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ウンドスライダー協奏曲第一番「風唄」

그라운드 슬라이더 협주곡 제 1번 「풍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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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ITHM SUN에서 추가되었으며, 작곡가는 간간이 츄니즘에 악곡을 제공하던 削除.

그라운드 슬라이더[1] '협주곡'이라는 곡명에 어울리게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진 악곡이며, 영상 설명란에 적힌 작곡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피아노에 대하여, 모든 음은 '백건반'만으로 치도록 할것.

2. 되도록 손을 들어 도약하는 곳이 아닌 한, 16도(2옥타브) 이내의 화음으로 악곡을 구성하도록 할것.

악보의 윗단은 실제 피아노 연주음을, 아랫단은 피아노가 빠진 실제 오케스트라 연주음을 간소화한 것임.

작곡에 페이더를 거는 인간이 어딨어

전작들인 Clock of Fifth, Strange Love와 비슷한 무조성 곡이나 철저히 피아노 및 오케스트라로 구성되고, 5도권 순환이 아닌 백건반만으로 만들어낸 무조성 악곡이 차이점이다.

2. CHUNITH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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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ithm SUN ep.I에서 해금할 수 있다.


MASTER 보면 영상

슬라이드 노트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15레벨 채보이며, 탭노트의 무수한 물량이 덮쳐오는 구조인데... 끔찍하게도 모든 탭노트의 사이즈가 1/8로 고정되어 있어 손을 노트에 정확하게 내려치는 것에 모든 것을 실어야한다. 단순히 채보만 보더라도 옆동네의 피아노 게임이 연상되는데, 이 탓에 게임플레이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욕을 퍼붓는 건 물론, 만만하지 않은 난이도로 보면 상수도 15.3으로 책정되었다.

2023년 9월 초 기준, 15.4에 배치된 Daphnis보다도 낮은 랭킹 컷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때문에 다음 패치 때 둘의 보면상수가 뒤집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흉악한 스코어링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 시도때도 없이 몰아치는 노말 탭노트와 따닥이, 눈과 귀를 동시에 꼬이게 만드는 12비트 롱잡 연타, 불규칙한 배치의 계단과 부등호가 심지어 노트 크기도 작게 나오다보니 수많은 스코어러를 좌절케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