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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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민의 힘 출신 김준수가 세운 우익 성향 대중주의, 극단적 민족주의 정당.
2. 상세[편집]
발기취지문을 보면 지금까지는 부자정치였다며, 정치인이 국민보다 거지가 되어야 하고, 목표는 국민들이 정치인보다 잘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 외 설명은 없다. 국민이 투표하면 무조건 정치인이 이긴다며, 투표를 거부해야 국민이 이긴다는 생각을 가지고도 있다.
해당 링크를 보면 엘리자베스 2세가 전생에 선덕여왕과 노국공주였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주장 내용만 보면 국뽕이 과한 환빠 노년층들이 좋아할 내용이다. 실제로도 거지당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노인이다.[5]
김준수 대표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힘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153표를 받아 떨어졌고, 이후 2015년 계속해서 창당에 성공하기 위해 여러번 창당준비위원회를 조직했으나[6] 번번히 실패하였고 이번에도 창당에 실패할걸로 예상되었으나 마침내 창당에 성공하였다. 한편 공동대표인 김호일[7] 총재는 이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복지당[8]을 창당하였다.
3. 당명과 로고[편집]
- 한국어: 거지당
- 한자: 巨智黨
4. 둘러보기[편집]
[[파일:홍익당 글자 흰색.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1:26:51에 나무위키 거지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2] 참고로 우리가 아는 그 각설이같은 거지가 아니라, 큰 지혜라는 뜻이다.[3]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2), 2021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2년 11월 13일 확인), p23. [4] 영상 중, 키네마스터로 편집된 영상들이 있다.[5] 자칭 청소년 당협위원장인 대표 김준수의 손자 또는 가족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도 한명 나오기는 한다.[6] 2015년, 2016년, 2018년에 창당준비위원회를 설립하였으나 창당에 실패하였다.[7]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다.[8] 창당 당시에는 한누리평화통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