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소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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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 국적의 프로시노네 칼초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가능하다.
2. 클럽 경력[편집]
2020년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유벤투스 FC U23로 이적했다.
2.1. 유벤투스 FC[편집]
2021년 12월 1일, US 살레르니타나 전에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나와 데뷔해 디발라의 PK 실축 장면만 보고 경기가 종료된다.
2.1.1. 2022-23 시즌[편집]
시즌 시작을 앞두고 성인팀으로 콜업된다. 등번호는 30번. 페데리코 키에사의 부상 복귀때까지 공격진의 후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대표에도 발탁되었던 만큼 팬들의 기대도 크다.
전반기 출전 기록은 9경기. 준수한 모습을 보이나 스탯은 쌓지 못했다. 사무엘 일링주니어의 등장과 페데리코 키에사의 예상보다 이른 복귀로 입지가 줄어들었으나, 때마침 키에사가 또 부상을 당하면서 결장을 하게 되었고 결국 삼프도리아와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후반 추가시간에 드디어 리그 첫 골을 넣었다. 팀은 4:2로 승리.
2022-23 시즌 종료 이후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알레그리가 그를 플랜에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더불어 본인의 에이전트가 출전시간으로 인해 다른 팀을 찾고 있다고 한다.
2.1.2. 프로시노네 칼초 (임대)[편집]
2023년 8월 28일, 프로시노네 칼초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
11월 현재 리그 10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1년 11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다. 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이어서 나중에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리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또한 2023 FIFA U-20 월드컵에도 차출되며 아르헨티나로 굳힐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후 프로시노네에서의 활약으로 스팔레티가 직접 소울레를 이탈리아로 소집하려고 방문했지만, 소울레는 자신이 아르헨티나인이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합류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며 정중하게 거절 한 것으로 알려졌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대부분의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그렇듯 우상은 리오넬 메시라고 밝혔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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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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