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뚜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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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진짜 너무하네, 원룸소년단 망해라!!!!

버릇

일단 흙을 퍼 올까?

강아지

뚜식이의 주인공이자 마스코트격 캐릭터. 현재는 중학생 1학년이다. 학교는 남녀공학 중학교에 다니고있다. 마카롱처럼 생긴 입술, 바가지컷, 젖꼭지가 살짝 드러나는 런닝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가, 하얀색 티셔츠로 변경되었다. 가끔씩 교복을 입는 모습이 나온다.

누나는 외계인을 좋아하며, 누나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5]

얼굴을 보면 엄마를 닮았다.

같은 소속 유튜버 등장인물처럼, 실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

키가 꽤 큰편이다.

MBTI는 ENFP로 추정된다.

가장 친한 친구들은 전봉대, 이동만, 마이클과 가장 친하다.

자신의 아파트에 같이사는 이웃 동생인 육천평과도 친하다.[6]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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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남매 : 컴퓨터로 자신의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있다. 그때 뚜순이가 나오라 하자, 뚜식은 친구들이랑 게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뚜순은 뚜식이 2시까지 한다고 했다며 빨리 비키라고 한다. 그러나 뚜식은 한 판만 한다고 하지만, 뚜순은 꺼지라며 잔말말고 나오라 한다. 그래도 뚜식은 싫다고 하자, 뚜순은 결국 컴퓨터 끈다고 한다. 그러나 뚜식은 만만하게 끄기만 하라고 하자, 뚜순은 5초를 센다고 한다. 그러자 뚜식은 끄면 죽는다고 하지만, 뚜순은 5초를 센다. 그러자 빡친 뚜식은 좀 기다리라고 한다. 5초가 다 된 후, 뚜순은 결국 만만하게 컴퓨터를 꺼버린다. 결국 뚜식은 방에서 나와 안 하기로 한다. 뚜식은 일순한테[7]
  이 때는 최일순이란 이름이 없었을 거다.
  쟤 때문에 짜증나 죽겠다며 컴퓨터 하나 더 사달라고 한다.[8]
  이 때는 반말을 썼다.
  그 때 컴퓨터를 하고 있는 뚜순이 뚜식이 한 "쟤"라는 단어를 듣고 말버릇 좀 보라고 한다. 결국 일순은 됐다며 엄마 팔아서 사라는 농담을 한다(...). 결국 뚜식은 스트레스로 만화나 볼려고 TV를 킨다. 뚜식이 만화를 보고 있자, 뚜순이 와서 리모콘 좀 달라고 한다. 그러자 뚜식은 지금 엄청 중요한 장면이라 이상한 춤이나 추는 게 중요한 장면이라고? 이거 봐야 된다고 한다. 그러자 뚜순은 알 바 없다며 원룸 소년단 봐야 되니까 꺼지라고 한다. 그래도 뚜식은 TV 보고 있다고 하지만, 뚜순은 이제 컴퓨터 하라고 한다. 그래도 뚜식은 너나 하라며 TV 볼 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뚜순은 이제 곧 원룸 소년단 나온다며 얼른 나오라고 한다. 그러나 뚜식은 오빠라고 해보라 한다(...). 그러나 뚜식은 뚜순한테 한 대 얻어맞고, 결국 뚜식은 뚜순을 진짜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냉장고에서 냉동고로 가자, 뚜식은 뚜순이 아끼는 아이스크림인 뚜식콘을 보게 된다. 그러고 뚜식은 방으로 가져와 몰래 먹는다. 그 때 뚜순이 빨리 오라며 뚜식을 부른다. 뚜순이 있는 화장실로 가자, 뚜순은 화장지 좀 달라고 한다(...).

• 무더위 : 너무 더운 나머지 냉장고 안에 들어가기도 하였다(...).[9]
  당연하겠지만, 이 행동은 실제로 절대 하면 안 될 행동이다.

• 라면 : 자신이 끓인 라면을 가족들이 다 먹어버리자, 동의서를 만들었는데 내용이...

• 용돈 : 뚜순이에게 삭발됐다. 옴니버스이기 때문에 머리는 다시 자라났다.

• 피자 먹방 : 피자 먹방을 찍었는데, 반응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개떡상 시키려다 그 영상을 지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