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터 발사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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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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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터 발사기(Critter launcher)

크리터들이 비처럼 쏟아져요!

크리터 발사기는 사정거리가 긴 크리터를 날립니다. 이 크리터들은 적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릴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강합니다!

3. 외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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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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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했다. 현재 스플래시 공격의 개념이 있는 일반 유닛은 척탄병, 레이저 레인저, 냉동광선병 셋 뿐이다. 그마저도 척탄병은 명중률이 낮으며, 레이저 레인저는 체력이 낮고 사거리가 짧으며, 냉동광선병은 대미지가 처참하게 낮다. 침투할 때는 아무래도 선딜이 길어서 상관없지만 단순히 밀 때는 라주메냉이든 헤주든 탱크든 크리터에 화력 누수가 심해서 포격을 강요한다. 특히 척탄병이 섞인 조합에서는 척탄병의 팀킬을 유도할 수 있다.
그야말로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침투할 때는 아무래도 선딜이 길어서 상관없지만 단순히 밀 때는 라주메냉이든 헤주든 탱크든 CoC형 게임상 적대 유닛 판정을 받는 크리터에 우선 공격 순위가 걸리므로 화력 누수가 심해서 근접과 포격을 강요하여 전선 유지력을 떨어뜨리며, 이 공격 우선 순위 알고리즘을 잘 이용하면 쏟아지는 크리터들이 척탄병, 바주카병 등 짜증나는 병력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어주기에 이 타워의 존재만으로도 해머맨 방어 난이도가 천지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나마 공격 간격이 매우 짧은 방화 부대나 전사 정도가 크리터를 잘 처리한다. 크리터 발사기보다 사거리가 긴 척탄병이나 포격수도 좋다.

현재 이 사기성 덕분에 기존의 강화 대포, 로켓 발사기, 충격포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우선순위를 잡는 방어타워 4대장에 들어간다.

다만 이 사기적인 성능의 크리터 발사기에도 약점은 존재하는데, 최소 사거리가 있다. 그래서 전사 침투로 쉽게 없앨 수 있다.
또한 방화 부대는 크리터를 순식간에 불태운다. 공격 속도도 아주 빠른데다가 대미지도 상당하며 반응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르다.[1]

또한 크리터가 순식간에 달라붙어 적을 때리면 공격 우선 순위가 바뀌어서 임즈모드를 강요하다 보니 척탄병 등 스플래시 유닛이 전사나 보병을 날려죽이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2023년 2월 중순경 공격속도가 2배 느려지는 치명적인 하향을 먹었다. 아이덴티티와 다름없던 압도적인 크리터 물량이 크게 줄었고 덕분에 전과 같이 병력의 진격을 늦추고 혼자서 무쌍찍는건 불가능해졌다. 여전히 탱메와 같은 특정 조합에서는 화력 누수가 크지만 전과 같이 충격포 수준으로 위협도가 크지는 않고, 포격하지 않고 그냥 밀어도 되는 수준이다. 향후 패치로 공격속도가 상향받거나 롤백이 되지 않는다면 붐비치 방타 4대장 지위 유지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성능이 처참히 나빠진 것은 아니며, 로켓 발사기와 비슷한 수준의 효율 정도로 내려온 것이니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필수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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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은 붐비치의 후속작인 붐비치 : 최전방에서 먼저 선보인 방어 건물중 하나이다. 더불어 붐비치 최초로 유닛간의 교전이 표현된 방어 건물이자 실로 오랜만에 나온 방어 건물이다.

후퇴를 하면 크리터 발사기 자체는 계속 크리터를 날리지만 크리터는 공격을 하지 않는다.

기관포탑같이 최소 사거리가 있다.

원래는 크리터 발사기의 크리터들은 아군 지뢰를 건드려도 폭발 시키는 특성이 있어서 의도치 않게 크리터는 크리터 대로 잃고 지뢰는 지뢰대로 잃어서 운빨에 맡겨야 되는 상황이 많았는데 2023년 4월 20일 패치로 버그로 판명되어서 수정되었다.

처음 해금되는 레벨이 본부 14레벨이고, 목재 170만개가 필요하다. 근데 14레벨 최대 목재 저장량은 150만개 정도이다.
보석 없이는 14레벨에선 못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