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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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리저튼 가의 넷째이자 장녀인 다프네(Daphne)를 주인공으로 하는 《공작의 여인》을 바탕으로 제작.런던 상류사회에도 진실한 사랑이 있을까. 깊은 애정으로 묶인 브리저튼 가문의 8남매, 행복을 찾고 싶은 그들의 이야기. 줄리아 퀸의 베스트셀러 소설 시리즈가 원작이다.
2. 공개 정보[편집]
- 2018년 7월 20일, 넷플릭스에서 숀다 라임스가 줄리아 퀸의 소설 《브리저튼 시리즈》를 드라마로 제작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크리스 밴 듀즌이 쇼러너를 맡는다고 한다.
- 2019년 6월 19일, 줄리 앤드류스가 레이디 휘슬다운으로 캐스팅되었다.
- 2019년 7월 10일, 피비 디네버와 레게 장 페이지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이외에도 조연들의 캐스팅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 2020년 2월 말, 주요 촬영을 종료했다. 당시 영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전이라서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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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피소드 목록[편집]
5. 흥행[편집]
[각주]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 시즌 1에서 의상팀은 브리저튼 가문과 페더링턴 가문의 색채를 의도적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브리저튼 가문은 파란색과 분홍색 사이를 오가는 파스텔톤, 페더링턴 가문은 노란색과 초록색 위주의 쨍하고 문양이 많은 색을 주로 사용한다.
- 시즌 1의 주인공 다프네는 매화마다 다른 드레스를 선보이고[3] 샬럿 왕비도 매번 다른 가발을 쓸 만큼 의상 퀄리티가 수준급이다. 이 드라마의 의상 담당 스태프만 무려 400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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