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락시온/바아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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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진행 방법
2.1. 바아의 물음, 바아의 창공, 바아의 폭풍
2.1.1. 몬스터 기믹
2.2. 바아의 심장
2.3. 바아의 머리
2.4. 바아의 정원
2.5. 바아의 요람
2.5.1. 1페이즈
2.5.2. 2페이즈
2.5.3. 3페이즈
2.6. 바아의 낙원
3. 보상


1. 개요[편집]


최초로 등장한 아토락시온 지역. 2021년 6월 2일 출시되었다.

I의 초대장에서 이어지는 아토락시온 스토리 중 최초로 방문하게 되는 곳으로, 사막 테마의 구역이다.

2. 진행 방법[편집]


아토락시온 지역의 공통적인 진행 방법은 각 지역에서 얻는 재료 아이템을 간이연금, 조합하여 다음 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한 열쇠 아이템을 제작해나가며 이동하는 방식이다. 바아마키아의 전체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다.

  • 바아마키아의 고대 병기가 드롭하는 바아의 차가운 가시 5개를 모아 간이연금해서 얻는 '바아의 메마른 송곳니' 제작
  • '바아의 심장'에서 '크라텐'이 드롭하는 끓어오르는 심장 조각과 바아의 메마른 송곳니를 조합하여 '바아의 불타는 송곳니' 제작
  • '바아의 머리'에서 '아텐'이 드롭하는 얼어붙은 이성의 껍데기와 바아의 불타는 송곳니를 조합하여 '바아의 뒤틀린 송곳니' 제작
  • '바아의 머리'에서 '아텐'이 드롭하는 바아의 속삭이는 종과 바아의 뒤틀린 송곳니를 조합하여 '루크레시아의 단도' 제작
  • '바아의 정원' 솔 마기아에서 파티 전원의 루크레시아 단도 결합 후 바아의 요람 입장
  • '바아의 요람'에서 최종 우두머리 처치
  • '바아의 낙원'에서 최종 클리어 보상 획득


2.1. 바아의 물음, 바아의 창공, 바아의 폭풍[편집]


바아마키아에서 가장 먼저 진행하는 지역으로, 바아의 차가운 가시 5개를 모아 '바아의 메마른 송곳니'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다.

고대 병기들은 맵 각지에서 볼 수 있는 소환 장소의 근처에 다가가는 것만으로 한 무리씩 소환된다. 각 무리에는 소위 별사탕이라고 불리는 네임드 몬스터가 존재하는데, 이 몬스터들은 각각 정해진 기믹을 이용해야 원할하게 사냥할 수 있다.

바아의 차가운 가시 5개를 모아 간이연금 후, 바아의 메마른 송곳니를 제작하고 나면 바아의 폭풍 솔 마기아와 상호작용한 후, 다음 지역인 바아의 심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모든 파티원이 제작해야 최종 우두머리 구역에 진입 가능하므로 반드시 확인 후 진행하도록 하자.


2.1.1. 몬스터 기믹[편집]


시터스
충전중일 때 띄우기
모노세로스
바닥의 균열로 유인 후 지맥 폭발 적중시키기
라세르타
주변 몬스터에게 고대의 힘을 부여[1]할 때 넉다운/바운드
크레오마르
전류를 방출할 때 백어택
푸토라키움
푸토리움 무리와 공명할 때 바아마키아의 화승총으로 푸토리움 처치

기믹을 해결하면 공통적으로 그로기 상태에 빠지며, 방어력 감소 디버프가 걸려 매우 쉽게 처치할 수 있다.


2.2. 바아의 심장[편집]


바아의 심장에서는 중간 우두머리인 크라텐이 드롭하는 끓어오르는 심장 조각을 통해 '바아의 불타는 송곳니'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다.

진행에 앞서, 원할한 공략을 위해서 등가 보급소에서 바아의 차가운 가시 2개로 교환 가능한 '바아마키아의 화승총'을 얻는 것이 권장된다.

바아의 심장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50% 확률로 크라텐이 등장하는데, 계속해서 공격하다 보면 '크라텐이 동력석의 힘을 이용해 지면을 강타하려 합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지면을 강타하는 공격을 한다. 그 직후, '크라텐이 다시 동력석의 힘을 응축시켜 지면을 폭발시키려 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때 바아마키아의 화승총을 이용해 크라텐의 동력석을 타격해 파괴하면 크라텐이 그로기에 걸리며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이후 크라텐이 드롭하는 끓어오르는 심장 조각을 바아의 메마른 송곳니와 조합 후, 바아의 불타는 송곳니를 제작, 솔 마기아를 통해 바아의 머리로 진행한다.


2.3. 바아의 머리[편집]


바아의 머리에서는 중간 우두머리인 아텐이 드롭하는 얼어붙은 이성의 껍데기와 바아의 속삭이는 종을 통해 '바아의 뒤틀린 송곳니'[2]'루크레시아의 단도'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초 입장 후 중앙에 존재하는 스텔라기아 기믹을 풀어야 하는데, 모든 기둥이 가운데를 향하도록 만들어 주면 된다. 기믹 해결 후에는 고대병기 웨이브가 시작된다.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처치를 위한 기믹 또한 똑같으니 계속 처치해주자. 세 차례의 웨이브를 모두 처치한 후에는 아텐이 등장하게 된다.

아텐을 공격하다 보면 첨탑과 공명하게 되는데, 이때 똑같은 색상의 첨탑을 파괴하면 아텐이 그로기에 걸리고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아텐이 드롭하는 얼어붙은 이성의 껍데기를 바아의 불타는 송곳니와 조합하여 바아의 뒤틀린 송곳니를, 바아의 뒤틀린 송곳니와 바아의 속삭이는 종을 조합하여 루크레시아의 단도를 제작한 후 솔 마기아와 상호작용하여 바아의 정원으로 이동하면 된다.


2.4. 바아의 정원[편집]


최종 우두머리 구역인 바아의 요람을 입장하기 전 대기 지역이다. 끝쪽에 있는 솔 마기아에 파티원 모두가 루크레시아의 단도를 결합, 총 5개의 루크레시아의 단도가 결합되면 바아의 요람으로 입장할 수 있다.


2.5. 바아의 요람[편집]


입장 후 앞에 보이는 솔 마기아에 파티장이 루크레시아의 단도를 꽂아 넣은 후, 뛰어내리면 최종 우두머리 공략이 시작된다.

최종 우두머리를 모두 처치하는데 성공하면 '사라진 새벽의 열쇠'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열리는 포탈을 통해 바아의 낙원으로 이동하면 된다.


2.5.1. 1페이즈[편집]


최초 입장 시, 결전의 루크레시아, 결전의 우르키오스 두마리의 보스를 마주할 수 있다.

1페이즈 공략의 핵심은 두 보스의 체력을 최대한 동시에 50%이하로 깎아내는 것이다. 만약 이에 실패한다면 체력이 초기화되며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 또한, 두 보스를 한곳으로 몰아넣어 동시에 데미지를 넣는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끔 설계되어 있다.[3][4] 그렇기에 어그로 관리를 통해 보스의 위치를 고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역할 분담은 각각의 보스 어그로를 담당할 두 명, 기믹을 해결할 세 명으로 나눈다.

보스 어그로를 담당할 두 명은 최대한 각 보스를 구석으로 끌고 들어가야 한다. 루크레시아와 우르키오스가 가까이 붙으면 시전하는 특수 패턴과, 시터스의 체력 회복 패턴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대한 제자리에서 2페이즈 전까지 계속 딜링을 해주면 된다.

기믹을 해결할 세 명은 보스의 반대쪽 벽에서 대기하고 있는다. 대기하다 보면 시터스가 소환되는데, 이때 벽쪽에 생성된 세 개의 기둥을 공격하면 흰색 장판이 생겨난다. 이 흰색 장판 위로 시터스를 유인하여 처치하면 기믹 해제와 함께 보스에게 약화 디버프가 걸린다. 처치에 실패하고 시터스가 보스 근처로 이동하면 보스의 체력을 회복시키므로 주의하자. 기믹 해제 직후에는 모두 보스 딜링에 참여했다가 기믹 발생시 다시 반복하면서, 루크레시아와 우르키오스의 체력을 최대한 동시에 50% 이하로 도달하게끔 조절하면 1페이즈는 쉽게 공략 가능하다.

동시에 체력을 50%이하로 내리는 데 성공하면, 두 보스의 합체 컷신 이후 2페이즈로 돌입한다.


2.5.2. 2페이즈[편집]


결전의 루크레시아가 탑승한 결전의 우르키오스와의 보스전이다.

핵심적인 패턴은 일명 구슬 패턴으로, 네 종류의 구슬을 같은 색상의 기둥에 세 개씩 가져가는 기믹이다. 생성된 구슬은 근처에 가면 캐릭터 가까이에 붙으며, 이 상태로 구슬과 같은 색의 기둥 근처로 이동하면 구슬이 기둥에 결합된다. 이것을 기둥마다 세 번씩, 총 12번 성공하면 우르키오스가 석화되며 약화 디버프가 걸린다. 이때 딜을 하여 체력이 약 20%까지 낮아지면 3페이즈로 넘어간다.

주의 사항으로는 구슬을 붙인 채로 이동기를 사용하거나 보스를 타격하면 구슬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걸어다니면서 기둥에 구슬을 넣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우르키오스는 구슬 기믹 중에도 계속 공격하므로 전방가드 등을 활용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구슬 기믹 해결에 실패하면 크레오마르 두 마리를 소환하는데, 이 크레오마르를 모두 처치하고 나면 다시 구슬 패턴을 시작한다. 총 네번의 기회가 있으며, 네 번째 실패 후에 광역 즉사기를 사용하는데, 반대쪽 벽 뒤로 숨어서 피할 수 있다. 그 후 일정 체력 이하로 도달하지 못한 경우 다시 1페이즈로 돌아가게 된다.


2.5.3. 3페이즈[편집]


2페이즈의 연장선이며 사실상 발악 패턴에 가깝다.

2페이즈에서 우르키오스가 폭주하는 컷신 후 진행되며, 발구르기 패턴을 시전한다. 이때 기절 상태이상을 일정 횟수 적중시키면 우르키오스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딜타임이 생기게 된다. 이때 최대한 공격해서 우르키오스를 처치하면 최종적으로 바아마키아를 클리어할 수 있다.

만약 넘어진 상태의 우르키오스를 처치하지 못하거나, 발구르기 패턴을 저지하지 못했으면 우르키오스 주변에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용암 지대가 생성되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강력하므로 용암 지대 밖으로 계속 우르키오스를 유인해가며 딜을 해야한다. 최대한 구석에 용암 지대를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쾌적한 공략이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그렇게 모든 체력을 깎아내면 동일하게 3페이즈 공략 성공으로 바아마키아를 클리어한다.


2.6. 바아의 낙원[편집]


바아마키아의 최종 구역으로, 클리어 보상을 얻기 위한 지역이다.

솔 마기아에서 주간 퀘스트를 수령 후, 사라진 새벽의 열쇠를 꽂아 넣으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 보상[편집]


일반과 시즌 난이도에서는 아크마흐 함을, 엘비아 난이도는 1회차에 사막의 함을, 2회차에 히스트라흐 함을 얻을 수 있다.

주요 보상으로는 바아의 진귀한 상자[5][6], 마하의 파편[7]데키마 : 맹약의 증표[8]등이 있고 재료 아이템들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낮은 확률로 황금빛 사막의 눈물[9], 또한 극악의 확률로 보물 재료인 개량형 나침반 부품[10]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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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마리 이상 존재할 때 시전한다.[2] 루크레시아의 단도를 바로 제작할 수 있기에 사실상 의미없는 아이템이긴 하다.[3] 두 보스가 가까이 붙으면 강력한 공격을 시전한다.[4] 단, 시즌 난이도의 경우 보스의 스펙이 워낙 낮아 몰아서 잡는 것이 가능하다.[5] 엘비아와 일반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6] 일반 버전은 최대 장(I)까지, 엘비아는 최대 고(III)까지의 다양한 악세사리를 얻을 수 있다.[7] 금괴 100G로 교환 가능하다. 개당 1000만은화의 가치를 지님[8] 주로 기억의 파편과 교환한다[9] 검은 침식의 귀걸이와 동급인 바아의 새벽의 재료이다.[10] 엘텐, 보드칸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