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링 애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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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의 2021년 래더 시즌 4부터 사용된 맵.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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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넓고 자원 역시 많은 맵(자원 지대가 9군데). 러시 거리도 먼 편이다. 얼핏 보면 테란에게 좋아 보이지만 현실은 테란이 가장 고전하는 맵. 반대로 프로토스에게는 가장 행복한 전장이다. 수치상으로는 저프전 한정으로 로맨티사이드 뺨치는 수준의 토스맵이며, 테란전 역시 토스가 우세하다. 실제 인게임에서도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조합을 구축하든 빠르게 관문을 늘리고 업을 돌려서 압박을 하든 2022년 패치 전후로 바뀐 프로토스의 두 가지 플레이 스타일에 모두 잘 어울린다. 넓고 자원이 많다는 점 덕분에 저그에게도 웃어주는 맵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