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개교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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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30주년 기념 영상

1. 개요
2. 분과별 단위사업
2.1. 미래비전 및 학술분과
2.1.1. 공유포럼
2.1.2. 기념 영상 및 사진전
2.1.3. 경진대회
2.1.4. 학회 유치
2.2. 발전기금 및 홍보분과
2.2.1. 엠블럼 슬로건
2.2.2. 기념 영상 및 사진전
2.2.3. 동문 찾기
2.2.4. 종합 홍보
2.2.5. 동문회
2.3. 역사기록 및 문화예술분과
2.3.1. 30년사
2.3.2. 퇴직 교직원 초청행사
2.3.3. 건양하모니
2.3.4. 문화예술
2.3.5. 축하공연
2.4. 지역사회 및 행사분과
2.4.1. 기념식
2.4.2. 산학연관 페스티벌
2.4.3. 의료봉사
2.4.4. 지역봉사
2.4.5. 시민과 함께
2.5. 기타 기념사업
2.5.1. 동문 찾기
2.5.2. 명예의 전당
2.5.3. 역사관
2.5.4. 책 모둠
2.5.5. 회고록
2.5.6. 도서관
2.5.7. 캠퍼스 환경개선



1. 개요[편집]


파일:30주년 기념로고_1.png
30주년 국문형 엠블럼

파일:30주년 기념로고_2.png
30주년 영문형 엠블럼

구성원이 하나된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지난 건양대학교의 30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주변이 배밭인 풍경에 3개뿐인 건물, 학생수 400여명이였지만 현재 대전 메디컬캠퍼스논산 창의융합캠퍼스를 중심으로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해 학생수 7,800여명에 졸업생만 37,000여명을 배출하였다. 건양대학교가 이립을 맞아 이제는 우수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넘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건양대학교는 지난 10월에 개교 30주년 기념위원회를 출범했다.[1]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대학’을 모토로 개교 30주년 기념사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학 구성원과 지역의 화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서울 영등포 김안과병원 설립자인 김희수 박사가 1991년 고향 논산에 세운 건양대학교는 10개 학과 400명의 정원으로 출발했다. 이제 막 출발한 후발 대학으로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하지만 당시 김희수 설립자와 대학 구성원들이 합심해 대학의 체계를 갖추고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이 모든 노력이 하나하나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1991년에 개교하고 이듬해인 1992년 바로 종합대학교로 승격했고 1994년 의과대학간호대 유치에 성공해 199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2000년대전광역시 관저동건양대학교병원을 세우고 이어 2006년에 병원과 바로 인접해 대전캠퍼스를 건설했다. 이를 통해 현재의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대전 메디컬캠퍼스 이원화를 통한 교육 특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잘 가르치는대학(ACE사업)을 시작으로 LINC, CK, PRIME사업 등 교육부의 주요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등 한동안 전국 대학가에 건양대학교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로 성장했다. 그래서 신생 지방 사립대학이었던 건양대학교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다른 대학에서 한동안 건양대학교 벤치마킹 붐이 일었으며 건양대학교에 방문한 타대학 벤치마킹 건수가 100여건에 달하기도 했다.[2]

현재는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나 2021년에 들어서는 학생수 감소와 서울권 대학 선호 현상에 따라 전국 지방대학들이 생존의 기로에 섰고 건양대학교 역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3]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대학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 교육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짜야하는 상황이다. 건양대학교의 바램인 30년, 나아가 100년까지의 미래를 그려본다면 위기상황을 극복해야만 한다.

2. 분과별 단위사업[편집]



2.1. 미래비전 및 학술분과[편집]



2.1.1. 공유포럼[편집]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비전 공유 포럼
학령인구 감소 및 4차 산업 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학과(단과대학)의 미래 대응 전략 수립, 단과대학별 미래지향적인 학사 구조 개혁 및 교육혁신 등 방안 수립


2.1.2. 기념 영상 및 사진전[편집]


릴레이 명사 초청 특별 강좌
사회 저명인사 또는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초청 특별강좌를 통하여 코로나 19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정신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 동기유발학기 연계 운영


2.1.3. 경진대회[편집]


건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재학생들이 학과에 국한되지 않고, 융합 팀을 구성하여 4차 산업 관련 아이디어 기획 및 설계(디자인), 제작 등의 과정을 통해 창의융합인재 양성, 캠프를 통해 창의적 통합 설계 능력 양성


2.1.4. 학회 유치[편집]


개교 30주년 기념 국내외 학회 유치
잘 가르치는 건양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대학으로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하여 학과별 또는 교수별로 전공 분야와 연관된 학회를 대학에 유치하여 건양대학교 이미지 부각


2.2. 발전기금 및 홍보분과[편집]



2.2.1. 엠블럼 슬로건[편집]


개교 30주년 엠블럼 및 슬로건 제작
구성원 및 외부 기관 등에서 2021년건양대학교 개교 30주년임을 인지하도록 대학에서 생산하는 문서와 현수막, 각종 콘텐츠에 엠블럼 활용. 개교 30주년을 되돌아 보고 미래비전을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 공모사업 추진


2.2.2. 기념 영상 및 사진전[편집]


개교 30주년 기념 영상 및 사진으로 보는 30년사 제작
대학 30주년을 되돌아보며 대학의 성장과 성과 및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념 영상 제작. 사진을 통해 건양의 성장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30주년 사진전 진행


2.2.3. 동문 찾기[편집]


건양을 빛낸 30인 선정사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숨은 동문 30명을 찾아서 매월 ‘이달의 건양 동문’으로 선정, 그 간의 활동상을 대학 홈페이지, 동문 회보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홍보, 자랑스러운 건양인 상 제정


2.2.4. 종합 홍보[편집]


개교 30주년 기념 종합 홍보 기획 및 시행
대전광역시, 충청권 교통 매체 광고, 대전역 플렉스 광고, 30주년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해 개교 30주년 기념사업 종합 홍보 기획 및 시행


2.2.5. 동문회[편집]


동문회 활성화 사업
동문회 비전, 동문회 DB 구축, 동문회 홈페이지 개설, 동문 및 동문 가족 초청 야구 관람 이벤트, 유학생 동문회 설립, 30주년 후원 문자 및 홈커밍데이, 동문회 장학금 등 다양한 동문회 활성화 사업 추진


2.3. 역사기록 및 문화예술분과[편집]



2.3.1. 30년사[편집]


건양대학교 30년사 집필 및 발간
2021년 대학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0년간의 학교 역사와 발전상을 기록으로 보존, 대학 30년사를 발간함으로써 대학의 정체성 확립 및 대학 역사의 연속성 확보


2.3.2. 퇴직 교직원 초청행사[편집]


퇴직 교직원 초청 행사
구성원의 화합과 대학에 보여준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대학이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자! 매년 개교기념일 마다 퇴직 교직원을 초청하여 감사의 리셉션 진행


2.3.3. 건양하모니[편집]


건양하모니 및 개교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화음을 맞춰 중창 또는 합창 공연. 개교 3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의 화합과 상생의 상징성, 변화된 건양의 모습으로 지역과 사회로부터 신뢰성 확보


2.3.4. 문화예술[편집]


개교 30주년 문화예술 행사
내부 구성원의 특기를 발굴, 기념공연을 개최하여 상호 이해와 단합의 장, 개교 30주년 기념식 식후 공연 혹은 대학축제 기간에 공연(교직원 공연팀, 학생 버스킹, 연극 동아리“광장”공연 등)


2.3.5. 축하공연[편집]


개교 30주년 기념 축하공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운영 등 30주년 운영 취지 및 방향에 따라 “논산 시민 초청 개교 30주년 기념 축하공연” 시행.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콘서트홀 또는 대운동장 중에서 선택


2.4. 지역사회 및 행사분과[편집]



2.4.1. 기념식[편집]


30주년 기념식 – 대규모 건양가족 언택트(Untact) 미팅
코로나19 영향은 개교기념일 행사 일에도 여전히 유효할 가능성이 있고, 또한 대규모 기념식은 비용 대비 그 효과는 미미하므로 지양. 전 세계 권역에 진출한 졸업자 영상으로 연결하는 등 언택트(Untact)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진행


2.4.2. 산학연관 페스티벌[편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학연관 페스티벌
매년 개최하는 산학협력단 주관 산학연관 페스티벌 행사 확대·운영.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창업기업 및 기업체, 주민 등이 참여하여 행사의 규모 확대


2.4.3. 의료봉사[편집]


의료봉사 - 취약계층 지역민 30인 무료 안과 수술
개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시기에 설립자의 고향인 논산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방안으로 취약계층 지역민 30인 안과 수술을 통해 지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아주 뜻 깊은 사업 시행


2.4.4. 지역봉사[편집]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 학과별 지역사회 봉사 확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민(이민자, 청소년, 노인층, 문해교육희망자 등)과 자원봉사자 간의 매칭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 해당 지역센터를 통해 대상자 추천 및 전공 학과 및 대학 사회봉사센터 심사를 통해 참여 희망자 선발, 운영


2.4.5. 시민과 함께[편집]


지역민과 함께 걷기 대회(거북이 마라톤) 개최
논산시와 연계 건양대학교에서 논산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탑정호 출렁다리까지 지역민과 함께 걷기 대회(거북이 마라톤)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고 대학의 이미지 제고


2.5. 기타 기념사업[편집]



2.5.1. 동문 찾기[편집]


자랑스러운 학과 동문 찾기
개교 30주년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에서 본인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학과 동문”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울러 학과홈페이지 등에 “자랑스러운 학과 동문”을 소개하여 후배들이 학과 선배들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함과 동문회 활성화 사업 연계


2.5.2. 명예의 전당[편집]


온라인 명예의 전당 운영
건양교육재단, 건양대학교에 발전기금 또는 장학금 등 고액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높이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 온라인(대학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운영


2.5.3. 역사관[편집]


건양 역사관 개관(대전 메디컬캠퍼스)
건양대학교의 설립과정에서부터 성장과 발전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한 건양 역사관(대전 메디컬캠퍼스)을 정식으로 개관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역사관을 열람하고 이용하여 우리 대학교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


2.5.4. 책 모둠[편집]


건양인 책 모둠 행사(건양 역사관 1층 대형서가)
건양 역사관(대전 메디컬캠퍼스) 1층 대형 서가에 우리 건양대학교“교직원의 저서 코너"를 마련하여 교직원들의 학문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건양인 책 모둠」행사 추진


2.5.5. 회고록[편집]


설립자(明谷 김희수 명예총장) 회고록 편찬
우리나라 최고의 안과 전문 병원인 영등포 김안과병원(1962년)을 모태로 우리 건양대학교가 설립되었으며, 2021년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대학 설립자의 설립취지와 교육철학을 잊지 않고 대학이 이를 계승하기 위하여 설립자의 회고록 편찬


2.5.6. 도서관[편집]


건양 30年 베스트셀러 30選 등(도서관 자체사업)
명곡도서관 자료 중 개교 30년 동안의 최다 대출 자료 선정, 도서 감상문 공모전, 도서관 UCC공모전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개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


2.5.7. 캠퍼스 환경개선[편집]


대전 메디컬캠퍼스 울타리(철조망) 철거 작업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둘러싸고 있는 철조망(울타리)을 철거하여 캠퍼스 환경개선과 지역민에게 자연스러운 개방으로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캠퍼스 실현, 명곡의학관 뒤편 공원과 연계 학생 및 교직원 등의 건강 및 휴게공간, 기타 야외 수업 등의 공간으로 활용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30주년 기념공원 조성
개교 30주년 기념 공원 조성. 건양회관 분수대 주변을 리모델링 하여 개교 30주년 기념공원으로 조성하고 건양대학교를 대표할 수 있는 분위기 연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3:13:31에 나무위키 건양대학교/개교 30주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위원장은 김승종 교수인데 1991년 건양대학교 개교 때부터 있었던 개교 멤버로서 정년퇴직했지만 현재 대우교수이자 대학의 원로교수로서 학생들 수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사는 곳도 논산이고 건양대학교에서만 30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2] 예시로 건양대학교의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를 여러 대학이 도입했다.[3]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정시 모집률이 미달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