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캣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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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행사.고양이를 생각합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전문 수의 세미나, 고양이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기획 전시,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및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 소개
2. 상세[편집]
국내 최초의 고양이 전문 용품, 식품 등 아트 박람회로 본래 2014년 신촌의 작은 카페에서 10개가 조금 넘는 고양이 관련 업체 및 작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게 점차 입소문을 타고 확대되어 현재는 서울의 SETEC, 부산의 벡스코 등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300개가 넘는 고양이 관련 브랜드 및 작가가 참여하는 커다란 행사로 변했다.
이름의 유래는 다들 알다시피 고양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쓰다듬어주는 것에서 유래한 궁디팡팡에서 따온 것이다.
3. 공식 캐릭터[편집]
4. 카테고리[편집]
- 사료 (건사료, 동결건조사료)
- 주식캔 및 자연식 (습식, 생식, 화식사료)
- 간식 (튜브형, 동결건조간식 포함)
- 모래
- 위생용품
- 목욕 및 미용용품
- 장난감 (캣닢, 캣글라스, 캣닢쿠션 포함)
- 음수용품 (정수기, 급수기, 수반 등)
- 이동용품 (이동장, 유모차 등)
- 식기[원목제외]
- 하우스 및 방석[원목제외]
- 소형 가구 (원목하우스, 원목화장실 등)
- 캣타워, 캣휠, 스크래쳐 (원목 포함)
- 전자 스마트 기기 (자동화장실, 자동장난감, CCTV, 공기청정기)
- 영양제 및 의약품
- 일러스트 (문구, 팬시, 굿즈 등)
- 공예 (도자기, 양모, 목공, 금속공예 등)
- 고양이 의류 및 액세서리
- 캐리커쳐
- 서적 및 출판
- 서비스 (탁묘, 미용서비스, 장례, 의료 등)
- 디저트
5. 행사 포스터[편집]
7회부터 13회 포스터 디자인은 고양이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인 고양이삼촌이 맡았다. 14회부터는 과자전 디자인을 맡은 햇빛 스튜디오가 디자인했다.
6. 프로그램[편집]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물론 행사측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참가 업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프로그램도 많으니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자. 다만 코로나 19가 유행함에 따라 부대행사를 축소했다.
- 해피컷팅 프로젝트
- 궁팡갤러리
- 궁팡스쿨[3]
7. 입장 안내[편집]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양이 및 반려동물의 출입이 불가합니다.
* 만 12세 이하는 사전예매 시 나이 확인이 어려우므로 현장구매 할인만 진행합니다.
* 무료 및 할인 입장 대상자는 반드시 증빙서류를 지참하여야 합니다.
* 1매는 1일 1인 기준으로 사용 처리됩니다. 3일 모두 방문을 원하실 경우 1인 당 티켓 3매가 필요합니다.
8. 기타[편집]
- 행사 이름이 궁디팡팡 캣페스타인데 이를 줄여서 '궁팡'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두 공동 대표가 각각 6마리, 3마리의 고양이를 반려하고 있다.
[원목제외] A B 원목은 소형 가구로 분류된다.[1] 코로나 19로 인한 개최 취소다.[2] 코로나 19로 인한 개최 취소다.[3] 부대행사 축소로 인해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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