이 나오지 않게 만든다. 좀 더러운 방법이지만(...) 일단은 디오갓을 잡는 데 도움이 된다.

2.4.3. 달의 군주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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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독성 플라스크의 강화판이다. 형형다색의 연기를 뿜어내는 플라스크를 던진다.


생긴것과 다르게 마법 무기다. 사용하면 검처럼 휘두르며 검기를 날린다. 당연히 무기 자체에도 타격이 들어간다. 검기는 적을 2번 관통하며 검기에 맞은 적은 대미지 50%의 폭발 피해를 추가로 입는다.

모티브는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썬더 소드. 전술사의 무기라는 이름이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미래의 공주 운운하는 것을 보면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것이다.


성운의 불가사의의 강화판으로, 사용 시 보통 속도로 붉은색 구체를 날린다. 이 구체들은 성운의 불가사의와는 달리 지형 관통형이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적에게 유도된다. 사실상 성운의 광휘의 속도에 성운의 불가사의의 딜량과 유도력을 합친 거라 보면 된다. 타격은 성운의 불가사의와 동일하게 구체가 적에게 머무르며 다단 히트를 먹인다. (공격 사진)

소서러라면 이거 하나 들고 그냥 펑펑 쏴주기만 해도 웬만한 보스전은 종료된다. 센티넬 전을 굉장히 쉽게 넘길 수 있는 무기.

1.5버전 이후 투사체의 속도가 빨라졌다.

대마녀 칼라미타스 격파 이후 유황 마녀에게서 'Exhumed'(발굴된) 인챈트를 적용하면 저 아래의 끔찍한 명성으로 강화할 수 있다.

태양 아래에 모든 것들은 조화를 이루지만,

태양은 달에 의해 가려졌네

야림의 크리스탈에 이어, 오랜만에 등장한 프리즘류 마법 무기. 하지만 기존의 프리즘류 무기와는 다르게, 레이저 투사가 단일로 시작한다. 처음엔 검은빛은 굵은 레이저를 발사하며 점점 퍼지다 창백한 하얀색으로 바뀌며, 이 상태에서도 발사를 멈추지 않으면 오색 빛깔의 레이저 여러 갈래로 나뉜다. (공격 사진) 한마디로 역순 프리즘. 다만, 최종 분할 발사되는 레이저의 퍼짐이 라스트 프리즘의 첫 발사만큼 넓지는 않아서, 딜의 손해는 거의 없다. 바로 코앞에 붙어 쏘면 더미에게 대략 한 줄기 정도 빗나간다.

분열될수록 대미지가 올라 2.5배까지 치솟는다.너무 근접하거나 너무 떨어지면 광선의 히트수가 줄어들어 기대 딜량도 줄게되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때 최고의 딜을 넣을수 있다.대충 약간 가깝다 싶은 거리를 유지해주면 된다.
특유의 공격 방식 덕에 지렁이류 적에게 매우 강력하며, 폴터가스트를 먼저 잡을 경우 폭풍의 방직자를 녹여버릴수 있는것은 물론이요 대 디오갓 무장으로도 상당히 쓸만하다.

일전에 제작자가 언급했던, 패트론 고액 후원자 특별 아이템.

이 무기의 모티브는 역시 동방 프로젝트의 키리사메 마리사의 스펠 카드 마스터 스파크. 더 정확히는 마스터 스파크의 변형인 다크 스파크라는 동명의 스펠 카드로 추정된다.

툴팁의 문구는,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의 수록곡 이클립스의 가사이다.


좌클릭 시 적을 최대 10회 관통할 수 있고 지형을 관통하는 음표를 발사한다. 간간히 일반 음표 사이로 1.5배의 공격력을 가진 묶인 8분음표가 나온다.

우클릭 시 커서가 가리켰던 위치에 위처럼 생긴 앰프가 소환되어 커서가 가리키는 위치에 음표를 다발로 속사한다. (공격 사진) 엔터 더 건전의 패러디.

얻기 힘든 디 액스가 들어가지만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앰프도 깔아놓기 딱 좋고 관통 성능도 나쁘지 않아 보조든 주무장이든 채용 가치가 있다.

완전한 파괴의 광선을 발사합니다

라스트 프리즘의 강화판으로, 장점과 단점도 라스트 프리즘과 동일하다. 단일 개체에 대한 공격력으로는 칼라미티 모드의 모든 무기 중에서도 따라올 무기가 거의 없을 정도.[16] 굳이 빔을 만들지 않아도 빔이 만들어지는 동안의 공격만으로 대마녀 칼라미타스 보스전의 구체들을 쉽게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 얻으면 좋지만, 얻는 난이도가 쉽지 않은 무기. 끔찍한 드랍율을 가지던 시절이나 말리스 야론을 잡아야 했던것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만 10%가 결코 높은 확률은 아닌지라 그 극악한 난이도의 야론을 파밍해야해서 얻기 어렵다. 패치로 적 명중 시 확정적으로 파일:Calamity/Dragonfire.png드래곤파이어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한 때는 야론 처치 이전에 사용하면 다이너마이트가 대신 튀어나와 사용이 불가능했지만,[17] 패치를 통해 처음부터 그냥 사용가능해졌다. 마나 소모량이 100에서 15로 줄어든건 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테슬라 세트는 기본에 슈프림 마나 포션을 대량으로 만들고, 괴이한 영혼의 유물과 천상의 탈리스만, 칼라미타스의 인장을 장착하면 마나 메스꺼움으로 인한 딜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마나 코스트 감소율이 상당히 높아져서 400마나 다 쓰기 전에 디버프가 끝난다. 때문에 메스꺼움이 누적되어 딜이 반토막까지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사실상 혼돈의 돌을 땅에 버려도 되는 수준.[18] 대신 장신구 배분을 잘 하자. 딜량을 아예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면 좀 극단적으로 상기한 장신구들과 혼돈의 돌을 전부 장착하는 미봉책이라도 써 보자.

패치로 공격력이 65로 너프먹었지만 마나 소모량도 10으로 감소해서 괴이한 영혼의 유물 없이도 마나 메스꺼움을 방지 가능해서 남은 자리에 공격 또는 방어형 장신구 자리 하나를 아낄 수 있게 되었다.

Get fixed boi 시드에서는 구버전에서 야론 처치 이전처럼 다이너마이트가 대신 튀어나와 쓰레기 무기로 전락한다. 야론을 처치해도 그대로니 얌전히 봉인하자. 공짜 다이너마이트로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은 있지만 그럴 바에 박격포탄 쓰고 만다. 또 해당 시드에서는 이름이 'yermes christal'로 변경되며 툴팁도 "...throughs a pice of dnimite"로 괴상하게 바뀐다.

영혼의 혼합물은 결코 그들이 원하던 내세로 갈 수 없으며, 분노에 더럽혀지고 녹아내렸다.

1.5버전에 새로나온 마법 무기로, 사용 시 영혼 융합 괴물체를 소환한다. 해당 괴물체는 처음에는 작고 지나간 자리에 간간히 투사체를 남기며 적을 추적하고 조종이 어렵지만 14초 뒤에 크기가 커지고 더 이상 투사체를 내뿜지 않으며 커서로 컨트롤이 제대로 가능해진다. 해당 괴물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참고로, 완전 성장 이전의 괴물체와 해당 괴물체가 발사하는 투사체는 플레이어 뿐 아니라 NPC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해당 투사체는 140 / 280 / 420의 피해를 입히며, 괴물체 본체는 360 / 450 / 540의 피해를 입힌다.(공격 사진)

같은 시기에 나온 마법책인 증오와 비교하면, 증오는 사거리가 길며 광선이 훑고 지나간 자리에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투사체가 소환되어 그 자리만 피하면 되는지라 안정성이 높지만 dps가 낮고 지형관통이 불가능하며, 해당 무기는 dps는 더 높고 지형도 무시하고 공격하지만 14초동안 조종도 불가능한데다 랜덤하게 발사되는 투사체에 대미지를 입을 수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총평은 증오에 비해 비교적 강력하지만 보스 탄막 뿐만 아니라 본인 탄막까지 피해야해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반 예능용 무기라 할수있다.

쉬머에 던지면 무시무시한 낮짝으로 되돌아온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