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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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讓은 '사양할 양'이라는 한자로, '사양(辭讓)하다', '겸손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8B93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RYRV(卜口卜口女)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襄(도울 양)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나카타 죠지(中田 譲治)
- 네즈 조지(根津 譲二)
- 문양목(文讓穆)
- 사사키 조(佐々木 譲)
- 소양(蕭讓)
- 오다기리 조(小田切 譲)
- 적양(翟讓)
- 하라 조지(原 譲二): 키타지마 사부로의 필명
- 황보양(皇甫讓)
- 히라가 유즈루(平賀 讓)
- 히사이시 조(久石 譲)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譲(ゆず)る: 양보하다(=譲歩(じょうほ)する).
- 譲(ゆず)り渡(わた)し: 양도(=譲渡(じょうと))
3.6.2. 음독[편집]
ジョウ.
- 敬譲語(けいじょうご): 겸양어
- 謙譲(けんじょう): 겸양
- 謙譲語(けんじょうご): 겸양어
- 辞譲(じじょう): 사양
- 譲渡(じょうと): 양도(=譲(ゆず)り渡(わた)し)
- 譲歩(じょうほ): 양보
3.7. 중국어[편집]
让[ràng]: 양보하다, 사양하다, ~에 의해(~당하다).
보통 '양보하다', '사양하다', '권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쓰이는데, '~에 의해'라는 행위를 당한다는 의미를 추가해주는 개사의 역할도 한다. 이 경우 영어 수동태에 나오는 by와 유사하다.
- 辞让[círàng]: 사양하다.
- 饶让[ráoràng]: 봐주다, 용서하다.
- 让渡[ràngdù]: 양도하다
- 相让[xiāngràng]: 양보하다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𪓃(검을 냥)
- 蠰(뽕나무하늘소 상)
- 儴(고달플 숙)
- 鑲(거푸집 속 양)
- 饟(건량 양)
- 欀(굴거리나무 양)
- 懹(꺼릴 양)
- 忀(노닐 양)
- 驤(머리 들 양)
- 攘(물리칠 양)
- 躟(바삐 걸을 양)
- 瓖(뱃대끈 장식 양)
- 穰(볏줄기 양)
- 禳(빌 양)
- 爙(산소 양)
- 䑋(살찔 양)
- 𥽬(섞을 양)
- 釀(술빚을 양)
- 孃(아가씨 양)
- 𨳃(엉클어질 양)
- 獽(오랑캐 이름 양)
- 𧟄(옷 이름 양)
- 嚷(외칠 양)
- 瀼(이슬많은모양 양)
- 𥗝(질 나쁜 자황 양)
- 纕(팔 걷어 붙일 양)
- 𢐿(활 굽을 양)
- 壤(흙덩이 양)
- 㠤(양)
- 𤰂(양)
- 𨽢
- 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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