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Evolved/생물종/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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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Survival Evolved의 1번째 DLC인 더 센터의 생물종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다만 얼리 액세스 시절에 출시한 DLC여서 라그나로크부터 무료맵들에 추가하는 새로운 종의 생물은 더 센터엔 존재하지 않고, 시기상 특정한 유료 DLC 기반의 리소스를 넣은 것도 아예 아니기에 일반적인 추가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 생물이 존재하지 않아 유저들의 컨텐츠 부족과 관한 의견을 의식했는지 리마스터판인 ARK: Survival Ascended에서 새로운 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 센터의 보스들은 나오는 보스의 마릿수만큼 추가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라그나로크와 발게로의 보스같은 방식이 아닌 수치가 조정된 별개의 보스들이다.[1]
로스트 아일랜드 공모전 이래로 또다시 여러 말이 많은 공모전이었다. 기존의 순위권에 있었던 마이비아 에우레카(Maevia eureka)[2] 는 더 센터 맵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와 연속적으로 공모전에서 제출하며 상위권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한 논란[3] 에 자진하여 비공개 처리하였다. 센터 공모전보다는 이후에 있을 익스팅션과 발게로, 제네시스 파트 1, 피오르두르 공모전에서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비아 에우레카는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나 에버레이션 특유의 기괴하고 이질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이전의 자이언트 들소 팬덤과 비슷하게 이를 지지하는 팬덤들이 다른 공모전의 생물들을 "독창적이지 않은 생물" 이라면서 비난하고, 에버레이션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이 치에 대해서도 아쉬울 수는 있으나 "독창적인 점프 거미가 아니라 흔한 도도렉스 짝퉁 치킨이 되었다", "또 날탈것을 뽑았다" 며 해당 생물 자체를 무시하는 수준의 비난도 여럿 존재한다.[4]
또한 마이비아 글의 업로더와 미라키노닉스의 업로더 및 팬덤 간의 과도한 친목질 및 카르텔 형성에 대해서도 안좋은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물론 공모전 글 업로더 간의 교류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마이비아의 경우 해당 팬덤이 너무 어그로를 끌었기에 이에 대한 반동으로 보인다. 국내 유저들은 거미와 같은 비주류 생물종에 대해 반감이 존재하기에 이를 다행으로 받아들이는 상태다.
마이비아가 빠지면서 10위에 올랐던 마이아케투스의 업로더[5] 또한 자신이 여러 창작자들에게 무례했었다며 글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순위권 밖에 있던 생물인 거대 해파리의 이미지가 AI를 이용해 만들어진 쓰레기라며 비난한 것이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거대 해파리 업로더는 자신이 올린 이미지가 AI로 제작되었음을 명시하긴 했었다.
마이아케투스가 내려지면서 오르키누스 키토니엔시스가 새로 순위권에 올라오게 되었다.
별개로, 하체곱테릭스와 미라키노닉스를 제외하면 순위권 내 생물들은 전부 수중생물 혹은 수륙양용 생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더 센터 맵이 워낙 넓고 깊은 바다를 가지고 있는데다, 신규 수중생물이 추가된 것이 제네시스 파트 1 이후로 전무했기 때문인 듯 하다.
투표 결과
샤스타사우루스가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추가가 확정되었다.
아일랜드, 스코치드 어스와 함께 원소 드랍량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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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RK: Survival Evolved의 1번째 DLC인 더 센터의 생물종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다만 얼리 액세스 시절에 출시한 DLC여서 라그나로크부터 무료맵들에 추가하는 새로운 종의 생물은 더 센터엔 존재하지 않고, 시기상 특정한 유료 DLC 기반의 리소스를 넣은 것도 아예 아니기에 일반적인 추가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 생물이 존재하지 않아 유저들의 컨텐츠 부족과 관한 의견을 의식했는지 리마스터판인 ARK: Survival Ascended에서 새로운 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더 센터의 보스들은 나오는 보스의 마릿수만큼 추가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라그나로크와 발게로의 보스같은 방식이 아닌 수치가 조정된 별개의 보스들이다.[1]
- 아일랜드의 브루드마더 / 메가피테쿠스 보스는 해당 맵 보스 문서 참조.
1.1. 맵 내 스폰 생물[편집]
총 105종이 존재한다.
2. 고생물 추가 공모전[편집]
2.1. 공모전 진행[편집]
로스트 아일랜드 공모전 이래로 또다시 여러 말이 많은 공모전이었다. 기존의 순위권에 있었던 마이비아 에우레카(Maevia eureka)[2] 는 더 센터 맵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와 연속적으로 공모전에서 제출하며 상위권의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한 논란[3] 에 자진하여 비공개 처리하였다. 센터 공모전보다는 이후에 있을 익스팅션과 발게로, 제네시스 파트 1, 피오르두르 공모전에서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비아 에우레카는 해외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나 에버레이션 특유의 기괴하고 이질적인 분위기에 이끌려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이전의 자이언트 들소 팬덤과 비슷하게 이를 지지하는 팬덤들이 다른 공모전의 생물들을 "독창적이지 않은 생물" 이라면서 비난하고, 에버레이션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이 치에 대해서도 아쉬울 수는 있으나 "독창적인 점프 거미가 아니라 흔한 도도렉스 짝퉁 치킨이 되었다", "또 날탈것을 뽑았다" 며 해당 생물 자체를 무시하는 수준의 비난도 여럿 존재한다.[4]
또한 마이비아 글의 업로더와 미라키노닉스의 업로더 및 팬덤 간의 과도한 친목질 및 카르텔 형성에 대해서도 안좋은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물론 공모전 글 업로더 간의 교류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마이비아의 경우 해당 팬덤이 너무 어그로를 끌었기에 이에 대한 반동으로 보인다. 국내 유저들은 거미와 같은 비주류 생물종에 대해 반감이 존재하기에 이를 다행으로 받아들이는 상태다.
마이비아가 빠지면서 10위에 올랐던 마이아케투스의 업로더[5] 또한 자신이 여러 창작자들에게 무례했었다며 글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순위권 밖에 있던 생물인 거대 해파리의 이미지가 AI를 이용해 만들어진 쓰레기라며 비난한 것이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거대 해파리 업로더는 자신이 올린 이미지가 AI로 제작되었음을 명시하긴 했었다.
마이아케투스가 내려지면서 오르키누스 키토니엔시스가 새로 순위권에 올라오게 되었다.
별개로, 하체곱테릭스와 미라키노닉스를 제외하면 순위권 내 생물들은 전부 수중생물 혹은 수륙양용 생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더 센터 맵이 워낙 넓고 깊은 바다를 가지고 있는데다, 신규 수중생물이 추가된 것이 제네시스 파트 1 이후로 전무했기 때문인 듯 하다.
투표 결과
샤스타사우루스가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추가가 확정되었다.
3. 목록[편집]
3.1. 샤스타사우루스 (Shastasaurus) [ASA] - 예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샤스타사우루스(ARK: Survival Ascend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보스[편집]
아일랜드, 스코치드 어스와 함께 원소 드랍량이 올라갔다.
3.2.1. 브루드마더 라이스릭스 (Broodmother Lysrix)[편집]
3.2.2. 메가피테쿠스 (Megapithecus)[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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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드상으로 보면 라그나로크, 발게로 보스들도 다 개별 개체이나, 스펙상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차이점이다.[2] #[3] #[4] 에버레이션에서는 애초에 날탈것 자체가 비허용인데다, 이 치의 공모전 내용을 보면 단순 날탈것이 아니라 락 드레이크와 비슷하게 활공 능력 + 민첩한 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컨셉의 생물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날개 달렸다고 날탈것(Flyer)이라고 비난하는 것으로 이들은 그저 자신이 지지하는 거미를 제외하면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것을 입증한다.[5] 이전 피오르두르 공모전에서 티타노케라톱스를 제출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