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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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이래저래 원작처럼 Sin 덱을 사용할 때 사용하게 될 듀얼리스트. 레벨 업 보상으로 기존에 듀얼링크스에 실장되지 않았던 Sin 덱의 남은 카드들인 Sin 패러다임 드래곤과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가져오고, 패에 단독으로 잡히면 말림패가 되기 좋은 Sin 월드를 덱에 넣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스킬들을 가져와서, Sin 덱 특유의 '필드를 깔 카드와 전개할 카드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조건 탓에 말리기 쉬워 다수 투입하기 미묘했던 범용 카드의 매수를 늘릴 수 있게 되어 덱의 안정성이 상당히 늘어났다.
허나 그럼에도 여전히 필드 마법 견제와 몬스터들에 대한 오만가지 견제에 취약하고 덱의 패턴이 무뇌 타점 덱에 가까운지라 나온 시점의 평가는 아쉬운 편. 적어도 Sin 월드를 더 확실하게 지킬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평.
"시공을 초월한 우정 패러독스 출현" 이벤트에서 먼저 출현했다. 처음 출현했을 때는 BGM과 더빙은 완성되었으나 3D 소환씬이 없었으며, 일러스트는 준비가 덜 된건지 가면쓴 일러스트만 나오고, 승리/패배 일러스트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캐릭터 획득을 하면 승리/패배 일러스트가 전부 나온다. 그리고 평소 일러스트는 가면을 벗고 있다.
첫 번째 이벤트에서는 극장판 극초반부에 유성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훔치고 달아나는 부분만 다루었다. 시작 시에 나타나는 부분, 종료 시 백지 카드로 빼앗고 달아나는 부분을 다루었다. 차이점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미 유성 일행은 패러독스를 알고 있고, 거기에 제이드(브루노)까지 있다는 점. 이벤트 종료 시 패러독스는 과거로 가서 페가수스를 없애려할 것 같다는 언급과 주다이와 유희를 언급하는 것으로 볼 때, 다음 이벤트는 유희, 주다이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이벤트 캐릭터로 페가수스까지 나올 수도 있겠다.
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GX 월드에 나타났으며 마지막에 유성이 등장하면서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이벤트는 레이드 형태로 나왔으며 미완성이었던 소환씬과 일러스트 역시 완성된 상태로 나왔다. 소환씬의 주인공은 Sin 트루스 드래곤. 이래저래 시대를 돌며 카드를 빼앗았기 때문인지 상호 대사가 많으며, 그 대사들의 면면도 꽤나 인상적이라 화제가 되었다.
일본판의 성우가 전문 성우가 아니기 때문인지, 연기에 대한 평이 별로 좋지 않다. 거기다 해당 성우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전과도 있는데도 그대로 채용되니까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편.
한국판 소개
절망밖에 없는 미래에서 살아남은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중 1명.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실험으로 듀얼 몬스터즈의 말소를 계획하고, 시간 여행을 통해 페가수스의 목숨을 노린다. 동일하게 시간 여행을 통해 모인 킹 오브 듀얼리스트들과 도미노 시티에서 사투를 벌였다. 다양한 시대의 듀얼리스트로부터 몬스터를 뺏어, 그와 대응되는 Sin 몬스터와 함께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고 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최낙윤
- 일본판 성우 : 타무라 아츠시
2023년 1월 10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5D's) 스테이지 10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5D's) 스테이지 10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 몬스터 : Sin 트루스 드래곤, Sin 패러다임 드래곤, Sin 패러독스 드래곤, Sin 패러독스 기어, Sin 패러렐 기어, Sin 스타더스트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 사이버 엔드 드래곤, Sin 레인보우 드래곤,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Sin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백룡, Sin 붉은 눈의 흑룡, 붉은 눈의 흑룡
- 함정 : Sin 클로 스트림, Sin 튠, Sin 포스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이래저래 원작처럼 Sin 덱을 사용할 때 사용하게 될 듀얼리스트. 레벨 업 보상으로 기존에 듀얼링크스에 실장되지 않았던 Sin 덱의 남은 카드들인 Sin 패러다임 드래곤과 Sin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가져오고, 패에 단독으로 잡히면 말림패가 되기 좋은 Sin 월드를 덱에 넣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스킬들을 가져와서, Sin 덱 특유의 '필드를 깔 카드와 전개할 카드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조건 탓에 말리기 쉬워 다수 투입하기 미묘했던 범용 카드의 매수를 늘릴 수 있게 되어 덱의 안정성이 상당히 늘어났다.
허나 그럼에도 여전히 필드 마법 견제와 몬스터들에 대한 오만가지 견제에 취약하고 덱의 패턴이 무뇌 타점 덱에 가까운지라 나온 시점의 평가는 아쉬운 편. 적어도 Sin 월드를 더 확실하게 지킬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평.
9. 기타[편집]
"시공을 초월한 우정 패러독스 출현" 이벤트에서 먼저 출현했다. 처음 출현했을 때는 BGM과 더빙은 완성되었으나 3D 소환씬이 없었으며, 일러스트는 준비가 덜 된건지 가면쓴 일러스트만 나오고, 승리/패배 일러스트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캐릭터 획득을 하면 승리/패배 일러스트가 전부 나온다. 그리고 평소 일러스트는 가면을 벗고 있다.
첫 번째 이벤트에서는 극장판 극초반부에 유성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훔치고 달아나는 부분만 다루었다. 시작 시에 나타나는 부분, 종료 시 백지 카드로 빼앗고 달아나는 부분을 다루었다. 차이점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미 유성 일행은 패러독스를 알고 있고, 거기에 제이드(브루노)까지 있다는 점. 이벤트 종료 시 패러독스는 과거로 가서 페가수스를 없애려할 것 같다는 언급과 주다이와 유희를 언급하는 것으로 볼 때, 다음 이벤트는 유희, 주다이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이벤트 캐릭터로 페가수스까지 나올 수도 있겠다.
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GX 월드에 나타났으며 마지막에 유성이 등장하면서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이벤트는 레이드 형태로 나왔으며 미완성이었던 소환씬과 일러스트 역시 완성된 상태로 나왔다. 소환씬의 주인공은 Sin 트루스 드래곤. 이래저래 시대를 돌며 카드를 빼앗았기 때문인지 상호 대사가 많으며, 그 대사들의 면면도 꽤나 인상적이라 화제가 되었다.
일본판의 성우가 전문 성우가 아니기 때문인지, 연기에 대한 평이 별로 좋지 않다. 거기다 해당 성우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전과도 있는데도 그대로 채용되니까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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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러독스로 플레이하여 유성을 상대로 "Sin 트루스 드래곤"으로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