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향해 힘차게 뻗쳐 올라가는 산의 당당한 모습에서 미래에 대한 거시적 사고와 일등정신을 표현하고 있으며 그위로 떠 오르는 태양은 울주 군민의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머리 부분임과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시대를 가장먼저 조명하고 주도해 나갈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울주 군민의 저력을 태양으로 표현
울주군의 브랜드슬로건
울주의 영문이니셜 U와 활기찬 사람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꽃의 형상으로 시각화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더 희망찬 울주를 만들고 나아가 더 풍요롭고 아름다운 미래의 행복을 열어나갈 힘찬 비전과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
울주군의 마스코트
해와 뜨다라는 의미로 간절곶의 일출을 의미. 간절곶은 동북아시아에서 새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의미. 몸은 동해의 푸른바다 얼굴은 떠오르는 태양 목에는 물결 위로 비치는 빛의 잔영을 표현
울주군을 세분화하면 크게 서부권 + 범서읍 지역, 남부권, 그리고 어느 쪽에도 넣기 힘든 가운데의 웅촌권[9]
웅촌은 양산시 웅상~무거동간 7번 국도 생활권이다. 울주군청 신청사가 있는 청량읍 일부 지역도 포함.
등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지역에서 울산시내로 향하는 교통망은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구축되어 있으나 정작 이들 지역 사이를 오가는 교통은 매우 안습하다. 수요가 없기도 하고[10]
그나마 웅촌에 쿠팡 울산2캠프가 개설되면서 언양 - 웅촌, 웅촌 - 온양 수요가 생겨나 쿠팡 직원들과 쿠팡플렉스들이 다니게 되면서 이들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이 늘었다.
지형도 산맥으로 서로 막혀 있어 비록 같은 울주로 묶여 있지만 연결성이 약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울주군의 역사를 살펴보면 찾을 수 있다. 조선시대의 (현 언양읍 중심의) 언양군과 (현 중구 중심의) 울산군이 일제시대에 합쳐져 탄생한 울산군에서, 1962년 도시지역(현재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이 울산시로 승격하면서 나머지 읍면 지역 전체를 울주군으로 남겨두었고, 광역시 승격 당시 농소읍과 강동면을 신설되는 북구로 편입하면서[11]
이들 지역은 이미 울산시 출범 이래로 산으로 가로막힌 실질월경지였다.
현재의 울주군 구역이 확정되었다. 1994년까지의 지방자치법에서는 도시지역인 시, 구에 읍, 면을 둘 수 없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울주군은 1962년 시 승격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경기도의 시흥시나 남양주시처럼 울산 외곽 지역의 여러 읍면들만을 모아서 하나로 합쳐 놓은 행정구역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한 입 베어먹은 도넛과 같은 형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양읍 중심의 서부권과 온양읍·온산읍 중심의 남부권은 역사와 생활권이 전혀 다르고 거리도 멀어서 교통편이 부족하다. 그래서 행정기관이 특정 구역에 위치하면 다른 지역의 불편함이 매우 크므로 서부와 남부 모두에서 적당히 가까운 시내구역에 위치하기도 했다. 울주군청은 1979년까지는 중구 북정동에, 2017년 12월 25일까지 남구 옥동에 있었으며 2017년 12월 26일에 서부권과 남부권의 중간에 가까운 위치인 청량읍 율리로 이전했다. 그래도 그나마 중간쯤이란 거지 다른 말로는 오히려 어느 쪽에도 가깝지 않은 애매한 위치이기도 하다.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또한 2009년까지 중구 북정동에 있었고 이후로는 남구 옥동에 있다. 울주군보건소 역시 2006년까지 남구 신정동에 위치하였다가 서부권인 삼남면(현 삼남읍)으로 이전하였는데 남부권의 불편 민원이 있어 온양읍 망양리에 온양읍·온산읍·청량읍 보건지소를 통합한 준보건소급의 남부통합보건지소를 설립하여 남부권 보건업무를 분리하였다. 예비군훈련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남부권 주민들도 언양읍에 위치한 울주군 예비군훈련장으로 가야하지만 상당수가 전국단위신청으로 청량읍에 위치한 남구예비군훈련장으로 빠진다.
전통적으로 서부권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남부권은 철도를 중심으로 발전한 것도 특기할 만하다. 서부권 중심지인 언양읍은 경부고속도로와 울산고속도로의 교차점으로 울산의 도로교통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2]
지역 명물인 언양과 봉계의 불고기는 경부고속도로 공사 인부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이다.
남부권은 동해선이 지나는 곳으로서 철도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기에 남창역, 덕하역 주변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다.[13]
다만 최근에 생기기 시작한 시가지라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편. 아직은 배드타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2021년 12월 말 동해선 복선전철화가 완료되어 동해선 광역철도가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남부권은 울산의 직장과 부산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14]
최근에는 서부권과 남부권 모두 과거와 다른 방향으로 교통이 발전하고 있다. 2010년, 서부권인 언양읍[16]
언양과 삼남은 연담화되어 있는데 정확한 주소는 삼남읍으로 들어가나 개천 하나 건너면 언양이라 울산 사람들은 울산역을 언양에 있다고 한다.
에 경부고속선울산역이 들어서 언양읍은 울산의 철도교통 중심지가 되고, 남부권은 동해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각각 포항시, 경주시와 밀양시 등과의 교류가 증가하는 등 도로교통이 발전하고 있다. 이렇게 서부권과 남부권 모두 훌륭한 도로와 철도를 지니게 되었으나 이들 사이를 이어주는 교통망은 여전히 부실하다.
온산읍에 있는 온산공단으로 인해 군 중에서는 전국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제조업이 발달했다. SK이노베이션, LG화학, S-Oil, 현대오일뱅크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유수의 아니 웬만한 석유·화학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어서 그 덕에 온산병이라는 공해병이 알려진 흑역사도 있지만 군 치고는 경제력이 매우 좋다. 언양권에도 삼남읍삼성SDI 공장, 오뚜기 공장,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을 등 여러 제조업 공장이 산재해 있어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농업과 축산업이 허접한 것도 아니어서 울산 배는 물론이고 '언양 불고기'로 알려진 언양, 봉계 한우는 전국구로 이름이 알려져 있을 만큼 발달했다.
울산이라는 도시 자체가 옛날부터 보수세가 강했지만 보촌진도 추세에 따라 울산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 단, 통합민주당의 권기술 당선자나 열린우리당강길부 당선자처럼 민주당 계열 후보도 뽑힌 적이 있듯 일방적으로 보수만 지지했던 것은 아니다[20]
물론 두 당선자 모두 훗날 보수정당으로 이적했고 이 때문에 보수세가 더 심해진 면도 있다.
. 구체적으로 울주군 내에서도 '보촌진도' 구도가 꽤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그래도 도시 모습은 보이는 읍 지역은 그런대로 진보에 대한 지지세가 좀 있는 편이고, 말 그대로 촌인 면 지역은 보수에 대한 지지세가 매우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울주군의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당만 보고 찍기보다는 후보의 출신지, 공약 등 인물 자체를 보는 경향이 주변 지역보다 큰 편이다.
2016년 벌어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컷오프당한 현역의원 강길부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유 있게 당선되었고 복당신청이 받아들여져 다시 새누리당 의원이 되었다. 그러나 강길부 의원은 이후 2016년 12월, 새누리당에서 탈당해 바른정당 의원이 되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체로 보수진영을 지지해 왔던 울주군의 투표 양상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처절하게 깨졌다. 이때는 박근혜가 탄핵되고 더불어민주당문재인 후보가 이겼는데 이는 울주군 대통령선거 역사상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이 승리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가 나오도록 한 일등공신 지역은 사실상 도시화가 완료된 범서읍이다. 여기서 나온 몰표가 결정적이었다. 언양읍과 모든 면 지역에서는 홍준표가 다소간의 격차로 승리했고, 온산읍과 온양읍에서는 3% 격차로 문재인 후보가 신승하였는데 여기까지만 보면 민주당이 불리한 듯 보이나 범서읍 한 곳에서만 7,028표 차이로 이김으로써 결과적으로 울주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53% 격차로 이길 수 있었다.
이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처음으로 민주당계 군수가 당선되었다. 시의원과 군의원[21]
군의원은 10명 전원이 초선 의원으로 교체되었다.
도 과반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차지하였다. 울주군이 울산 중에서도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기에 지역주민들도 결과에 대해 상당히 흥미로운 반응이었다. 여기서 당선된 이선호 군수는 이전에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19대 총선 시절 현직 국회의원 강길부랑 붙어서 낙선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공교롭게도 그 강길부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2020년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강길부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함께 미래통합당서범수 후보가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김영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되었는데 2년 전 지방선거에서 5개 읍 지역(언양읍, 범서읍, 청량읍, 온양읍, 온산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차지한 것과는 달리 범서읍[22]
서범수 의원의 고향이 있다.
에서만 더불어민주당이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의힘윤석열 후보가 12개 읍면 모두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3개월 후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역시 울산시장은 12개 읍면 모두 김두겸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울주군수는 물론 시의원 3개 선거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군의원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은 3개 선거구 모두 1명씩만 당선되는데 그쳤다.
망양역과 남창역 주변으로 시가지 개발이 되어있다지만 울산 시민들은 어쨌든 '남창'이라고 퉁쳐서 부른다. 한편 온산공단은 공단이 조성됨에 따라 원주민들은 현 다운동으로 이주하였기에 남창이라고 퉁쳐 부르는 현 주거지역은 공단 조성 이후 개발된 곳이다.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당분간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네이다.
군청소재지가 되고 읍 승격 조건인 인구 2만명을 달성하여 승격되었지만 얼마 안있어 다시 감소하더니 결국 다시 만명대로 내려왔다.
울주군청 소재지이다. 읍역이 북서에서 남동으로 남구 아래쪽을 감싼다. 인구밀집지역은 덕하지구와 율리지구 두 곳인데 율리지구는 무거동과 인접하고 덕하지구는 공업탑과 인접해 두 지역 모두 울주군에서도 울산시내 접근성이 좋다. 울산 시민들은 덕하지구를 '덕하', 율리지구를 '율리'라고 퉁쳐서 부르는 편이다. 율리 밑 끝자락에 삼정리 소속의 '쌍용하나빌리지' 라는 아파트도 소중심지이다.
군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연화산을 비롯한 주변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가 있어서 농경지가 분포해 있다. 이전리에 박제상유적지가 있다. 봉계리는 한우가 유명한 지역이다.
천전리에는 대한민국의 국보 제 147호인 '울주 천전리 암각화'가 위치하고 있는데 역시 위의 반구대그림과 마찬가지로 국사책에서 신석기시대 바위그림 항목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유적이다. 특이점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신라법흥왕 당시에 새겨진 걸로 보이는 약 800자 정도의 명문(銘文)이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너편에는 공룡 발자국도 보인다.
울산과 양산 사이에 걸쳐 있고 최근에는 '서창', '덕계' 등이 개발됨에 따라 양산의 웅상지역과도 교류가 늘어난 지역이다. 양산 쪽은 평지인데 울주군 타 읍면과는 산으로 분리되어 있어 시내를 제외한 울산 다른 곳과는 교류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춘해보건대학이 이곳에 있다.
교동리라고 해도 읍 행정복지센터가 있는 동네보다 언양읍에 붙어 있는 지역 인구가 더 많다. 언양읍과 연담화되어 있으며 사실상 언양읍의 멀티 포지션이다. 주요 시설로는 울산역, 메가마트 언양점이 있다. 최근에는 물류단지가 개발되어 많은 기업의 물류창고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원래 조선시대부터 존재했던 면이었으나 1933년 1월 1일에 중남면과 합병되어 삼남면이 되면서 사라졌다가 56년만에 복구되었다. 면 중앙에 경부고속선이 통과하는 것만 빼면 별 볼일 없는 산촌이다. 울주군의 읍면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함양울산고속도로울주휴게소가 있다.
울주군의 서쪽 끝에 있으며 24번 국도를 통해 시내와 밀양시 산내면으로 갈 수 있고 69번 지방도를 통해 경상북도청도군 운문면으로 갈 수 있다. 예전에는 가지산 자락을 따라 구불구불한 오프로드를 거쳐서 가야 했으나 현재는 가지산터널이 생겨서 길이 좋아진 편이다. 이 외에도 가지산도립공원(석남사), 신불산군립공원(자수정동굴), 가지산온천(온천) 등의 관광자원이 경남권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다. 오히려 '상북면'이라고 하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옆동네 양산시에도 울산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상북면이 있어서 헷갈리기도 한다. 여담으로 상북면 최북단인 소호리는 고헌산에 가로막혀 상북면의 다른 지역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실질월경지다. 중간에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를 잠깐 거쳐 가야 한다.
2015년 5월 14일, 등억리가 영남알프스 지역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등억알프스리[34]
이곳에 등억온천 이라는 온천도 있다.
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고 이에 맞춰 도로명주소도 '알프스'를 포함하게 되었다. 행정구역상 지명에 외국어가 들어간 최초의 사례는 아니고[35]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민선 4기 말(2010년 4월)에 행정동 '관평동'을 '관평테크노동'으로 바꿨다가 동네 바깥에서 온갖 욕을 푸짐하게 드시고, 민선 5기를 시작하자마자 환원하여 약 3개월 만에 소위 흑역사가 되었다.
[1] 2023년 2월 주민등록인구[2] 면적이 무려 758㎢인데 무려 울산광역시 면적의 71%를 차지한다. 이정도면 부산광역시 전체 면적인 771㎢과 맞먹으며, 면적이 605㎢인 서울특별시보다 넓다.[3] 울주군의 존재로 인해 울산의 인구밀도가 광역시치고는 낮다.[4]대한민국의 명목상 행정구역인 이북 5도까지 포함하면 가장 인구가 많은 군은 평안남도대동군이다. 평양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5] 아랫동네인 기장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6] 온산공단 해당하는 온산읍 우봉리, 당월리, 처용리, 산암리, 대정리, 방도리, 이진리, 원산리는 주민등록 인구가 0명이다. 대신 공단과 거리가 있는 덕신리를 중심으로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7] 전국의 역대 일반구들 중 유일하게 동이 없이 읍과 면만으로 이루어진 일반구였고, 설치 당시에는 오직 면들만으로 이루어진 일반구였다.[8] 반면 아랫동네인 부산기장군은 시 소속 군 중에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9] 웅촌은 양산시웅상~무거동간 7번 국도 생활권이다. 울주군청 신청사가 있는 청량읍 일부 지역도 포함.[10] 그나마 웅촌에 쿠팡 울산2캠프가 개설되면서 언양 - 웅촌, 웅촌 - 온양 수요가 생겨나 쿠팡 직원들과 쿠팡플렉스들이 다니게 되면서 이들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이 늘었다.[11] 이들 지역은 이미 울산시 출범 이래로 산으로 가로막힌 실질월경지였다.[12] 지역 명물인 언양과 봉계의 불고기는 경부고속도로 공사 인부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이다.[13] 다만 최근에 생기기 시작한 시가지라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편. 아직은 배드타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14] 비슷한 이유로 인구가 증가하는 곳이 옆 동네 기장군의 정관신도시와 일광신도시가 있다.[15]망양역 예정지 앞 오래된 17평 아파트의 값이 두 배로 뛸 정도였다![16] 언양과 삼남은 연담화되어 있는데 정확한 주소는 삼남읍으로 들어가나 개천 하나 건너면 언양이라 울산 사람들은 울산역을 언양에 있다고 한다.[17]통도사는 양산에 있지만 나들목 입구와 요금소는 삼남읍으로 연결된다.[괄호] AB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8] 학생수 감소로 2018년 3월 분교로 개편되었다.[A]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B]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동네[C]자일대우버스 공장이 있는 동네[D] 울산하이테크밸리가 있는 동네[E] 관외투표 제외[19] 지역구 국회의원 : 서범수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초선)[F] 온산읍, 언양읍, 온양읍, 범서읍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G] 청량읍, 서생면, 웅촌면,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 삼남읍, 삼동면 (인구 2만 명 미만 읍·면)[20] 물론 두 당선자 모두 훗날 보수정당으로 이적했고 이 때문에 보수세가 더 심해진 면도 있다.[21] 군의원은 10명 전원이 초선 의원으로 교체되었다.[22]서범수 의원의 고향이 있다.[23] 경상남도 소속이었다.[24] 경상남도 소속이었다.[25] 경상남도 소속이었다.[26] 울산시가 1997년에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민선 울주군수는 2기부터 선출되었다.[27] 08.09.25. 군수직 상실 (뇌물수수)[P] ABCDEFGHIJKL[28] 군청소재지가 되고 읍 승격 조건인 인구 2만명을 달성하여 승격되었지만 얼마 안있어 다시 감소하더니 결국 다시 만명대로 내려왔다.[29] 그런데 이름은 각각 청량IC와 문수IC이다.[30] 사실 두동면, 두서면 북부 일부 지역은 태화강이 아닌 형산강 수계에 속해 있다.[31] 바로 접하는 동네인 장안읍과 인구수가 비슷하다.[32]장안읍[33] 두동, 두서면도 포함[34] 이곳에 등억온천 이라는 온천도 있다.[35]대전광역시유성구가 민선 4기 말(2010년 4월)에 행정동 '관평동'을 '관평테크노동'으로 바꿨다가 동네 바깥에서 온갖 욕을 푸짐하게 드시고, 민선 5기를 시작하자마자 환원하여 약 3개월 만에 소위 흑역사가 되었다.