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프린스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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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린스 로얄은 일본 황실을 위해 5대만 특별 제작된 대형 리무진이다.
2. 설명[편집]
무려 3.2톤이라는 무게를 자랑하여 맞춤형 8.90-15 브리지스톤의 타이어가 장착됐다.
특이한 건 미제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단 점인데, 당시 일본은 프린스 로얄의 토크를 감당할 수 있는 변속기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없었기 때문.
코치 도어 형식의 뒷문에는 16개의 꽃잎이 그려진 국화가 새겨졌다. 총 8개의 좌석이 있으며, 3열이다. 좌석은 100% 천연 양모로, 2열엔 가림용 커튼과 미니바도 있다.
3. 퇴역[편집]
모든 차량이 2006년 7월 7일까지 운용됐다.
4. 제원[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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