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발매된
더 스마일의 2번째 앨범
Wall of Eyes에 일곱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 2023년 6월에 앨범의 첫 선공개 싱글로 발매되었다.
2022년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연 때 초연되었으나, 해당 공연을 담은 라이브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아 이후 정식 발매를 기대하게 했다. 스튜디오 버전은 2023년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A Moon Shaped Pool에서도 함께했던 런던 컨템포러리 오케스트라를 또다시 기용했다.
곡은 8분에 달하여 지금까지 더 스마일이 발매한 곡 중 가장 긴데, 조용하고 나지막한 보컬로 시작하여 점층적으로 쌓여 가며 나중에는 디스토션이 강하게 걸린 기타와 현악이 강렬한 클라이맥스를 조성한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 트랙으로 배치된 덕에 이는 앨범 전체의 클라이맥스로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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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anging down the gears 기어를 줄이고 I'm slamming on the brakes 브레이크를 두들기고 있어 A vintage soft top from the sixties 60년대의 빈티지 소프트톱 차 ● ● ● We're coming to a bend now 이제 만곡부에 가까워지고 있어 Skidding 'round the hairpin 헤어핀 커브를 따라 미끄러지며 A sheer drop down 수직으로 떨어지네 The Italian mountainside 이탈리아의 산허리를 ● ● ● And time is kind of frozen 시간이 뭔가 멈춘 것 같아 As you're gazing at the view 네가 주위를 쳐다볼 때 And I swear I'm seeing double 모든 게 겹쳐 보이네 ● ● ● No one's gonna bring me down, no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절대 No way and no how 그럴 방법도, 이유도 없지 I'm letting go of the wheel 난 운전대에서 손을 놓겠어 'Cause it might be as well 차라리 그래야겠어 It might be as well 차라리 그러겠어 I've got these slings 이런 고난과 I've got these arrows 이런 역경이 있어 I'll force myself to 난 억지로라도 I've got these slings 이런 고난과 I've got these arrows 이런 역경이 있어 I'll forcе myself to 난 억지로 Turn 돌아 Turn 돌아 ● ● ● The ground is coming for me now 땅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Wе've gone over the edge 더는 돌이킬 수 없어 If you've got something to say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Say it now 지금 해 ● ● ● No one's gonna bring me down, no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어, 절대 No way and no how 그럴 방법도, 이유도 없지 I'm letting go of the wheel 난 운전대에서 손을 놓겠어 ● ● ● Despite these slings 이런 고난에도 Despite these arrows 이런 역경에도 불구하고 I'll force myself to 난 억지로 Despite these slings 이런 고난에도 Despite these arrows 이런 역경에도 불구하고 I'll force myself to 난 억지로 Turn 돌아 Turn 돌아 ● ● ● Turn 돌아 Turn 돌아 Turn 돌아 Turn 돌아 Written By: Th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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