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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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멕시코의 영화 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
아마트 에스칼란테[2] , 카를로스 레이가다스[3] 와 함께 과격하고 폭력적인 감수성으로 무장한 멕시코 신예 영화감독 세대로 불리웠으며, 문제가 있는 가족관계 및 죽음과 실존주의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룬다.
2. 필모그래피[편집]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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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선 이름이 '미셸'이라는 표기로 거의 굳어졌으나 미첼이 스페인어 발음과 더 가까운 표기이다.[2] '헬리'로 제66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3] '어둠 뒤에 빛이 있으라'로 제6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는 '천국의 전쟁' 제한상영가 사태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