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붐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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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프로필[편집]
지뢰(Mine)
발 밑 조심!
지뢰는 적이 다가오면 작동하여 폭발하고 주변에 피해를 줍니다.
3. 특징[편집]
생각보다 위력은 약하지만 대량으로 포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밀집해 있는 지뢰 지대를 지나가게 되면 연달아 터진 지뢰에 의해 상당히 대미지가 깎여나가게 된다.
방어 시설물 건축 수량의 한계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기게 되는 루트에 지뢰를 집중적으로 포설하거나 빈틈이 없을 경우 방어 시설물 근처에 매설하여 방어 시설물과의 연계 공격에 용이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서 포설하도록 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둘 시 대미지가 200대를 넘어가니, 업그레이드는 필수. 만렙 시 지뢰의 데미지는 358로, 뭉쳐있을 경우 중화기병들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진다.
방어 시설물 건축 수량의 한계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공백이 생기게 되는 루트에 지뢰를 집중적으로 포설하거나 빈틈이 없을 경우 방어 시설물 근처에 매설하여 방어 시설물과의 연계 공격에 용이할 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서 포설하도록 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둘 시 대미지가 200대를 넘어가니, 업그레이드는 필수. 만렙 시 지뢰의 데미지는 358로, 뭉쳐있을 경우 중화기병들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해진다.
게임 내에선 말해주지 않고 있지만, 전투정의 포탑 혹은 로켓포 사격으로 지뢰를 명중 시키면 한번에 제거가 가능하다.[1] 그리고 크리터를 이용해 일부러 밟게 하여 지뢰를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인식 범위보다 피해 범위가 더 넓으니, 유닛을 내보낸 상태에서 포탑으로 지뢰를 제거하려고 하면 애꿎은 유닛들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로켓포를 이용해서 넓은 지뢰 지대를 정리할 수 있다.
4. 기타[편집]
- 여담으로 고렙 보초탑과 생명 걸작품 뒤에 지뢰를 놓으면 임시적으로 위장 지뢰를 만들수가 있다! 보초탑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녹색 컬러링으로 변화되가며, 후반 렙에는 지뢰를 완벽히 숨길 수 있으며, 조각품의 경우 걸작품의 머리장식(?)이 지뢰를 가려주기 때문(...).. 게다가 생명 계열은 녹색이라 더더욱 구별이 힘들다!
하지만 지뢰하나 숨기겠다고 굳이 세우는건(...)차라리 실용적인 마그마 석상을 세워서 강화 지뢰를 숨기는게 낫다다만 우상은 머리가 작아서(...) 뒤에 놓아도 보인다...자신이 공격자 입장인데 지뢰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숨길수 있을만한 곳을 눌러보면 지뢰가 선택이 된다.
- 장식으로도 숨길 수 있다. 특히 크기도 큰데 2대나 주어진 붐박스에는 3 x 3 - 1로 배열하여 하나 당 8개씩이나 숨길 수 있다!
- 공중 유닛이 전함에서 도입 되고 기존 지뢰를 포함한 다른 지뢰류들도 공중 유닛한테 영향을 줄수 없다.
- 붐비치 공식 동영상 "훌륭한 계획"에서도 HQ에서 중화기병들이 지뢰지대를 걸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밟아 터질때마다 중화기병이 점프하거나, 슬리퍼가 날아가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인게임 내의 지뢰와는 다르게 생긴 부분이 많다.
[1] 이는 모든 지뢰류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