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준(유희왕 듀얼링크스)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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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소 용만과 키스 하워드와 해골수스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
파밍시 드랍하는 카드가 무려 정신승리의 대명사+스테이지 60레벨 달성에 필수적인 그레이트 모스 관련 카드들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카드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능러들이 많이 파밍하기도 했다.
듀얼링크스 초창기에는 스킬 "기생충 습격'과 "불타오르는 대지를 이용한 번 덱이 많이 사용되었다. "기생충 습격" 이외에도 곤충족 관련 스킬들이 있어서 곤충족 덱을 만드는 데 쓸 수는 있지만, 굳이 사마준을 채용하지 않고 범용성 있는 스킬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당시에는 마함을 통한 공격 봉쇄와 수비력이 높은 몬스터들을 이용해서 시간을 끌고, "기생충 파라사이드"와 "불타오르는 대지"로 번 대미지를 줘 이긴다는 전략이 제법 강력했다. 비슷한 전략의 스탠바이 번 덱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데미지를 주지는 못하지만 안정성이 더 높다. 성공한다면 상대는 아무 것도 못 하고 질질 끌려 다니다가 찔끔찔끔 들어오는 효과 대미지로 죽게 되는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된다. 2017년 월드 챔피언십 예선전에서도 자주 사용된 스킬 3위를 달성했고, 이에 따라 "기생충 습격" 스킬이 너프 당했다. 이처럼 PvP에선 고성능 스킬인 "기생충 습격" 덕에 인성 덱의 화신으로 그 위치를 오랫동안 지켜왔으며, 한일 더빙 모두 맛깔나게 상대를 우롱하고 놀리는 연기를 보여주어 이것 때문에 사마준을 메인 캐릭터로 고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것 말고도 주목할 만한 스킬은 "곤충 떼의 폭동". 현재 너프당한 박살내기의 상위 호환으로, 곤충족 몬스터를 필드 위에 3마리만 모아도 상대 몬스터의 모든 공격력을 영구적으로 800을 낮추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이런 주제에 초창기 스킬이라 듀얼당 제한이 없고 1턴에 1번씩 매번 날려주는 것이 가능. 현재 이 게임에서 곤충족의 지원 수준이 처참해서 그렇지 제대로 된 전개만 되었어도 상당히 강력했을 비운의 스킬.
어둠의 마리크가 출시되며 평가가 더욱 오르게 되었다. 어둠의 마리크의 출시와 함께 해금된 에이스 카드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이 사마준의 기생충 번 덱과 매우 잘 맞았던 것. 계속해서 상대에게 효과 대미지를 줄 수 있고, 기존 번 덱에 주로 쓰이는 "저주의 가면"을 쓰면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의 공격도 봉쇄할 수 있다. 이후 주요 어태커로 쓰였던 아마조네스가 상당한 지원을 받자 아예 '아마조네스'+"용암 마신 라바 골렘"+"기생충 습격"을 사용하는 끔찍한 조합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7월 26일 이후로 "기생충 습격" 스킬이 곤충덱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되고 라바 골렘이 데미지 절반이라는 철퇴를 맞게 되면서 '아마조네스'와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채용하는 형태는 사장되었다. 그 후 사용률도 줄어들고 비판도 쏙 들어간 상황이다.
한글판에서는 영어판의 중역으로 인해 해금이 가능해졌을 때와 해금에 성공했을 때 메시지에 영어판 이름인 위블 언더우드로 나온다. 첫 등장 시 어떤 아이에게 "바퀴볼"[2] 1장 먹고 꺼지라고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며 등장한다.
한국판 소개
-지역 챔피언인 사마준은 승리를 위해 주로 곤충 덱을 활용합니다. 사마준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아, 유희의 카드를 바다에 던져 버리거나, 조이의 덱을 망처 놓은 적도 있습니다. 그의 주력 기술 중 하나는 '그레이트 모스' 및 '곤충 여왕' 조합의 곤충 콤보입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서지연
- 일본판 성우 : 타카노 우라라
다이나소 용만과 키스 하워드와 해골수스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일반 듀얼리스트에게 100번 승리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게이트 출현 조건을 달성한 직후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
- 몬스터 : 곤충 여왕, 기생충 파라사이드,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 그레이트 모스, 해골 무당벌레, 진화의 고치, 라바모스, 바퀴볼, 정신 기생체, 대타 메뚜기, 인섹트 프린세스, 흡혈 벼룩
- 함정 : 메시아의 개미지옥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파밍시 드랍하는 카드가 무려 정신승리의 대명사+스테이지 60레벨 달성에 필수적인 그레이트 모스 관련 카드들이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카드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능러들이 많이 파밍하기도 했다.
듀얼링크스 초창기에는 스킬 "기생충 습격'과 "불타오르는 대지를 이용한 번 덱이 많이 사용되었다. "기생충 습격" 이외에도 곤충족 관련 스킬들이 있어서 곤충족 덱을 만드는 데 쓸 수는 있지만, 굳이 사마준을 채용하지 않고 범용성 있는 스킬들을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당시에는 마함을 통한 공격 봉쇄와 수비력이 높은 몬스터들을 이용해서 시간을 끌고, "기생충 파라사이드"와 "불타오르는 대지"로 번 대미지를 줘 이긴다는 전략이 제법 강력했다. 비슷한 전략의 스탠바이 번 덱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데미지를 주지는 못하지만 안정성이 더 높다. 성공한다면 상대는 아무 것도 못 하고 질질 끌려 다니다가 찔끔찔끔 들어오는 효과 대미지로 죽게 되는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된다. 2017년 월드 챔피언십 예선전에서도 자주 사용된 스킬 3위를 달성했고, 이에 따라 "기생충 습격" 스킬이 너프 당했다. 이처럼 PvP에선 고성능 스킬인 "기생충 습격" 덕에 인성 덱의 화신으로 그 위치를 오랫동안 지켜왔으며, 한일 더빙 모두 맛깔나게 상대를 우롱하고 놀리는 연기를 보여주어 이것 때문에 사마준을 메인 캐릭터로 고르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것 말고도 주목할 만한 스킬은 "곤충 떼의 폭동". 현재 너프당한 박살내기의 상위 호환으로, 곤충족 몬스터를 필드 위에 3마리만 모아도 상대 몬스터의 모든 공격력을 영구적으로 800을 낮추는 무시무시한 능력이다. 이런 주제에 초창기 스킬이라 듀얼당 제한이 없고 1턴에 1번씩 매번 날려주는 것이 가능. 현재 이 게임에서 곤충족의 지원 수준이 처참해서 그렇지 제대로 된 전개만 되었어도 상당히 강력했을 비운의 스킬.
어둠의 마리크가 출시되며 평가가 더욱 오르게 되었다. 어둠의 마리크의 출시와 함께 해금된 에이스 카드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이 사마준의 기생충 번 덱과 매우 잘 맞았던 것. 계속해서 상대에게 효과 대미지를 줄 수 있고, 기존 번 덱에 주로 쓰이는 "저주의 가면"을 쓰면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의 공격도 봉쇄할 수 있다. 이후 주요 어태커로 쓰였던 아마조네스가 상당한 지원을 받자 아예 '아마조네스'+"용암 마신 라바 골렘"+"기생충 습격"을 사용하는 끔찍한 조합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7월 26일 이후로 "기생충 습격" 스킬이 곤충덱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되고 라바 골렘이 데미지 절반이라는 철퇴를 맞게 되면서 '아마조네스'와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채용하는 형태는 사장되었다. 그 후 사용률도 줄어들고 비판도 쏙 들어간 상황이다.
9. 기타[편집]
한글판에서는 영어판의 중역으로 인해 해금이 가능해졌을 때와 해금에 성공했을 때 메시지에 영어판 이름인 위블 언더우드로 나온다. 첫 등장 시 어떤 아이에게 "바퀴볼"[2] 1장 먹고 꺼지라고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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