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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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2. 여담[편집]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외적은 키가 크고, 운동한 티가 나는 몸을 선호해요.
얼굴상은 없는데, 굳이 고르자면 강아지상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 웃을 때 예쁜 거 좋아하고 보조개 들어가는거 좋아해요.
내적은 강단있고 본인 일에 열정적이며 마인드를 봤을 때 멋있다 생각드는 사람이 좋아요.
대화가 잘 통하고 제가 드립충..이라 잘 받아주고 티키타가 잘 되는게 제일 중요해요!
이상형 인터뷰
- 동생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1]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보니 육아에 대해서는 마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 컴퓨터 게임에 관심은 없지만, 요즘에는 발로란트에 푹 빠진 상태이다.
- 울산 토박이지만 친가가 포항쪽이고, 어릴 때는 할머니댁에서 산지라 말투에 사투리가 약간 섞여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초면인 사람들은 말투를 듣고 도대체 어디쪽 사람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았다고 한다.
- 밥보다 군것질로 배를 채우는 스타일이라 입에 늘 간식을 물고다닌다.
- 운동을 오래했다. 익스트림한 운동을 좋아해서 안해본 운동이 거의 없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검도는 4년, 로드FC는 1년을 했는데 두 종목 모두 선수 제안을 받았었다.[2] 요즘은 헬스로만 몸을 관리하고, 여름에는 제트스키[3]를 타고있다고 한다.
- 뮤지컬과 연기를 1년 반 정도 배웠다. 한때는 꿈이었지만 현재는 취미로만 즐긴다.
- 아무도 자신의 전공을 맞추지 못했다고 한다. 바로 실내건축이며 아버지가 건축관련[4] 일을 해서 배워보고자 3년제 전문대로 들어가 공부했다.
- 취미가 굉장히 많다. 한가지를 확실하게 잘한다기보다는 자잘하게 여러 개를 하는 편이다. 주로 예체능쪽에 소질이 있는데, 미술, 노래, 요리 등이 있다.
- 양손잡이이다. 글씨는 왼손으로, 나머지는 오른손을 사용해서 생활한다. 식사같은 경우는 양손을 모두.. 사용한다고 한다.
- 애주가이다. 주종을 가리지는 않는데, 와인 빼고 전부 좋아한다. 특히 일품진로나 화요에는 미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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