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아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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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신흥왕의 왕비
계아태후 | 桂娥太后


신라 헌강왕의 왕녀
김계아 | 金桂娥

이름
계아(桂娥)[1]
생몰년도

미상
본관
경주 김씨
부왕
헌강왕
모후
불명[2]
형제자매
형제 - 효공왕
자매 - 의성왕후
부군
신흥왕
자녀
슬하 1남
아들 - 경순왕
시호
계아태후(桂娥太后)
1. 소개
2. 생애



1. 소개[편집]



신라의 공주이자 추존 왕후. 제49대 헌강왕의 딸이자 제56대 경순왕의 어머니. 제52대 효공왕의 누이이며 제50대 정강왕과 제51대 진성여왕에게는 조카딸이 된다.

2. 생애[편집]


헌강왕의 딸로서 왕위 계승권을 가지고 있었고, 고모 진성여왕의 주선으로 효녀 지은을 도운 화랑 김효종과 혼인하게 된다. 효공왕 사후 그녀의 자매[3] 의성왕후남편들들이 차례로 왕위를 잇지만 견훤에 의해 그녀의 아들 경순왕이 왕으로 옹립되면서 그녀 또한 태후로 추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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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유사 왕력편에서 칭호를 붙이지 않고 단순히 "계아"라고만 호칭한다.[2] 효공왕의 생모인 의명왕태후일 가능성이 있다.[3] 언니인지 여동생인지는 불명이나 신라의 왕위 계승법에 비춰 보았을 때 의성왕후보다 계아태후가 여동생이였을 가능성이 높다. 의성왕후의 남편이 계아태후의 남편보다 우선적으로 왕위에 올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