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대:아이언사가/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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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기동전대:아이언사가 최대한은 도감순으로 서술함. 파일럿 모습은 여기 참고.
1. 기계교황청[편집]
- 스로카이
"제 7대 교황이자 교황청의 총사령관. 쿨하고 미스터리하며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작의 마스코트격 캐릭터로, 기계교황청의 제 7대 교황이다. 기계 이외의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긴다고 하며, 메인 스토리에 의하면 각종 기계를 다루는 데도 능숙하다고 한다. 기계교단의 교황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에 맞는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바로, 각종 기계를 염동력으로 조종하는 것.[1] 절단되거나 파손되어 있는 기계부품이라던가 땅속에 파묻힌 기계 문명같은 것들도 전부 염동력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나서서 스로카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인형 '미드나잇'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1문 무기를 7방향으로 난사하는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정 데미지를 내구도로 흡수하는 패시브 및 일정 간격으로 적의 총탄을 막아내는 패시브도 보유하고 있어, 상당히 균형잡혀있다.
이 게임 로딩아이콘이 이 캐릭터의 2D 데포르메 캐릭터가 걸어가는 모양이고, 자신만의 테마곡이 따로 있으며 캐릭터 정보창에서는 터치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대사를 읆조리는가 하면 터치하는곳을 따라 시선을 돌리기도 하는 등 간판 캐릭터로서 대놓고 밀어준 흔적이 많이 보인다. 다만 테레사 외전 스토리가 신규출시된 이후로는 앱 실행 아이콘과 로그인 화면을 테레사에게 빼앗겼었지만, 2020년 12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다시 앱 실행 아이콘이 스로카이로 돌아왔으며, 간판 캐릭터로서의 입지도 되살아났다.
캐릭터 소개는 거의 피도 눈물도 없는 소시오패스 수준으로 되어있지만, 해당 소개는 본편이 진행되기 이전의 성격이라고 보는게 맞을 정도로 본편 스토리에서는 전혀 다르게 꽤 온화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여준다.[2]
육체 개조를 당연시 여기는 기계교황청의 교황임에도 본인은 전혀 기계 개조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이러니. 그녀의 어머니도 기계 개조를 반대해서 쫓겨난적이 있는지라 스로카이가 교황이 될때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았으나, 기계신을 작동하는 등의 여러 이능을 보이면서 잠잠해졌다고 한다.
- 쥬디스
"교황청의 '고위 사제'. 냉정하며 심한 결벽증이 있다. 세세한 부분에서 잔소리가 매우 심하다. 그녀가 관리하는 성전관은 기계 교황청에서 가장 깨끗하다. 유일한 취미 또한 방 청소."
- 아이리스
"우아한 유령 소녀. 진짜 정체는 기계 교황청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 교황청에 복귀하지까지 인공 기계령의 상태로 수 세기 동안 존재해왔다."
- 베루카
"초대 교황의 영혼이 점령한 인형. 고성에서 전투를 치른 후 스로카이의 실력을 인정하여 기계교황청의 기사가 되어 스로카이를 보좌해 주고 있다."
- 바모프
"우아한 야수 혹은 흉악한 신사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자신은 본인의 전투 스타일에 비추어 볼 때 '어뷰져' 라는 칭호가 더욱 맘에 든다고 한다."
- 신시아
"스로카이의 숙모. 극단적인 확대 주의자. 테크노아이즈의 주인.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신시아가 교황청을 다스린다."
- 리루루
"기계교황청의 '정비사'. 신시아가 관리하는 '테크노아이즈' 소속. 디저트 과다 섭취로 인해 성장이 멈췄다."
- 마틸다 (CV: 센본기 사야카)
교황청 기사단의 일원으로, 베스퍼와 늘 스로카이 곁에 붙어다닌다. 스토리에 따르면 어릴 적 죽을 뻔했던 것을 스로카이가 마틸다의 몸을 기계로 대체해줘 살아났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스로카이에게 연심을 품고있다.
- 베스퍼 (CV: 노토 마미코)
교황청 기사단의 일원으로, 마틸다와 함께 늘 스로카이 곁에 붙어다닌다. 베스퍼 또한 신체의 대부분을 기계로 대체해버렸으며, 평상시에는 무뚝뚝하지만 전장에서는 영락없는 학살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살육인형"이라는 이명을 지녔다. 평소엔 마음이 얼어붙은 것처럼 감정표현이 없어서 교황한테도 말을 건네는 일이 없었지만, 영린을 만난 이후로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됐다.
게임 내 성능은 영락없는근접 기체의 카운터. 근접 피해 반사, 0.6초당 피해 1회 무효화, 신념 등의 스킬로 무장하고 있어 근접 기체들은 상대하기 몹시 까다롭다. 특히 현무와 상성이 좋다. 가까이 다가가면 잡아서 박살을 내고, 설령 잡히지 않아도 근접 기체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게임 내 성능은 영락없는근접 기체의 카운터. 근접 피해 반사, 0.6초당 피해 1회 무효화, 신념 등의 스킬로 무장하고 있어 근접 기체들은 상대하기 몹시 까다롭다. 특히 현무와 상성이 좋다. 가까이 다가가면 잡아서 박살을 내고, 설령 잡히지 않아도 근접 기체는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 위노나 (CV: 키타무라 에리)
교황청 기사의 일원. 어딘가 많이 엉뚱한 4차원 전파소녀이다. 항상 '무쿠로'라는 해골 구체들을 갖고 다니며, "기계령"이라 불리는 혼령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필요하면 각 무쿠로에게 기계령을 품거나, 자기자신에게 빙의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기계령이 빙의를 하면 몸매가 글래머스해지는 신기한 광경이 벌어져서 주변 사람들을 놀래키곤 한다...
- 안드레아 (CV: 우에사카 스미레)
교황청 기사의 일각. 위노나와 마찬가지로 교황청의 공식 괴짜. 리루루와 마찬가지로 단 것(디저트)을 좋아한다. 차이점이라면 리루루는 사탕파, 안드레아는 케이크파라는 점. 항상 거미다리가 그로테스크하게 주렁주렁 달려있는 기계를 등 뒤에 매고 다니며, 위노나와 함께 자주 멍때리다가 무쿠로가 깨워준다고 한다. 혼자서 한 부대 정도의 기계를 조종할 수 있어서 "1인 군대"라는 별명이 있다.
- 리루루 (CV: 나가나와 마리아)
신시아가 관할하는 테크아이즈의 정비사. 단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기에 항상 군것질 거리를 찾아다닌다.
- 콘스탄스 (CV: 타나카 아츠코)
교황청의 하부 조직인 "인스티튜트 오브 워"의 일원. 마음은 신에게 바치고, 몸은 기계에 바쳤다고 전해지며, 교황청의 기계를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고 한다. 추후에 공개된 인게임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계신에 대한 상당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
- 엘레나 (CV: 타나카 아츠코)
교황청 출신의 기사였지만 알토와 샤론에게 은혜를 진 뒤로, 그들의 일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캐릭터 보이스에 의하면 더 이상 교황청의 기사가 아닌 알토와 샤론의 기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언급된다.[3]
- 바이올렛
위노나의 무쿠로가 빙의한 의체. 차가운 성격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딱히 싫어하지 않는다.
- 프라이드
"인스티튜트 오브 워"의 소드 마스터이자, 교황청에서 보기 힘든 지식인. 전쟁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모든 기억을 잃었지만 항상 머릿속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아른거린다는 언급으로 보아 여러모로 숨겨진 떡밥이 많다.
2. OATH컴퍼니[편집]
- 베카스 샤남
"용병 조직 'OATH 컴퍼니' 소속의 C급 용병. 실력은 C급 보다 훨씬 위 지만 왜 인지 승진을 하지 못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가볍게 보이지만 자신의 정의와 폴리시를 잘 지키고 있으며 쓸데없는 사건에 자주 관여한다. 극동의 요리를 매우 좋아하며 빈털터리가 되더라도 쿨하게 호화로운 요리를 가끔 먹는다. 담배는 피우지 않으며 '간고'라는 브랜드의 이쑤시개를 좋아한다. 매일 1개씩 물고 있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본작의 주인공 OATH 컴퍼니 소속 용병으로, C급 라이선스 밖에 없지만 주인공답게 실상은 엄청난 실력자이다.[4] 약삭빠르고 냉혹하지 못하면 죽는 용병 일을 업으로 삼고 있으면서도 필요 이상으로 정이 많고 의협심이 넘치는 성격이라, 종종 누군가 곤경에 빠진 걸 발견하면 설령 그 사람이 처음 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무 고민 없이 목숨 걸고 도와주는 비현실적인 수준의 이타심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메인 스토리의 상당수가 베카스의 이런 오지랖(...)으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고 흘러간다. 보통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행동방식이지만, 실력과 처세술이 매우 뛰어나서 어떻게든 그걸 다 달성하면서 살아남아오고 있다. 자기가 인생역전할 수 있는 기회마저도 서슴없이 저버리며 남을 도와주기 때문에, 오늘만 사는 하급 용병 신세를 계속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작중 등장인물들도 베카스의 이런 시대상과 어울리지 않는 이타심을 보고 이해할 수 없어하지만, 그걸 결국 다 실현시키는 능력에 혀를 내두르며 그를 인정하곤 한다. 여담으로 가는 곳마다 여성 캐릭터들이 베카스에게 반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실제 작중에서도 여성들에게 인기 많다는 건 공인된 설정.
자신의 기체 바사고를 파트너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바사고에게 선택받은 사람.
첫 캐릭터 치고 상당히 좋은 성능[5]으로 능력치 모두 근접과 사격계 하자 없으며, 액티브 스킬을 통해 순간 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다가 무기까지 가리지 않기 때문에 순수 근접 기체가 아닌 이상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게 나중에 가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장점으로 내로라하는 에이스 파일럿들이 생각보다 무기 구성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6] 있어도 기체 상태가 영 안 좋아 못 태우는 경우가 생기는데, 베카스 경우 그럴 경우가 거의 없다. 거의 대응 스킬이 없는 슈퍼 무기만 극단적으로 장착한 와룡 같은 경우라도 베카스의 경우 스킬로 정상적인 즉시 전탄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OP 스킬 중 하나인 패시브 스킬 불굴[7]로 인해 정말 악착같이 버티기도 한다. 게다가 무과금의 경우 바사고 각성(일명 각사고))을 반드시 키우게 되는데, 각사고는 오직 베카스만 태울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오래 할 경우 키워서 절대 손해 볼 일이 없다. 다만 과금을 할수록 잠재력이 더 좋은 파일럿들이 많기 때문에 제법 돈을 쓴다고 생각하면 키울 기체들을 고려해 본 뒤 육성해도 된다.
참고로 TS 버전도 나카무라 유이치가 그대로 담당했다.
자신의 기체 바사고를 파트너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바사고에게 선택받은 사람.
첫 캐릭터 치고 상당히 좋은 성능[5]으로 능력치 모두 근접과 사격계 하자 없으며, 액티브 스킬을 통해 순간 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다가 무기까지 가리지 않기 때문에 순수 근접 기체가 아닌 이상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게 나중에 가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장점으로 내로라하는 에이스 파일럿들이 생각보다 무기 구성을 가리는 경우가 많아[6] 있어도 기체 상태가 영 안 좋아 못 태우는 경우가 생기는데, 베카스 경우 그럴 경우가 거의 없다. 거의 대응 스킬이 없는 슈퍼 무기만 극단적으로 장착한 와룡 같은 경우라도 베카스의 경우 스킬로 정상적인 즉시 전탄발사가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OP 스킬 중 하나인 패시브 스킬 불굴[7]로 인해 정말 악착같이 버티기도 한다. 게다가 무과금의 경우 바사고 각성(일명 각사고))을 반드시 키우게 되는데, 각사고는 오직 베카스만 태울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오래 할 경우 키워서 절대 손해 볼 일이 없다. 다만 과금을 할수록 잠재력이 더 좋은 파일럿들이 많기 때문에 제법 돈을 쓴다고 생각하면 키울 기체들을 고려해 본 뒤 육성해도 된다.
참고로 TS 버전도 나카무라 유이치가 그대로 담당했다.
마찬가지로 OATH회사 소속이며, 팀 내 의무관을 맡고 있는 듯. 베카스를 짝사랑하는 중이라고 한다. 게임 내 성능은 전형적인 서포터이다. 액티브 스킬이 파티의 체력을 회복하고 방어력을 잠시 올려주며, 나머지 스킬 구성들을 보아 서브 탱커로 써주는 게 좋아 보인다.
3. 초합금 연구소[편집]
4. 유사 용병단[편집]
- 테레사
"행동이 과감하고 무정한 킬러. 잔혹한 용병조직 '유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첫 단독 임무에서 '대거' 소대를 혼자 전멸시켰다.[8]
"
우드와 더불어 추천되는 원거리 딜러형 파일럿. 우드가 '그 남자'라면 테레사는 그 EMP라 불린다. 비주얼과 성능이 둘 다 받쳐주는 캐릭터라 인기가 높다. 아이언사가가 상대적으로 리세마라 비친화적인 게임임에도 파일럿 리세마라만큼은 꼭 해서 쓸만한 파일럿 하나정도는 보유하고 시작할것이 추천되는데, 그런 쓸만한 추천 캐릭터 중 자주 들어가는것이 테레사이다. 뉴비가 상대적으로 파밍하기 쉬운 11, 12지역에서 파밍할수 있는 원거리 딜러 기체인 흑짐새에 태울 파일럿으로 자주 추천된다. 일명 테짐새.
2번 스킬 신념은 상태이상 내성이 있어 생존성이 뛰어나고, 장비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4번 스킬 에이스 조종사는 파일럿이 육성될수록 빛을 보는 스킬이다. 참고로 에이스 조종사는 게임 내에서 테레사와 일레인, 단 두 명만 가지고 있다. 액티브 스킬인 연쇄 EMP는 적을 스턴 상태로 만들어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을 노려볼 수도 있다. 여러모로 범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드와 마찬가지로 어느 원거리 기체에 탑승시켜도 1인분은 한다. 결투장에서는 우드 보다 테레사가 훨씬 더 많이 채택된다.
5. 현상금 헌터[편집]
아이루와 자매관계로 용병을 굉장히 싫어한다. 스테이지 초반에 얻게 되는 파일럿으로 자신의 기체 발키리 A와 함께 입수하게 된다. 캐릭터 자체보다는 61레벨 때 개방되는 부관 시스템에 복수 스킬 셔틀로 간간히 채용한다.
'어설픈 용병의 진혼가'의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왜 용병을 싫어하는지 알게 되는데, 반군이 고용한 용병에 의해 자신의 어머니가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바로 주인공인 베카스. 아이러니하게도 어머니인 이사는 베카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점.[9] 본인도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슬피 운다.
'어설픈 용병의 진혼가'의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왜 용병을 싫어하는지 알게 되는데, 반군이 고용한 용병에 의해 자신의 어머니가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바로 주인공인 베카스. 아이러니하게도 어머니인 이사는 베카스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는 점.[9] 본인도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슬피 운다.
무츠키의 언니이자 외전 긴밤의 주인공. 메인스토리에서도 오스카를 따라 아란바하 전쟁에 참여한다.
무한 스킬을 가진 파일럿이나, 극동 최강의 검사라는 설정이 웃음벨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이 안 좋다. 사실 이런 악평이 붙은 건 악평 높은 긴밤 1-5스테이지 때문인데 플레이어 캐릭터가 무조건 카구야를 탄 오보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걸로 사에키 카에데가 탄 스사노오 극을 쓰러뜨려야하는데, 문제는 기체 성능이 초개조를 마친 스사노오 극 쪽이 넘사벽인지라 스테이지 클리어를 오직 운에 맡길 수 밖에 때문이다.[10] 때문에 가문에서 괴물 취급 받는 여동생을 구하려고 애쓰는 언니 이미지보다는 일개 고등학생에게 찢기는 검성(웃음)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다.
무한 스킬을 가진 파일럿이나, 극동 최강의 검사라는 설정이 웃음벨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이 안 좋다. 사실 이런 악평이 붙은 건 악평 높은 긴밤 1-5스테이지 때문인데 플레이어 캐릭터가 무조건 카구야를 탄 오보로 고정되어 있으며, 이걸로 사에키 카에데가 탄 스사노오 극을 쓰러뜨려야하는데, 문제는 기체 성능이 초개조를 마친 스사노오 극 쪽이 넘사벽인지라 스테이지 클리어를 오직 운에 맡길 수 밖에 때문이다.[10] 때문에 가문에서 괴물 취급 받는 여동생을 구하려고 애쓰는 언니 이미지보다는 일개 고등학생에게 찢기는 검성(웃음)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엘로이티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그렇기에 그녀가 황야에서 손꼽히는 총잡이라는 것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는 흰머리 독수리처럼 자유, 용감, 힘이 넘친다."
인지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상당한 극딜용 원거리 딜러 캐릭터이다. 동일이름 무기가 많은 원거리 기체에 태우고, 프리딜 상태여서 정신집중이 발동되면 PVP에서 상대를 순삭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6. 미라쥬 크로스[편집]
7. 반와카 연맹[편집]
8. 강철의 기병단[편집]
- 나가세 아야 (CV: 사이토 치와)
9. 대 모래 바다 해적단[편집]
- 카트리나
- 스즈란
10. 방울뱀 사막 도적단[편집]
- 카즈 (CV: 코니시 카츠유키)
11. 발하라[편집]
- 비비안 기라스타 (CV: 유우키 아오이)
11.1. 그란공국[편집]
- 트리스타
- 그루미
11.2. 실반공국[편집]
- 레이아 (CV: 후쿠하라 아야카)
11.3. 티르빙공국[편집]
- 린다 (CV: 호리에 유이)
11.4. 궁니르공국[편집]
- 아루셀 (CV: 카와스미 아야코)
11.5. 묠니르공국[편집]
- 안 (CV: 유우키 아오이)
12. 바빌론 주점[편집]
13. A.C.E 학원[편집]
- 아이리
- 타카하시 나츠미 (CV: 이노우에 마리나)
- 타카하시 료마 (CV: 쿠기미야 리에)
- 오루&피루 (CV: 토야마 나오)
- 소피아 (CV: 토마츠 하루카)
- 미즈하라 리사 (CV: 우치다 마아야)
- 크루즈 (CV: 오구라 유이)
- 에디 (CV: 후루야 토오루)
- 로제
- 사사키 히카루코 (CV: 후쿠하라 아야카)
ACE 학원 소속. 출석 체크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액티브 스킬인 제비날기 관통은 전체적 육성이 덜 된 초반 결투장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인다. 액티브 스킬을 두 번 사용하게 해주는 리셋볼에 분노 게이지 세팅 그리고 게이지가 풀로 차면 즉시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게 해주는 펫 번장을 장착하여 시작하자마자 전장을 초토화시키는 모습을 처음 본다면 멘붕에 빠질 수도 있다. 게다가 한 번 더 쓴다. 현재 한국 서버에서는 New 투장에 사사키를 흔히들 태운다. 다만 전반적으로 육성이 끝난 상위 결투장에서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야말로 초반용 날빌. 그렇다고는 해도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니고 6:6 BM 월드컵에서 마무리용으로 마지막에 사사키를 배치시키기도 한다.
14. 히노마루[편집]
15. 타카하시 중공업[편집]
- 하루카 (CV: 타케타츠 아야나)
- 히토미 (CV: 토마츠 하루카)
- 카오리 (CV: 미나세 이노리)
- 안타레스
- [[https://www.diopoo.com/iron/character/7093
24|알니야트]] (CV: 하야미 사오리)
- 알니야타
16. 극동[편집]
16.1. 곤륜 연구소[편집]
17. 츄젤[편집]
18. 노이즈 배트[편집]
- 리젤롯테 (CV: 타케타츠 아야나)
본격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면서 랜덤 사건으로 지겹도록 볼 캐릭터. 전용기는 리젤롯테호. 기체와 파일럿 둘다 레이드에서 상당한 화력을 낸다. 또한 리젤롯테 랜덤 사건에서 주는 SSS랭크 아스트레이 지휘관은 성능은 별 볼일 없으나 다른 SSS랭크 조각에 비해 높은 확률로 드랍되어 좋은초합금 수급처가 되어준다.
- 테이라 (CV: 미즈키 나나)
라인연방 초인기 아이돌로, 노이즈 배트의 자본 공급처이기도 하다. 방어 수치도 최상위권인 데다가 스킬들이 하나같이 보호막에 특화돼있어, 원거리 기체 상대로 생존력이 좋다. 여담으로 웨딩스킨이 정말 귀엽고 퀄리티도 상당하니, 여유가 된다면 꼭 구입해주자. 대사를 보면 겉모습과 달리 꽤나 사악한 듯 하다.
19. G.O.E용병 회사[편집]
20. 라인 연방[편집]
- 로란 (CV: 스즈무라 켄이치)
- 베로니카 (CV: 토마츠 하루카)
- 보라
- 스노우 (CV: 우에사카 스미레)
- 레일라 (CV: 타무라 유카리)
- 그레타 (CV: 후지타 아카네)
- 카스나
- 하이디
- 조에 (CV: 오구라 유이)
21. 제너럴 엔진[편집]
- 세라스티아 (CV: 사쿠라 아야네)
제너럴 엔진의 수석 엔지니어로, 12거신 중 하나인 실버랜서의 2순위 파일럿이라고 한다. 그에 걸맞게 인게임 성능이 꽤나 흉악한데, 일정시간동안 적의 드론 및 미사일을 무력화시키는 사기적인 액티브 스킬 덕에 해당 무장들을 사용하는 기체 혹은 파일럿을 바보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또한 소소하게나마 미사일의 공격력을 향상 시키고 일정 확률로 탄약 소모 없이 공격 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까지 겸비해 어떤 컨텐츠에서든지 활약 할 수 있다.
22. USF[편집]
- 도일
- 우드 (CV: 스기타 토모카즈)
통칭 그남자. USF 소속 베테랑 파일럿으로, 테레사와 더불어 원딜 파일럿의 최고존엄으로 불린다. 이유인즉 사격 공격시 상대방의 방어효과를 일정 확률로 무시하는 패시브를 보유했고[11] 게임 내 몇 안되는 불굴 패시브를 보유했기에[12] 정말 강력하다. 농담이 아니라 웬만한 사격 기체와는 궁합이 잘 맞다. 더불어 스킨이 상당히 멋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꼭 구입해주자!
23. 미드나잇극단[편집]
- 마리루 (CV: 후쿠엔 미사토)
24. 제국[편집]
- 윈저 (CV: 안자이 치카)
- 필드
- 빅토리아 (CV: 미즈키 나나)
- 이디스 (CV: 노토 마미코)
- 캐롤 (CV: 이노우에 마리나)
- 베다니 (CV: 우치다 마아야)
- 이사벨라 (CV: 아마미야 소라)
- 후지하라 리나
- 피르 (CV: 후쿠엔 미사토)
- 베아트리스
- 알리시아 (CV: 호리에 유이)
- 애나벨
25. 솔로몬의 열쇠[편집]
- 오신
- 일레인 (CV: 카야노 아이)
- 세레니티 (CV: 이시카와 유이)
- 아만다
- 브래들리
- 셰리제 (CV: 토야마 나오)
- 올란도
- 나나세 시오츠키 (CV: 하나자와 카나)
- 수리 (CV: 센본기 사야카)
극동 출신의 소녀로, 첫 파일럿 모집시 고정습득된다. 동일한 무기 2문을 동시에 사격하는 패시브가 있으나, 전반적인 능력치가 방어 및 반응에 집중되어 있어, 기대한 만큼의 화력은 보여주지 못한다. 다만, 이 문제는 또다는 패시브인 '마이너스 에너지 흡수'로 어느정도 커버 되긴 한다.
26. 심연[편집]
- 케무리
"북경의 잔혹한 생존 법칙조차 그녀를 죽이거나 바꾸지 못했다. 보기에는 철없는 아이 같지만 외관만 보고 그녀에게 다가간다면 그 자에게는 확실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 카라스
"북경을 공포로 떨게 만든 여성. 신중한 그녀는 세심하게 주의를 끌어 적을 함정에 빠트린다. 함정에 빠진 자는 최후의 순간에 처음으로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다."
27. 표류자[편집]
- 이렌
"표류자의 '무녀'. 표류자의 신적인 존재 '움르'를 신앙하고 있으며, 표류자 중에서는 매우 모범적인 존재다. 구식 문명에 대해 다른 표류자와 같이 가볍게 보는 것 같지만 속 마음은 다르다고 한다. 대 유언자의 가르침에 성심성의를 다하고 교류와 이해를 마음속으로부터 원하고 있다."
- 모이라이
"표류자의 최고 전력인 '와일드'이며, 저주받은 일족-'암흑의 추방자'중 한 명. 역대 최강의 헤르야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표류자의 최종 병기라고 불린다. 거의 모든 감정을 잃었고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고 있다. 홀로 살고 혼자 전투하며 홀로 죽는다. 표류자의 No.2인 전사와 무녀도 그녀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없다. 표류자의 최고 지휘관인 '대 예언자'만이 그녀에게 명령할 수 있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불명. 표류자의 선조 같은 말투를 하며 평상시에는 말이 적다."
- 헤르야
"표류자의 '전사'로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감정 표현을 못 하는 로봇과 같은 표류자들과는 달리 그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격적으로 변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 어떤 감정이 겹쳐도 이성을 잃지 않는다."
28. 불명[편집]
29. 콜라보 파일럿[편집]
29.1. ICEY[편집]
- ICEY
29.2. 아머드 구울[편집]
- 그웬 풀란
- 조소카베 베인
- 일레븐
- 페오나
29.3. 명왕계획 제오라이머[편집]
29.4. VTuber[편집]
29.5. 천원돌파 그렌라간[편집]
- 로제놈 (CV: 이케다 나루시)
29.6. 낙원추방[편집]
29.7. 초수기신 단쿠가[편집]
29.8. 용자왕 가오가이가 시리즈[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13:09:56에 나무위키 기동전대:아이언사가/파일럿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중에서 이 능력을 "기계신의 힘", 또는 "로드 엠프레스"라고 부른다.[2] '자신 이외의 생명엔 전혀 관심이 없다', '기계 이외의 사물은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데 정작 이렇게 성격이 묘사된 스로카이 본인은 작중 스토리에서 자기 어머니의 생사에 집착해 암살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단신으로 이집트 카이로까지 가서 떠돌아다녔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위해준 베카스에게도 마음이 흔들려 걱정했다.[3] 그 이전까지는 기계교황청 소속이었지만 2020년 12월 15일 기준으로, 현상금 헌터 소속으로 바뀌었다.[4] 칼슨의 말에 따르면 베카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A급 라이선스를 따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릴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자기가 언제나 고집하는 일처리 방식 때문에 계속 C급 라이선스에만 머물러 있다고 한다.[5] 이 특징 때문에 이런류의 게임에서 바로 버려지는 스타팅 남캐지만,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케릭터이기도 하다.[6] 예를 들어 비슷한 성격의 스킬들로 그란 연방의 트리스타는 미사일만, 교황인 스카로이는 주포만 쏜다.[7] 치명적인 피해를 받을 경우 이를 무효화하고 5초간 무적 + 상태 이상 면역 + 공격력 50% 상승. 베카스, 우드, 캐롤이 지니고 있으며 이 스킬을 지닌 파일럿은 예외 없이 강캐~사기캐로 손꼽힌다.[8] 이 임무는 외전 미션 징조에서 다루며, 이 대거 소대 중 한명이 현상금 헌터인 알토다.[9] 자기 남편도 용병이었다고 한다.[10] 사실 레벨디자인 실패로 보통 이런 스테이지는 실스팩이 아닌 플레이어가 이기게끔 짜도록해야 하는데 개발진이 무슨생각인지 그렇게 조정해두지 않았다. 사실 아이언사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스토리 미는 도중 이런 말도 안되는 레벨디자인 스테이지가 많아 플레이 도중 질려서 접게 만드는 것이다.[11] 이때문에 탄창수가 많은 부포계열 무기와 궁합이 좋다. 특히 갤러해드에 탑승시키면... [12] 이때문에 근접 기체에 태워도 밥값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