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 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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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메룬에서 태어난 스위스의 축구 선수로, 현재 FC 로리앙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011년 BSC 영 보이즈에서 데뷔해 124경기에 출전했고 2017년 4월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에선 페테르 굴라치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하고있다.
2019-20 시즌 13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굴라치가 부상당한 틈을 타 출전했다. 경기에서 치명적인 펀칭실수를 범했지만 슈트렐리 맘바가 홈런을 날리며 실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2020년 8월 24일 PSV 에인트호번으로의 2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현지 시각 2022년 7월 13일, FC 로리앙으로 이적했다. 2년 계약. 이적료는 €2.5M+@.
이적 후 주전으로 자리잡고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며 로리앙의 돌풍에 일조했으나, 14R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13분만에 무릎 부상으로 비토 마노네와 교체되었다. 이후 수술이 필요한 큰 부상임이 알려지면서 4~6개월 가량 결장할 예정.# 이로인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대표팀 승선도 물건너갔으며,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시즌 내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5년 6월, 리투아니아와의 유로 지역예선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콜업됐으나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이후 2018 FIFA 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었으나 마찬가지로 얀 조머가 굳건했기에 서브에 머물러야했다.
그리고 2018년 10월 15일, 아이슬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 리그에 출전하며 마침내 데뷔전을 치룰 수 있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서브 키퍼로 활약 중이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를 앞두고 주전 골리 얀 조머가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며 음보고에게 기회가 갈 가능성도 생겼으나, 앞 문단에서 서술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음보고 본인도 낙마하고 말았다. 부상만 아니었으면 요나스 오믈린, 그레고어 코벨과 함께 백업 경쟁을 할 수 있었던 만큼 선수 본인에게는 아쉬울 따름. 음보고를 대신해 필리프 쾬이 승선하며 스위스는 골키퍼 4명을 대표팀에 데려갔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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