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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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플레이리스트의 세 번째 틴시리즈 작품이다. 제목은 언어유희로 싶고의 비슷한 발음인 19(십구)를 사용한 것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19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V LIVE[1] 에서 한 회차 선공개한다.
최근 플레이리스트의 드라마와 다르게 스토리가 7회로 꽤 짧다. 이는 8회로 종영한 열일곱보다도 적으며[2] 러닝타임도 길지 않은데 열일곱에 비해 1~2분 많을 뿐이다.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객관식 문제풀이 포맷이 참신하다. 수능을 앞둔 19살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착안한 듯.
작품의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린다. 불호는 너무 이르고 성급한 종영과 스토리의 매끄러움이 부족했다 하고 호는 배우 캐스팅과 스토리가 내용면에서 좋았다고 한다.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한편, 현실적이지 않아 더 설렌다는 호평도 있다. 방영되는 동안 시청층 사이에선 남주 대 서브남주 구도가 화제였으며, 남윤수가 연기한 서브남주 캐릭터(이겸)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 등장인물[편집]
3.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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