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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肝臓原種 (かんぞうげんしゅ)

1. 개요
2. 작중 행적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리버-스!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후반부 악역. 국내명은 '젠타 전사 13호.'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김익태.

각본 담당인 타케다 유이치로(竹田裕一郎)를 캐릭터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기계최강7원종의 일원으로 인정 넘버 ZX-13. 7원종 중 가장 뚱뚱한 몸을 자랑한다. 그 능력은 원자레벨까지 분해 된 물질을 다시 합치는 복원 능력으로, ZX-12, 늑골원종과의 연계 플레이는 두터운 오비트 베이스에 침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융합한 함선은 필리핀 연안에 있던 대형 보급함. 이름이 정확히 나오지는 않지만 그림으로 봐선 새크라멘토급 군수지원함으로 보인다.

그러나 회복만 가능한 힐러캐라서 개인적인 전투 능력은 모자란 편으로, 이러한 원인 때문에 제이더가 분리해서 기습공격해 7원종 중 가장 먼저 사망했다.[1] 만약 합체원종에 간장원종이 빠지지 않고 합체했었다면...

제이더가 준 원종핵의 정해는 아마미 마모루가 했으며 소체가 된 인간과 존더 크리스털[2]은 가오가이가가 맡았다. 이후 GGG에 보낸 걸로 보인다. 소체가 된 인간은 뚱뚱한 회사원처럼 생긴 남자였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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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제일 먼저 당한건 목원종이나 이쪽은 간장원종이 소생시켰다.[2] 제이더가 그의 존더 크리스털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