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호(경영인)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산림조합중앙회 제21대 회장.
2020년 1월 전국 142명의 산림조합장이 투표한 산림조합중앙회장 선거에서 산림조합의 정체성 확립 및 회원조합을 위한 중앙회 역할 강화를 모토로 당선된 최창호 회장은 회원조합 산림경영지도원으로 시작하여 중앙회 임원까지 올라온 산림조합 최초의 직원 출신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실무 및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조합과의 소통은 물론 각종 제도개선과 혁신을 통해 실무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221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산림에서 전체 67%에 해당하는 사유림의 경영 주체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으로써 80만 조합원들의 소득 향상과 임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 대표 활동으로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임업 직불제” 도입이 있다. “임업 직불제”는 임업인들에게 “농업인 직불제”처럼 소득을 보장해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도와주는 정책으로 최창호 회장은 정책 도입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10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 수상[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3:13:11에 나무위키 최창호(경영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