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초보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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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기 전에
2. 캐릭터 육성
2.2. 기운 / 공헌도 작
2.3. 돈 벌기
2.4. 캐시샵(펄상점) 구매
2.4.1. 현질이 권장되는 목록
2.4.1.1. 밸류 패키지
2.4.1.2. 반려동물
2.4.1.3. 야영지
2.4.2. 현질이 권장되지는 않으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보는 품목
2.4.2.1. 속옷
2.4.2.2. 무게
2.4.2.3. 메이드
2.4.2.4. 펄 의상
2.4.2.5. 펄 창고
2.4.2.6. 펄 숙소
2.4.2.7. 말피리
2.4.2.8. 요정


1. 시작하기 전에[편집]


시작하기에 앞서, 검은사막은 유저마다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여타 다른 RPG게임이 그렇듯, 장비를 갖춰나가며 성장해서 더욱 높은 단계의 PVE, PVP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목표일 수도 있고, 그런 컨텐츠들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생활 컨텐츠만을 즐기는 사람들 또한 존재하며, 게임 내에서 지원하는 작곡 기능을 즐기는 유저 등, 성향에 따라 플레이의 목표가 달라진다. 이 문서에서는 기본적인 성장에 관한 내용 위주로 다룰 것이기에 참고하길 바란다.


2. 캐릭터 육성[편집]


캐릭터를 처음 생성했다면 메인 퀘스트를 따라 벨리아, 하이델을 지나 칼페온까지 흑정령 퀘스트를 받으며 진행하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메인 퀘스트는 적정 레벨에 필요한 장비를 주며, 검은사막에서 가장 소중한 요소 중 하나인 인벤토리(가방)를 늘려주는 퀘스트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 특히 레벨업에 목매지 않는 넉넉한 인품을 가진 유저라면 각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서브퀘도 함께 받아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잡으면서 목표를 받아가며 렙업을 할 수 있고, 검은사막에서 레벨만큼 중요한 요소인 ‘’’공헌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레벨업만 목적이라면 닥사가 가장 효율은 좋지만 상기한 이유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49레벨 99.999% 이상으로 이 때, 흑정령이 주는 의뢰를 완료하면 50레벨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49부터 알림이 들어오기 때문에 레벨업에 막히지 않도록 미리 미리 클리어해 두자. 50레벨부터는 본격적으로 초보 티를 벗는 구간이다. 기존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56까지가 튜토리얼이지만 50만 되어도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렙업이 느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흑정령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인 헥세 마리 처치가 끝나면 흑정령이 칼페온 지역의 사냥 퀘스트 ‘’’세상에 넘치는 적들’’’ 과 ‘’’더 나은 무기를 위하여’’’ 를 준다. 이와 함께 지역 NPC가 토벌 퀘스트를 주기 때문에 이를 함께 이용하면 53~54까지 칼페온에서 렙업이 가능하다. 50레벨부터 각성레벨인 56까지는 빠르게 달린 캐릭터를 한번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몹들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몹들에 대응하기 위한 스킬 사용법을 익혀가며 본인이 캐릭터에 적응하는 시기로 보는 것이 맞다. 특히 캐릭터의 스킬을 쓸 때 커맨드로 조작해야 그 스킬의 효과가 100% 적용되므로[1] 이를 고려했을 때 일명 ‘’’고인물’’’ 들이 말하는 아술라 파밍, 버스 등의 빠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56 이후에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한 수준으로 캐릭터에 적응해 줘야 이후에 매우 편안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1 이후 (수락은 52부터) 흑정령은 메디아 메인 퀘스트를 하라고 부른다. 위 방식대로 칼페온 흑정령 퀘스트를 모두 끝냈다면 메디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자. 이 때쯤 되었다면 돈도 어느정도 모였기 때문에 후술할 장비도 어느 정도 맞춰야 하며, 전반적으로 공격력 100 이상, 방어력 150 이상이면 메디아 지역의 퀘스트를 시작하기에 큰 무리는 없다. 이와 함께 초보들의 필수품 아술라 악세서리 세트를 모으다보면 어느새 56이 되며, 각성을 하여 발렌시아로 진출하면 초보자 티를 벗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초보 유저라면 30일간은 초보 모험가들의 빠른 성장을 위한 ‘’’올비아 서버’’’ 에서 지내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전투 경험치 100% 버프가 상시 들어와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서버에서 하는 것보다는 레벨업이 훨씬 빠르다. 매일 20:00 ~ 02:00, 금요일 16:00 ~ 월요일 02:00 까지 하는 상시 핫타임 시간에 게임을 하면 레벨업은 훨씬 더 수월한 편이다.


2.1. 장비 세팅 및 강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장비 세팅 및 강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기운 / 공헌도 작[편집]


기운과 공헌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해당 문서 참조.

기운 최대치를 올리는 방법은 오직 지식을 모으는 것 뿐이다. 미니맵을 주시하여 ? 표시가 있는 곳을 찾아가 처음 보는 NPC에게 말을 걸면 그 NPC에 대한 지식이 생긴다. 또한 모험을 진행하며 흑정령의 퀘스트, 각 마을의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몇몇 오브젝트와의 대화를 진행해도 얻을 수 있다. 검은사막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지형 지식을, 처음 잡아보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다 보면 생태 지식을, 몇몇 NPC는 학문 지식과 모험일지 지식 등을 주기도 한다. 다른 NPC의 친밀도를 올려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더러운 사슴수인 기운은 최소 100 이상이 되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200을 넘기면 기운이 모자랄 일은 거의 없게 된다. 현재 3000개 이상의 지식을 얻는 경우 현인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운 최대치는 400-500 정도 얻을 수 있다. 기운은 채집, 재배와 같은 생활 컨텐츠나 NPC와의 친밀도작, 거점 레벨 투자, 서버 채팅, 비밀 상인 파트라지오와의 거래 등 많은 곳에 쓰이기 때문에 틈틈이 지식을 모아 기운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공헌도는 퀘스트를 클리어할 때 주는 공헌도 경험치를 통해 올릴 수 있다. 공헌도는 거점 연결(노드 활성화), 집 구매, 창고 구매 등에 쓰인다. 활용한 공헌도를 통해 사냥터의 아이템 드랍율을 높이거나, 일꾼을 돌려 원산물을 얻거나, 재배와 가공과 무역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이윤을 얻을 수 있다. 공헌도도 최소 200은 넘어야 원활한 생활 컨텐츠의 이용이 가능하다.

기운이나 공헌도 최대치가 일정량을 넘어가면 흑정령이 7번에 걸쳐 보상을 해준다. 지식을 많이 얻어 420 이상의 최대 기운을 얻는 경우 '지식으로 이루는 세계' 퀘스트를 통해 6770만 은화를, 공헌도를 많이 얻어 300 이상의 최대 공헌도를 얻는 경우 '고귀한 인격' 퀘스트를 통해 6970만 은화를 획득 가능하다.


2.3. 돈 벌기[편집]


일반적으로 시간당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컨텐츠는 사냥이다. 사냥을 할 때 나오는 아이템들은 잡템, 값비싼 악세서리, 주문서, 무역품, 녹색 등급 무기 등이 있다. 잡템들을 NPC에게 주고 은화 혹은 금괴로 교환하거나 상점에 팔아버리면 된다. 헥세 성역 이상의 사냥터의 경우 드문 확률로 값비싼 악세서리가 나온다. 초보들은 강화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가 악세서리는 그 난이도가 장비보다 높으므로 본인이 강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거래소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좋다.

주문서는 칼페온 지역에서는 고대 유적의 결정 조각 (= 고유결, 5개를 합치면 고대 유적의 결정 주문서로 변환), 메디아 지역에서는 금기의 서(=금서, 5개를 합치면 카르티안의 주술서로 변환),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고어, 5개를 합치면 필라 페 주술서로 변환)이 나온다. 초보의 경우에는 파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고유결과 금서는 이득은 볼 수 있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편이라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않으며, 고어는 빠르지만 약간의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이를 도는 목적이 기억의 파편을 수급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당장 보스템을 노릴 필요가 없는 초보들에게는 차라리 팔아서 실버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무역품과 녹색 무기는 무게가 매우 무거운 경우가 많다. 특히 무역품은 처리하기 위해서 무역 관리자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2~3시간 정도 사냥을 연속으로 할 예정이라면 꼭 버리는 것이 효율이 좋다. 반면 녹색 무기는 가열하면 금속 조각과 결정, 흔적 등으로 무게를 다이어트할 수 있기 때문에 버리는 무기가 돈이 아깝다면 가열을 해 두는 것도 좋다.

생활 콘텐츠 문서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지만 가공 무역과 자동 낚시를 비롯한 잠수 컨텐츠들은 휴식 중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자동낚시는 컴퓨터를 계속 켜놓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쏠쏠한 돈벌이가 된다. 출근하기 전이나 밤에 잘 때 벨리아 앞바다 등 자동낚시 포인트에서 밤새 낚시를 시키면 3분마다 꾸준히 물고기를 낚아 올릴 수 있다. 이를 단순히 무역으로 팔 수 있으며, 황실 납품을 통해서는 적게는 200-300만원, 많게는 5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인벤토리를 많이 구입해 긴 시간동안 많은 물고기를 잡는다면 높은 효율을 보인다. 가공 무역은 진입 장벽은 높은 편이지만 노드를 통해 얻은 원산품을 가공해 무역품으로 만들고 이를 팔아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여러 일꾼들을 돌려 얻은 원목, 광석 등을 가공하고 마을 내 가공소에서 포장하면 여러 무역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거리 버프, 사막 무역 버프 등을 얻어 팔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거기에 요리나 연금과 같은, 검은사막에는 사냥 말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사냥이 지루하다면 이러한 컨텐츠에 손을 대봐도 좋다.


2.4. 캐시샵(펄상점) 구매[편집]


전체적인 유료 아이템은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 수준은 편의성을 대가로 과금 유도가 있는 정도이며 부분 유료화에 대하여 거부감이 큰 일본에서도 크게 거부감을 사지 않을 정도로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스펙과 강화를 위한 과금 혹은 랜덤 박스처럼 국산 대다수 온라인 게임들에 대해 유저들이 매우 큰 반감을 가지는 부분에서 이러한 류의 캐쉬템이 없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2] 물론 검은사막의 경제 시스템은 정확하게 따져본다면 게임사에서 게임 돈을 팔고 있는 형태이기에 스펙 향상에 현금 투자가 도움된다고 볼 수 있다.

사행성 뽑기 요소는 없지만 편의성을 위한 과금 유도가 큰 편이다. 주로 돈을 편히 벌기 위한 쪽이 많으며, 예를 들면 기간제로 판매하는 밸류팩은 사용하면 전투/생활/말 경험치 30% 추가나 거래소 수령액 30% 증가, 무게 증가,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와 같은 좋은 옵션들이 많이 달려 있는데 사냥을 통해 소환서 재료를 모으고 잡템을 판매/교환하여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일반적인[3] 검은사막의 파밍 방식을 생각해보면 있고 없고의 효율 면에서 차이가 큰 편. 사냥을 하다 보면 잡템, 장비들이 인벤에 쌓이면서 무게가 꽉 차게 되는데 무게가 초과되면 이동 속도와 스킬 시전 속도가 감소한다. 즉 무게를 지르지 않았다면 오래지나지 않아 거북이걸음으로 스킬도 제대로 못쓰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게 되고 이는 큰 불편으로 작용한다. 거기다 무게는 캐릭터마다 개별 적용이기 때문에, 레벨링에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로 하다는 점과 함께 검은사막의 캐릭터 간 이동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평가받는다.

다만 이러한 패널티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탑승물에 사냥시 얻는 전리품을 1종류에 한해서 무한정 넣을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이는 검은사막이 맨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유사 깊은 버그로 게임사에서 한번 패치로 없앴다가 극렬한 반대에 다시 원상복구를 한 역사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 제대로 효과를 보기 힘든 사냥터도 존재하고[4] 무게가 적으면 이렇게 탑승물에 전리품을 쌓으러 가야하는 주기도 짧아지기 때문에 본캐 정도에는 무게를 다 갖춰주는 것이 보편적.

그 외에도 요정의 스킬 '깃털같은 발걸음'[5]으로 무게 초과 패널티를 완화할 수 있으나 스킬이 뜨는 것도 지나친 확률인데다 한계도 명확하기 때문에 의존할 수는 없다. 그 후 이루어진 은화 무게 삭제나 잡템관련으로 여러번 개선이 되고, 거래소도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거래소 창고 추가가 추가됨으로 인해 이전보다 좀 더 무게에 대한 불편함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오픈 월드, 노 포탈을 추구하는 개발 노선에 맞게 빠르게 마을로 귀환가능한 수단이 꽤나 제한적이기 때문에[6] 무게 증가의 필요성을 많은 신규 유저들이 절실히 느낀다. 메이드를 여럿 구매하면 캐릭터 개별 적용인 무게와는 다르게 메이드는 가문 공유이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의 무게가 늘어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러 캐릭터를 키우기 좋아하는 유저들은 메이드로 이를 대신하기도 한다. 또한 2017년 하반기 패치로 추가된 야영지 덕분에 이같은 사냥 시의 불편함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상술한 점에서의 과금 유도는 확실히 있지만 주어진 돈을 내면 그 가치는 확실히 인정받는, 다시 말해 랜덤으로 돌려서 지른 돈이 대박이 날지 휴지조각이 될지 모르는 과금성 컨텐츠는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자면 악랄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따금씩 DAUM PC방 이벤트의 일환인 럭키 상자나 2016년 2월 등장했던 로또성 유료템 등, 일시적인 이벤트라고는 해도 '랜덤 박스' 같은 것들이 조금씩 등장하긴 했지만 이후로 이러한 종류의 아이템은 다시 등장하지 않았고 일시적인 판매 이벤트 정도였기 때문에 국산 온라인게임들이 신나게 욕먹는 현금성 랜덤 박스 상술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사실상 게임에서 쓸만하게 쓸 수 있는 말을 얻기 위한 필수 요소인 탑승물 스킬 변경권이 랜덤성이 강한 펄템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과금요소가 없을 뿐, 초 고스펙을 유지하는 서버비를 대주는 일부 유저들은 현금 가치가 없는 금화지만 강화 등을 위해 펫, 의상 등을 사서 판매하는 식으로 어마무시하게 돈이 깨지는 선택지를 고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PVP 등에서 좀 더 영향력을 구사할 수야 있겠지만 효율은 저멀리 던져버린 방식이기에[7] 정말 극소수라 큰 의미는 없다.

현질을 통해 구매하는 아이템은 대부분 유저 편의를 위한 것을 구매하게 된다. 구매 하지 않으면 스펙에 큰 불이익을 주거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아이템은 없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에서의 편리함과 수월한 성장, 아름답고 멋진 캐릭터 등을 위해 어느정도의 현질은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게임이기에, 어느정도 검은사막에 익숙하고 재미를 붙인 유저들이 아니라면 섵불리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2.4.1. 현질이 권장되는 목록[편집]



2.4.1.1. 밸류 패키지[편집]

일정 기간동안 16개의 가방과 창고 확장, 경험치 획득량 증가, 무게 증가, 원거리 거점 투자 능력,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마일리지, 뷰티샵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거래소 수령액 증가 등의 혜택을 준다. 주로 사냥을 통해 물욕 아이템을 거래소에 파는 형태로 돈을 주로 획득하는 유저라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게다가 창고 확장 및 인벤 확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반면 가공무역, 황실납품을 주로 하는 생활러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그 이득이 덜하다. 생활러의 레벨은 어차피 꾸준히 오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레벨업에 크게 목숨을 걸 필요가 없으며, 가공무역과 황실납품은 거래소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채집의 경우는 가방크기보다는 무게가 생명이나, 아쉽게도 밸류는 무게는 크게 올려주지 않는다. 결국 초반이나 사냥러라면 필수적이지만, 생활러라면 선택의 영역이니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물론 채집을 할 정도면 고인물이니 이정도는 다 알겠지만


2.4.1.2. 반려동물[편집]

검은사막의 반려동물은 데리고 다니며 아이템을 줍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되며 자신이 갖는 고유의 버프(획득 경험치 증가 등)를 내거나 스킬을 발휘하기도 한다.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기 위해 빠른 사냥을 원하는 경우 아이템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것 대신 펫을 구매해 편리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강아지, 고양이, 여우, 펭귄, 팬더, 새 등 많은 종류의 펫을 구매 가능하다.[8] 다만 플레이어는 최대 5마리의 반려동물을 꺼내놓을 수 있다. 애완동물은 레벨과 티어가 높아지면 더 많은 스킬과 버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아이템 줍기 쿨타임이 줄어든다. 본격적으로 검은사막을 시작할 유저는 최소 5마리의 애완동물을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 티어보다는 숫자가 중요하다. 1티어 5마리와 3티어 3마리가 있다고 해도 1티어 5마리가 더욱 많은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꼭 5마리를 채워서 다니도록 하자.

전반적으로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고슴도치, 북극곰, 사막 여우, 혹은 펭귄 등이 권장된다. 고슴도치는 추가 채집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1회 채집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며, 이는 채집의 효율을 증가시키게 된다. 티어가 높을수록 추가채집 확률이 증가한다. 북극곰은 자동 낚시 시간을 감소하게 하며, 20LT의 추가 무게를 지원한다. 티어가 높아질수록 추가 무게와 자동 낚시 시간이 감소한다. 사막 여우는 사막 지역 질병 확률을 낮추어 주며, 펭귄은 자동 낚시 시간을 감소시킨다. 효과는 북극곰의 하위호환이지만, 북극곰은 패키지에 포함된 것으로 밖에 구매할 수 없으며, 업그레이드 시에는 한정판으로 풀리는 북극곰이나 마법사 고스피를 통해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고슴도치도 동일하게 해당) 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한다. 게다가 펭귄은 무지막지하게 귀엽다.


2.4.1.3. 야영지[편집]

본인이 사냥을 주로 하는 스타일이라면 반필수급. 사냥터 어디에서든 펼치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장비 수리, 물약 구매, 간이 창고, 별채 버프를 사용하게 해준다. 장비세팅이 완료된 고인물이나 이제 막 강화하기 시작한 뉴비나 공통적으로 필요한 품목.

야영지의 진가는 바로 장비 수리. 무게를 아무리 질러도 장비 내구도가 박살나는 이상 사냥을 지속하기 어려운데, 야영지가 그런 부분을 해결해준다. 극단적으로는 강화로 내구도를 깎아먹었어도 바로 옆에다가 야영지를 깔고 수시로 수리하면 어느정도 사냥이 가능해진다. 장비를 맞춰가는 사람이나 다 맞춘 사람이나 장시간 사냥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수준. 물론 본인이 사냥을 자주 하지 않는 생활러라면 그 우선순위는 상당히 하락한다.

여담으로 단일품목으로는 상당히 비싼 960펄이므로 할인기간이나 쿠폰으로 구매하는걸 추천. 다만 할인기간이라도 할인대상으로 지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20% 이상 쿠폰이 생겼을 때 그냥 사용하는 것이 낫다.

야영지의 창고는 겹치기가 되지않고 창고에 물품이 있다면 다른 캐릭터가 야영지를 설치를 못한다. 대신 캐릭터 전환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전환 캐릭터로 장비를 쉽게 옮길 수 있다.

2.4.2. 현질이 권장되지는 않으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보는 품목[편집]



2.4.2.1. 속옷[편집]

속옷은 행운 1단계를 증가시키므로 가급적이면 사 주는 것이 좋다. 행운은 칭호작으로 최대 +3단계까지 올릴 수 있지만 모든 활동에 영향을 받는 행운 단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5단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일한 능력을 지닌 무결 마력의 수정이 있지만 각각의 장비에 맞는 수정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무결 마력의 수정을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위해서는 확실히 사는 편이 매우 좋다. 게다가 가격 또한 50펄로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꼭 사두는 편이 좋다.

현재는 반려동물을 통해 행운 1단계이상 수급이 쉬워져서 굳이 살 필요까진 없다


2.4.2.2. 무게[편집]

뉴비들이 현질할 때 펫과 함께 1순위로 랭크되는 항목. 검은사막은 장비, 아이템, 은화에 모두 무게가 있다. 게다가 장비와 물약 등을 들고 사냥을 하거나 채집, 가공과 같은 생활 컨텐츠를 할 때 여유 무게가 적다면 이를 지속적으로 하는 데에 큰 불편을 겪는다. 평시에는 200LT, 150LT, 100LT, 50LT로 총 500LT의 무게를 살 수 있으며, 시즌제로 약 3~4개월마다 한번씩 250LT 무게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각 550, 460, 360, 250, 130펄로, 750LT의 무게를 추가하는데 총 1,750펄이 들어가며 이는 10만원짜리 펄상자 (총 1,760펄) 과 같은 비용이 들어간다.

주의해야 할 점은 무게 증가가 계정 전체에 공유되는 것이 아닌 구매한 그 캐릭터에게만 주어진다는 것. 그러므로 구매할때는 꼭 패키지와 무게 할인쿠폰, 무게 할인시즌 등을 노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무게 때문에 검은사막의 현질 컨텐츠가 혜자는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악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유저 친화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중평. 밸류 패키지를 구매하면 일정 기간 동안 무게를 임시로 늘릴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이후 패치를 통해 은화 무게가 전부 사라지게 되면서 사냥러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약간 하락하게 되었다. 그동안 사냥에서 나오는 잡템이야 말 가방에 우겨넣으면 되지만 은화는 야영지를 통해 금괴로 바꾸지 않는 이상 마을로 반드시 가야만 했었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해결되어 무게 현질의 메리트가 하락한 것. 무게를 아예 지르지 않아도 밸류+헤라클레스 세트 3셋이면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 오히려 무게가 아니라 장비 내구도때문에 야영지가 장시간 사냥에는 필수 품목이 되어버렸다. 물론 생활러의 경우 여전히 무게가 필수적이다.

메이드가 나온 이후에는 사냥을 주로하는 유저는 굳이 무게를 지를 필요는 없어졌다. 생활을 하는 유저들 특히 가공쪽은 샤이 캐릭터에 지르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2.4.2.3. 메이드[편집]

창고나 거래소를 원격으로 이용가능하게 하는 그야말로 있으면 있는대로 다 쓰게 되는 편의성 아이템이다.

각종 이벤트나 혹은 시즌 캐릭터를 키우면 선택 가능한 메이드를 주기에 시간만 있다면 굳이 지를 필요는 없으니 한번 메이드를 쓰면 과금 안할 유저가 적을 정도다.

가끔씩 1+1이나 50% 세일등을 하기에 필요하다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2.4.2.4. 펄 의상[편집]

펄 의상은 캐릭터의 외형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며 실제 능력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4세트 착용시 전투 경험치 10% 증가, 6세트 착용시 기술 경험치 10% 증가, 8세트 착용시 사망 불이익 10% 및 내구도 저항 10%가 추가되며, 또한 각각의 펄옷 부위에도 동일한 수준의 버프가 있기 때문에 착용하면 상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펄의상 가격이 적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싶지 않다면 거래소에 올라오는 펄옷을 알림해둔 뒤에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격은 옷만 있는 경우 7,500만 실버, 옷과 무기 세트는 약 1억 1800만 실버, 옷과 무기, 각성무기 세트는 1억 5100만 실버다. 18년7월기준, 패치로 인하여 펄템의 가격 상한가가 올라갔다. 옷과 무기, 각성 무기 세트가 2억2천을 돌파했다. 19년에 들어서는 거의 4억에 육박하는 수준. 사실상 고인물들이나 발크스 또는 크론석을 얻기위해 갈갈이용으로 경매장에서 구매하는 정도에, 그나마도 죄다 구매대기를 걸어두어서 사려면 상당히 시간이 소모되는 수준이다.

2.4.2.5. 펄 창고[편집]

특히 생활 컨텐츠를 하다 보면 상당한 수준으로 창고와 공헌도가 모자라는 편이다. 칼페온 수도를 제외한 지역의 공헌도-창고 효율은 상당히 떨어지므로 선뜻 공헌도로 창고를 사는 것도 쉬운 편은 아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펄 창고로, 일정 펄을 이용하여 해당 지역의 창고를 1/4/8칸씩 영구적으로 늘릴 수 있다. 캐릭터가 많지 않다면 싸게 인벤토리를 확장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지역마다 가격은 다르며, 발레노스 지역이 압도적으로 싼 가격을 자랑하기에(8칸당 45펄), 이를 구매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발레노스 창고를 뚫게 되며, 이는 초보존인데다가 주요 사냥터와의 거리가 꽤 있는 벨리아를 주 지역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2024년 이후에는 상당한 아이템 간소화가 이루어져 이전보다는 창고를 덜 뚫어도 되게 되었다.


2.4.2.6. 펄 숙소[편집]

인기 생산 노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부족한 지역(발레노스), 효율이 좋은 숙소가 없는 지역(알티노바, 그라나)와 같은 지역에서 노드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일꾼 숫자에 비해 상당히 많은 공헌도를 지출해야 하거나 먼 지역의 일꾼을 써야 하므로 생산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이를 위한 것으로 각 지역의 숙소 개수를 1개씩 늘려 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마다 최대 사용할 수 있는 개수는 가문당 3개로 제한되어 있다.


2.4.2.7. 말피리[편집]

안써본 놈은 있어도 한 캐릭만 쓰는 놈은 없는 아이템. 500m[9] 거리 안에 있는 말을 자신의 옆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심심한 효과에 비해 높은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효과가 주는 편의성은 엄청나다! 괜히 신규, 복귀 유저에게 이를 써볼 수 있는 기회를 회사가 주는 것이 아니다!


2.4.2.8. 요정[편집]

편의성의 끝판왕 자동 물약먹이기와 자동 버프(아이템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인게임 내에서 요정을 구할순 있고 레벨업도 마찬가지기에 레벨업할시 스킬얻는것도 인게임 내에서 할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스킬로 변경하는건 캐쉬 아이템을 소모하게 되는데, 해당 아이템을 간혹 출석 체크를 통해 주기도 하니 무조건 얻는 것이 좋다 해당 아이템을 통해서 스킬을 변환하면 그에 따라 랜덤으로 스킬을 얻을 수 있는데 신비한 응원, 요정의 눈물 V 혹은 샛별, 깃털같은 발걸은 V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신비한 응원 V는 무조건 얻는것이 좋다.

[1]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공격 스킬들은 마나 소모가 많아지거나, 데미지가 감소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다.[2] 심지어 다른 게임 같았으면 진작 캐쉬템으로 나올법한 '강화 실패 시 수치 보존' 같은 것들도 전부 실버(은화)로 나왔다.[3] 은화 무게가 존재했지만 패치로 은화 무게가 삭제되었다.[4] 버그로 무한정 우겨넣을 수 있는건 오직 1종류의 아이템만 가능하기 때문에 전리품이 여러종류인 사냥터는 이러한 방법을 써도 사냥 지속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대표적으로 잡템 3가지가 쏟아져나오는 소산 주둔지. 여기는 아이템 주문서를 찢으면 20분도 안되어 1000이 넘는 무게가 꽉꽉 차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은화와 장비에는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은화 드랍량이 많거나 장비가 쏟아지는 곳도 마찬가지다.[5] Ⅰ기준으로 105%까지 무게 초과로 느려지지 않음. 단계당 한도 %5씩 증가하고 최대 Ⅴ까지 있다.(무게 패널티 제거 최대 125%)[6] '여행자의 지도' 아이템을 사용하면 가까운 마을로 귀환이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6시간이나 되며 다시 사냥터로 돌아올 수는 없고 일회용 소모품이다. 영구제 버전인 고고학자의 지도는 사용 후 다시 사냥터로 귀환이 가능한 파격적인 효과지만 그에 걸맞게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생노가다를 요구한다. 어느 정도냐면.. 재료 아이템이 드랍되는 사냥터들만을 전전하며 한 3~6개월정도 노가다를 뛰면.. 된다고 한다.[7] 어느정도 중간선을 위해 현질을 하는 것이야 허들이 낮으니 해볼만한 것이지 극 상위 스펙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건 수백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 게다가 역 현질이 안되는 구조의 게임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돈이 빠져나가기만 할 뿐 도로 회수할 수단은 전무하니 말 그대로 돈을 뿌리는 격인 것이다.[8] 펄로 구매할시 한마리당 220펄이고 가끔 거래소에 올라오는걸 은화로 구매하면 약 9천만 은화 정도이다.[9] 이후 상위호환템으로 출시된 천마의 뿔피리는 거리 제한이 없다. 이미 영구제 말피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펄샵에서 천마의 기상을 구매해서 가공하거나 일일퀘를 통해 천마의 눈물을 얻어 가공하면 천마의 뿔피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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