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성계 지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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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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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이고 절실한 한 문명이 화성의 먼지가 가득한 협곡을 깎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노화되고 심하게 침식된 거주지는 얼마나 많은 그리니어의 기계들이 죄였는지와 상관없이 기적적으로 온전하게 남아있습니다 녹투성이의 금속과 기름이 베인 모래가 새로운 소유자의 지역을 표시합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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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리버 파츠를 드랍하는 보스인 렉 크릴 중위가 있는 행성이다. 금성 다음으로 뚫어야하는 노드이며, 샐비지가 흔한 자원이니 반드시 노드를 다 뚫고 자원 추출기를 보내는것을 추천한다. 거의 750개 이상은 나온다고 봐아한다. 무엇보다 타일셋마다 '컴팩티드 샐비지' 라는 지원상자가 있어서 여기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한 노드당 300개는 넘게 나온다. 하지만 이럴바에 그냥 목성 다크섹터 생존에서 자원부스터를 쓰는편이 더 많이 나온다. 또한 식물인 럭스 클로와 토착생물인 가오리 모양의 데저트 스케이트가 서식하는데, 데저트 스케이트의 가시 공격이 은근 아프니 조심. 그리니어 주둔군이 데저트 스케이트의 공격에 비명횡사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리니어 세력권이지만 위성인 포보스가 코퍼스 세력권인 탓인지 Ultor, tharsis, Gradivus 노드에는 코퍼스가 주둔중이며 Ultor노드의 경우 두 세력이 직접 충돌 중인 상태이기에 미션은 두 세력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크로스파이어'로 분류된다. 실제로 과거 그리니어와 코퍼스가 충돌하던 이벤트의 명칭이' 그라디부스 딜레마'이었기도 했다.

처음 렉 크릴을 상대하면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아 놀랄 것이다. 등의 장치를 공격해 호스를 망가뜨리다보면 데미지가 들어가니 안심하자.

여담으로, 원래는 포보스와 타일셋, 진영이 정반대였으나 스펙터즈 오브 레일 패치로 변경되었다. 포보스의 수호신인 이나로스의 퀘스트가 화성에서 진행되는 건 이 탓. 맵 곳곳의 석재 건축양식도 본래는 포보스 식민지인들의 건축 양식이란 설정이었다.

아이돌론의 평원 업데이트 이후 마루의 암시장이 이곳으로 옮겨져, 클랜에 소속되지 않은 유저들이 거래를 하거나 마루에게서 아야탄 조각상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3. 화성 노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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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이름이 이름인 만큼 노드의 이름도 전쟁의 신 아레스와 접점이 매우 많다.

3.1. 포보스 교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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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세레스 교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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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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