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규범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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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PSAT상황판단 및 NCS 강사
2. 내용[편집]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급공채 일반행정직 수험생활을 하다가 한상준 PSAT학원에서 상황판단 강사로 데뷔하였다. 길규범이라는 이름은 한상준 강사가 지어주었다고 한다. 그 학원에서 계속 대형강의, 소수지도반을 하다가 2016년 후반기에 독립하여 본인의 연구소 및 학원인 '합격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소수지도반을 계속 했다. 2018년부터 베리타스 법학원에 영입되어 단과강의도 병행 중. 2019년 최원석 강사가 이 학원을 나간 이후 가장 수혜를 보았다. 2020년부터 해커스 공무원에서 7급공채 PSAT도 강의하기 시작했다.
3. 강의 및 모의고사[편집]
스킬이라는 말을 본인이 많이 쓸 정도로 정말 하나의 문제를 푸는데 여러개의 스킬을 가르쳐 주는 점이 장점이다.[3] 그러나 언변이 아직은 아쉽다는 점과 연관되는 기출문제를 알려줄 때 요령이 부족해서[4] 와 질의응답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이외에 수업시간에 인터넷으로 퍼지면 안되는 이야기는 카메라를 끄게하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모의고사 문제는 처음에는 그닥이라는 평이였고[5] 이후에는 본인이 문제를 잘 내지는 않고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 검수만 하고 그랬는데[6] , 2019년 대비 때는 법률저널과 협의를 맺어 이전년도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 문제 엄선으로 모의고사를 진행했으며 거기서는 45,000원에 팔았다.심하게 많이 비싸긴 했다
2020년 대비 모의고사는 학원 소속 PSAT/LEET연구소 문제를 받아서 만드는 모양이며 이전보다는 문제가 나아진 모양. 같은 학원의 이지은과 비교할 때 수리적인 계산의 비중이 좀 더 높았다고 한다.
2021년 모의고사도 이전년도처럼 학원연구소외주+본인 검토식으로 이루지는 듯하며 강의는 코로나 신규확진자 감소로 실강으로 진행 중이다.
4. 여담[편집]
- 강사데뷔 후 7년째 수염을 안 자르고 있다.
- 겨울에는 다양한 색깔의 코트를 사용하고 있다.
- 아이패드 프로 2 12.9와 전자칠판을 활용하여 수업을 하고 있다.
[1] 한상준 학원에서 데뷔했음에도 푸대접을 받은 걸로 보인다. 불화가 있었다는 썰도 있었으며, 이후 한상준은 현 메가PSAT 소속 성인경 강사를 데뷔시키기도 한다. 이후 자기의 연구소를 차린 것도 그런 맥락.[2] 입법고시 강의 때는 자기가 시험장에 가서 찍은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참고로 행입시 모두 실명이 1차 합격여부를 공개한게 2013년까지인데 본명으로 그의 합격 여부를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3] 2018년 이전까지 기본강의는 그래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4] 한상준 학원 강의 및 본인의 소수지도반 지도 초기 시절, 말주변이 없어 본의아니게 하기도 했다. 관련기출을 알려줄 때 이전 강의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안 하겠다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문제는 그게 당해 커리큘럼 강의 교재에 없는 문제도 아닌 있는 문제여서 마치 옛날 강의도 들으라는 의미로 들려 부정적인 느낌을 많이 줬긴 했다. 같은 연관 기출을 알려주더라도 타 강사는 그런 욕을 안 먹는걸 보면... 다만 베리타스 법학원으로 이적 후 최근에는 그런 악평이 없는거보니 나름 신경쓰는 듯하다.[5] 2013년-2015년 한상준 학원에서 모의고사 만든게 전부고 그것도...[6] 당시 2017-2019년 검수를 맡았는데 이전에는 오류가 많은 법률저널 모의고사가 그래도 사람이 풀만한 정도가 되었다는 평이 있었다[7] 수업에서 그러는건 아니고 수강생과의 상담이나 지도 스터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