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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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효성그룹 계열 스포츠 에이전시다.
2. 역사[편집]
2004년 11월 22일에 설립된 IB 스포츠는 원래는 인터불고 그룹이 굴리던 회사로, 2006년 10월 2일에 코스닥에 상장되었다가 이듬해 상림에 역합병돼 'IB스포츠' 사명도 넘겼고,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했다. 2007년에 피혁사업부를 상림피혁으로 분할시킨 뒤 2013년에 IB 월드와이드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대한민국 변호사 출신 1호 스포츠 에이전트인 장달영이 이곳에서 에이전트 직을 시작하기도 했으며 기성용, 김연아, 박인비, 손연재, 임창용, 추신수 등의 스포츠 스타들을 대거 영입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3년에 효성그룹으로 매각된 이후, 2015년 10월 30일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사명을 갤럭시아 SM[2] 으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갤럭시아 SM의 지분 중 일부를 사들였다.
3.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4. 소속 인물[편집]
사이트 참고
- 김민석: 스피드 스케이팅
- 김민지: 스피드 스케이팅
- 김선우: 근대 5종
- 김채운: 리듬체조
- 이호준: 수영
KBO 리그에서 2018년 2월부터 에이전트 제도의 도입을 실시하며
야구 에이전트 국장은 前 야구선수 임재철이 담당했으나, 2018년 말에 좋은스포츠의 사업본부장으로 옮겼다. 메이저리그 해설가 송재우가 이곳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를 전담한다.
5. 기타[편집]
- 2005년에는 자회사 '썬티브이'를 설립하여 케이블TV 채널 엑스포츠를 운영했으나 2006년 CJ미디어로 지분을 매각한 후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후 2009년 잔여 지분을 포함한 회사의 모든 지분이 SBS미디어홀딩스로 넘어간 이후 별개의 회사가 되었고 채널도 SBS CNBC로 바뀌었다.
- 2009년에는 자회사 IB미디어넷을 설립하여 케이블TV 채널 IB SPORTS, Golf Channel Korea를 운영했으나 2017년에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별개의 회사가 되었다.
- 2023년 KBL 제명 사태의 데이원스포츠 박노하 대표가 갤럭시아SM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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