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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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장성민이 창당한 정당.
2. 상세[편집]
전 의원이였던 장성민이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창당한 정당으로, 김영삼, 김대중의 40대 기수론을 이은 '40대 대망론'을 밀었다. 그러나 지지율이 안나왔는지 장성민 예비후보는 선거에 불참했으며, 2008년도에 해산되었다.
정당 해산 후, 장성민은 통합민주당에 복당했으며, 10년 후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0.06%의 지지를 얻어 9위로 낙선하였다.
3.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3:05:52에 나무위키 국민선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정확한 해산일자를 알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