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의 이전 소속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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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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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1. 18.
| The Beginning: Cupid{{{-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color: #f8aea1" 싱글 1집 2023. 02. 24.
| The Beginning{{{-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fff; font-size: 0.75em; color: #FF4D37" 컴필레이션 2023. 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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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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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07. 21.
| {{{#!wiki style="margin: -5px -10px; word-break: keep-all; padding: 6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75deg, #9bdecc 20%, #6ed9a1)" Cupid – Twin Ver. (ft. Sabrina Carpenter) {{{-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color: #9bdecc" 디지털 싱글 2023.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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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호 鄭支淏[훈음] | Jeong J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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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4년 10월 6일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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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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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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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5cm|45kg|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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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님, 외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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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이리영등중학교 (졸업)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음악과 / 중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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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무소속[1] 2023년 10월 19일 어트랙트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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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경력
| FIFTY FIFTY (2022. 11. 18. ~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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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2]
| 메인보컬, 리드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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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22년 FIFTY FIFTY
EP 1집
'''[[THE FIFTY|{{{#!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8BC8;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그라데이션@); font-size: .85em; color: #000;"
THE FIFTY]]'''
(데뷔일로부터 553일,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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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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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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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FIFTY FIFTY의 前 멤버. 당시 활동명은 '시오'.
- Ariana Grande의 Santa Tell Me를 짧게 불렀다. #
- 무반주 라이브로 Christopher의 Bad를 불렀다. #
- 구성원들 중 제일 겁이 없다. CUPID MV 조회수 500만 달성 번지점프 공약 영상에서도 혼자 해맑게 빨리 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몰카를 두 번이나 당한것은 덤.#
- 전체적으로 귀여움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다.
-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없었는데 ITZY의 무대를 보고 아이돌을 더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 시오가 맨 뒤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춤을 춘 쇼츠가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쇼츠 영상으로 시오에게 입덕했다는 팬이 있을 정도. 시오팬이라면 필수로 봐야 할 쇼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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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ff781f"
닮고 싶은 보컬}}}: 팝 가수
예바(YEBBA)
를 뽑고 싶다.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릭(Lick, 짧은 음계 간 연결) 노트를 정말 특이하게 사용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의 탁월한 능력을 닮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ff781f"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 순간은 ?}}}: "원래 하고 싶은 게 많던 아이였다. 노래, 그림, 춤과 같은 예체능 분야에 관심이 깊었고 그중에서도 음악, 특히 팝을 좋아해서 중학교 3학년 정도부터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때
샘 스미스,
라우브,
트로이 시반 같은 가수들 음악을 들으면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ff781f"
데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하나만 꼽는다면 ?}}}: "모든 곡을 통틀어서 'Lovin' me'는 가장 먼저 우리 이름으로 받았던 곡이다. 그래서 딱 처음 들었을 때 내가 드디어 연습생을 넘어 프로로 향하는 길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뭉클했다."
[3] 대중음악웹진
과 3월 진행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진행: 임진모, 소승근, 장준환, 임동엽, 정다열) #3 #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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