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1989)
덤프버전 :
한국의 1975년생 배우에 대한 내용은 권혁(1975)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연극[편집]
2.4. 뮤직비디오[편집]
2.5. 화보[편집]
2.6. 광고[편집]
3. 여담[편집]
- 좌우명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부르제)
- 중학교 때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배우의 꿈을 처음 가졌다고 한다. 영화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나도 언젠가 저런 영화에 출연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과 꿈을 가지게 해준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 《타이타닉》 최애 캐릭터로 '조나단 에반스'가 연기한 월리스 헨리 하틀리 역을 언급했다.[7]
- 2018년부터 2~3년간 스무편 가까이 단편영화에 출연했다.[8]
- 첫 촬영을 앞둔 전날밤에는 걱정이 되어 잠을 잘 못자는 징크스가 있다.
- 연기할 배역의 말이나 행동이 이해는 되어도 마음으로 와닿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연기에 어떻게 녹여낼지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으로 《밥이되어라》의 박정훈 역을 언급한 바 있다.[9]
- 2021년 바디프로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 바디프로필을 찍을 무렵, 식단으로 '현미밥, 고구마, 닭가슴살, 야채, 아몬드 등'을 저울로 측정하여 먹었고, 하루 1,800kcal 전후로 열량을 계산하여 섭취했었다.
이 정도면 J아닌가 싶다 - 소속사 '스튜디오앤뉴'에서 생일 기념으로 팬들에게 옷 사이즈를 밝힌 바 있다.[10]
- 작품을 위해 체형관리에 상당히 신경쓰는 편이다.[11]
- 드라마 《신입사원》 OST에 나한테 왜 그래요 곡으로 참여했다.
- 상당한 노력파로 《신입사원》을 연기하기 위해 다수의 BL 작품[12] 을 연구했다.[13]
- 《신입사원》촬영시 키스신에서 가장 많이 긴장했다고 밝혔다.[14]
- 2023.2.20 기준, 최근 본 작품으로 《카지노》를 언급했다.
- 앞으로 본인 같은 성격의 배역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 배우를 하기 전에는 마케팅 회사에서 근무하였고, 승무원을 준비한 경험이 있다.
- 만약 배우가 아니었다면 작가로써의 삶을 살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15]
- 일반 직장인의 삶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16]
- 직장생활 로망으로 자신이 정말 일 잘하는 캐릭터[17] 가 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일 잘하면 그쪽으로 일이 다 몰릴텐데.. -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라고 밝혔다.
- 바디워시는 베이비파우더 향을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 애플 유령 이모티콘(기본) '파일:애플 유령 이모티콘.png'을 즐겨 사용한다.
아무 의미는 없지만 좋아한다고 - 이문세와 성시경의 노래[18] 를 즐겨 듣는다. 그러나 때론 힙합도 즐겨 듣는다고 한다.
- 본래 구기종목[19] 을 좋아하며 웨이트[20] 에 취미가 생기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웨이트 '삼대운동'에서 400kg 가까이 들 수 있다.
500kg 꿈나무[21] - 2023.2.20 기준으로 운동하며 'TOIL'의 눌러줘요를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한다.
- 집에서 요리를 하면 통짜 닭가슴살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다. [22]
- 개인적으로 위로가 된 곡은 '어반자카파'의 봄을 그리다 이다.
- 호그와트에 입한한다면 후플푸프
INFP 소굴에 배정될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 디저트로 초콜릿류를 선호한다.
-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초코나무 숲'을 좋아한다.
- 향에 관심이 많다.
- 좋아하는 색깔로 검정과 핑크색을 꼽았다.
핸드폰 배경도 검정색 - 본인피셜 술을 잘 못한다고 한다.
알쓰만약 마신다면 딱 500ml정도가 괜찮다고 하며, 즐겨 마시는 맥주로는 '써머스비'라고 쓰고 사과맛 탄산수라고 읽는 음료수를 꼽았다. - 팬들에게 써주는 편지나 인스타그램 장문의 피드 등을 통해 알 수 있듯, 맞춤법을 굉장히 잘 지킨다.
- 슈붕과 팥붕 중 팥붕을 더 선호한다.
- 공포영화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서워서 - 게임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을 잘한다고 밝혔다.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냉수 한 잔 마시기' 이다.
- 학생 때 제일 좋아했던 과목으로 '생1'과 '생2'를 언급했다.
- 나름 독서에 취미가 있다. 알랭 드 보통의 책들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2023.2.20 기준,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여섯글자짜리 제목의 단편소설이 있는데 제목은 까먹었다고 했다. - 굉장한 집돌이이다.
집에서 제일 바쁜 타입(feat. 설거지, 빨래 등) - 1일 1아이스 아메리카노 라고 밝혔다.
- 운동 30분 전 커피를 마셔 부스터 효과를 노리기도 한다.
- 주접을 못 견디는 편이다. [23][24][25]
귀여워 - 과일은 복숭아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다만 물복과 딱복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매우 고르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
입천장이 데일 정도로뜨거운 청국장을 좋아한다.[26] - 누워서 만화책 보는걸 즐긴다. '슬램덩크'를 10회독 한 이력이 있다. 등장인물들 모두가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 그 중 서태웅과 정대만이 가장 멋있다고 한다.
- 취침전 다나카상 영상을 보기도 하며 멍 때리기도 한다.
- 밸런스 게임 '나이 많은 후임vs나이 어린 선임' 중 나이 많은 후임을 고른 바 있다.[27]
- 밸런스 게임 '토맛 토마토vs토마토맛 토' 중 '토맛 토마토'를 선택했다. 이유는 토마토면 건강할 테니까...
- 밸런스 게임 '짜장면과 짬뽕'을 고르는 질문에는 선택하지 못하고 결국 짬짜면을 언급한 바 있다.
- 밸런스 게임 '커피 vs 탄산음료' 중 탄산을 골랐다.[28]
- 깻잎논쟁에 대해 극도의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29]
3.1. 인터뷰[편집]
3.2. 브이로그 영상[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6:20:38에 나무위키 권혁(198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초중고를 부천시에서 졸업했다.[2] 185.9cm이지만 그냥 내림으로 말한다고 밝혔다.[3] 복수전공[4] 2014년 MBTI가 아직 유행하기 전부터 줄곧 INFP만 나왔다.[5] 스포츠경향 인터뷰에서 데뷔일을 2020년 7월이라고 언급했다. 해당 년도의 작품으로는 《우아한 친구들》 뿐이며, 타 언론사 보도에서도 기재된 바 있다. 일부 《여우각시별》로 언급이 되었지만 단역으로 출연했고 《우아한 친구들》부터 조연이지만 비중있게 나왔던 작품이라 데뷔작으로 정한 듯 싶다.[6] 광고 순서 : 정주행편, 거거익선편1(이하 단독 출연), 거거익선편2, 하드캐리편, 만능플레이어편, 끝판왕편, 금사빠편1, 금사빠편2[7] 월리스는 타이타닉에 탑승했던 밴드 리더로, 침몰하는 배에서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탈출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하는 8명의 연주자들과 침몰 10분 전까지 연주를 지속했다고 한다. 연주곡은 "Nearer, My God, to Thee"로 알려져있으며, 그 연주로 인해 승객들은 여자와 어린이부터 질서정연하게 구명보트에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확실히 INFP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 여담으로 그가 연주한 바이올린은 일주일 뒤 그의 시신과 함께 인양되어 약혼녀에게 전달되었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경매에서 90만 파운드(한화 약 15억 4천만 원)에 낙찰 되었다.[8] 백호민 PD는 단편영화를 보고 MBC 드라마 《밥이되어라》의 박정훈 역에 주연으로 캐스팅했다.[9] '스튜디오앤뉴'의 '반말 인터뷰' 영상에서 첫 주연작이기에 더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10] 상의 110~115, 하의 32~34, 발사이즈 280[11] 《신입사원》촬영시에는 75kg 가량까지 감량했으며, 2023년 2월 20일 기준으로 작품을 위해 88.2kg까지 운동을 통해 증량했다.[12] 《시맨틱 에러》, 《깨물고 싶은》,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수업중입니다》, 《유 메이크 미 댄스》, 《다시 나를 찾아와》, 《나의 별에게》, 《새빛남고 학생회》 등[13] 그 외에도 배역 '김종찬'의 말투, 목소리, 제스쳐, 걸음걸이 등을 묘사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다고 동료 문지용 배우가 밝힌바 있다.[14] 다른 장면들과 달리 키스신은 연습해볼 수 없었기 때문에 미묘한 감정전달이 잘 이뤄질 지 걱정이 많이 됐다고[15] 문지용 배우는 작가 권혁의 글이 본인의 성격과 같이 매우 몽글몽글 했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16] 규칙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해보이고, 싫어하는 사람과의 협업을 이뤄낸다는 점이 대단히 존경스럽다고 언급했다.[17] 손만 대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난리날 정도의 능력자[18] '넌 감동이었어' 등[19] 손이 커서 농구를 곧잘 했다고 한다.[20] 2023.2.20 기준, 삼분할한다고 밝혔다.[21] 본인피셜, 언더아머를 입을 시 20kg가량 더 들 수 있다고 밝혔다.[22]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종종 '떡볶이와 닭가슴살' 등의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닭가슴살이 해동이 덜 되었을 땐 짜파게티에 달걀 네 개를 올려먹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단백질에 진심인 편[23] '한국과 천국의 혼혈이냐'는 팬들의 주접에 큰 숨과 함께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24] '권혁 콧대에 미끄러져 미국 다녀옴' 이라는 댓글에 식은땀을 흘린바 있다.[25] 화상 인터뷰 중 '빛만 보인다'는 한 팬의 주접에 나갔다 들어오는게 좋지 않겠냐고 따스한 조언을 건냈다.[26] 주는 기쁨을 알기에 팬들이 자신에게 선물 보내는 것을 막을 순 없지만, 그래도 팬 본인들이 뜨끈한 청국장 한 그릇 먹는걸 더 바란다고 밝힌바 있다. 가슴 따뜻한 남자[27] 놀리는데 반응을 잘해주는 덕분에, 군대에서 나이 어린 선임들이 자신에게 장난을 엄청 많이 쳤다고한다. 반대로 나이 많은 후임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었다고[28] 탄산을 포기하면 사이다, 콜라, 맥콜, 웰치스, 밀키스, 맥주 다 포기해야 하니 그럴 수 없어서[29]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며, 두 장이 잡히면 밥을 두배로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