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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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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공조 시리즈
영화 공조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림철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강진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진태의 아내. 처음에는 남편이 마음대로 데려온 철령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나중에는 철령의 입맛에 맞는 조랭이떡국을 끓여주는가 하면, 후반부에는 철령이 차기성 일당에게 납치당한 자신과 딸을 구해주자 남편에게 차기성 일당을 다 없애고 철령을 꼭 데려오라고 말하는 등 마찬가지로 정이 들게 된다.
2편에서는 납치당했던 일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진태가 철령 이야기를 꺼내자 대한민국에 경찰이 당신밖에 없냐며 또 공조수사를 하면 이혼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남편이 기어이 철령과 공조수사를 하며 마약상 본거지에서 17:2로 격투를 벌이는걸 뉴스로 보고 분노했고 나중에 집에 찾아온 두 사람에게도 따졌지만 동생과 딸의 성화에 결국 수사를 허락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박민영(공조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민하 扮.
진태의 딸. 아빠가 항상 연아에게 "연아는 누구 딸?"이라고 하면 "엄마 딸"이라고 하는등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한다[1] . 아빠에게는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는게 일상이다. 철령이 진태의 가족에게 신세를 지게 됐을 때는 그를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며, 철령도 연아가 그리 싫지는 않은 듯 하다.[2] 후반부, 엄마와 함께 차기성 일당에게 납치됐지만 철령이 구해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후속작에서는 교복을 입은 청소년으로 폭풍성장하여 등장했다. 전작에서는 아이폰 사달라고 아빠한테 조르거나 철령에게 잘 보이려는 민영이 자기가 요리했다고 거짓말하자 엄마가 했다고 진실을 고백하는 등 살짝 까부는 구석이 있었으나 청소년이 된 2편 시점에서는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BTS 앨범을 사려고 하거나 집에 온 철령을 생명의 은인이라며 변호해주는 등 이모 민영보다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다.
1. 개요[편집]
영화 공조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연[편집]
2.1. 림철령[편집]
자세한 내용은 림철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강진태[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진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남한 측 인물[편집]
3.1. 진태 일가[편집]
3.1.1. 박소연[편집]
진태의 아내. 처음에는 남편이 마음대로 데려온 철령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나중에는 철령의 입맛에 맞는 조랭이떡국을 끓여주는가 하면, 후반부에는 철령이 차기성 일당에게 납치당한 자신과 딸을 구해주자 남편에게 차기성 일당을 다 없애고 철령을 꼭 데려오라고 말하는 등 마찬가지로 정이 들게 된다.
2편에서는 납치당했던 일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진태가 철령 이야기를 꺼내자 대한민국에 경찰이 당신밖에 없냐며 또 공조수사를 하면 이혼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남편이 기어이 철령과 공조수사를 하며 마약상 본거지에서 17:2로 격투를 벌이는걸 뉴스로 보고 분노했고 나중에 집에 찾아온 두 사람에게도 따졌지만 동생과 딸의 성화에 결국 수사를 허락해준다.
3.1.2. 박민영[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민영(공조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강연아[편집]
박민하 扮.
진태의 딸. 아빠가 항상 연아에게 "연아는 누구 딸?"이라고 하면 "엄마 딸"이라고 하는등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좋아한다[1] . 아빠에게는 아이폰 사달라고 조르는게 일상이다. 철령이 진태의 가족에게 신세를 지게 됐을 때는 그를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며, 철령도 연아가 그리 싫지는 않은 듯 하다.[2] 후반부, 엄마와 함께 차기성 일당에게 납치됐지만 철령이 구해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후속작에서는 교복을 입은 청소년으로 폭풍성장하여 등장했다. 전작에서는 아이폰 사달라고 아빠한테 조르거나 철령에게 잘 보이려는 민영이 자기가 요리했다고 거짓말하자 엄마가 했다고 진실을 고백하는 등 살짝 까부는 구석이 있었으나 청소년이 된 2편 시점에서는 한푼 두푼 용돈을 모아 BTS 앨범을 사려고 하거나 집에 온 철령을 생명의 은인이라며 변호해주는 등 이모 민영보다 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