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성 전투 吉州城 戰鬪 |
시기 | 1592년 (선조 25년) 12월 4일 |
장소 |
동선역 (현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
원인 | 함락된 길주성을 수복하기 위한 조선의 공세 |
교전국 | 조선 (공세)
승
| 일본 (수세)
패
|
주요 인물 | 지휘관 정문부 | 지휘관 가토 기요마사 |
병력 | 조선군: 5,000명 | 병력 규모 불명 |
결과 | 조선의 승리 - 조선의 전략적 승리 - 길주성 점령 실패했으나, 함경도 수복 성공 |
조선이
임진왜란 도중에 함락된 1592년 12월 4일에 길주성에서 벌어진 전투로, 길주성을 수복하기 위하여 전투가 발생했다.
정문부가 일으킨 의병 5,000명이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일본군과 벌인 교전으로, 일본군이 지키던 길주성을 맹렬히 공격했으나 끝내 점령엔 실패했다.
비록 점령에는 실패했지만, 추후의 전투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함경도를 수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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