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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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자 가이드
1.1. 시작하기 전에
1.2. 캐릭터 육성
1.4. 기운 / 공헌도 작
1.5. 돈 벌기
1.6. 캐시샵(펄상점) 구매
1.6.1. 현질이 권장되는 목록
1.6.1.1. 밸류 패키지
1.6.1.2. 무게
1.6.1.3. 애완동물
1.6.1.4. 속옷
1.6.1.5. 야영지
1.6.2. 현질이 권장되지는 않으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보는 품목
1.6.2.1. 펄 의상
1.6.2.2. 펄 창고
1.6.2.3. 펄 숙소
1.6.2.4. 말피리
2. 사냥터 가이드
2.1. 대양(발레노스 지역)
2.2. 엘비아의 영역
2.3. 설산
2.4. 발레노스
2.5. 세렌디아
2.6. 칼페온
2.7. 메디아
2.8. 발렌시아
2.9. 카마실비아
2.10. 드리간
2.11. 오딜리타
2.12. 데키아의 등불
2.13. 올루키타
3. 아토락시온
3.1. 바아마키아
3.2. 시카라키아
4. 검은사당


1. 초보자 가이드[편집]



1.1. 시작하기 전에[편집]



(아래 내용의 대부분은 과거 검은사막의 이야기로 재미로 읽고 넘어가도록 하자. 현재는 많은 불편한 요소들이 개선되었다.)



검은사막을 시작하기로 결심하기 전에, 먼저 이 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공식이 상당수 통하지 않는 케이스가 많아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게임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개인거래 불가와 랜덤입찰 시스템이다. 그러므로 현거래사이트를 통해서 물건을 얻을 수가 없으므로 입문자가 최상위급[1] 아이템을 얻어 빠르게 최상위 티어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2] 그러므로 기존의 MMORPG에 익숙하며, 현질을 하되 회수가 가능한 게임이 익숙하다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이 게임은 인스턴스 던전이 없다.[3] 인던에 익숙한 유저라면 이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게임인지 판단한 후 진입할 것을 권장한다.


1.2. 캐릭터 육성[편집]


캐릭터를 처음 생성했다면 흑정령이 주는 퀘스트를 따라 필수적으로 올비아, 벨리아, 하이델을 지나 칼페온까지 흑정령 퀘스트를 받으며 진행하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흑정령 퀘스트는 적정 레벨에 필요한 장비를 주며, 검은사막에서 가장 소중한 요소 중 하나인 인벤토리(가방)를 늘려주는 퀘스트가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 특히 레벨업에 목매지 않는 넉넉한 인품을 가진 유저라면 각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서브퀘도 함께 받아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잡으면서 목표를 받아가며 렙업을 할 수 있고, 검은사막에서 레벨만큼 중요한 요소인 ‘’’공헌도’’’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레벨업만 목적이라면 닥사가 가장 효율은 좋지만 상기한 이유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여러 가지 퀘스트를 진행하여 49레벨 99.999% 이상으로는 바로 레벨업이 되지 않는다. 이 때는 흑정령이 주는 ‘거대한 메기맨 쿠베’ 의뢰를 완료하면 50레벨로의 성장이 가능하다. 49부터 알림이 들어오기 때문에 레벨업에 막히지 않도록 미리 미리 클리어해 두자. 50레벨부터는 본격적으로 초보 티를 벗는 구간이다. 기존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56까지가 튜토리얼이지만 50만 되어도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렙업이 느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흑정령 메인 퀘스트의 마지막인 헥세 마리 처치가 끝나면 흑정령이 칼페온 지역의 사냥 퀘스트 ‘’’세상에 넘치는 적들’’’ 과 ‘’’더 나은 무기를 위하여’’’ 를 준다. 이와 함께 지역 NPC가 토벌 퀘스트를 주기 때문에 이를 함께 이용하면 53~54까지 칼페온에서 렙업이 가능하다. 50레벨부터 각성레벨인 56까지는 빠르게 달린 캐릭터를 한번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몹들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몹들에 대응하기 위한 스킬 사용법을 익혀가며 본인이 캐릭터에 적응하는 시기로 보는 것이 맞다. 특히 캐릭터의 스킬을 쓸 때 커맨드로 조작해야 그 스킬의 효과가 100% 적용되므로[4] 이를 고려했을 때 일명 ‘’’고인물’’’ 들이 말하는 아술라 파밍, 버스 등의 빠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56 이후에 혼자서도 사냥이 가능한 수준으로 캐릭터에 적응해 줘야 이후에 매우 편안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1 이후 (수락은 52부터) 흑정령은 메디아 메인 퀘스트를 하라고 부른다. 위 방식대로 칼페온 흑정령 퀘스트를 모두 끝냈다면 메디아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자. 이 때쯤 되었다면 돈도 어느정도 모였기 때문에 후술할 장비도 어느 정도 맞춰야 하며, 전반적으로 공격력 100 이상, 방어력 150 이상이면 메디아 지역의 퀘스트를 시작하기에 큰 무리는 없다. 이와 함께 초보들의 필수품 아술라 악세서리 세트를 모으다보면 어느새 56이 되며, 각성을 하여 발렌시아로 진출하면 초보자 티를 벗어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초보 유저라면 30일간은 초보 모험가들의 빠른 성장을 위한 ‘’’올비아 서버’’’ 에서 지내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전투 경험치 100% 버프가 상시 들어와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서버에서 하는 것보다는 레벨업이 훨씬 빠르다. 매일 20:00 ~ 02:00, 금요일 16:00 ~ 월요일 02:00 까지 하는 상시 핫타임 시간에 게임을 하면 레벨업은 훨씬 더 수월한 편이다.


1.3. 장비 세팅 및 강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장비 세팅 및 강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기운 / 공헌도 작[편집]


기운과 공헌도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해당 문서 참조.

기운 최대치를 올리는 방법은 오직 지식을 모으는 것 뿐이다. 미니맵을 주시하여 ? 표시가 있는 곳을 찾아가 처음 보는 NPC에게 말을 걸면 그 NPC에 대한 지식이 생긴다. 또한 모험을 진행하며 흑정령의 퀘스트, 각 마을의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거나 몇몇 오브젝트와의 대화를 진행해도 얻을 수 있다. 검은사막 맵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지형 지식을, 처음 잡아보는 몬스터들을 사냥하다 보면 생태 지식을, 몇몇 NPC는 학문 지식과 모험일지 지식 등을 주기도 한다. 다른 NPC의 친밀도를 올려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더러운 사슴수인 기운은 최소 100 이상이 되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200을 넘기면 기운이 모자랄 일은 거의 없게 된다. 현재 3000개 이상의 지식을 얻는 경우 현인 칭호를 얻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운 최대치는 400-500 정도 얻을 수 있다. 기운은 채집, 재배와 같은 생활 컨텐츠나 NPC와의 친밀도작, 거점 레벨 투자, 서버 채팅, 비밀 상인 파트라지오와의 거래 등 많은 곳에 쓰이기 때문에 틈틈이 지식을 모아 기운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공헌도는 퀘스트를 클리어할 때 주는 공헌도 경험치를 통해 올릴 수 있다. 공헌도는 거점 연결(노드 활성화), 집 구매, 창고 구매 등에 쓰인다. 활용한 공헌도를 통해 사냥터의 아이템 드랍율을 높이거나, 일꾼을 돌려 원산물을 얻거나, 재배와 가공과 무역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이윤을 얻을 수 있다. 공헌도도 최소 200은 넘어야 원활한 생활 컨텐츠의 이용이 가능하다.

기운이나 공헌도 최대치가 일정량을 넘어가면 흑정령이 7번에 걸쳐 보상을 해준다. 지식을 많이 얻어 420 이상의 최대 기운을 얻는 경우 '지식으로 이루는 세계' 퀘스트를 통해 6770만 은화를, 공헌도를 많이 얻어 300 이상의 최대 공헌도를 얻는 경우 '고귀한 인격' 퀘스트를 통해 6970만 은화를 획득 가능하다.


1.5. 돈 벌기[편집]


일반적으로 시간당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컨텐츠는 사냥이다. 사냥을 할 때 나오는 아이템들은 잡템, 값비싼 악세서리, 주문서, 무역품, 녹색 등급 무기 등이 있다. 잡템들을 NPC에게 주고 은화 혹은 금괴로 교환하거나 상점에 팔아버리면 된다. 헥세 성역 이상의 사냥터의 경우 드문 확률로 값비싼 악세서리가 나온다. 초보들은 강화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가 악세서리는 그 난이도가 장비보다 높으므로 본인이 강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거래소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좋다.

주문서는 칼페온 지역에서는 고대 유적의 결정 조각 (= 고유결, 5개를 합치면 고대 유적의 결정 주문서로 변환), 메디아 지역에서는 금기의 서(=금서, 5개를 합치면 카르티안의 주술서로 변환), 발렌시아 지역에서는 고어로 기록된 두루마리 (=고어, 5개를 합치면 필라 페 주술서로 변환)이 나온다. 초보의 경우에는 파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고유결과 금서는 이득은 볼 수 있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편이라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않으며, 고어는 빠르지만 약간의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이를 도는 목적이 기억의 파편을 수급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당장 보스템을 노릴 필요가 없는 초보들에게는 차라리 팔아서 실버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무역품과 녹색 무기는 무게가 매우 무거운 경우가 많다. 특히 무역품은 처리하기 위해서 무역 관리자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2~3시간 정도 사냥을 연속으로 할 예정이라면 꼭 버리는 것이 효율이 좋다. 반면 녹색 무기는 가열하면 금속 조각과 결정, 흔적 등으로 무게를 다이어트할 수 있기 때문에 버리는 무기가 돈이 아깝다면 가열을 해 두는 것도 좋다.

생활 컨텐츠 문서에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지만 가공 무역과 자동 낚시를 비롯한 잠수 컨텐츠들은 휴식 중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자동낚시는 컴퓨터를 계속 켜놓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쏠쏠한 돈벌이가 된다. 출근하기 전이나 밤에 잘 때 벨리아 앞바다 등 자동낚시 포인트에서 밤새 낚시를 시키면 3분마다 꾸준히 물고기를 낚아 올릴 수 있다. 이를 단순히 무역으로 팔 수 있으며, 황실 납품을 통해서는 적게는 200-300만원, 많게는 5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인벤토리를 많이 구입해 긴 시간동안 많은 물고기를 잡는다면 높은 효율을 보인다. 가공 무역은 진입 장벽은 높은 편이지만 노드를 통해 얻은 원산품을 가공해 무역품으로 만들고 이를 팔아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여러 일꾼들을 돌려 얻은 원목, 광석 등을 가공하고 마을 내 가공소에서 포장하면 여러 무역품을 얻을 수 있다. 이를 거리 버프, 사막 무역 버프 등을 얻어 팔면 큰 돈을 만질 수 있다. 거기에 요리나 연금과 같은, 검은사막에는 사냥 말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며 사냥이 지루하다면 이러한 컨텐츠에 손을 대봐도 좋다.


1.6. 캐시샵(펄상점) 구매[편집]


현질을 통해 구매하는 아이템은 대부분 유저 편의를 위한 것을 구매하게 된다. 구매 하지 않으면 스펙에 큰 불이익을 주거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아이템은 없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에서의 편리함과 수월한 성장, 아름답고 멋진 캐릭터 등을 위해 어느정도의 현질은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게임이기에, 어느정도 검은사막에 익숙하고 재미를 붙인 유저들이 아니라면 섵불리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1.6.1. 현질이 권장되는 목록[편집]



1.6.1.1. 밸류 패키지[편집]

일정 기간동안 16개의 가방과 창고 확장, 경험치 획득량 증가, 무게 증가, 원거리 거점 투자 능력,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마일리지, 뷰티샵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거래소 수령액 증가 등의 혜택을 준다. 주로 사냥을 통해 물욕 아이템을 거래소에 파는 형태로 돈을 주로 획득하는 유저라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게다가 창고 확장 및 인벤 확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반면 가공무역, 황실납품을 주로 하는 생활러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그 이득이 덜하다. 생활러의 레벨은 어차피 꾸준히 오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레벨업에 크게 목숨을 걸 필요가 없으며, 가공무역과 황실납품은 거래소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다. 채집의 경우는 가방크기보다는 무게가 생명이나, 아쉽게도 밸류는 무게는 크게 올려주지 않는다. 결국 초반이나 사냥러라면 필수적이지만, 생활러라면 선택의 영역이니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자. 물론 채집을 할 정도면 고인물이니 이정도는 다 알겠지만


1.6.1.2. 무게[편집]

뉴비들이 현질할 때 펫과 함께 1순위로 랭크되는 항목. 검은사막은 장비, 아이템, 은화에 모두 무게가 있다. 게다가 장비와 물약 등을 들고 사냥을 하거나 채집, 가공과 같은 생활 컨텐츠를 할 때 여유 무게가 적다면 이를 지속적으로 하는 데에 큰 불편을 겪는다. 평시에는 200LT, 150LT, 100LT, 50LT로 총 500LT의 무게를 살 수 있으며, 시즌제로 약 3~4개월마다 한번씩 250LT 무게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각각 550, 460, 360, 250, 130펄로, 750LT의 무게를 추가하는데 총 1,750펄이 들어가며 이는 10만원짜리 펄상자 (총 1,760펄) 과 같은 비용이 들어간다.

주의해야 할 점은 무게 증가가 계정 전체에 공유되는 것이 아닌 구매한 그 캐릭터에게만 주어진다는 것. 그러므로 구매할때는 꼭 패키지와 무게 할인쿠폰, 무게 할인시즌 등을 노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무게 때문에 검은사막의 현질 컨텐츠가 혜자는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악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유저 친화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중평. 밸류 패키지를 구매하면 일정 기간 동안 무게를 임시로 늘릴 수 있기는 하다.

다만 이후 패치를 통해 은화 무게가 전부 사라지게 되면서 사냥러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약간 하락하게 되었다. 그동안 사냥에서 나오는 잡템이야 말 가방에 우겨넣으면 되지만 은화는 야영지를 통해 금괴로 바꾸지 않는 이상 마을로 반드시 가야만 했었는데 그 부분이 완전히 해결되어 무게 현질의 메리트가 하락한 것. 무게를 아예 지르지 않아도 밸류+헤라클레스 세트 3셋이면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 오히려 무게가 아니라 장비 내구도때문에 야영지가 장시간 사냥에는 필수 품목이 되어버렸다. 물론 생활러의 경우 여전히 무게가 필수적이다.


1.6.1.3. 애완동물[편집]

검은사막의 애완동물은 데리고 다니며 아이템을 줍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되며 자신이 갖는 고유의 버프(획득 경험치 증가 등)를 내거나 스킬을 발휘하기도 한다. 많은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기 위해 빠른 사냥을 원하는 경우 아이템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는 것 대신 펫을 구매해 편리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강아지, 고양이, 여우, 펭귄, 팬더, 새 등 많은 종류의 펫을 구매 가능하다.[5] 다만 플레이어는 최대 5마리의 애완동물을 꺼내놓을 수 있다. 애완동물은 레벨과 티어가 높아지면 더 많은 스킬과 버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아이템 줍기 쿨타임이 줄어든다. 본격적으로 검은사막을 시작할 유저는 최소 5마리의 애완동물을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특히 티어보다는 숫자가 중요하다. 1티어 5마리와 3티어 3마리가 있다고 해도 1티어 5마리가 더욱 많은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꼭 5마리를 채워서 다니도록 하자.

전반적으로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고슴도치, 북극곰, 사막 여우, 혹은 펭귄 등이 권장된다. 고슴도치는 추가 채집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1회 채집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며, 이는 채집의 효율을 증가시키게 된다. 티어가 높을수록 추가채집 확률이 증가한다. 북극곰은 자동 낚시 시간을 감소하게 하며, 20LT의 추가 무게를 지원한다. 티어가 높아질수록 추가 무게와 자동 낚시 시간이 감소한다. 사막 여우는 사막 지역 질병 확률을 낮추어 주며, 펭귄은 자동 낚시 시간을 감소시킨다. 효과는 북극곰의 하위호환이지만, 북극곰은 패키지에 포함된 것으로 밖에 구매할 수 없으며, 업그레이드 시에는 한정판으로 풀리는 북극곰이나 마법사 고스피를 통해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고슴도치도 동일하게 해당) 급한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한다. 게다가 펭귄은 무지막지하게 귀엽다.


1.6.1.4. 속옷[편집]

속옷은 행운 1단계를 증가시키므로 가급적이면 사 주는 것이 좋다. 행운은 칭호작으로 최대 +3단계까지 올릴 수 있지만 모든 활동에 영향을 받는 행운 단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5단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일한 능력을 지닌 무결 마력의 수정이 있지만 각각의 장비에 맞는 수정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무결 마력의 수정을 가급적이면 쓰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위해서는 확실히 사는 편이 매우 좋다. 게다가 가격 또한 50펄로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꼭 사두는 편이 좋다.


1.6.1.5. 야영지[편집]

본인이 사냥을 주로 하는 스타일이라면 반필수급. 사냥터 어디에서든 펼치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장비 수리, 물약 구매, 간이 창고, 별채 버프를 사용하게 해준다. 장비세팅이 완료된 고인물이나 이제 막 강화하기 시작한 뉴비나 공통적으로 필요한 품목.

야영지의 진가는 바로 장비 수리. 무게를 아무리 질러도 장비 내구도가 박살나는 이상 사냥을 지속하기 어려운데, 야영지가 그런 부분을 해결해준다. 극단적으로는 강화로 내구도를 깎아먹었어도 바로 옆에다가 야영지를 깔고 수시로 수리하면 어느정도 사냥이 가능해진다. 장비를 맞춰가는 사람이나 다 맞춘 사람이나 장시간 사냥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수준. 물론 본인이 사냥을 자주 하지 않는 생활러라면 그 우선순위는 상당히 하락한다.

여담으로 단일품목으로는 상당히 비싼 960펄이므로 할인기간이나 쿠폰으로 구매하는걸 추천. 다만 할인기간이라도 할인대상으로 지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서 20% 이상 쿠폰이 생겼을 때 그냥 사용하는 것이 낫다.

야영지의 창고는 겹치기가 되지않고 창고에 물품이 있다면 다른 캐릭터가 야영지를 설치를 못한다. 대신 캐릭터 전환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전환 캐릭터로 장비를 쉽게 옮길 수 있다.

1.6.2. 현질이 권장되지는 않으나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보는 품목[편집]



1.6.2.1. 펄 의상[편집]

펄 의상은 캐릭터의 외형을 꾸며 주는 역할을 하며 실제 능력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4세트 착용시 전투 경험치 10% 증가, 6세트 착용시 기술 경험치 10% 증가, 8세트 착용시 사망 불이익 10% 및 내구도 저항 10%가 추가되며, 또한 각각의 펄옷 부위에도 동일한 수준의 버프가 있기 때문에 착용하면 상당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다만 펄의상 가격이 적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싶지 않다면 거래소에 올라오는 펄옷을 알림해둔 뒤에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격은 옷만 있는 경우 7,500만 실버, 옷과 무기 세트는 약 1억 1800만 실버, 옷과 무기, 각성무기 세트는 1억 5100만 실버다. 18년7월기준, 패치로 인하여 펄템의 가격 상한가가 올라갔다. 옷과 무기, 각성 무기 세트가 2억2천을 돌파했다. 19년에 들어서는 거의 4억에 육박하는 수준. 사실상 고인물들이나 발크스 또는 크론석을 얻기위해 갈갈이용으로 경매장에서 구매하는 정도에, 그나마도 죄다 구매대기를 걸어두어서 사려면 상당히 시간이 소모되는 수준이다.

1.6.2.2. 펄 창고[편집]

특히 생활 컨텐츠를 하다 보면 상당한 수준으로 창고와 공헌도가 모자라는 편이다. 칼페온 수도를 제외한 지역의 공헌도-창고 효율은 상당히 떨어지므로 선뜻 공헌도로 창고를 사는 것도 쉬운 편은 아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펄 창고로, 일정 펄을 이용하여 해당 지역의 창고를 1/4/8칸씩 영구적으로 늘릴 수 있다. 캐릭터가 많지 않다면 싸게 인벤토리를 확장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지역마다 가격은 다르며, 발레노스 지역이 압도적으로 싼 가격을 자랑하기에(8칸당 45펄), 이를 구매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발레노스 창고를 뚫게 되며, 이는 초보존인데다가 주요 사냥터와의 거리가 꽤 있는 벨리아를 주 지역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1.6.2.3. 펄 숙소[편집]

인기 생산 노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부족한 지역(발레노스), 효율이 좋은 숙소가 없는 지역(알티노바, 그라나)와 같은 지역에서 노드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일꾼 숫자에 비해 상당히 많은 공헌도를 지출해야 하거나 먼 지역의 일꾼을 써야 하므로 생산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이를 위한 것으로 각 지역의 숙소 개수를 1개씩 늘려 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마다 최대 사용할 수 있는 개수는 가문당 3개로 제한되어 있다.


1.6.2.4. 말피리[편집]

안써본 놈은 있어도 한 캐릭만 쓰는 놈은 없는 아이템. 500m[6] 거리 안에 있는 말을 자신의 옆으로 데려올 수 있다는, 심심한 효과에 비해 높은 가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효과가 주는 편의성은 엄청나다! 괜히 신규, 복귀 유저에게 이를 써볼 수 있는 기회를 회사가 주는 것이 아니다!


2. 사냥터 가이드[편집]


발레노스 및 세렌디아, 칼페온 북부의 경우 오래 사냥할 필요도 없으며 흑정령 퀘스트 진행 중 50까지의 레벨업때만 지나치는 곳이기 때문에 제외한다. 다만 카마실비아의 경우는 추후 추가될수 있으며, 그 사냥터에서만 획득가능한 고유아이템 중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템들은 볼드처리 되었다.

사냥터의 경우 몹 밀집도가 좋은 사냥터, 대박을 노릴 수 있는 사냥터, 잡템을 얻을 수 있는 사냥터가 인기가 좋은 편이다.

첫 번째 케이스는 몹 밀집도가 높아 한번에 많은 몹을 사냥할 수 있으므로 경험치가 빠르게 오르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칼페온의 메기맨/만샤/루툼을 들 수 있으며, 메디아의 소산 주둔지/엘릭 사원(부패의 협곡)/투구족 주둔지, 발렌시아의 타프타르 평야/사막 나가 성지/티티움 계곡 등을 들 수 있다.

두 번째 케이스는 대박 아이템이 드랍되는 곳으로, 칼페온은 버려진 수도원(그림자의 표식), 헥세 성역(마녀의 귀장식), 발렌시아의 초승달 신전(초승달 수호자의 반지), 바실리스크 소굴(바실리스크의 허리띠), 히스트리아 유적(툰그라드 귀걸이와 목걸이), 만샤움 숲(나크의 귀장식), 가이핀라시아 사원(툰그라드 허리띠)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사냥터는 몇 차례 너프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 여전히 사람들이 자주 찾아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세 번째 케이스는 잡템 가격이 비싸거나 드랍률이 높은 던전을 들 수 있다. 과거에는 메디아 사냥터들이 그러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방랑도적 주둔지(600/10G 금괴), 엘릭 사원(600/10G 금괴), 소산 주둔지(1000/10G 금괴 2종, 600/10G 금괴 1종, 드랍량이 매우 높음)을 들 수 있다. 현재 잡템이 소득에 기여하는 바가 많은 사냥터로는 만샤움 숲, 히스트리아 사원이 있다. 안정적인 사냥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으며 이 계열의 대표주자인 ‘’’소산 주둔지’’’의 경우 높은 몹 밀집도로 인한 레벨업의 용이성과도 맞물려 언제나 북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 케이스는 바로 보물, 고고학자의 지도와 레드 마운틴의 개량형 나침반, 무한물약인 오네트와 오도어의 정령수를 일컺는 말인데 어떤유저는 며칠만에 1개를 완성하는가 하면 어떤유저는 출시 후 이 글이 등록되는 지금 이 순간까지 완성은 커넝 파츠 1개도 못먹는 유저도 있는등 차이가 심한편


2.1. 대양(발레노스 지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대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엘비아의 영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엘비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설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설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발레노스[편집]


굳이 이 항목에 짤막하게 발레노스와 세렌디아의 내용을 적자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이 항목들은 게임을 처음 시작한 신규 유저들을 위한 기초 사냥터이며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진행하게 된다.
  • 아그리스 제단: 적정 레벨 8~12. 임프 종족이 있는 곳이며[7], 보스인 빨간코를 소환해서 잡을 수 있는 곳.
  • 애화저 언덕: 적정 레벨 12~16. 고블린들이 모여있는 곳이며, 고블린들이 있는 다른 장소인 고블린 동굴에서는 보스인 기아스를 소환해서 잡을 수 있다.
  • 크론성: 적정 레벨 16~20. 일단 몹들도 분대로 모인게 아니라 조금씩 흩어져있고, 잡템 100개를 모아 바꿀수 있는 은화의 양이 6만이라[8] 은화벌이에 좋지 않고 경험치량도 각성 이후에는 매우 오르지 않으므로 각성 이후의 사냥터로는 좋지 않다. 다만 비슷한 레벨의 사냥터들에 비해 블랙스톤의 드랍률이 조금 높은 편이며, 발레노스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이다. 고대 마력의 수정인 하르퓌아도 드랍되기는 하지만출처 확률은 매우 낮다. 2019년 전에는 적정 레벨이 49~51 수준으로 꽤 높은 편이었지만 패치로 너프를 먹으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2.5. 세렌디아[편집]


  • 나가 습지: 적정 레벨 24~27. 발렌시아 사막의 나가 성전에서 건너온 나가족들이 모여있는 곳.
  • 포건 습지: 적정 레벨 24~27. 발렌시아 티티움 계곡에서 건너온 포건족들이 위치한 곳.
  • 폐성터: 적정 레벨 21~23. 알 룬디가 이끄는 반란군들이 차지하고 있는 곳.
  • 핏빛 수도원: 작정 레벨 27~29. 크자카를 섬기는 광신도들이 있는 곳이며 이곳에서 보스 머스칸을 소환할 수 있다.
  • 비라기 산채: 적정 레벨 33~35. 비라기가 이끄는 산적들이 있는 곳으로 칼페온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 세렌디아 신전: 역시 크자카를 섬기는 광신도들이 있는 곳이며 난이도는 크론성보다도 높다. 한번씩 몬스터가 그림자의 표식을 드랍한다. 이곳의 심장부에서 월드 보스 크자카가 시간마다 등장한다.

2.6. 칼페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칼페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메디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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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발렌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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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카마실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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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드리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게임 관련 정보/사냥터 가이드/드리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트쉬라 폐허: 적정 레벨 57, 공격력 180, 방어력 220이상, 독성물질로 오염된 저주받은 늪지대로 다양한 괴생물체들이 모여있다. 고유 악세서리는 초승달 반지의 상위 호환격인 폐허의 눈동자 반지. 보물아이템으로 마크타난 독선을 얻는다.

  • 붉은 늑대 부락: 적정 레벨 58, 공격력 220, 방어력 240이상, 붉은 용 가모스에게 충성을 맹세한 늑대 부족 가크툼의 부락, 고유아이템은 가크투낙, 악세서리로는 그림자의 표식의 상위 호환 반지인 가크툼의 복종 반지를 드랍한다. 보물 아이템으로 잿빛 반달의 가크투낙이 나온다.

  • 셰레칸의 묘: 적정 레벨 59~60, 셰레칸의 영웅들이 모여있는 묘지, 적정 공격력 240, 방어력 270이상, 고유 악세서리로 오르킨라드의 허리띠를 드랍한다. 주간과 야간에 등장하는 몹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주간에는 필라 쿠 감옥, 야간에는 아크만 사원과 비슷한 난이도. 보물 아이템으로는 셰레칸의 선단이 나온다.


2.11. 오딜리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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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나무 숲: 적정 레벨 60~61, 아히브 타락자들이 집결한 숲이다. 적정 공격력 250 방어력 310 이상, 검은별 갑옷 제작 의뢰에 필요한 망령의 기운이 드랍된다. 또 개량된 각성무기에 착용 가능한 각성 수정의 재료인 아크라드 또한 드랍된다. 난이도는 CC기때문에 히스트리아 폐허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 툰크타: 적정 레벨 61~62, 대지신 툰타의 계시를 따르는 투로족의 부락이다. 최소 쿠툼 기준 공격력 270 방어력 330 이상, 신규 적중 옵션 허리띠인 투로의 허리띠가 드랍되며, 죽은신의 갑옷 제작 의뢰에 필요한 낙망의 불꽃이 드랍된다. 난이도는 시크라이아 심층보다 높다.

  • 올룬의 계곡: 적정 레벨 62~63, 고대 올룬 골렘이 모여있는 계곡이다. 3인 파티 권장 사냥터로 적정 공격력 300 이상,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잡템과 각성 수정의 재료인 올루카스가 드랍되는 곳이다. 한방 대미지를 조심해야 할 만큼 난이도가 엄청나다.

  • 생각이 잠든 묘: 적정 레벨 62~63, 최초의 타락자 아히브가 모인 감옥이다. 적정 공격력 310 이상, 각성 수정 재료 아크라드 와 데보레카 허리띠가 주 수입원이다. 한방댐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칫하면 녹아내릴 수 있는 난이도다. 잿빛 숲보다 1.5배 더 어려운 정도.


2.12. 데키아의 등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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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올루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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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자들의 도시
방380 공310의 사냥터로, 현재 엘카르 수정의 상위 수정 제작재료와 스택 아이템이 드랍되고 있다.

  • 툰그라드 유적
검은사막에 자주 나오는 그 툰그라드 유적이 맞으며, 방430 공310의 사냥터로 등장했다.

3. 아토락시온[편집]


2021년 6월 초 패치로 등장한 인던으로, 보통 5명으로 팟을 짜서 간다. 일반 서버와 엘비아 서버의 난이도 차이가 심한 편이며
여러 기믹들 또한 존재해서 기믹을 파훼할 시에는, 아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9] 그러나 기믹을 파훼하지 않고 그저 깡딜로 잡으려고 하면,흡사 돌덩이를 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몹 기믹 뿐만 아니라,최종보스까지 가는 길에도 여러 퍼즐이 있으니 그냥 공방이 높다고 해서 데려가려는 사람도 없다. [10]
현재 나와있는 아토락시온은 총 2곳이 있으며
새로 나온 던전은 무조건 선행 퀘스트로 처음 나온 던전 메인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한다.
일반의 경우에는 공 260~280 방 340~400 을 요구하고
엘비아의 경우에는 공 277~300 방 360~400을 요구한다.[11]


3.1. 바아마키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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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카라키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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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검은사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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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명 삼신기라 불리우는 보스급 무기와 보스급 방어구 및 악세서리를 지칭[2] 다만 펄수르라고 불리우는 펄상품을 팔아 얻은 실버로 바로 구입은 가능하지만 예약구매를 할 경우 고(Ⅲ)급 삼신기에만 들어가는 금액이 15억에서 20억 사이다. 이는 할인받아 5만원 정도 되는 프리미엄 옷을 최소 10벌은 팔아야 얻을 수 있는 금액이다. 한마디로 할인해도 50만원이라는 소리. 게다가 이는 다시 현금으로 처분도 불가능하다.[3] 야만의 균열이 있기는 하지만 본인의 장비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던전이 아니므로 엄밀히 말해 인던 컨텐츠라 보기는 어렵다.[4]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공격 스킬들은 마나 소모가 많아지거나, 데미지가 감소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다.[5] 펄로 구매할시 한마리당 220펄이고 가끔 거래소에 올라오는걸 은화로 구매하면 약 9천만 은화 정도이다.[6] 이후 상위호환템으로 출시된 천마의 뿔피리는 거리 제한이 없다. 이미 영구제 말피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펄샵에서 천마의 기상을 구매해서 가공하거나 일일퀘를 통해 천마의 눈물을 얻어 가공하면 천마의 뿔피리를 만들 수 있다.[7] 임프 동굴과 일리야 섬 등에도 있다.[8] 애화저 언덕 안에 위치한 NPC를 찾아가서 교환이 가능하다.[9] 특정 몹의 데미지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몹의 방어력이 대폭 감소한다. [10] 퍼즐 자체가 여러명의 협동 또는 가만히 있는채로 1명이 오더하는게 낫기 때문.[11] 보통 일반 갈바에는 엘비아를 가서 보상을 받는게 낫다고 할 정도로 엘비아 쪽 보상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