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em(Obadiah Brown-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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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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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Serge Liberovsky |
작사/작곡 | Anna Akhmatova Obadiah Brown-Beach |
장르 | 러시안 엘레지 |
길이 | 04:20 |
발매일 | 2020년 5월 2일 |
스트리밍 사이트 |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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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공식 유튜브 채널 |
녹슨 쇠붙이에 머문 시선, 흩날리는 먼지와 연기... 권태가 사라진 마음에는, 끝없는 분노만이 일렁이나니. 《Requiem》, 전투를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새벽... 들어보겠나, 내 어린 시절의 잠꼬대를... 자, 단숨에 쭉 들이키게나. |
앨범 소개 |
2. 가사[편집]
Это было, когда улыбался 오직 죽은 자만이 Только мертвый, спокойствию рад 평온함의 기쁨에 미소 지을 때 а то, что случилось, Пусть черные сукна покроют, 지난 일은 검은 천으로 덮어 И пусть унесут фонари... Ночь. 등불이 이 밤을 이끌게 하라 Уже безумие крылом, 날개 돋친 광기는 Души накрыло половину, 내 영혼의 절반을 드리우곤 И поит огненным вином 타오르는 와인에 적셔 И манит в черную долину. 검은 계곡으로 오라 손짓하네 И понял я, что ему 그제야 넌 알았네 Должен я уступить победу, 그에게 승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걸 Прислушиваясь к своему 환청이 그리 내게 속삭이네 Уже как бы чужому бреду. 한때 내 것이었지만 이젠 아닌 환청이 И только пыльные цветы, 오직 먼지 쌓인 꽃들만이 И звон кадильный, и следы 향로에 향 피우는 소리만이 Куда-то в никуда.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남겨진 흔적만이 И прямо мне в глаза глядит 내 눈을 바라보며 위협하네 И скорой гибелью грозит 거대한 별이 Огромная звезда. 파멸을 불러오리라고 Перед этим горем гнутся горы, 이 슬픔 앞에 산은 굽이굽이 뻗어나가고 Не течет великая река. 강은 흐르지 않으리라 Уже безумие крылом, 날개 돋친 광기는 Души накрыло половину, 내 영혼의 절반을 드리우곤 И поит огненным вином 타오르는 와인에 적셔 И манит в черную долину. 검은 계곡으로 오라 손짓하네 И понял я, что ему 그제야 난 알았네 Должен я уступить победу, 그에게 승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걸 Прислушиваясь к своему 환청이 그리 내게 속삭이네 Уже как бы чужому бреду. 한때 내 것이었지만 이젠 아닌 환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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