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육 시리즈/문제점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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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의 질적 하락
2.2.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억지 밈
2.3. 망가진 캐릭터 비중 분배
2.3.1. 심각한 촉촉이 남용 및 TTS 음성사용
4. 에피소드별 비판
4.1. Mㅜ빙맨


1. 개요[편집]



김근육 시리즈의 문제점과 비판 요소들을 다루는 문서.


2. 작품의 질적 하락[편집]


팬층 사이에서는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2020년 6월쯤부터 여러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김근육 시리즈의 작품성이 예전에 비해 점점 하락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월수 채널 댓글창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후 커뮤니티로 구독자들에게 요즘 김근육 시리즈의 평가를 부탁했고 이후 올린 영상에서 초심을 되찾되 현재 영상 양식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 매너리즘사이버 렉카[편집]


2021년경 이슈가 된 사건사고들을 풍자하는 에피소드가 좀 지나칠 정도로 많아졌다. 오죽하면 Wall Su 채널의 단골으로 등장하는 유명한 댓글러는 '역사왜곡 논문 교수' 편에서 "예전에 비해 기존 김근육 시리즈 특유의 느낌이 죽었고, 캐릭터들이 나쁜놈을 응징하는 식의 패턴만 반복된다."라고 비판을 했었다. 월수도 이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해당 댓글에는 하트를 눌렀다.

이전에 있었던 LH 사태를 풍자한 땅 투기 영상 말고도 계속 대두되어오다가 '개가 개를 키우면 이렇게 된다' 영상과 그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본격화된 문제점이다.[1] 결국엔 월수 본인이 사과문을 올리면서 일단락되었지만 앞으로 수월에게 채널의 방향성이 달린 상당히 중요한 마지노선에 와 있단 것을 알려준 커다란 사건이기도 하다.

사실 풍자 에피소드는 예전부터 만들어져 왔지만 후술하는 문제점으로 인해 비판적인 의견이 많아졌다. 주로 지적되는 문제점은 악역이 나와서 악행을 저지르고 주인공이 나와서 참교육을 하는 1차원적이고 뻔한 전개[2]에,[3] 사실 관계를 잘 알아보지 않거나 민감한 주제를 이용하여 바로 영상을 만든다는 것이다.[4]

6월 초 <개가 개를 키우면 이렇게 된다> 편에서 팩트체크를 부실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커뮤니티 글이 올라왔을 때에도 풍자 에피소드를 비판하고 이들을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비슷한 의견의 댓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또한 저연령층이 이 채널의 주요 시청자인 만큼, 사건들의 복잡한 인과관계에 대한 생각을 지니지 못한 저연령층에게 편향된 사고를 줄 수 있다는 논란을 피해갈 수 없다.

캐릭터의 비중 조절 실패의 원인과도 연관되는 문제점이다. 무개념 저연령층들을 비꼬는 김븅ㅅ, 페미나치SJW 캐릭터인 나여캐, 그리고 이 면에서의 대표인 촉촉이의 비중이 너무 늘어나면서, 안 그래도 비중이 점점 없어지던 다른 레귤러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다. 특히 시리즈 초기부터 자주 나오던 수박아재의 주인공 역할이 촉촉이의 출연 이후로 기존 3인방 뒤의 주조연에서 완전히 밀려난 것으로 알 수 있다.

과도한 풍자를 빙자한 무근거성 비판이 주를 이루는 사이버 렉카는 팬덤의 극단화를 불러일으키며 만약 잘못 나간다면 팬덤의 정치 극단주의화를 부를 수도 있으므로 수월 본인에겐 상당히 크고도 세밀하게 주의를 요해야 하는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연령층이 매우 낮기에 시청자들이 해당 사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무분별적인 비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여하튼 월수 본인도 해당 사건 이후로 너무 사이버 렉카화가 되었다는걸 인지한지라 최근에 올라오는 동영상들은 다시 초창기 김근육물처럼 병맛 내용으로 회귀했다. 이에 구독자들은 초창기 월수가 돌아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이고, 어쩌다 민감한 주제를 다룬다고 해도 내용이 기존처럼 주장이 강하지 않고 웃어넘길 수 있을정도로 희석하거나 행여 심도있게 다룬다고 하더라도 결국 후반부는 뜬금없는 전개로 튀어나가서 결국 병맛으로 돌아간다.


2.2. 지나친 남용으로 인한 억지 밈[편집]


월수가 죠죠러라서 그런지 죠죠의 기묘한 모험 관련 드립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한 두 번 정도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남용한다는 것이다. 스토리 전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죠죠 관련 드립이 심심하면 튀어나오며, 점점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너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월수는 무개념 죠퀴벌레라는 조롱도 보이는데다, 아예 죠죠 갤러리는 월수와 거의 원수 진 사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후 월수가 죠죠드립이 나오는 빈도를 줄어들었지만 여전이 죠죠에 잼민이 유저들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죠죠에 대한 대외적 이미지를 계속 깎아먹는 중이다. 이후 6부 애니화를 기점으로 아예 민폐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심영물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죠죠드립인지 김근육 드립인지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

내 이름은 미란이~를 외치며 등장하는 미란이도 억지 밈에 가까워졌다.[5]


2.3. 망가진 캐릭터 비중 분배[편집]


김근육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캐릭터들 자체는 굉장히 많으나 비중있게 등장하는 인물은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촉촉이 정도이다.

김근육 시리즈를 초기부터 본 시청자들은 조교할 소스가 부족한 예전 캐릭터의 비중이 줄어든 것을 아쉬워한다. 특히 김븅ㅅ은 2021년 4월에는 단 한번도 출연하지 못했고, 신캐를 만들었다며 영상까지 올린 강력한어몽어su 이후 출연이 거의 전무하다. 또한 상하이 鳥는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2번밖에 출연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추석, 설날2 등의 명절 특집에서만 등장하므로 실질적으로 단역보다도 취급이 좋지 못하다. 오히려 주빡빡 시리즈 내에서 더 자주 등장할 정도. 그리고 결국 상하이 鳥는 주빡빡 시리즈의 레귤러 캐릭터로 완전히 자리잡고 난뒤부터 월수는 더 이상 등장 시키지 않고 있다.

2023년 부터는 더 심각해졌는데 주연 3인방 + 촉촉이 이외에는 어쩌다 수박아재장개방이 등장 할 정도이고, 그외 캐릭터들은 진짜 드물게 꼽사리 끼어서 등장 하거나 아예 단체 출연 영상에서 겨우 얼굴만 비추는 수준이 되었다.

그나마 나여캐시빌미터처럼 원본 음성소스가 얼마 되지도 않는걸 억지로 캐릭터화 시키는 바람에 조교가 힘든점은 납득 할 만 하나 그외 캐릭터들은 월수의 귀차니즘과 무관심으로 인해 잊혀지고 있는 중이다.

물론 월수 본인도 이런 문제점에 대해 인지하고 폭로 영상을 만들거나 QNA 영상에서 신경쓰고 있다고 직접 언급까지 하지만 비중 문제는 일시적으로 등장만 시키고, 몇주 지나자 다시 원상복구 되며 여전히 주연 3인방과 촉촉이 중심으로만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알고서도 인지만 할뿐 고칠 의지가 없거나 당초에 고칠 필요성을 당장 못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2.3.1. 심각한 촉촉이 남용 및 TTS 음성사용[편집]


비중 문제의 가장 큰 핵심이자 김근육 시리즈가 '촉촉이 시리즈'라는 오명까지 받게된 원흉이다. 2021년 초에 나온 촉촉이는 TTS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제작자의 입장에서 조교하기 매우 쉽다보니 자주 나올 만도 했었다. 하지만 TTS의 목소리 톤은 강세, 약세 없이 일정하고 대사를 듣는 맛과 재미가 없어 영상의 질을 낮추는 원인이 되었다. 그런 비판에도 월수는 촉촉이의 분량을 점점 늘렸고, 현재는 주역 3인방에 버금갈정도로 사용빈도가 높아졌다. 그렇게 영상의 조연자리를 촉촉이가 전부 잡아먹고 있다보니 영상의 질은 점점 낮아졌고, 다른 조연들의 출연할 기회도 사라져버렸다.

예전에는 월수가 여러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면서 다채로운 조교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촉촉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난 뒤부터는 주연 3인방이 상황을 만들어주면 촉촉이가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진부한 영상만 자주 올라오고 있다.[6] 그렇다고 촉촉이가 해설이나 대사가 많은 역할만 맡는거나면 그것도 아닌게 월수가 조금만 신경써서 다른 캐릭터들을 조교해도 될 법한 짧은 대사 조차도 그냥 촉촉이로 때우는 경우도 허다하며 심지어 아예 전체 영상의 대사 80%가 촉촉이의 주절거림으로 채워진 영상도 나올정도.#[7]

2023년이 되자 문제가 심해졌다는 지적을 받는데, 최근 로블록su 시리즈는 영상 길이가 1분 초반대인 것도 모자라 등장인물 대부분의 목소리가 TTS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저퀄리티로 영상을 만든다는 비판이 심해지게 되었다. 월수가 분량을 늘리겠다며 사과를 했지만, 줄줄이 내보낸 영상은 챗GPT를 사용하거나 촉촉이를 주연으로 만든 저퀄리티의 영상 뿐인지라 팬들도 반감을 표하고 있다.

어느정도 해결된 위의 문제점과는 달리 현재까지도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점이며 로블록su 장편물도 사실상 김근육, 탈모탄 조 빼면 TTS로 도배될 정도로 가장 낮은 퀄리티를 보인다.


3. 무개념 팬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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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육 시리즈같은 개리 모드 병맛 영상 콘텐츠는 그 특성상 저연령층 시청자들의 유입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대체로 막나가는 분위기와 망가지는 등장인물들이 특징인데, 저연령층 시청자들은 이런 개그 코드를 좋아하는 경향이 꽤 크기 때문이다.

저연령층 팬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미성숙한 무개념 팬층도 많다는 뜻이며, 당연히 김근육 시리즈도 초기에는 이러한 무개념 팬층 문제에 골머리를 앓았다. 야인시대 합성물 팬들 말고도 하프라이프 시리즈 팬들과도 충돌을 겪고 있으며, 특히 G맨이나 심영이 나오는 영상마다 눈물의 요정 드립을 치는 댓글이 너무 많아졌고, 정작 이들 중 많은 이들은 하프라이프나 G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김근육 시리즈 드립 치는 데만 급급하다. 나중에 Wall Su 쪽에서 직접 자제할 것을 부탁했으나 이후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댓글을 최근 순으로 재정렬하면 하프라이프 팬들의 댓글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김근육 얘기가 계속 올라오는 것도 보인다.

이러한 몇몇 관종 유저들은 유튜브 뿐 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데,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하프라이프 관련 문서, 특히 등장인물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워낙 잦은 수정전쟁이 일어났던터라 아예 하프라이프 관련 문서 에서 김근육 시리즈를 언급하는 것은 관리자 차원에서 사측 강제 결론 도출로 금지되었을 정도.

현재는 원작자의 계속된 경고로 많은 유저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전에 비해선 무개념 팬층 문제는 이전에 비교해선 훨씬 완화되었지만, 애초에 엄청나게 큰 규모였다 보니 악성 팬덤이 매우 큰 규모를 차지한다.


4. 에피소드별 비판[편집]



4.1. Mㅜ빙맨[편집]


과거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된 영상으로, 제목 그대로 김근육 버전 무빙맨이다. 영상이 나오는 시점엔 김근육 빠들이 케인의 영도 시간에 김근육 영상들을 도네하여 시청자들에게서 인식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거기서 쐐기를 박은 것.

이 영상이 비판받는 이유는 평소에 월수는 팬덤에게 자신과 관련없는 곳에서 내수용 드립을 쓰지 말라고 했지만 정작 자신과 비슷한 입장이었던 케인의 내수용 드립을 사용해 영상을 만들었다.[8] 케인은 애당초 월수와 아무런 친분도 없었으며 잼민이들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영상을 만듦으로써 케인에게 갈 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영상을 내보낸 것이였다.

결국 월수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리게 되었다.

[1] 양주시 견주 갑질 사건을 풍자한 영상이었으나, 최초 보도 내용과는 달리 양주시에서 밝힌 실상은 그와 정 반대였기에 결국 월수는 영상을 내렸다.[2] 구체적으로는 1. 악역이 나옴. 2. 이 놈은 나쁜 놈이다를 보여줌. 3. 김근육이나 주요 등장인물이 단죄하러 나옴. 4. 죠죠드립이 나오면서 참교육을 함. 말 그대로 누군가를 비판하는 내용만 나오면 이런 패턴만 계속 반복된다.[3] 이 때문에 단순히 "이 사람은 죽일 놈이다"라고 무조건적으로 까는 것이 그냥 비난이지, 그걸 풍자라고 할 수 있냐는 비판적인 의견도 존재한다.[4] 삭제된 <역사왜곡>, <방사능 오염수 방출>, 그리고 6월 초 논란이 된 <개가 개를 키우면 이렇게 된다> 에피소드가 그 예시이다.[5] 미란이의 첫등장은 명탐정 코난의 패러디 작품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지만, 이후 코난과는 전혀 상관없는 에피소드에서도 계속 미란이 밈을 억지로 밀어주다 보니 억지 밈이 되어 버린 것.[6] 특히 촉촉이가 선생역으로 등장할 때 이 문제점이 가장 잘 드러난다.[7] 게다가 그마저도 15%는 똑같은 번역기 음성인 촉촉이의 엄마가 채웠다.[8] 다만 월수는 주빡빡 시리즈가 김근육 시리즈를 패러디하는 것처럼 패러디 영상을 만드는 것에는 문제를 삼지 않았기 때문에 무빙맨도 비슷하게 생각한 듯하다. 문제는 케인에게 유입되는 저연령층 시청자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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