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아(에버소울)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에버소울/등장인물
요정형 중에서 유독 튀는 작은 체구의 별님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별의 아이 탈리아. 설정에도 맞게 별님을 사랑하기도 사랑받기도 한다.
게임에서 첫 결제를 진행시 최초 획득이 가능한 정령.
머리에 장신구를 달고 있으며 옷은 시하, 미카와 같이 치마가 같이 딸린 민소매 의상을 입으며[2] 망토를 두르고 있어 민소매 같다는 느낌이 별 들지 않는다.
→ → → → → →
메인스킬이 아군의 일부 디버프를 지우고 보호막을 추가하는 기능이다. 분석으로 방어력을 깎고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메피스토펠레스의 카운터.
서브와 패시브 스킬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버프가 있으며, 상대 명중을 하향시키는 스킬 때문에 린지의 회피 확률을 조금더 올려준다.
얼티밋 스킬은 전체공격이며 전용 유물 등급을 최대한 올려야 높은 효율이 발동되는 과금형 캐릭터기도 하다.
에버소울: 영혼의 시작점에서 그녀의 과거가 나온다.
1. 별님에게 인사해
2. 깊어가는 밤
어째선지 탈리아가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악수를 거절한 일이 계속 떠오르는 구원자는 탈리아와 만나기로 한다.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사과하는데,탈리아가 의외의 반응과 의외의 질문을 던진다."잘 부탁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3. 너의 별점은
탈리아는 친구가 된 기념으로 구원자에게 운세를 봐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구원자의 운세를 보는 순간, 탈리아는 예상치 못한 운명을 보고 만 탈리아는 절망에 빠지고.. 연락도 씹는등 정신적으로 괴로워했다.
4. 별 헤는 밤
연락을 피하는 탈리아가 걱정된 구원자. 탈리아의 행방을 묻던 중, 샤링의 도움으로 탈리아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본다. 우여곡절 끝에 탈리아가 있는 장소를 찾은 구원자는 어쩐지 표정이 어두운 탈리아를 만나게 되고
5. 탈리아의 예지몽
무서운 예지몽 때문에 한숨도 잠들지 못한 탈리아는 결국 구원자 앞에서 쓰러지고 만다. 구원자는 쓰러진 탈리아를 간호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탈리아에게 자초지종을 묻게 되는데···
6.예지몽을 대하는 자세
탈리아의 불면증을 고칠 방법을 찾으려다. 좋은 꿈을 찾는다면 상점에 방문하라던 나이아의 말이 떠오른 구원자. 나이아의 꿈 상점을 찾아간다. 나이아는 구원자로부터 탈리아가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사정을 전해 듣다가, 한 가지 방도를 떠올린다.
7. 예지몽을 바꾸는 방법
탈리아는 구원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고,나이아의 상점을 찾아가서 예지몽을 바꿔보기로 한다. 나이아는 구원자와 탈리아에게 예지몽을 바꿀 방법으로 공유몽을 제안하는데··· 과연, 구원자와 탈리아는 예지몽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칠흑의 미래
남겨진 미래
사실상 배드 엔딩 2 노말 엔딩이라기에는 베드 엔딩보다 우울해 보인다
함께하는 미래☆
제이드
한밤중에 인기척이 느껴진다거나, 테이블에 올려둔 간식이 사라지더라도, 탈리아가 아직 깨어 있는 것뿐이니까 안심하세요.
에루샤
가끔 찾아와선 춤을 춰달라고 할 때가 있거든? 최고로 멋진 춤을 추면, 별님들이 고마워한다면서 묻지도 않은 운세를 알려주고 가더라~
나이아
가끔 꿈값으로··· 미래에 값비싼 작품이 될 거라며 그림을 주곤 했어··· 하지만 아무리 봐도··· 흐음··· 꿈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안녕~! 구원자☆ 난 지상의 별, 탈리아야☆ 이렇게 만나서 기뻐! 정말 만나고 싶었어!
앗, 혹시 나 너무 신나 보여? 너무 업되어 있었나? 그랬다면… 살짝 쑥스러운데…
휴, 괜찮다고 해주니까 다행이다! 덕분에 편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별님들이 요즘 자꾸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 거라고 말해줬었거든.
나랑 운명이 엮인 상대가 어떤 사람일지, 무지무지 궁금했었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구원자를 보자마자 들떠버렸네.
응? 어떤 운명을 말하는 거냐구? 어, 어… 그, 그건…! 여기서는 말해줄 수 없어. 궁금하다면 내가 운영하는 신통방통 별점 가게를 찾아와줘. 운명을 말해주는 건 유료 서비스란 말씀! 공짜로는 절~대 안 돼.
대가도 없이 미래를 아는 건, 별님들한테도 나한테도 실례라구~ 헤헤, 구원자라면 언제든 환영할 테지만, 지킬 건 지켜줬으면 해!
운명이 궁금하다면, 예약은 필수, 복채는 최대한 많이! 노쇼는 거부!
예약하고 안 오면 별님들한테 혼내달라고 이를 거야~ 알겠지? 그럼 조만간 제대로 다시 보자☆
1. 개요[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요정형 중에서 유독 튀는 작은 체구의 별님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별의 아이 탈리아. 설정에도 맞게 별님을 사랑하기도 사랑받기도 한다.
게임에서 첫 결제를 진행시 최초 획득이 가능한 정령.
2.1. 비주얼[편집]
옆머리가 긴 부채형 단발 머리에 딱 잘린 앞머리에 왼쪽앞머리는 살짝 넘겨 눈을 부각시키는 편이며 금안이다. 눈이 쳐진듯 해 보이지만 올라간 눈매이며 발랄해보이는 다정한 인상이다.
머리에 장신구를 달고 있으며 옷은 시하, 미카와 같이 치마가 같이 딸린 민소매 의상을 입으며[2] 망토를 두르고 있어 민소매 같다는 느낌이 별 들지 않는다.
2.2. 유물[편집]
2.3. 공식 미디어[편집]
2.4. 행동 패턴[편집]
→ → → → → →
3. 전투방식[편집]
메인스킬이 아군의 일부 디버프를 지우고 보호막을 추가하는 기능이다. 분석으로 방어력을 깎고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메피스토펠레스의 카운터.
서브와 패시브 스킬은 공격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버프가 있으며, 상대 명중을 하향시키는 스킬 때문에 린지의 회피 확률을 조금더 올려준다.
얼티밋 스킬은 전체공격이며 전용 유물 등급을 최대한 올려야 높은 효율이 발동되는 과금형 캐릭터기도 하다.
4. 스토리[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에버소울: 영혼의 시작점에서 그녀의 과거가 나온다.
4.2. 인연 스토리[편집]
4.2.1. 1~7번째 이야기[편집]
1. 별님에게 인사해
은하수 평원에서 탈리아를 만난 구원자, 갑작스럽게 별님들에게 인사하라는 탈리아의 말의 당황하지만,별님과 인사를 하며 이야기한다. 난생 처음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탈리아와 오래 이야기한 날이 되었다. 그런 의미로 구원자는 탈리아에게 "잘 부탁한다"라고 얘기하였다.아무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어
우린··· 별님이 수놓은 길을 걸어가는 존재니까
2. 깊어가는 밤
어째선지 탈리아가 불편한 반응을 보이며 악수를 거절한 일이 계속 떠오르는 구원자는 탈리아와 만나기로 한다.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사과하는데,탈리아가 의외의 반응과 의외의 질문을 던진다."잘 부탁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3. 너의 별점은
탈리아는 친구가 된 기념으로 구원자에게 운세를 봐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구원자의 운세를 보는 순간, 탈리아는 예상치 못한 운명을 보고 만 탈리아는 절망에 빠지고.. 연락도 씹는등 정신적으로 괴로워했다.
4. 별 헤는 밤
연락을 피하는 탈리아가 걱정된 구원자. 탈리아의 행방을 묻던 중, 샤링의 도움으로 탈리아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본다. 우여곡절 끝에 탈리아가 있는 장소를 찾은 구원자는 어쩐지 표정이 어두운 탈리아를 만나게 되고
5. 탈리아의 예지몽
무서운 예지몽 때문에 한숨도 잠들지 못한 탈리아는 결국 구원자 앞에서 쓰러지고 만다. 구원자는 쓰러진 탈리아를 간호하게 되고, 정신을 차린 탈리아에게 자초지종을 묻게 되는데···
6.예지몽을 대하는 자세
탈리아의 불면증을 고칠 방법을 찾으려다. 좋은 꿈을 찾는다면 상점에 방문하라던 나이아의 말이 떠오른 구원자. 나이아의 꿈 상점을 찾아간다. 나이아는 구원자로부터 탈리아가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사정을 전해 듣다가, 한 가지 방도를 떠올린다.
7. 예지몽을 바꾸는 방법
탈리아는 구원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고,나이아의 상점을 찾아가서 예지몽을 바꿔보기로 한다. 나이아는 구원자와 탈리아에게 예지몽을 바꿀 방법으로 공유몽을 제안하는데··· 과연, 구원자와 탈리아는 예지몽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4.2.2. BAD END[편집]
칠흑의 미래
탈리아의 공유몽 속으로 들어온 구원자. 극도로 불안해하며 우는 탈리아를 찾아낸다. 어째선지 구원자는 공유몽이 실패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징크스처럼 안 좋은 예감은 빗나가질 않는다. 구원자는 탈리아에게 커다란 시련이 닥쳐온다. 결국 공유몽이 실패해 구원자만 빠져나와 탈리아를 구하지 못했고 탈리아는 꿈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고 만다.아직도··· 그날의 순간이 떠오른다.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운명은 야속하게 흘러갔다.
끝모를 추락이 계속 돼···구해줘 구원자
4.2.3. NORMAL END[편집]
남겨진 미래
공유몽은 성공한 것 같았다. 하지만 탈리아는 여전히 자신의 예지몽을 두려워 하고. 구원자는 탈리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필사적으로 굴지만 운명은 그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흘러가버린다. 결국 공유몽이 실패해 구원자가 탈리아를 대신해 희생하였고 공유몽에서 탈출한 탈리아는 영원히 잠든 구원자를 기억해내지 못하고 소중한 사람이 있었다는 기억만 남게 된다."결국 혼자 남겨진 운명이 내게 주어진 결말이였을까?"
4.2.4. TRUE END[편집]
함께하는 미래☆
구원자와 탈리아의 공유몽은 성공했다. 탈리아의 걱정과는 달리 이미 꿈 속은 모습이 바뀌어 있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약하게 길을 비추는 빛들이 보였다. 이 빛을 따라 걷다보면 탈리아가 걱정했던 미래 역시 바뀌어 있지 않을까? 구원자와 탈리아는 서로를 의지하며 빛을 향해 나아간다."알고 있는 미래가 설레기 시작했어.
"별님이 내려준 소중한 인연이 너라서 기뻐."
5. 인물 관계[편집]
5.1. 동료 평가[편집]
제이드
한밤중에 인기척이 느껴진다거나, 테이블에 올려둔 간식이 사라지더라도, 탈리아가 아직 깨어 있는 것뿐이니까 안심하세요.
에루샤
가끔 찾아와선 춤을 춰달라고 할 때가 있거든? 최고로 멋진 춤을 추면, 별님들이 고마워한다면서 묻지도 않은 운세를 알려주고 가더라~
나이아
가끔 꿈값으로··· 미래에 값비싼 작품이 될 거라며 그림을 주곤 했어··· 하지만 아무리 봐도··· 흐음··· 꿈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6. 대사[편집]
6.1. 게임 내 대사집[편집]
6.2. 에버톡[편집]
7. 기타[편집]
- 탈리아는 몽유병이 있으며 상태는 심각한 수준 핸드폰을 하거나 밖에 나가 돌아다닐정도.
- 아르바이트 스텟이 화술과 재주만 올라가는데 이 두개 수치만 골라서 요구하는 알바가 정령의 기억을 주는 알바뿐인데다 이마저도 요구 스텟 종류가 랜덤이라 인연 호감도를 최대로 해도 효율이 높지 않다.
- 캐릭터송인 'Shooting star'가 모든 캐릭터송들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동급으로 호평을 받는 캐릭터송은 메피스토펠레스의 '손을 잡아줘' 정도.
- 에덴에서 제일 가는 멋진 천문대를 세우길 원한다.
- 기원의 탑에서 얼추 드러난 과거는 그야말로 암울 그 자체.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능력 때문에 많은 인간들이 그녀를 탐했고 심지어 태어난 유물명으로 불린채 경매장에 팔려나가는 물건 취급을 당해야했다.
[3] 같이 나온 린지, 재클린은 K-POP같이 나온것에 비해 탈리아는 투니버스 오프닝처럼 만들어져서 탈리아랑 잘 어울린다고 호평받는 편[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4]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5]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6]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7]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8] 탈리아를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9] 초등학생 평균 키 증거자료[10] 아야메같은 경우는 이중인격 설정이라 중간에 목소리가 바뀌기 때문에 그 체감이 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06:08:51에 나무위키 탈리아(에버소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