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Evolved/생물종/무척추동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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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추동물
Arthropoda[1] | Invertebrates[2]


파일:리니오그나타 공식 이미지.png


리니오그나타(위)와 쇠똥구리(아래)

1. 개요
2. 상세
3. 목록
3.1.1. 쇠똥구리 (Dung Beetle)
3.1.2. 거대벌 (Giant Bee)
3.1.3. 메가네우라 (Meganeura)
3.1.4. 티타노미르마 (Titanomyrma)
3.1.5. 매미 나방 (Lymantria)
3.1.6. 사마귀 (Mantis)
3.2.1. 아라네오 (Araneo)
3.2.2. 펄모노스콜피어스 (Pulmonoscorpius)
3.3.1. 아트로플레우라 (Arthropluera)
3.4. 그 외
3.4.1. 아카티나 (Achatina)
3.4.2. 거머리 (Leech)
3.4.3. 리니오그나타 (Rhyniognatha)



1. 개요[편집]


게임 ARK: Survival Evolved무척추동물. 절지동물이나 벌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상세[편집]


길들이는게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던전이나 동굴 등의 잡몹 포지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물들이다.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아무 동굴에나 가더라도 튀어나오는 생물들의 대부분이 십중팔구 아트로플레우라나 펄모노스콜피어스, 아라네오 같은 절지류 생물들이다.

생존자가 직접 사용한다기보다는 오히려 죽임을 당하는 쪽이 많다는 점에서 수중생물과 비슷하지만, 수중생물의 경우 모사사우루스나 리드시크티스처럼 스탯과 덩치 등이 어지간한 육상생물보다 압도적이기에 그리 만만하게 보이는 취급이 아닌 반면 이쪽은 원래도 대중적인 인식이 박한데다 스탯도 그닥 좋지 못한 생물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실제로 길들였을 때 유용하기보단 야생에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데 적합한 특징들이 많다는 것도 한 몫하기도 한다.

나머지도 그렇지만 특히나 포유류와 함께 크기가 많이 키워진 생물종이다. 이는 포유류들처럼 탑승을 위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현실의 원본 생물들이 하나같이 몸 크기가 작은 절지류, 곤충이라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 인게임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고, 히트박스 역시 과도하게 작아지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3] 스탯 또한 실제 덩치을 따를 경우 독을 가지고 있는 벌이나 전갈 같은 생물을 제외하면 아예 소숫점 단위가 되어야 현실적이기에 결국은 게임적인 허용이다. 다만 모든 무척추동물이 그런 것은 아니고, 펄모노스콜피우스아트로플레우라 같이 원래도 덩치가 꽤나 있었던 절지류의 경우에는 다른 생물들과 같이 탑승이 되는 쪽이 보다 유용하게 다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공통적으로 육상에서 키틴을 드랍하는 유일한 생물군이다. 키틴은 그 자체로 방어구로 쓰이거나 돌과 함께 시멘트풀 조합에 쓰이는 자원인 만큼 더 많이 사냥당하기도 한다.


3. 목록[편집]



파일:ARKSE.png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무척추동물류
🦎 육상 생물

🦅 비행 생물
🐟 수중 생물

파일:ARKSE.png 다른 생물 보기 [ [[틀:ARK: Survival Evolved의 공룡|{{{#1aaab5 공룡
]] | 조류 | 포유류 | 단궁류 | 파충 / 양서류 | 수중생물 | 환상종 | 보스 ]



3.1. 곤충[편집]



3.1.1. 쇠똥구리 (Dung Beetle) [편집]



파일:쇠똥구리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쇠똥구리(ARK: Survival Evolv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거대벌 (Giant Bee) [편집]



파일:거대벌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거대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메가네우라 (Meganeura) [편집]



파일:메가네우라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가네우라(ARK: Survival Evolv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4. 티타노미르마 (Titanomyrma) [편집]



파일:티타노미르마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티타노미르마(ARK: Survival Evolv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5. 매미 나방 (Lymantria)[편집]




3.1.6. 사마귀 (Mantis)[편집]




3.2. 협각류[편집]



3.2.1. 아라네오 (Araneo) [편집]



파일:아라네오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라네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2. 펄모노스콜피어스 (Pulmonoscorpius) [편집]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도감.png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렌더.png

도감
게임 내 모델
펄모노스콜피어스(풀모노스코르피우스)
Pulmonoscorpius | Pulmonoscorpius gigantus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아이콘.png
조련 여부
기절 조련
탑승 여부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안장.png 안장 필요
(레벨 22)
수상 전투
가능
파일:Regular_Kibble.png 평범한 키블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파일:ARKHealth.png 체력
280
+56
+5.4%
0.07
파일:ARKStamina.png 기력
200
+20
+10%

파일:Oxygen.png 산소
150
+15
+10%

파일:ARKFood.png 음식
1500
+150
+10%

파일:ARKWeight.png 무게
200
+4
+4%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15
+0.75
+1.7%
7% x17.6%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150
+9

0.5
기본 속도
질주 속도 (기력 소모량)
증가량
조련 추가이속
야생
길들인 후
지상
300
420
420 (-5)[4] / 840 (-5)[5]
1%

수중
300



아종 여부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아이콘.png 변종 펄모노스콜피어스 (에버레이션)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아이콘.png VR 펄모노스콜피어스 (제네시스: 파트 2)
파일:펄모노스콜피어스 아이콘.png 괴상한 펄모노스콜피어스 (모바일)
등장 맵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1,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드랍 아이템
생고기, 키틴

헬레나 워커의 펄모노스콜피어스 도감
종명: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기간투스(Pulmonoscorpius gigantus)
시기: 실루리아기 후기(Late Silurian)
식성: 육식성
성향: 공격적



야생 개체: 이유는 모르겠지만, 섬에서 본 거대한 전갈들은 대부분의 공룡들보다 훨씬 더 충격적입니다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기간투스(P. gigantus)는 먹이를 단순히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진정시키는 독을 주입한 다음 의식불명의 먹이를 산 채로 잡아먹습니다. 이 아종은 꼬리와 같은 독소낭과 연결된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한 쌍의 집게를 가지고 있으며 저는 이런 적응력을 가진 다른 전갈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것보다 더 큰 종류의 전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길들여진 개체: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기간투스와 같은 괴물을 길들이려고 하는 것은 미친 생각처럼 들리지만, 나는 녀석의 적을 쓰러뜨리는 능력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물은 확실히 섬의 다른 생물들을 무력화시키는 일을 훨씬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곤충과 전갈, 거미 등의 절지동물.[2] 무척추동물 전체.[3] 단적으로 인게임에서의 왕꿀벌(거대벌)은 현실에서는 8mm 가량의 크기로 추정되는 생물인데, 해당 크기를 반영하면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당장 왕꿀벌의 10배 크기인 제네시스 파트 1곤충떼(8cm)만 해도 설정을 그대로 반영한 크기로 내놨다가 가시성이 떨어져 결국 크기를 키우게 되었다. 특히나 아크라는 게임 자체가 단순히 플레이어 캐릭터로만 있는 것보다는 훨씬 더 큰 공룡들에 탑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게임에 비해서도 훨씬 더 안보인다.[4] 100% 기준. 약 4.2m/s[5] 각인 미적용 기준. 약 8.4m/s

거대한 전갈로, 다른 절지류와는 다르게 동굴이나 사막, 화산 뿐만 아니라 숲이나 산지, 평원 등 꽤나 스폰 범위가 넓다. 두세마리씩 몰려서 스폰되지만 딱히 무리를 짓지는 않는다. 다만 흔하게 스폰되는 특성상 보통 그 이상의 마릿수가 몰려다니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 펄모노스콜피어스는 몸길이 약 70cm 정도로 성인의 팔 길이와 비슷한 크기지만 탑승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사람만한 크기로 나왔다.

아트로플레우라와 함께 인게임 표기가 잘못되었던 생물 중 하나로, '풀노스코르피우스(Pulmonoscorpius)' 가 아닌 '풀미노스코르피우스(Pulminoscorpius)' 라고 표기되어있는 경우가 존재했었다. 265.0 패치로 수정되었다. 그와 별개로 한국어 번역으로는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가 아닌 아르젠타비스처럼 영어 발음을 따라 '펄모노스콜피어스' 로 번역되었다.

학명인 풀모노스코르피우스 기간투스(Pulmonoscorpius gigantus)는 '호흡하는 거대한 전갈(Giant Breathing Scorpion)' 이라는 뜻이다. 앞에 '풀모노' 부분은 라틴어 Pulmonis로, 를 뜻하는지라 아크 영문위키 같은 곳에서 구글 번역을 돌려보면 '전갈자리' 로 직역되어 표기되는 경우가 많다.


파일:에버런트 전갈.png

변종 펄모노스콜피어스
야생의 펄모노스콜피어스는 굳이 동굴 같은 곳에 들어가야 마주칠 수 있는 다른 절지류들과 다르게 스폰 범위가 다양하기에 초중반에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무장이 없는 상태라면 위험하나, 많이 몰려다니기는 하지만 결국 랩터 급의 스펙이기에 활이나 쇠뇌 무장을 들고 있거나 고레벨 랩터데이노니쿠스, 아르젠타비스 급만 되어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펄모노스콜피어스의 공격은 집게로 때리는 것과 침으로 때리는 것으로 총 2가지이나 어떤 방식으로 공격하든 모션을 제외하면 동일한 공격력과 효과를 가지고 있다. 펄모노스콜피어스의 공격에 들어간 마비 효과는 위의 아라네오보다도 더 높은 위력의 효과로, 맞은 대상은 공격력의 3배에 해당하는 마비수치가 증가한다. 예를 들어 베이스 스탯 그대로 15의 공격력을 가졌다면 맞은 대상이 올라가는 마비 수치는 15의 3배, 45의 마비수치가 올라가게 된다.

아라네오와 다르게 연속해서 때린다고 중첩은 되지 않지만 다수의 고레벨 펄모노스콜피어스와 길들인 공룡이 맞붙을 경우 공룡 쪽이 이기더라도 마비수치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공격력에 비례하여 올리는 것이기에 길들인 펄모노스콜피어스의 공격력을 올리면 올릴 수 있는 마비수치도 같이 늘어난다.

이런 특성상 에쿠스처럼 마비 도구 대용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실제로도 어느정도 가능하기는 하나, 다른 마비 도구와 다르게 중첩이 되지 않으며, 고레벨 개체의 경우 마비수치는 그렇다쳐도 아예 때리는 대미지 자체가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천천히 하지 않는 이상 대상이 맞고 죽어버릴 가능성이 크기에 사용 시 조심해야 한다.

잘 쓰이지 않는 생물이라 눈치채지 못하는 점이지만 의외로 특수능력이 존재하는데, 펄모노스콜피어스는 상한 고기를 먹으면 체력을 더 많이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생선살은 2.5, 생고기는 5만 회복시키는 데 비해 상한 고기 섭취 시 10을 회복하게 된다.

조련 방식은 기절 조련으로, 절지류들 중에선 유일한 기절 조련이다.[6] 덩치가 피오미아급으로 작으니 그냥 아르젠타비스 이상의 생물로 집어다 놓고 기절시키면 된다. 선호하는 키블은 평범한 키블로 등급 수가 꽤 높지만 키블이 없다면 그냥 상한 고기를 줘도 무방하다. 150레벨, 1배율 기준으로 키블은 8개에 8분 32초가 소요되며, 상한 고기는 32개에 32분이 소요된다. 상한 고기로 조련 시 마취약이나 나코베리로 마비수치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3차 TLC와 함께 패치로 교배가 가능해졌다.

절지류 중에서는 그다지 징그럽지 않고, 전갈 특유의 멋있는 외형 덕에 절지류 중에서는 쇠똥구리와 함께 그나마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한다.

3.3. 다지류[편집]



3.3.1. 아트로플레우라 (Arthropluera) [편집]



파일:아트로플레우라 도감.png


파일:아트로플레우라 렌더.png

도감
게임 내 모델
아트로플레우라(아르트로플레우라)
Arthropluera | Arthropluera felsanguis
파일:아트로플레우라 아이콘.png
조련 여부
평화 조련
탑승 여부
파일:아트로플레우라 안장.png 안장 필요
(레벨 54)
수상 전투
가능
파일:깨달음의 수프.png 깨달음의 수프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파일:ARKHealth.png 체력
500
+100
+5.4%
0.07 x (-4%)[7]
파일:ARKStamina.png 기력
200
+20
+10%

파일:Oxygen.png 산소
N/A



파일:ARKFood.png 음식
1200
+120
+10%

파일:ARKWeight.png 무게
100
+2
+4%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18[8] / 30[9]
+0.9 / +1.5
+1.7%
7% x17.6%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175
+10.5

0.5
기본 속도
질주 속도 (기력 소모량)
증가량
조련 추가이속
야생
길들인 후
지상
225
486
394.895 (-6)[10] / 473.85 (-6)[11]


수중
400




아종 여부
파일:아트로플레우라 아이콘.png 변종 아트로플레우라 (에버레이션)
파일:아트로플레우라 아이콘.png 감염된 아트로플레우라 (익스팅션)
파일:아트로플레우라 아이콘.png 괴상한 아트로플레우라 (모바일)
등장 맵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1,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드랍 아이템
키틴, 생고기
감염된 결절 (감염된 아트로플레우라)

헬레나 워커의 아트로플레우라 도감
종명: 아르트로플레우라 펠상귀스(Arthropluera felsanguis)[12]
시기: 페름기 초기(Early Permian)
식성: 스캐빈저(Carrion-Feeder)
성향: 공격적



야생 개체: 이 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악몽을 꾸기에 충분해요. 이 섬의 다른 절지동물들처럼, 아르트로플레우라 펠상귀스(A. felsanguis)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매우 공격적인 사냥꾼이지만, 썩어있는 고기를 먹는 것을 더 좋아하며, 그런 맛있는 음식을 탐욕스럽게 찾을 것입니다.
길들여진 개체: 섬에 있는 대부분의 절지동물들처럼, 아트로플레우라는 단순하고 길들이기 쉽습니다. 그것은 거의 전적으로 군사용 마운트로, 주로 먼 거리에서 공격할 때 유용합니다. 사냥이든 전쟁이든, 아트로플레우라는 그것의 독특한 방어 덕분에 일반적으로 가장 큰 생물들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로부터 안전합니다.


[6] 이 탓인지 펄모노스콜피어스는 절지류들 중 유일하게 방충제가 통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일반적으로 아예 무반응을 하는 다른 절지류들과 달리 방충제를 뿌려도 일단 접근은 하고 보는 식으로, 처음 몇번 정도는 닿을 정도로 가까워져도 공격하지 않는다.[7] 변종 아트로플레우라의 경우 4%의 더 낮은 체력이다.[8] 물기 공격 대미지[9] 산성 체액 발사 대미지[10] 100% 기준. 약 3.94m/s[11] 각인 미적용 기준. 약 4.73m/s[12] 올바른 표기는 Arthropleura felsanguis.

거대한 노래기[13]로, 실제 아트로플레우라는 최대 2.6m 가량의 몸 길이를 가진 거대한 절지류다. 실제 크기 자체도 사람보다 더 큰 길이였으나, 아크 내에서는 탑승을 했을 때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서인지 길이가 더 길어졌다.

수많은 다리와 특유의 무지개색 광이 나는 등 부분, 환상종인 데스웜 계열의 생물들을 제외하면 가장 거대한 절지류이기에 독보적으로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특히나 밑에서 본 모습은 다지류 특성상 수많은 다리들이 연결되어 있기에 등쪽을 보는 것보다도 더 거부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인게임 원문 표기는 '아르트로플레우라(Arthropleura)' 가 아닌 '아르트로플루에라(Arthropluera)' 로, 펄모노스콜피어스와 유사하게 이름이 잘못 표기된 생물 중 하나로, 정말 드물게 국내 번역이 맞는 표기를 사용한 케이스다.[14] 그나마 펄모노스콜피어스는 맞는 철자가 같이 사용되는 경우라 조금 낫지만, 아트로플레우라의 경우 아예 잘못된 표기로 고정되어 있어서 더 심각하다. 단순히 인게임 이름만 그렇다면 오타가 난 것일 확률이 제일 높긴 하겠지만, 단순히 어느 한쪽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안장, 도감, 인게임 표기 등 나올 수 있는 부분에서는 다 플루에라로 표기되어 있어 오타로 취급하기에도 미묘하다.

주로 동굴과 사막, 화산 지대에서 나오며, 제네시스 파트 2에서는 오염된 정원 남쪽 일부, 로스트 아일랜드에서는 남부 숲지역 전역에 걸쳐서 나온다. 특히나 로스트 아일랜드의 경우 일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숲 지역에서도 흔할 정도로 볼 수 있으며, 가끔 스폰영역이 겹치는 시노마크롭스 떼거지들에게 사냥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절지류들과 묶여서 나오는 탓에 아라네오나 오니크 같이 별 볼 일 없는 잡몹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스탯상으로만 보면 이들 중에서 제일 높으며, 후술할 특수능력 때문에 상대하기 제일 까다롭다.

조련 방식은 평화 조련으로, 선호하는 먹이는 특이하게도 깨달음의 수프다. 150레벨, 1배율 기준으로 2개가 소모되며, 1분 21초라는 매우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아트로플레우라 자체가 선공이기 때문에 미리 방충제를 사용하거나, 혹은 아르젠타비스크리스탈 와이번 이상의 생물로 집어서 물 위로 던져둔 뒤 먹이를 먹이면 쉽다. 행동 방식 때문인지 물 위에서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기에 굳이 방충제를 만들지 않아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날탈것으로 집어야 하기에 동굴이 아닌 외부에 스폰되는 개체를 잡아야 한다. 외부에서 스폰되며, 바다에 접근 가능한 곳으로는 라그나로크의 화산이나 사막 지대, 크리스탈 아일의 사막, 로스트 아일랜드의 숲 지역이 존재한다.

아트로플레우라의 공격 방식은 두 가지로, 대부분의 생물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물기 공격과, 아트로플레우라의 특수 능력인 원거리 공격이 존재한다. 아트로플레우라의 경우 이 두 가지 공격이 각각 특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라 아트로 자체를 PvP에서 사용되게끔 하고, 동굴 탐험을 할때 걸림돌로 작용한다.

  • 근접 공격: 기본 대미지 18[15]로, 일반적인 근접 공격일 수 있으나 아트로플레우라는 몇몇 생물들을 제외하면 대미지를 입힐 수 없는 석제나 철제, 테크 재질에까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16]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PvP에서는 철제 토대를 철거하는 철거반 역할을 맡으며, MEK이나 마그마사우루스가 나왔음에도 비공식 PvP 서버 등에서는 나름 잘 쓰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원거리 공격: 기본 대미지 30으로, 설정상 강산성혈액을 날리는 것이다. 투사체 속도는 딜로포사우루스의 독 투사체 정도의 속도고 사거리도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갑옷의 내구도에 투사체 피해량의 35배, 즉 기본 1050의 추가 피해를 입혀 원시 등급의 철제 갑옷을 단 두 방에 깨지게 할 수 있다.[17] 거기다 약간의 정확도 보정이 있어 대충 방향만 맞춰서 발사하면 알아서 각도를 조절해서 날아가며, 발사할 때 선딜이 짧기에 이에 반응하기도 힘들다. 벌레 동굴을 탐험하는 것을 곤란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여분의 갑옷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이 투사체에 맞아 갑옷이 깨져서 매우 위험해진다.(마그마사우루스 같이 탑승자를 완전보호하는 생물이 아니면 생물에 타고서도 입은 갑옷이 깨져나가는 참사를 겪을수 있다)
대신 이러한 공격은 내구도가 있는 아이템에만 적용되며,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는 생물 안장[18]에는 적용되지 않기에 체력과 공격력이 높은 생물을 탑승한 상태라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기수에게까지 대미지가 들어가기에 보이는 족족이 맞기 전에 처리해버리는게 좋다.
  • 패시브: 원거리 공격과 관한 설정의 연장선으로, 강산성 혈액 덕에 근접 무기나 생물로 공격할 시 무기의 내구도와 많이 깎이며, 피해의 5분의 1 가량이 방어구 무시 피해로 생물에게 그대로 반사되기에 랩터데이노니쿠스 같이 체력에 비해 공격력이 높은 생물들로 아트로플레우라를 상대하는 것은 불리하다.

이처럼 강력한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아트로플레우라는 원거리 무기나 폭발물에 추가 피해를 입는다. 무려 일반 원거리 공격에 3배, 폭발물에 5배의 추가피해를 받으며, 이와는 별개로 적용되는 헤드샷 2.5배 추가 피해 보너스는 그대로이기에 공격력은 강하지만 자체적인 내구도가 약한 유리 대포가 따로 없다.

따라서 아트로플레우라가 접근하기 이전에 쇠뇌저격소총, 장총 등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생물들과 총탄과 폭발물들이 난무하는 PvP 전장에 대놓고 내보내는 것은 제한이 따른다. 베이스 스탯부터 그렇게 높은 스탯이 아닌 만큼 로켓런처 한 발만 맞아도 거의 죽을 수준으로 박살나는 것은 물론, 당연히 포탑이 도배된 기지에 접근하는 행위는 자살이나 다름없다.

안장을 아무리 좋은 것으로 달았다 한들 추가 피해량이 워낙 크기에 포탑 범위가 닿지 않는 부분에서 토대를 철거하거나 완전히 적 기지를 함락시킨 뒤 약탈을 위해 금고와 생산시설을 파괴하는 등 제한적으로만 운용된다.

3.4. 그 외[편집]



3.4.1. 아카티나 (Achatina) [편집]



파일:아카티나 도감.png


파일:아카티나 렌더.png

도감
게임 내 모델
아카티나
Achatina | Achatina limusegnis
파일:아카티나 아이콘.png
조련 여부
기절 조련
탑승 여부
불가능
휴대 여부
가능
(양손 사용)
파일:달콤한 야채 케이크.png 달콤한 야채 케이크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파일:ARKHealth.png 체력
75
+15
+5.4%
0.07
파일:ARKStamina.png 기력
100
+10
+10%

파일:Oxygen.png 산소
N/A



파일:ARKFood.png 음식
450
+45
+10%

파일:ARKWeight.png 무게
600
+12
+4%

파일:ARKMeleeDamage.png 근접공격력
0
0
+1.7%
7% x17.6%
파일:ARKTorpidity.png 마비수치
50
+3

0.5
기본 속도
질주 속도 (기력 소모량)
증가량
조련 추가이속
야생
길들인 후
지상
50
50
50
+1%

아종 여부
파일:아카티나 아이콘.png 변종 아카티나 (에버레이션)
파일:아카티나 아이콘.png 괴상한 아카티나 (모바일)
등장 맵
아일랜드, 더 센터, 스코치드 어스, 라그나로크, 에버레이션, 익스팅션, 발게로, 크리스탈 아일
제네시스 파트 2, 로스트 아일랜드, 피오르두르
드랍 아이템
키틴, 생고기
앵글러 젤 (모바일)

헬레나 워커의 아카티나 도감
종명: 아카티나 리무셍니스(Achatina limusegnis)
시기: 홀로세(Holocene)
식성: 초식성
성향: Passive



야생 개체: Found mostly in marshes and jungles, Achatina limusegnis is a very slow, very non-threatening land mollusk. It might be the simplest creature on the Island to hunt, and while it only provides a small amount of meat and chitin, an easy meal is always of value on the Island. Unlike nearly every other creature on the Island, Achatina does not defecate normally. Instead, it secretes a thick, sticky substance. Achatina leaves trails of this slime, but the trails are so thin that they crumble to dust quickly.
길들여진 개체: There is a very disgusting, but useful fact about Achatina that causes tribes to seek to tame them: its secretions are chemically similar to the "Cementing Paste" and "Organic Polymer" used by many tribes for building materials. Tamed Achatina naturally accumulates this slime over time, which can then be collected at the tribe's convenience. Legend has it that Achatina can be tamed with a special "cake" made from harvested crops & resources.


[13] 외형상 유저들에게는 더 익숙한 생물인 지네로 불린다.[14] 물론 라틴어 독음을 따르면 '아트로플레우라' 가 맞기는 하나, 영미권 발음을 감안하면 '아트로플레우라' 표기도 그리 잘못된 것은 아니다. R 문서, 모음화 R 참고.[15] 정확히는 19.08[16] 아크 전체를 통틀어 조련 가능한 생물 중 평타로 철제 구조물 이상 공격이 들어가는 것은 아트로플레우라 외에 티타노사우루스, MEK, 타이탄 정도 뿐이며, 석제 재질까지 포함하더라도 기가노토사우루스바위 정령, 마그마사우루스나 알파 생물 정도다. 공통적으로 강력한 최상위 생물종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나, 유일하게 아트로플레우라만 최상위 생물종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독보적인 능력이다.[17] 정확한 계산법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가장 기본적인 철제 갑옷의 내구도 총합이 600이고, 총 방어력 증가량이 500인 걸 생각하면 아마 550가량의 내구도 피해가 나뉘어서 적용되는 것으로 추측된다.[18] 롤 랫 안장 제외. MEK의 모듈 같은 경우는 MEK 자체가 아트로플레우라가 서식하는 동굴에 갈 일 자체가 없다.

늪지대나 레드우드, 일부 동굴에서 볼 수 있는 달팽이로, 모티브는 왕달팽이아과(Achatinina)에 속하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왕달팽이(Achatina)다. 의외로 애완 달팽이 같은 것으로 수요가 있는 생물이니만큼 현실에서도 꽤 쉽게 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생물이다.

스탯이 매우 형편없으며, 특히나 공격력 쪽은 대미지부터가 0인데다, 공격 모션 자체가 없어 아예 전무한 몇 안되는 생물이다. 체력 역시도 베이스 스탯 기준 75밖에 되지 않아 대미지 감소 80%의 등껍질을 제외한 부분은 조금 등급 높은 쇠뇌 한 발만 맞아도 시체가 되어버리는 수치다.

조련 방식은 허약한 내구력에도 불구하고 기절 조련이다. 기본 체력이 75로 허약한 탓에 등급이 어느정도 높은 쇠뇌를 쏴서 맞추다 잘못하면 시체가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 사실 굳이 고등급 쇠뇌를 쓸 필요 없이 원시 등급이어도 충분하다. 아카티나가 자극받아 도망쳐봤자 속도도 느리고, 소형 생물 특성상 마비수치 총량이 기본 기준 50으로, 그렇게 높지 않아 머리나 꼬리에 한두방만 맞추면 금방 기절한다.

조심해야 할 것은 아카티나보다는 늪지대 특성상 카프로수쿠스티타노보아 같은 위험한 생물들이 즐비한 것으로, 프테라노돈이나 그리핀으로 집어서 안전한 곳에 둔 후 길들이는 것이 좋다.

가장 선호하는 먹이는 다른 것도 아니고 달콤한 야채 케이크로, 사실상 생물을 길들이는 것보다 준비 재료가 더 복잡하다. 그렇다고 작은 크기처럼 적게 먹는 것도 아니고 150레벨 개체, 1배율 기준으로 무려 17개가 들어간다.[19] 다행인 점은 레벨에 따라서 생산 시간이 달라진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서 굳이 고레벨 개체가 필요없으나, 후술할 업데이트 전까진 본격적으로 아카티나를 이용해 자원 생산을 하기 위해선 여러마리를 길들일 필요가 있기에 최소한 20개 이상은 필요했었다. 현재는 업데이트로 아카티나 교배가 가능해지면서 성별 구분 없이 최소 두마리의 아카티나만 있어도 수를 늘릴 수 있게 되었으니 당장 조련에 필요한 수량은 훨씬 줄어들었다.

또한 마비수치 총량이 적기 때문에 마비수치 감소 속도도 빠른 편이라 마취약이나, 나코베리로 관리가 필요하다.

길들인 아카티나는 수달처럼 투구류를 씌워주는 게 가능하다. 착용 가능 부위도 머리라고 나오고 일부는 아카티나의 머리에 씌워지지만, 대부분 껍데기에 씌워진다. 물론 아카티나 자체가 전투에 써먹는 생물도 아니기에 그냥 외형 꾸미기용에 가깝다.

이렇듯 전투용으론 도저히 못 써먹고 입맛도 쓸데없이 고급진 아카티나지만, 그럼에도 아카티나의 수요가 존재하는 이유는 자원 생산 능력때문이다. 야생이든 길들인 개체든 관계없이 지나간 자리에 배설물 대신 시멘트풀의 대체 자원인 아카티나 점액(Achatina Paste)이 생산되며, 길들인 개체는 자유행동을 활성화 해놓으면 인벤토리 내에서도 유기 폴리머와 함께 아카티나 점액 100개가 생성되기에 제때 떨어진 점액을 회수할 수단만 있다면 나름 많은 양이 모인다.

인벤토리에서의 아카티나 점액은 분당 한 개씩 생성되며, 인벤토리 내에서 생산되는 아카티나 점액들은 한 스택(100개)이 쌓이면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20] 때문에 아카티나 점액의 경우 인벤토리를 열어 자주 회수를 할 필요가 있다.

유기 폴리머는 45분당 한 개씩 생성되는데, 아카티나의 인벤토리에서는 유기 폴리머의 유통기한이 3배 가량 더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3번째 유기 폴리머를 생성할 때 한 개가 썩어 없어지게 되는지라 효율은 그렇게 좋지는 않아 어디까지나 덤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좋다. 폴리머 순간 생산량으로만 따지자면 아카티나보다는 카르키노스, 사마귀 시체를 모스콥스로 채집하거나, 발게로 지하나 에버레이션에서 폴리머 꽃을 캐거나, 크리스탈 아일에서 벌집을 갈아서 캐거나, 혹은 익스팅션에서 감염된 생물들을 잡아서 대체품인 감염된 결절을 모으는 것이 더 빠르다.

다만, 덩치에 걸맞지 않게 무게 수치가 무려 기본으로 600인데, 인벤토리 내에선 유기 폴리머 유통 기한이 3배로 늘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스택 모드가 없다면 대량 확득한 유기 폴리머들을 보관하는 용으론 사용할 순 있겠다.

2021년 10월 15일자로 아카티나의 교배가 가능해지면서 케이크만 충분하다면 교배를 통해 마릿수를 늘려 시멘트풀 공장을 만들 수도 있다. 메윙처럼 성별이 따로 존재하지 않지만 두 마리 이상만 있으면 번식이 가능하다. 현실의 달팽이도 자웅동체라 두 마리만 있으면 번식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한 듯 하다. 알을 낳지 않고 임신했다가 새끼를 낳는다. 1배율 기준 임신 시간은 7시간 55분. 또한 임신이 끝나면 교배를 한 양쪽 모두가 새끼를 낳는다.

다만 수를 늘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면 거세시키거나 개별로 격리하는 게 좋다. 시멘트 풀을 생산해내려면 자유행동을 활성화 해야 하는데, 아크의 생물들은 자유활동이 활성화되면 교배도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성별이 없어 두마리 이상만 있어도 번식이 가능하단 점이 이를 극대화시켜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키티나가 두세배로 불어나있을 수도 있다.

아카티나는 위와 같은 인벤토리 관리와 별개로 허기 관리를 따로 해줘야 한다. 길들인 이후에도 아카티나는 오직 '달콤한 야채 케이크'만 고집하는데, 이 케이크가 벌꿀과 수액, 각종 농작물 등의 재료가 많이 들어가기에 수액 생산을 위한 나무 수액 꼭지, 벌꿀의 생산을 위한 길들인 거대 벌 벌집, 그리고 농작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한 작물밭 등 다양한 기반 시설과 준비가 많이 필요하기에 만들기까지가 매우 번거롭다.[21] 때문에 아직 기반이 부족한 부족이라면 무리하게 아카티나를 길들이기보다는 야생 아카티나를 여러 마리 잡아다 가두어 놓고, 배설하는 아카티나 풀을 계속 모으고 시멘트풀의 대량 생산은 키틴이나 케라틴, 돌을 갈거나 벨제부포를 통해 충당하는 것이 낫다.

다행히 허기 자체는 매우 천천히 떨어지며,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는 생물도 아니니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케이크가 채워주는 허기 수치도 한번에 500이니 먹이면 오래 유지되는 것도 덤. 물론 수가 많아지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정도의 유지비는 실보다 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부족의 기량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걱정이라면 최소한 굶어 죽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도록 음식 수치를 올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바일에서는 무게 수치가 다른데, 기본 150에 레벨 1 배분 당 3씩 증가한다.


3.4.2. 거머리 (Leech) [편집]



파일:거머리 도감.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거머리(ARK: Survival Evolv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3. 리니오그나타 (Rhyniognatha)[편집]



파일:리니오그나타 안티쿠아게니토르.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리니오그나타(ARK: Survival Evolv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4. 카르키노스 (Karkino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르키노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 소요 시간 36분 51초[20] 100개가 아니라 한 스택 기준이기 때문에 스택모드를 깔았다면 굳이 걱정 안해도 된다.[21] 그래도 다른 맵에선 그나마 조금은 수월하다. 작물은 당장 라그나로크발게로, 피오르두르에서 채집으로 얻을 수 있고, 수액도 스코치드 어스발게로, 크리스탈 아일에 채집 시 수액을 드롭하는 나무가 따로 있으며, 벌꿀은 크리스탈 아일의 벌꿀 동굴, 피오르두르석청 모양으로 채집 가능한 오브젝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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