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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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금호타이어

1. 시판 모델
1.1. 솔루스 (Solus)
1.2. 크루젠 (Crugen)
1.3. 마제스티X (Majesty X Solus TA92)
1.4. 마제스티9 (Majesty 9 Solus TA91)
1.5. 엑스타 (Ecsta)
1.6. 윈터크래프트 (WinterCraft)
1.7. 파워 그립 (Power Grip)
1.8. 포트란 (Portran)
1.9. 에코윙 (Ecowing)
1.10. 이노뷔 (EnnoV)
1.11. 와트런 (Wattrun)
1.12. 슈퍼마일 (SuperMile)
1.13. 로드벤처 (Road Venture)
1.14. 대형트럭/버스용
1.15. 군용/특수차량 타이어
2. 단종 모델



1. 시판 모델[편집]



1.1. 솔루스 (Solus)[편집]


1998년 부터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대표적 사계절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다. TA21, TA31, TA51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일반 승용차 기준으로 무난한 성능과 무난한 가격대로 가장 많이 접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 솔루스 TA21 - TA11[1] 및 센스 (KR26 & KL26)의 후속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2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솔루스 TA3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3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솔루스 TA31+ EV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3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솔루스 4S HA32 - 올웨더 타이어. 2020년 해외 시장에 첫 출시 후, 2023년 5월에 국내 시장에 발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HA32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솔루스 TA5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5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솔루스 TA51a -기존의 TA11, TA31, TA71의 북미 전용 통합 후속 모델#이다. 2023년 2월 6일에 출시됐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51a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크루젠 (Crugen)[편집]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과거에는 '시티벤처' 시리즈 명으로 판매해 왔으나, 2014년부터 크루젠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전세계적으로 SUV 수요가 늘면서 도심과 고속도로 등을 주로 운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승용차용 타이어와 거의 비슷한 승차감 구현과 트레드 패턴을 접목시켜 현재는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 HP91 - 크루젠 시리즈 중 유일한 여름용 타이어로써, 2015년에 출시됐다. BMW X3의 OE 타이어.
  • HP71 - 2017년 3월 출시된 고급 올시즌 투어링 타이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HP7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HP71 EV - 전기차용 올시즌 투어링 타이어.
  • HP51 - 2022년 6월 출시된 올시즌 타이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HP5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크루젠 프리미엄(KL33) - 크루젠 시리즈의 보급형 타이어.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제대로 만든 컴포트 타이어와 비교하면 품질이 심하게 떨어진다. 대신 트레드웨어 440 대비 마일리지 (내구성) 하나는 훌륭하다. 크루젠 시리즈 중 유일하게 사이드월에 금호 윙 로고가 박혀있다.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배기 크루젠이 아니라 시티벤처 제품이다. 이 제품이 2011년에 출시되어 개선이 이루어진 적이 단 한번도 없다보니[2] 타이어 자체도 매우 딱딱하다. 후속인 크루젠 HP51이 출시됨으로써 당분간 해외용 및 출고용 타이어로만 생산되다 단종될 듯 하다. 아우디 Q5, 폭스바겐 아틀라스, 르노 QM6 등의 OE 타이어.


1.3. 마제스티X (Majesty X Solus TA92)[편집]


2022년 4월에 출시된 플래그십 올시즌 타이어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92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마제스티9 (Majesty 9 Solus TA91)[편집]


  • 마제스티9 (Majesty 9 Solus TA91)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9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마제스티9 EV (Majesty 9 EV Solus) - 2022년 7월 출시된 전기차용 타이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TA9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마제스티 솔루스 (Majesty Solus KU50) - 금호타이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10년 9월 출시된 마제스티 시리즈의 첫 출시작. 후속인 마제스티9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판매전용으로 전환됐다. 르노 SM6의 OE 타이어.[3]


1.5. 엑스타 (Ecsta)[편집]


파워레이서 시리즈의 후속으로 유럽 마스터스 F3, 독일 VLN 시리즈 등 다양한 모터 스포츠 대회의 경험으로 축적된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타이어 브랜드이며, 자사의 레이싱팀인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름도 여기서 따왔다. 한국타이어의 선례를 따라서 일반 타이어의 고급형 브랜드로도 나온다.

  • 엑스타 LX (KU27) - 2007년에 출시한 당시 제품명은 엑스타 LX 플래티넘. 마제스티 솔루스 (KU50)가 나오기 전 세렉스와 더불어 자사의 승용차용 프리미엄급 타이어였다. 마제스티 솔루스 출시 후 한동안 단종됐다가 온라인 전용 판매 제품으로 재출시되어 현재도 생산 & 판매 중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만큼 오프라인 매장에선 구할 수 없다. 초기 품질에서 다운그레이드 되어 과거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은 기대 이하지만, 여느 염가형 제품에 비해 내구성은 우수하다는 평가. 가성비 타이어로서 나름 무난한 평가를 받는다. 미국에서도 월마트에서만 구입 및 장착이 가능하다.

  • 엑스타 STX (KL12) - 2002년에 출시한 엑스타 STX 모델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타이틀을 얻은 바 있으며 (26~28인치), Tire Rack에서 실시한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도 북미시장에서 판매 중.
  • PS71 - 2018년 3월에 출시한 엑스타 LE Sport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후속 제품. 엑스타 PS71은 고성능/고출력 차량이 가진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해내기 위한 타이어로써 고성능 프리미엄 스포츠 UHP 타이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뛰어난 핸들링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하고 엑스타 LE Sport의 최대 강점인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성능도 그대로 유지했다. 또한 견고한 블록 강성 설계, 벨트와 비드 내구력 강화를 통해 민첩하고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고, 각 리브 별 최적 형상 설계를 통해 안정된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 EV6, 스코다 옥타비아, 스코다 카뮉의 OE 타이어.
    • PS71S - 기존의 PS7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 서킷 주행에 있어 기존 대비 접지면을 10% 이상 확보하였고, 패턴 블럭 강성을 15% 증가시켜 브레이킹, 트랙션, 코너링 성능의 향상을 이루어낸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17 현대자동차 아반떼컵 레이스`의 공식타이어로 공급되기도 했다.
    • PS71 EV - 고성능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존의 PS71에서 패턴 설계, 구조 설계, 컴파운드 설계, 사이드월 설계 등을 최적화해 내구성 측면에서 저소음, 내구성 강화, 제동성능 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타이어 내부에 흡음재가 부착됐다. 16인치부터 20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2등급이다.
  • PS91 - 2013년 출시된 최고 출력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UHP 타이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금호 PS91 타이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V720 - 2014년에 출시한 초고성능(UHP) 타이어. 서킷에서의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포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엑스타 V720은 고속 주행 시 뛰어난 내구력과 조종안정성, 핸들링 성능을 갖췄으며, 3D방열 딤플기술을 통해 열 발산 능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서킷 주행에 특화된 인-아웃 패턴과 사이드월의 체커기 이미지를 반영하여 역동성을 표현했다. 닷지 바이퍼 ACR의 OE 타이어로 엑스타 V720을 단독 공급한 바 있으며현대 N 페스티벌, TCR 등에 V720과 더불어 S700, W700, W701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북미시장에는 후속 모델인 V730이 출시됐다. 머지 않은 날에 국내시장에서도 V730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PA31(해외용), PA51(해외용) 등이 존재한다.



1.6. 윈터크래프트 (WinterCraft)[편집]


고급 세단에 어울리는 저소음, 컴포트 성능을 향상시킨 금호의 겨울용 타이어이다. 눈 내리는 풍경을 담아낸 스노우 아트 디자인과 다양한 겨울 노면에서 뛰어난 윈터 성능을 발휘한다. 고강성 보강재를 적용하여 승차감 및 주행안전성을 향상했다. 윈터 성능을 위한 최적 비율의 비대칭 패턴 설계와 블록 강성 강화를 통한 핸들링, 제동성능 향상을 위해 3D 사이프를 적용했다. 종 그루브 최적 설계를 통한 배수성능을 향상했고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하여 눈길 견인력을 극대화했다. 모래시계 형태를 한 새로운 마모 인디케이터 개발 및 적용으로 마모진행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오토뷰 테스트결과 국내 3사[4]중 최고의 비교 성능을 냈다. 다만 마일리지는 넥센 윈가드 스포츠가 낫다는 말도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1.7. 파워 그립 (Power Grip)[편집]


포터Ⅱ, 봉고Ⅲ와 같은 1톤트럭 전용 염가형 윈터타이어. V형 트레드 패턴 설계 및 센터리브 적용으로 후 눈/빗길 주행 성능과 조종안전성을 확보하였고, 후속 제품인 윈터 포트란이 있지만, 단종시키지 않고 가성비 트럭용 윈터 타이어로 공략하고 있다. 90년대 타이어 시장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파워 시리즈 중 아직까지 롱런 중인 최후의 모델이기도 하다.


1.8. 포트란 (Portran)[편집]


포터Ⅱ, 봉고Ⅲ 등과 같은 LCV 전용 타이어. 겨울용인 윈터포트란도 있다. 승차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어디까지 높은 적재 중량에도 버틸 수 있는 내구성과 강성을 중시한 타이어로서 1톤 트럭 오너들로부터 국산 3사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산 3사를 넘어 심지어 미쉐린 AGILIS 보다도 내구성이 좋다고 평가 받고 있다. 현대 쏠라티 20인치 사양 및 현대 스타리아의 OE 타이어로 공급 중이기도 하다.


1.9. 에코윙 (Ecowing)[편집]


2012년도에 출시한 친환경 타이어. 현재는 해외시장 전용으로 판매 중. 세아트 이비자의 OE 타이어 (ES31).


1.10. 이노뷔 (EnnoV)[편집]


2024년 3월 15일에 발표한 전기차 전용 브랜드이다. 일렉트릭(Electric)과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합성어다.

사계절 컴포트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VA91)', 겨울용 '이노뷔 윈터', 택시용 '이노뷔 슈퍼마일'을 출시한다고 한다. 3월에는 국내브랜드와 테슬라를 커버하는 대표 사이즈 위주로 출시하고 4월부터 연말까지 20인치 이상의 고가차량용 사이즈로 확대전개한다.

앞서 선보였었던 마제스티9 EV, TA31+ EV, HP71 EV 등의 제품들을 이노뷔 라인업에 통합시키는 방향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주요 경쟁 제품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아이온 시리즈가 지목된다.

1.11. 와트런 (Wattrun)[편집]


  • VS31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저중량 타이어. 르노삼성 SM3 Z.E.에 OE로 장착되어 나온바 있으며, 현재는 유럽 전략형 타이어로 변경됐다.


1.12. 슈퍼마일 (SuperMile)[편집]


택시 등 주행거리가 많은 영업차량용 타이어. KR25와 TX31이 존재한다. 각각 트레드웨어는 680과 720인만큼 내구성이 질긴편이며, 경쟁 모델로는 한국타이어 마일리지 플러스3 및 넥센타이어 마일캡이 있다. 간혹 TA31이 택시용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TA31은 엄연히 일반 세단용이며, 이를 기반으로 영업용으로서 내구성에 몰빵하여 만든 것이 TX31이다.


1.13. 로드벤처 (Road Venture)[편집]


오프로드 전용타이어. AT (All-Terrain/모델명:AT51) 및 MT (Mud-Terrain/모델명:KL71) 제품이 존재하며 다른 제품들과 달리 로드벤처는 전량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한다. 시티벤처 출시 이전에는 로드벤처 시리즈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 SUV/RV 전용 타이어였으며, 군용 타이어로도 사용된 바 있다. 2022년 2월, 북미시장에선 신제품 AT52가 출시됐다. 로드벤처 시리즈는 오프로드 캠핑이 국내보다 훨씬 발달되고 활발한 북미를 비롯한 해외지역에서 더욱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또한 타이어프로에서 취급도 잘 안하는 반면 북미시장 기준 AT/MT 모두 합쳐 총 5가지의 라인업이 존재한다. 2023년 6월경 국내에서도 AT52가 조용히 출시됐다. [5]


1.14. 대형트럭/버스용[편집]


트럭용은 카고, 덤프트럭, 트레일러용 타이어 등 다양한 용도의 타이어가 존재하며, 한국타이어 못지않게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경쟁업체인 한국타이어는 사이드 강성이 강하다는 평을 듣지만 이쪽에선 승차감은 우위의 수준에 있지만 마모가 되면 타이어로 인해 특정 속도에서 차량이 트는 현상이 발생하는 등 LCV 전용인 포트란 시리즈와 달리 내구성면에선 한국타이어에 비해 열세이다. 반면 버스용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과거 그룹사였던 금호고속을 운영하면서 타이어에 필요한 기술을 접목해온만큼 이 분야에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하여 운송업계 사이에선 버스용은 금호, 트럭용은 한국이라는 말이 있다. 여담으로 금호고속[6],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셔틀버스, 아시아나에어포트 램프버스, 토잉카 및 지상조업 장비, 삼화고속, 광우고속, 동부고속, 동양고속, 금남고속, 전북고속, 중부고속, 서울고속ㆍ새서울고속, 아성고속, 충북리무진, 코리아와이드[7], 용남고속, 경일여객, 친선고속, 동해고속, 순천교통, 태화공항버스 등 시내, 전세는 금호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트럭은 과거 그룹사였던 CJ 대한통운도 사용하고 있다. KRA 시리즈, KRS 시리즈 등이 있다. 출고용은 기아,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에서 사용하고 있다. 2023년 10월 4일, 트랙터 및 카고용 KXA17, 전기버스용 KCA31, 5톤카고 후륜용 KXD10+ 및 시외버스 후륜용 KRA53을 출시했다.

전량 국내생산분인 승용차용 타이어와 달리 KRA88과 같은 일부 대형트럭/버스용 타이어들이 중국생산분인 경우도 있으며, 더블스타 제품을 수입해 KTS 매장에서 판매 중이기도 하지만 안전 문제로 리콜 명령이 내려지기도 해 품질면에서 썩 좋은 수준은 아니다.'파손 위험' 중국산 더블스타 트럭용 타이어 리콜 타이어 구입 전 원산지 확인이 필요하다.[8]여유 있는 기사라면 그냥 미쉐린이나 브리지스톤 쓰자...


1.15. 군용/특수차량 타이어[편집]


지게차용, 로더용, 굴삭기용 타이어 등도 생산한다. K-151중형표준차량에 KFA02 모델이 장착되며, K-911에 KFD04c 모델이 장착되어 출고한다.


2. 단종 모델[편집]


  • 센스 (Sense) - 실속형 사계절 타이어. 접지력이나 승차감 등이 보급형이었다. 가격대에 맞는 수준이였으며, 13인치부터 16인치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승용차용 (모델명:KR26)과 SUV용 (모델명:KL26)이 존재했었다. 2021년 8월, 후속작인 솔루스 TA21이 출시되면서 단종됐다. 단점으로 이상마모 증상 및 사이드월이 물러 코드절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넥센 CP672 및 한국 스마트플러스2에 비해 많이 팔리진 못했다. 다만 정숙성 만큼은 경쟁사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규격 - KR26
155/65R13
165/60R14
175/50R15
175/60R13
175/70R13
185/60R14
185/65R14
185/65R15
195/60R15
195/65R15
195/70R14
205/60R15
205/60R16
205/65R15
205/65R16
215/60R16
215/65R15
225/60R16
  • 시티벤처 (City Venture)- 로드벤처를 기반으로 도심형에 맞게 개선한 SUV 타이어 브랜드. 2014년에 브랜드가 폐지됐다. 그러나 현존하는 시티벤처 제품이 아직 존재하는데, 그것이 바로 크루젠 프리미엄으로 개명한 시티벤처 프리미엄 KL33.
  • 카고메이트 (Cargomate) - 포트란 시리즈의 전신. 기아 봉고 프런티어 및 현대 포터 3세대 등의 OE 타이어로 사용된 바 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 봉고Ⅲ 및 포터Ⅱ의 스페어 타이어로도 장착된 바 있다. 지금도 노후화 된 1톤 화물차에 아직도 카고메이트가 장착된 것을 가끔씩 볼 수 있다.
  • 파워레이서 (Power Racer) - 엑스타 시리즈가 출시되기 전엔 자사의 대표적 고성능 타이어였다.
  • 파워 스타 (Power Star)
  • 파워 가드 (Power Guard) - 시티벤처 출시 이전에 로드벤처와 더불어 자사의 대표 SUV/RV용 타이어였다. 여담으로 로드벤처와 같이 기아 K-131 등 군용 타이어로 사용된 바 있다.#
  • 파워 러너 (Power Runner)
  • 파워 맥스 (Power Max)
  • 오토파워 (Auto Power) - 세렉스와 파워레이서의 장점을 접목시켰고 자동 변속기 차량에 특화된 타이어로서 지금으로 치자면 친환경 타이어 개념이 되겠으나 당시만 해도 국내에는 오토매틱 차량 수요가 높지 않았던 시절인지라 국내보다 해외시장에서의 판매량이 더 높았다고 한다.
  • 세렉스 (Xelex) - 1993년에 출시한 자사의 승용차용 최고급 타이어. 뉴 세렉스, 세렉스DX 등 개선모델 출시로 2010년까지 롱런하다 마제스티 솔루스 (KU50)에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됐다. 파워 시리즈와 더불어 금호타이어의 주력 브랜드였다. 이름 때문에 기아 세레스와 혼동된 사례도 종종 있었으나 이쪽은 영문 스펠링이 'XELEX' 였고, 세레스 차량의 영문 스펠링은 'CERES'였다.
  • 아이젠 (I'Zen) - 윈터크래프트가 나오기 전의 윈터타이어. 현재 북미, 러시아 등 일부 동절기 기후를 갖춘 해외시장 전용으로 판매 중.
  • 래디얼 시리즈 (Samyang/Kumho Radial Series)


[1] 국내에서만 단종되었고, 북미 등 해외시장에선 여전히 판매 중이다.[2] 2011년에 시티벤처 컴포트 샵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시티벤처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2014년에 지금의 크루젠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3] 타이어뱅크에서만 판매하는 오페라 골드 제품의 원형이다. 정작 금호타이어 홈페이지에는 생산제품으로 등록조차 안되어 있다(...). 참고로 타이어뱅크의 오페라 시리즈들은 메이저 타이어 회사의 단종된 구형 제품을 이름만 바꿔 그대로 납품받아 파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성능은 그냥저냥인데, 가격이 마구 널뛰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누구는 18인치짜리를 50만원대에 갈았는데 누구는 같은 규격을 75만원이나 주고 갈았다던가...[4] 한국타이어는 윈터 아이셉트 에보, 넥센타이어는 윈가드 스포츠.[5] 눈길 주행 성능을 인증받아 3PMSF 로고가 박혀있다. 물론 스노우 타이어급의 눈길성능은 기대하면 안되지만 한국 겨울을 보내는 데에는 충분하다.[6] 전륜에 KRA33, 후륜에 KRD16 사용[7] 계열사인 코리아와이드경북, 코리아와이드진안, 대성티앤이에서도 장착중이다.[8] 원산지에 따른 품질은 거의 없다곤 하지만 중국생산분 한국타이어 퀄리티도 국내생산분 대비 열세라는 평이 대부분이라 구입 전 원산지 확인해서 나쁠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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