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el und H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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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세계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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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공석
#꺾인 날개
G
구 G사
H
구 H사
L
· 로보토미 이전 L사
R
구 R사
#: 이니셜이 밝혀진 날개만 기재

[각주]

파일:N사 로고.png
N사
Nagel und Hammer
유형
날개
업종
불명
특이점
기억 추출 및 주입(추정)
위치
14구
등장 작품
<뒤틀림 탐정>
<Leviathan>
<Limbus Company>
1. 개요
2. 특징
2.1. 금기
3. 특이점
3.1. 못
3.2. 경험 통조림
3.3. 유리창
4. 작중 행적
5. 인원
5.1. 이사
5.3. 이단심문관
5.4. 그 외 인원
6. 타 날개와의 관계
7. 인게임 정보
8. 기타



1. 개요[편집]


Project Moon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기업.

도시에서 제일 거대한 26개의 대기업 날개 중 하나인 N사다. 로고는 교차된 못과 망치.[1]

못과 망치라고도 불리며, 회사명은 나겔 운트 하머. 회사명은 독일어로 못과 망치(Nägel und Hammer)를 뜻한다.


2. 특징[편집]


N사의 둥지는 순백의 건물들이 즐비하다. 분위기가 매우 경직되어 있기에 N사 둥지를 거니는 행인들은 다들 우중충한 옷차림으로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움츠린 채 걷고 있다.

관광으로도 상당히 유명한데, 대표적으로는 이사인 헤르만이 운영하는 자살 자판기가 있다. 이 시설은 다른 둥지에서는 지탄과 경탄을 동시에 받고 있으며 자살 자판기를 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N사 둥지를 찾는다고 한다. N사의 이색 '건물'이라는 것을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판기가 아닌 건물 규모의 시설인 듯하며, 나온 것은 이름밖에 없기에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는 불명이다.[2] 이 때문에 N사의 주 업종이 추출한 기억으로 가상체험을 하게 해주는 식의 관광업이라는 추측이 있다.

교육열도 매우 치열하다. 입시생들끼리 서로 지식을 빼앗는 배틀로얄을 벌여 상위 20%는 명문 대학을 거쳐 날개에 입사하고 하위 40%는 폐인이 되는 모의고사 뒤틀림이 일어나는 고등학교가 명문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더 명성이 높아지고 입학 문의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베르길리우스는 이들을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회사"라고 평했다. 이는 약지에게 내린 '보이는 것만 믿는다'는 평가와도 유사하다.

뫼르소의 언급에 따르면 "인간성에 대한 탐구"가 궁극적인 목표이며, 경험을 중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상의 연장선으로 고통 역시 응당 겪어야 할 경험으로 여기고, 신체를 기계로 대체하는 것을 "고통을 피하는 행위"로 여기며, 기계 의체를 경멸하는 파벌도 존재한다.[3]

회사 내에는 크게 각각 '못', '망치'라는 2개의 파벌이 존재한다.

2.1. 금기[편집]


N사 둥지와 14구 뒷골목의 대표적인 금기는 바로 녹화.[4] 왜 녹화를 금기시하는지는 불명이나[5], 관할구역 내에서 영상이 촬영될 경우 금기 사냥꾼을 파견하여 녹화된 영상을 회수하고 영상을 시청한 자들을 모두 죽이거나 본사로 납치해간다. 현재까지 금기 위반으로 N사 금기 사냥꾼에게 잡혀간 후 살아서 나온 사람은 없다고 한다.

림버스 컴퍼니 3장에서 N사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경험 통조림이라는 특이점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촬영한 영상으로 경험을 대체하려는 것을 사상적 이유로, 혹은 경험 통조림의 경쟁 기술이라고 여겨 금기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3. 특이점[편집]


직접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각종 간접 묘사를 통해 N사의 특이점이 인간에게서 경험이나 기억을 추출하고, 다시 인간에게 주입하는 기술이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다.

다만 사람의 기억을 추출하여 팔아대고 그 기억을 추출하는 방법이 못이라고 부르는 도구를 사람한테 찔러넣는 식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그 기억의 원본을 제공한 사람들이 갈려나가는 건 거의 확정이라 여타 특이점들처럼 사람을 갈아먹는 치부가 있다는 건 동일하다.

이 외에는 구인회에서 얻어낸 거울 기술도 사용한다.[6]

3.1. 못[편집]


못의 형태를 한 기억 추출 도구. 말이 못이지 실상은 가장 낮은 직급인 작은 망치조차 말뚝 크기 정도의 못을 들고있으며, 창을 연상시킬 정도로 굵고 긴것도 존재한다.

N사 인격 뫼르소의 언급에 의하면 못으로 사람을 찌를 때마다 못 가운데의 투명한 창에 뭔가가 차오르는데, 이것이 기억이고 이를 가공해 밑의 경험 통조림을 만든다고 한다.

3.2. 경험 통조림[편집]


'못'을 이용하여 추출한 기억으로 만드는 경험 통조림이 있고, N사 인격 히스클리프의 이야기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뜯어보면 허여멀건 죽 같은 형태의 내용물이 담겨 있는데, 이 통조림을 먹으면 해당 통조림을 만들 때 사용되었던 기억이나 경험이 그대로 복용자에게 전해진다. N사 히스클리프의 이야기에 의하면 기억이 녹는 것 같은 느낌이라 별로 기분 좋지는 않다고 한다. 응용하면 세뇌에 사용할 수 있다.

림버스 컴퍼니에서 수감자의 레벨 업에 사용되는 "경험치 티켓"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기억이 들어오는 것 같은 묘사가 있는데, 같은 원리의 물건이라는 추측이 있다.

3.3. 유리창[편집]


구인회 항목 참조.

4.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뒤틀림 탐정[편집]


모의고사 편의 주 무대가 N사 둥지 안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고.

금기인 녹화 금지를 어긴 유리아모제스, 에즈라를 잡기 위해 금기 사냥꾼 베스파 크라브로를 보내나 이후 그를 파면한다.


4.2. Leviathan[편집]


구인회의 과학자인 아세아가 약지에 납치당하자 아세아의 직속 상사인 헤르만이 그를 되찾기 위해 구보를 보낸다. 하지만 아세아와 동일한 장소에 있는 특이점을 확보하러 온 베르길리우스 때문에 복도 침입이 힘들어지자 구보가 부하들을 시켜 약지 조직원과 경매장내 손님들을 전부 죽인다.

사무소 해결사들이 다 같이 관람한 라피스가 촬영한 영상은 사실 N사 관할구역에서 촬영된 영상이었으며, 이를 문제삼아 금기 사냥꾼들을 보내 베르길리우스의 사무소를 습격하고 란 옌 등 남아있던 인원을 모두 제거한다.[7] 아무리 날개의 금기를 어겼어도 다른 둥지에 위치한 특색 해결사가 운영하는 사무소 정도면 공격 이전에 대표와 협상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무작정 습격부터 한 것을 보면 어지간한 금기가 아니었던 듯.

약지에게 유능한 인재를 빼앗기거나, 구보의 허당 같은 행적 등 호구같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아세아를 회수하고 유리 기술도 성과를 내는 등 결과적으로는 본작의 최종 승리자가 되었다.


4.3. Limbus Company[편집]


파일:N사 파우스트.png
파일:N사 싱클레어.png
파일:N사 뫼르소.png
쥐는 자
파우스트

쥐어들 자
싱클레어

N사 큰 망치
뫼르소


파일:N사 히스클리프.png
파일:N사 로쟈.png
파일:N사 돈키호테.png
N사 작은 망치
히스클리프

N사 중간 망치
로쟈

N사 중간 망치
돈키호테

주요 빌런 세력 중 하나. 직접적으로 드러난 것만 해도 베르길리우스의 인생을 망친 주범들 중 하나이며, 헤르만과 크로머 등 LCB 팀 멤버와 악연이 있는 자들이 작중 시점서 N사 소속으로 등장하거나 N사와 연관된 모습을 보인다.

1장의 결말부에 N사의 구보, 헤르만, 가환이 나타나서 림버스 컴퍼니가 간신히 찾은 황금가지를 뺏어간다. 오티스의 말에 따르면 사자의 유품을 챙기는 의외의 면모도 있는 모양이다.

2장에서는 직접 림버스 컴퍼니를 방해하지는 않았으나 유로지비의 소냐 또한 N사와 모종의 계약 관계임이 드러난다.

3장의 주 적대 세력으로 N사의 과격파인 못과 망치 이단심문관들이 등장한다. 비록 전신의체가 도시에서 보편화된 기술임에도 N사는 인간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중요한 경험의 일부인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전신의체 시술에 대해 나쁘게 보고 있었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 시점부터 전신의체 시술을 받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고 다니는 과격 분자들이 생겨났으며 그들이 이단심문관들이다. 이들은 싱클레어의 고향이자 의체들이 모여사는 K사 둥지의 칼프 마을을 습격해서 주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있었으나, 림버스 컴퍼니와의 전투와 데미안의 난입으로 간부인 크로머와 귀도가 모두 사망하였다.

흥미롭게도 3장에서는 에고에 침식된 이단심문관들과 뒤틀림이 된 크로머만 등장하지 환상체는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데 이는 N사에서 모종의 목적을 위해 칼프 마을 지하 로보토미 지부의 환상체들을 모두 회수했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현재로써 N사의 주요 인력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크로머가 이끌던 초과격단체인 '이단심문관'들까지 남아있는지는 불명이다.

5. 인원[편집]



5.1. 이사[편집]



5.2. N사 구인회[편집]


본래 N사와 별개의 조직이었던 구인회가 해체된 후, 그 멤버들 중 일부가 N사에 들어가 새로 만든 N사의 이너서클. 예전 기술이나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인회(Project Moon 세계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이단심문관[편집]



파일:N_Corp._Inquisitor_1_StandingSprite.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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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_Corp._Inquisitor_3_StandingSprite.webp

작은 망치
중간 망치
극단적인 의체 혐오자들이 의체 사용자들을 학살하기 위해 만든 부서.[8] N사 전반적으로 의체 사용자에 대한 차별적 시선은 이전부터 존재했으나, 이들처럼 의체를 직접적으로 몰살하자고 주장하는 과격분자들이 나타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한다.

싱클레어가 학생이었던 수 년 전에는 대놓고 활동하지는 않았으나[9] 림버스 컴퍼니 시점에는 공개적으로 몰려다니며 전신 의체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을 정화라는 이름 아래 모두 학살한다. K사 둥지 내에 위치한 의체 사용자들이 모여사는 칼프 마을을 습격해서 주민들을 무차별 학살했으나 림버스 컴퍼니와의 충돌로 수뇌부인 크로머와 귀도를 포함한 많은 이단심문관들이 사망하면서 와해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Warhammer 40,000의 모티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이름도 이단심문관이고, 인장과 경구들로 장식된 중세 기사 같은 판금 갑옷을 입고 다니며, 못과 망치를 무기로 사용한다는 점과 갑옷 곳곳에 어떤 글귀가 쓰인 종이를 인장으로 고정해둔것은, Warhammer 40,000스페이스 마린들이 사용하는 퓨리티 씰과 비슷하게 생긴것을 보면, 이를 오마주했을 것으로 보인다.[10] 하지만 심하게 광신적인 모습과 전신에 경전을 세겨놓는 모습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워드 베어러에 더 가깝다. 실제로 칼스 지하전쟁 당시 갈 보르박(포제스드 마린)을 불러내는 의식이 말뚝에 마린을 꽂아 매달아 특정 모양으로 배치하는 것, 그리고 뒤틀림에 의한 변이도 유사하다. 헤러시 당시에도 씰 오브 모멘트라는, 퓨리티 씰과 비슷한 인장이 있었다. 이단으로 규정된 의체들을 죽일 때에는 말뚝에 꽂아 매달아놓는데, 죽어서도 흙으로 돌아갈 수 없는 오염된 몸이라는 의미로 시체를 흙에 닿지 않게 하는 듯하다.

이들의 지도자는 쥐는 자라고 불리며, 쥐는 자는 단순한 지도자가 아니라 종교적인 숭배의 대상이기도 하다. 관련 인격 대사[11]를 보면 실제로 자체적인 종교 경전도 있는 듯하다. 그 아래에 큰 망치, 중간 망치, 작은 망치 등의 계급이 있다.[12] 쥐는 자의 후계자 혹은 2인자는 쥐어들 자라고 불리는데, 작중에서는 공석일 것으로 추정된다.[13] 작은 망치 등 하위 계급들은 경험 통조림을 먹여서 세뇌시키는 듯하다.[14] 하지만 감언이설에 속아서 입교한 중간 망치 돈키호테의 경우를 보면 경험 통조림에 의한 세뇌 없이 자의적으로 입교한 인원이 없는 것도 또 아닌 듯.

인간의 순수성에 집착하면서도 의체만 아니라면 상관없는 것인지 의도적으로 E.G.O 침식 현상을 일으켜서 자신들의 몸을 괴물처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15] 림버스 컴퍼니와 처음 마주쳤을 때에도 단테의 머리는 문제삼았지만 그레고르의 벌레 팔을 보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런 광신도 집단치고는 드물게 개개인의 성향이 다른 것으로 묘사되는데, 의체를 배제한다는 사상은 같지만 심문관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처음 만난 심문관과 귀도의 경우 단테의 의체 머리만을 뽑아 태우면 나머지 인원은 그냥 넘어가겠다고 했으나 어떤 심문관은 이단에게 홀린 자라며 수감자까지 무작정 죽이려 들었다. 지부 입장 시 나타나는 심문관은 의체는 눈물 하나 흘리지 않는다는 말에 주민이 흘릴 수 있다고 하자 동료 심문관이 인간으로서의 순수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확인할 필요는 있다고 설득하고 이에 해당 심문관도 동의한다.[16] 이러한 면모가 오히려 이들이 인간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줌에도 이런 짓을 저지른다는 점에서 더욱 소름끼치는 요소라고 평가받는다.

정식 출시 전 외형만 공개되었을 때에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판금 갑옷을 입고 다니는 기사도의 로망을 아는 세력인 것 같다며 호평이 있었으나, 정식 출시 후 팬들의 평가는 급변했다. 전작에 등장했던 발톱, 네모, 글로리아 같은 강자들에게는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은 놈들이 만만한 민간인 의체 사용자들만 죽이고 다니는 강약약강 행보를 보였기 때문.[17] 작중에서도 이스마엘은 강한 자들에게는 아무말도 안 하면서 약자들이나 학살하는 비겁한 놈들이라고 까며, 히스클리프 또한 그냥 사람 죽일 명분이 필요한 미친놈들이라며 신랄하게 깐다.

N사 기반 인격들은 의체 사용자인 단테에게 반발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저 단테의 시계 의체를 가면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테의 시계머리는 작중 등장하는 모두가 의체인 걸 한눈에 알아볼 정도로 티가 나는 의체이지만, 한두 명도 아니고 N사 전원이 가면이라고 착각하는 걸 보면[18] 단순히 편의적인 설정이거나, 인격을 덧씌우는 유리창 시스템의 자체적인 안전장치일 가능성이 있다. 수감자가 관리자의 머리를 뜯어버리는 참사가 일어나면 안 되니까

이단심문관들의 지도자인 쥐는 자. 문서 참고.

  • 귀도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uido_Fullbody.webp}}} ||
성별
남성
소속
N사 이단심문관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승효[19]
...흙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리라.

이단심문관의 간부인 '큰 망치'[20]이자 3장의 중간 보스. 모티브는 신곡 지옥편의 등장인물 귀도 다 몬테펠트로[21]로 추정된다.

LCB 수감자들을 고전시킬 정도로 매우 강하며, LCB나 귀도나 계속 쓰러져가면서도 다시 일어나서[22] 아주 끈질기게 악연을 쌓아가던 중, 싱클레어의 저택 지하에 있던 L사 지부에서 단테를 잡고 의체였던 시계머리를 부숴버리려 하지만, 이때 싱클레어의 기습과 소드의 헤드샷에 사망한다.[23] 크로머가 과거부터 함께 하던 인물로 그녀와 함께 싱클레어의 가족을 말살한 적이 있다.
패치 전 거울 던전에서 각 층의 보스로 출현했던 전적이 있다. 구 거울 던전의 2층과 3층에서 출현했으며, 2층은 3장 첫 귀도전, 3층은 두 번째 귀도전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24] 이때 당시 귀도는 이단심문관도 없이 홀로 나왔던 데다, 스팩도 꽤 낮게 책정되어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거던 노가다의 난이도와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귀버지'라는 찬양을 듣기도 했다. 다만, 패치 이후엔 이단심문관들을 대동하고 등장하게 되면서 난이도가 소폭 올랐고, 거울의 거울 하드 던전에선 안 그래도 최대 코인 수치가 높은 이단심문관이 거거던 버프로 강화까지 되어 나오는 데다 본인도 스펙이 막강하며, 무엇보다 거거던 5층 보스들 중 하나인 '나는 비워내느니'의 부하들 중 가장 성가신 몹으로 책정된 까닭에[25] 이전보단 기피되고 있다.
여담으로 경험치 던전 패치 이후 초창기엔 이단심문관이 나오는 경던이 본래 총 3페이즈였고, 귀도는 마지막 페이즈에 나왔었으나, 경험치 던전이 너무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아 3페이즈가 날아가며 그대로 짤렸다.

5.4. 그 외 인원[편집]


뒤틀림 탐정 1부 시점에서 N사 직속 해결사이자 금기 사냥꾼이었으며, 금기를 어긴 모제스 일행을 잡기 위해 보내졌으나 현재는 파면당하고 한희준의 제의로 모제스 밑으로 들어가 활동하게 된다.[26]

  • 구보의 부하들
구보가 경매장에 데려온 부하 2명. 남성과 여성으로 보이며 몰개성한 외모를 하고 있다. 구보가 경매 참가자들 및 약지 조직원들을 모두 살해하는 전투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부터 소모품으로밖에 여기지 않은 듯.
수정 전 러프에선 외모가 조금 달랐는데, 둘 다 모자를 쓰지 않아 눈이 그대로 보였고 남성 수행원은 애꾸, 여성 수행원은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있었다.

림버스 컴퍼니에 입사하기 전에 N사 직원이었다고 한다.


  • 가환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림버스가환.png}}} ||
성별
남성
소속
N사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황창영[27]
뭐, 우리야 좋지. 잡지 않은 기회는 유찰될 뿐이야.
홍루의 형. 사이가 썩 좋지는 않은지 홍루를 보자마자 몸에서 썩은 내가 나는 건 알고 있냐며 비웃는다. 정작 홍루는 웃으며 대꾸했지만...
모티브는 홍루몽의 등장인물 가환. 원작에서는 주인공 가보옥의 이복동생이나, 본작에서는 형으로 등장한다.

림버스 컴퍼니 메인 스토리 5장 이후에 헤르만의 제안을 받고 N사에 합류한다.

6. 타 날개와의 관계[편집]


직접적인 관계는 불명이나 구 G사의 이사였던 헤르만이 구 G사의 몰락 이후 N사의 이사로 이직했다.

N사 이단심문관의 큰 망치들이 K사 특이점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으며, K사의 의도적 방조 하에 K사 둥지에 위치한 칼프 마을 주민들을 학살했다.

V사 둥지에 위치한 베르길리우스의 해결사 사무소에서 N사 금기를 위반한 영상을 시청한 것을 알고 금기 사냥꾼들을 파견해 란 옌 등 소속 해결사들을 처단한 적이 있다. V사 둥지에 소재한 유명 사무소를 습격했다는 것은 이미 N사와 V사 간에 물밑에서 모종의 거래가 오갔다는 의미.


7. 인게임 정보[편집]


현재까지 인게임에서 등장한 인격들은 모두 이단심문관 인격들이다.




8. 기타[편집]










[1] 특이하게 현재까지 로고가 공개된 날개들 중에서 유일하게 로고에 해당 날개의 알파벳을 연상시키는 형태가 없다. 그게 아니라면 R사 제 4무리처럼 이단심문관들의 로고일 수 있다. 수감자 뫼르소 일러스트에는 해당 못과 망치 로고 위에 평범한 N 마크가 있긴 하지만 정식 로고인지는 불명.[2] 온갖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도시의 특성상 정말로 자살기구일 가능성도 높지만, 후술할 특이점을 생각하면 경험 통조림의 형태로 자살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3] 대표적으로 후술할 이단심문관이 있다.[4] 초반에 14구를 배경으로 하는 뒤틀림 탐정에서 잊혀져 가는 사람을 사진으로 만드는 사진사라는 뒤틀림이 나왔는데, 둥지의 금기 이야기가 이 시점에 전혀 언급이 되지 않은 걸 봐서는 동영상과 달리 사진은 금기에 포함이 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5] 상술하였듯 N사의 주요 산업이 기억의 체험을 통한 관광업임이 확실할 경우, 시각과 청각의 영역에 한정되긴 하나 기억 체험과 비등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영상 산업에 대한 견제일 가능성도 있다.[6] 거울 관련 기술은 N사가 아닌 구 구인회의 기술이라 K사에서도 다른 형태로 사용한다.[7] V사 둥지에 있는 사무소에 N사 금기 사냥꾼들이 들이닥친 것을 보면 이미 V사와 협의했다는 의미다.[8] 4장에서 동랑의 말에 따르면 종교 단체나 개인적인 사병 조직이 아닌 엄연히 하나의 부서로 취급되는 것으로 보인다.[9] 싱클레어의 가족들을 죽일 때에는 칼프 마을 전체를 쓸어버리진 않고 싱클레어의 일가족만 죽였다.[10] 기도문이나 경구를 인장으로 파워 아머에 붙이는 것으로 워해머 40k 작중에서는 카오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일종의 훈장처럼 쓰인다. 본작에서도 작은 망치인 N히스는 1개만 부착했고 중간 망치인 N로쟈와 N돈키는 여러 개를 부착한 것을 보면 전공에 따라 주어지는 듯하다.[11] "···3장 9절. 쥐는 자께서 망치들을 부르시며··· 아, 저는 신경쓰지 마세요. 교리를 읽는 중이니."[12] N사는 각각 '못'과 '망치'라는 2개 파벌로 나눠져있다고 하는데, 이들의 계급명이 대부분 망치라고 불리며 못에 대해서는 별 언급이 없는 것을 보면 이들이 망치 파벌에 속한다고 추측할 수 있다.[13] 쥐는 자 파우스트가 싱클레어를 포섭하는 데에 성공한 평행세계에서는 싱클레어가 쥐어들 자가 된 걸 봐서는, 본편에서는 크로머가 싱클레어를 위해 자리를 비워뒀을 가능성이 높다.[14] 때문에 이들이 사실 자발적으로 생긴 광신도 집단이 아니라 N사와 K사의 필요에 의해 광신도로 세뇌당한 버림패라는 추측도 있다.# 이후 4장에서 밝혀지는 바로는 이들의 탄생 자체에 K사가 관여한 것까지는 아니어도 이들이 K사 둥지 내에서 학살을 벌인 것은 K사의 필요에 의한 의도적 방조가 맞았다.[15] 때문에 몸은 기계지만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는 의체들과 대비되는 몸은 인간이지만 비인간적인 이단심문관들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정작 이단심문관들은 의체들의 이런 인간적인 모습을 거짓된 것, 살기 위해 꾸며내는 것으로 간주한다.[16] 문제는 두 번째 이단심문관이 제시한 방법이라는 게 머리의 의체 부분을 뜯어내고서 눈물을 흘리면 살려주겠다는 내용이라 결국 죽으라는 말과 다른 건 없었고, 보다못한 로쟈의 난입으로 간신히 구출된다.[17] 다만 딱히 이들이 상대가 강자라고 해서 몸을 사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작중에서 등장한 적이 수감자들밖에 없어서 격하 상대로 싸웠을 뿐, 전반적인 모습은 자기가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신념을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광신자들에 더 가깝다. 물론 당장 그들이 들어와 있던 K사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인 1급 해결사 지크프리트부터가 양팔이 의체이고, 그 외에 둥지 내에 활동하는 해결사 중 의체 사용자가 굉장히 많을 것이 뻔한데 그들 중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칼프 마을만 쓸어버린 걸 봐서는 최소한 상대를 가려가며 이단 심판을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봐도 될 듯. 당장 비슷한 광신도 조직인 검지가 상대를 가리지 않는 걸 감안하면 강약약강으로 보일 여지가 충분하며, 뫼르소의 큰망치 인격이나 3장에서 귀도의 행적을 보면 간부급 인물들은 K사 재생 앰플 흡입 장치 같이 의체 비슷한 것을 사용하는 이중잣대를 보여 내로남불스러운 모습도 보여준다.[18] N사 뫼르소는 따로 가면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아예 시계머리에 대해 얘기 자체가 없는 걸 보아 그도 가면이라고 받아들이는 듯하나, 동기화 스토리에서 나오듯이 N사 뫼르소는 신앙이 흔들리는 중이기에 단테가 의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의도적으로 방관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19] 히스클리프와 중복.[20] 메인 스토리에 큰 망치는 귀도 하나만 등장하지만 N사 인격 스토리를 보면 큰 망치도 여러 명이다. 귀도가 크로머 옆에서 보좌하는 것을 보면 큰 망치는 쥐는 자 다음가는 직책으로 추정된다.[21] Guido I da Montefeltro. 1223 ~ 1298. 실존 인물로 이탈리아의 지도자이자 정치가였으며 말년에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되었으며 신곡에서는 보니파시오 8세에게 그릇된 조언을 한 죄로 지옥 8층 사기 지옥에서 화염에 불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22] 몇 번이나 치명상을 입혔는데도 다시 살아났는데, 같은 큰 망치인 N사 뫼르소 인격을 보면 방독면으로 K사의 재생 앰플을 흡입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23] 여담으로 끈질기게 버티던 귀도가 소드의 권총 사격에 머리가 뚫려 죽었다보니 전작의 '한 따까리 하는 놈들에게는 안 통해서' 총을 잘 안 쓴다던 롤랑의 말이 다시 소환되기도 했다.[24] 이는 사망 연출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2층 귀도는 사망 시 도주했고, 3층 귀도는 사망 시 못이 머리에 박힌 시체 스프라이트가 떴다.[25] 아이드는 피통이 2배가 된 대신 여전히 딜컷을 맞춰 즉사시키면 되고, 구 G사 부장은 버프를 받아도 위력치가 그럭저럭 넘길 만한 수준이지만, 귀도는 평균 위력치가 20을 전후할 정도로 미친 듯이 강하다.[26] 원래는 모제스를 잡는 데 너무 오래 걸려 파면당한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소설 리바이어던 최종화에 나온 정보를 토대로 디아스와 N사 간에 어떤 뒷거래가 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리바이어던 최종화 스포일러 주의[27] 전작의 아르갈리아 담당 및 에피와 중복.[28] 이방인: 1942년작, 변신: 1915년작, 날개: 1936년작, 데미안: 1919년작.[29] 1장에서 아야의 유품을 챙기는 유리를 보고 오티스가 한 언급.[30] N사의 특이점은 아직 불명이나 기억이나 경험을 추출하는 기술일 가능성이 높기에, 유품으로 죽음의 순간을 추출하고 그것을 자살 자판기에 사용한다는 설이다.[31] 공교롭게도 두 날개 다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회사이고 인간의 정신에 관여하는 물질을 추출하는 특이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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